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막방 인증샷…"아쉽지만 행복했다"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RS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실제 절친이 돼 버린 주원·심은경·고경표·박보검·민도희·장세현 등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주원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추억이 될 이들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에 직접 담으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마지막 촬영은 1일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한자리에 모인 주원·심은경,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연주하는 장면을 찍었다. 작품에서 남성다움과 허당스러움을 동시에 보여 준 차유진 역의 주원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정말 고생 많았고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고, '차유진 껌딱지' 설내일 역의 심은경은 "아직도 끝난 것 같지 않다. 아쉽지만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지난 15회는 차유진이 제주도로 떠난 설내일을 찾아가 백허그로 진심을 전하며 마무리돼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02 21:54:22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이민기, '내 심장을 쏴라'로 시한폭탄 캐릭터 변신

배우 이민기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시한폭탄과도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민기는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의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해운대'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몬스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왔다. '내 심장을 쏴라'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승민 역을 맡았다. 자유분방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자신과 달리 소심하고 어디로든 숨으려고만 하는 동갑내기 친구 수명(여진구)에게 특별한 호기심을 느끼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민기는 이번 영화에서 승민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헤어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모터보트 운전부터 패러글라이딩, 카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원작 소설을 정말 좋게 봤다. 그 시기에 좋은 메시지를 준 책이었다"며 "역할도 역할이지만 작품 자체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내 심장을 쏴라'는 평온한 병원 생활을 이어가던 모범 환자 수명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7년의 밤' '28' 등의 소설을 쓴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2014-12-02 21:47:43 장병호 기자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은 조작…검찰 출두 통보 오면 사실 그대로 말하겠다"

청와대 문건 유출로 국정개입 논란의 핵심에 있는 정윤회(59)씨는 2일 "국정개입 문건이 조작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검찰 출두 통보 연락이 오면 나가서 있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씨는 "이번에는 정확하고 확실하게 밝혀 다신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이제 진짜 정말 어디가서 밥을 먹기도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개입 문건이 조작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되풀이하며 "누군가 나를 음해할 목적으로 조작한 것이 아니겠는가. 다른 이유가 있었겠나"라고 전했다. 이어 '국정개입 의혹이 사실무근임을 입증할 별도의 증거자료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를 만나거나 국정에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따로 할 게 없다"며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물적 증거가 있다면 그것을 내놓아야 하고 검찰에서 이 문제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씨는 지난 4월과 문건의혹 파문 등 두 차례에 걸쳐 이재만 총무비서관과 전화통화한 것에 대해선 "그것 외에 만난 사실은 전혀 없다"며 "통화 내역을 확인하면 다 알 수 있다. 지금 누구 주장이 옳으냐, 그르냐고 하는데 검찰 수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정씨는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 박 대통령께 죄송스럽다"며 "전에도 그랬지만 (수사가 끝나면) 앞으로도 조용히 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그동안 수없이 시달리고 고생하시지 않았는가. 그런 분에게 누를 끼칠 수가 없어 제가 그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조용히 살아왔던 것"이라며 "박 대통령께도 얼마나 많은 루머가 있었고, '카더라'식의 얘기가 많았느냐. 그런 면에서 애처로운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4-12-02 21:38:4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