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검찰, '땅콩 리턴' 조현아 전 부사장 주중 소환 계획

'땅콩 리턴'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빠르면 18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방침이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15일 항공법 위반·항공보안법 위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강요 혐의 등으로 고발된 조 전 부사장의 소환 계획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장 접수 직후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출장사무소를 압수수색한 검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와 참고인들의 진술 내용, 제출 증거자료 등을 바탕으로 조 전 부사장에 대한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참여연대 고발장에 나온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항공법 위반·항공보안법 위반 등이 주된 수사대상이며, 각 죄명이나 적용법조 문제가 상당히 까다로워 자세히 살펴 조사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검찰은 '램프리턴'(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과정에서 조 전 부사장이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폭언했다는 정황이 어느 정도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기소가 불가피하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등석 승객과 사무장을 포함한 참고인 조사를 통해 조 전 부사장이 승무원을 상대로 어깨를 밀치고 책자 케이스로 사무장의 손등을 여러 차례 찔렀다는 등의 행위가 있었다는 진술을 잇달아 확보한 만큼 당초 고발당한 혐의 외에 폭행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검찰은 일등석 승객 박모(32·여)씨가 회항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지인과 주고받은 모바일메신저 내용이 현재로선 가장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놓은 블랙박스까지 복구가 완료되면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와 별도로 대한항공 측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회유·협박이 있었다는 고발인과 참고인 진술 내용의 사실 관계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대한항공 고위급 관계자를 불러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2014-12-15 17:52:21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올해 우리 국민 최고 여행지는 '일본'…관광공사, '해외여행 실태 조사' 발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우리 국민은 일본을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실태를 분석하고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 해외여행 실태 및 2015 해외여행 트렌드 전망' 조사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횟수는 평균 1.9회로 전년(1.2회)보다 0.7회 늘어났으며 해외여행의 빈도는 최근 4년간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해외여행 기간은 지난해 6.49일에서 5.43일로 다소 감소했고 평균 여행경비는 약 228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 해외여행 국가로는 일본(22.8%)과 중국(17.4%)이 가장 많았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전년도 17.9%에서 22.8%로 약 5% 가깝게 증가했다. 이는 엔저 현상으로 인한 여행경비 감소의 영향에 따른 것이며 정치·사회적으로 불안했던 태국의 방문 비율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내년에 해외여행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84.6%로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샌드위치 휴무기간에 해외여행을 다녀오겠다는 의견이 57.6%로 가장 많았고 5일을 쉴 수 있는 설날(40.8%)과 3일을 쉴 수 있는 한글날(34.0%)도 인기가 많았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 관련 위험요소를 얼마나 고려하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현지 정치 상황(내전·쿠데타 등)'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84.2%로 가장 높았으며 '전염병(83.1%)'과 '심각한 범죄에 노출(8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14-12-15 17:39:15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유이·최우식·SS501 박정민, tvN '호구의 사랑' 캐스팅…'일리 있는 사랑' 후속 2월 출격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방송될 '호구의 사랑'에 유이·최우식·SS501 박정민이 전격 캐스팅됐다. '호구의 사랑'은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연애기술이 전무한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복잡한 애정 관계와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되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KBS '아이리스2',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연출한 표민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tvN '꽃미남 라면가게', KBS '직장의 신' 등을 집필한 윤난중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호구의 사랑'은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원작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그린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내년 2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 역을 맡은 유이는 남자를 압도하는 승부욕과 거친 입담을 지닌 박력 있고 당찬 여주인공이다. 자신만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도희는 고교시절 자신의 첫사랑인 강철과 호구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다. 영화 '거인'과 '빅매치' 등을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최우식은 강호구 역을 맡아 사실상 백수에 가까운 웹툰 어시스트 만화가를 연기한다. 특히 첫사랑 도도희라면 성심성의를 다하는 이시대 마지막 순정남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변강철 역은 그룹 SS501의 박정민이 맡는다. 박정민은 예능, 드라마, 영화로 활동반경을 넓히며 끼와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1%로 성장해온 완벽남이지만 알고보면 호구보다 더 허당기가 짙은 매력을 드러내며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찬호 책임 PD는 "'호구의 사랑'은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톡톡 튀는 인물들로 가득한 캐릭터 중심의 드라마"라며 "주연배우 최우식과 유이, 그리고 박정민이 작품의 발랄한 매력을 잘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4-12-15 17:33:0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