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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렌탈-코웨이, '웰빙 렌탈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유일의 종합렌탈회사인 kt렌탈은 환경가전 서비스 기업인 코웨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고객대상 환경가전 렌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대치동 kt렌탈 본사 6층 교육장에서 협약식을 갖고 렌탈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구 kt렌탈 상무와 강성호 코웨이 상무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t렌탈은 KT를 비롯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코웨이의 환경가전 제품인 정수기·비데·공기청정기를 렌탈상품으로 제공하게 됐다. kt렌탈은 KT와 KT그룹사를 시작으로 환경가전 제품 기업고객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kt렌탈은 렌터카부터 통신장비·측정기·OA기기·공작기계 등 일반렌탈상품을 비롯해 환경가전까지 모두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렌탈회사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아울러 코웨이의 프리미엄 환경가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업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웨이는 kt렌탈이 가진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기업고객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구 kt렌탈 일반렌탈본부장 상무는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이 건강한 웰빙렌탈문화를 만드는 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렌탈문화 다양성 증진은 물론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성호 코웨이 상무는 "코웨이는 방문판매 및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고객 관리에 대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kt렌탈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에게도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6 10:18: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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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텍, '곰플레이어 윈도우8 앱' 출시

이제 윈도우8 운영체제(OS)에서도 '곰플레이어'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래텍은 윈도우8 OS 사용자를 위한 '곰플레이어' 윈도우8 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곰플레이어 윈도우8 앱은 윈도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곰플레이어 윈도우8 앱은 그 동안 윈도우 태블릿 등에서 동영상 플레이어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시됐다. 곰플레이어 윈도우8 앱은 MKV 코덱을 포함한 막강한 재생 기능을 지원하며 기존에 PC용 곰플레이어에서 인기를 끌었던 '자막 찾기' 기능을 장착했다. 특히 태블릿 친화적인 윈도우8 앱에 최적화해 '가벼움'을 강조한 심플한 사용자환경(UI)과 다양한 미디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파일 삭제, 복사, 이동 등을 앱 내에서 빠르게 관리할 수 있으며 히스토리, 이어보기 기능을 제공해 미디어 파일 관리에 유용하다. 또 기존 PC 사용습관을 고려해 터치 UI 외에도 키보드 단축키 제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정훈 그래텍 개발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윈도우8 앱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4-11-26 10:15: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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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세계 최초 '소리로 보는 TV' 이어드림 선보여

시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차별 없는 케이블TV' 서비스가 나온다. CJ헬로비전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 스마트TV 서비스 '이어드림'을 개발하고, 시각장애인들이 방송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도움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어드림은 디지털케이블TV 방송서비스의 시각정보 메뉴를 음성안내로 정교하게 대체해 소리만으로 메뉴를 상상해 TV채널과 VOD, 녹화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방송채널과 VOD에 이어 '화면해설방송 녹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CJ헬로비전은 완성도 높은 음성안내 기능 구현을 위해 '시각장애인연합회'에 소속된 시각장애인 미디어 전문가를 개발에 참여, 1년여간 이어드림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어드림은 기존 시각정보 중심의 케이블TV 서비스를 음성으로 변환해 안내하는 스마트 셋톱의 앱(프로그램)으로 ▲200여개가 넘는 채널의 이동과 선택 ▲음성지원을 통한 VOD 선택 및 구매 ▲스마트녹화를 통한 화면해설방송 녹화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시각장애인이 간단한 조작으로 스마트녹화 기능을 통해 화면해설방송을 자동으로 녹화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이어드림의 장점이다. 현재 제공되는 방송사의 화면해설방송은 주로 낮 시간에 집중 편성돼 사회활동을 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시청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다. 이어드림은 CJ헬로비전의 스마트 셋톱박스(STB) 서비스인 '헬로tv 스마트'에 가입하면 누구나 설정을 변경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추가 비용은 없다. CJ헬로비전은 12월 한달 간 서비스 최종점검을 위해 시각장애인 체험단을 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방송서비스가 발전하면서 역설적으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방송서비스 접근은 더 어려워졌다"며 "이어드림을 시작으로 케이블TV의 스마트 서비스가 소외계층의 미디어격차 해소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이어드림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화면해설방송 전문가 양성과 콘텐츠 제작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케이블TV 업계와 협력해 시각장애인 방송서비스와 콘텐츠가 선순환 할 수 있는 방송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14-11-26 09:52:0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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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국내 휴대폰 시장 공략 스타트…소비자 중심 마케팅 돌입

세계적인 ICT 솔루션 기업인 화웨이가 국내 휴대폰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최근 한국시장에 스마트폰 'X3'를 공식 출시한 화웨이는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1월 26일부터 12월 28일까지 화웨이 X3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중국 상하이 여행 상품권, 2등에게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화웨이 토크밴드', 3등에게는 휴대용 배터리 팩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최근 한국 소비자를 위한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페이지 '화웨이 컨슈머 코리아'를 오픈하여 매일 100명, 총 3천여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화웨이 X3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웨이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고객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 10월 25일부터 X3 판매를 시작한 하이마트에는 X3 광고 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판촉물이 전국 매장에 설치된다. 또 11월 26일부터는 압구정, 월드타워, 잠실, 부산 광복점, 서울역 롯데마트점 등 다섯 개의 하이마트 매장에 고객들이 X3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X3 팝업 스토어'가 마련된다. 특히 11월 28일 하이마트 부산 광복점에서 기욤 패트리의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12월 12일 광명점에서는 장위안, 같은 날 월드타워점에서는 다니엘 린데만 등 X3 동영상 광고 모델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화웨이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X3 모델 3명의 팬사인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화웨이 X3는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탑재하면서 가격은 합리화 한 것이 특징이다.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통한 강력한 셀프 카메라 기능과 3배 빠른 LTE-A 기능, 3,000 mAh의 대용량 배터리는 화웨이 X3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X3의 출고가는 기존 52만 8000원에서 33만원으로 대폭 인하됐다.

2014-11-26 09:42: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