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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철도 '수험생에 좋은 여행명소 3선' 추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그동안 못한 다양한 활동을 하려는 수험생들이 많지만 아직 성적이 나오지 않아 불안함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코레일공항철도가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명소를 추천한다. 먼저 인천공항을 방문하면 '한국 문화의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여객터미널 4층에 위치한 한국 문화의 거리는 기와집과 정자 등 우리의 전통미가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항공기와 계류장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안마당 입구에는 소원지를 주렁주렁 매단 '소원나무'가 있으며 '동전연못'에서는 꿈과 희망을 동전에 담아 던질 수도 있다. 또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관과 조선시대 왕과 왕비 행렬 재현 행사 등 볼거리도 가득하다. 운서역 인근 백운산 자락에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용궁사의 '소원바위'가 있다. 사찰 뒤편 백운산 등산로 옆에 작은 부처상과 함께 놓인 넓적한 바위인 소원바위에 생년월일과 소원을 말한 후 정성을 다해 작은 돌 하나를 바위 위로 돌리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다. 게다가 용궁사에는 1300년이 넘는 느티나무가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백운산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인천공항철도 서해바다열차를 타고 용유바다 해변 중 하나인 선녀바위 해변에 갈 수 있다. 이 곳에는 해변 이름의 유래가 된 선녀바위가 있는데 기도하는 여인의 형상을 닮은 이 바위에 소원을 빌 수 있다. 연말연시나 입시·취업시즌에 특히 인파가 많은 명소이며 주변 기암들도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2014-11-19 17:38:2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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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마마'로 솔로 컴백…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이미지 변신이 목표다." 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솔로 여가수로 출사표를 던졌다.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니콜은 "경쟁보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카라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게 많았다. 대중이 '니콜이 솔로 활동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주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친구'라고 말해주면 좋겠다"며 "음원 순위에 상관없이 이미지를 변화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첫 솔로 미니 앨범 '퍼스트 로맨스'의 타이틀곡 '마마' 무대로 시작됐다. 뮤직비디오와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니콜은 몽환적인 섹시함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무는 미국의 유명 안무가 루암 케플레지와 저멜 맥윌리암스가 참여했다. 니콜은 "어깨를 사용하는 안무가 포인트"라며 "동선 이동이 많다. 안무 선생님은 뮤지컬 콘셉트로 무대를 구성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안무팀은 나와 함께 남자들을 유혹하고 남성 안무가들은 '그녀의 매력에 헤어나올 수 없어'라는 느낌을 내려고 했다"며 "간주에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서 남성들을 손짓으로 불러오는 듯한 모습이 신선했다"고 덧붙였다. 카라로 활동했을 때보다 보컬에 대한 부담이 늘었을 것이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뉴욕에 갔을 때 춤뿐만 아니라 노래도 수업 받았다"며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발성부터 다시 연습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타이틀곡 '마마'는 제목 그대로 엄마를 의미한다. 한 소녀가 엄마 몰래 사랑을 하면서 여자가 된다는 내용이다. 니콜은 "10대나 20대가 공감할 만한 가사"라며 "무대 의상도 그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서 전체적으로 발랄한 느낌을 주고 싶다"고 무대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니콜의 첫 솔로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마마'를 비롯해 '이노센트?' '7-2=오해' '조커' '러브' '마마'의 연주곡 버전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인피니트 동우, 스피카 김보아, 리키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4-11-19 17:20:3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