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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상황 ICC회부 책임자 처벌 권고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넘기도록 권고하는 유엔 총회 결의안이 채택됐다. 유엔 총회에서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등 60개국이 공동으로 제안한 북한 인권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11표, 반대 19표, 기권 55표로 통과시켰다. 중국과 쿠바, 시리아, 이란 등은 반대표를 던졌다. 북한 인권 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공식 채택될 예정이다. 북한의 인권 관련 결의안은 2005년 이후 10년 연속 채택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결의안에는 이전에는 없었던 강도 높은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결의안은 북한에서 조직적으로 벌어지는 고문, 공개처형, 강간, 강제구금 등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담았다.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보고서를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에 넘기고 안보리는 COI의 권고를 받아들여 북한 인권 상황을 ICC에 회부, 가장 책임 있는 사람들을 제재하도록 한 것이다. 북한의 인권 문제와 관련해 유엔이 'ICC 회부 권고'를 결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이번 결의안에 크게 반발했다. 최명남 북한 외무성 부국장은 표결에 앞서 "결의안은 북한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으로 가득 찼다. 미국의 적대적인 대북 정책이 뒤에 놓여 있다. 결의안이 통과되면 예상하지 못한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며 반대표를 던질 것을 호소했다.

2014-11-19 16:00:25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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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경제박람회' 27일 코엑스서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창조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조경제박람회는 민간과 정부의 창조경제 성과 및 사례를 종합·소개해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 및 참여를 촉진하고자 개최된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창조경제박람회는 중소기업청 벤처창업박람회와 통합해 행사 내용 및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부를 비롯한 21개 정부 부·처·청과 전경련, 벤처기업협회 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640여개 업체 외에 대기업 13개 등 기업이 참여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제품·서비스, 혁신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일반국민, 스타트업, 대기업, 정부부처 등이 모두 창조경제의 주체로서 각 분야에서 이뤄낸 다양한 창조경제 성과 및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박람회는 27일 오전에 개최되는 개막식과 함께 일반국민, 스타트업 등의 창의적 제품·서비스, 대기업의 상생사례, 정부부처·출연연·금융기관 등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또 스타트업 데모데이, 투자IR, 네트워킹 행사 및 각종 컨퍼런스·포럼·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전시관은 일반국민들이 창조경제 생태계의 모습과 사례들을 쉽게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벤처·스타트업을 테마별로 전시·소개하고, 창업멘토링 및 상담, 정부부처, 출연연 등 성과 사례 소개도 이뤄진다. 특히 홀로그램 K-POP 공연, 4DX 영화관, UHD 동물원,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작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구글글래스, 드론배달서비스(DHL) 등 혁신적 서비스도 보여져 눈길을 끌 전망이다. 부대행사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열린 박람회에선 9개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던 반면, 올해는 총 34개로 늘었다. 스타트업 데모데이, 투자IR, 수출지원 등 투자, 구매를 위한 비즈니스 행사 및 기업가정신, 중소기업 활성화, 기술금융, 재도전, 여성창업 등에 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핀테크 관련 국제세미나와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 특허기술 이전 등 정책성과 발표회도 개최된다. 창조경제박람회와 관련된 주요 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공식 SNS도 운영된다. 전시장, 부대행사, 체험행사 등은 모두 무료이며, 전시관 등 일반인 관람은 27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은 "이번 창조경제박람회를 통해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창조경제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주는데 초점을 뒀다"며 "이 같은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상품화되고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조경제라고 하면 거창한 것을 기대하는데 사실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우리 실생활을 바꾸는 것 자체가 창조경제의 핵심"이라며 "내년 이후 창조경제박람회가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4-11-19 15:48: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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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올스타쇼', 하휘동·김설진 MVP 콜라보 무대 '관심집중'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시즌1과 시즌2에서 MVP를 차지한 하휘동, 김설진이 '댄싱9 올스타쇼'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댄싱9 올스타쇼 with KB국민카드'(이하 '댄싱9 올스타쇼')가 열린다. 이번 '댄싱9 올스타쇼'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댄싱9' 시즌1과 시즌2 주역 23명이 모여 펼치는 특별한 공연이다. 기존의 갈라쇼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2시간여 동안 각기 다른 출연진과 장르의 무대가 20번 넘게 교체되며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구성으로 관객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계자는 "역대 블루아이-레드윙즈 팀 간의 단체 무대를 비롯해 현대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스트리트 댄스 장르가 혼합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꽉 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댄싱9 올스타쇼'를 위해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시즌1 MVP 하휘동과 시즌2 MVP 김설진은 합동 무대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즌2 최고의 무대로 손꼽히는 김설진과 김경민의 '기억상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무대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낫띵'으로 큰 사랑을 받은 최수진, 손병현의 무대도 재조명될 예정이다. 최남미, 김솔희, 김태현 등 스트리트 댄서들이 선보이는 특별 무대도 있다. '댄싱9 올스타쇼'를 주최하고 제작하는 CJ E&M은 "팀별, 개인별, 장르별 춤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연"이라며 "'댄싱9' 프로그램과 출연진의 역량이 총 집결된 공연인 만큼 춤과 '댄싱9'을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무대임에 분명하다"고 전했다.

2014-11-19 15:47:1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