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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내 심장을 쏴라'로 시한폭탄 캐릭터 변신

배우 이민기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시한폭탄과도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민기는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의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해운대'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몬스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왔다. '내 심장을 쏴라'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승민 역을 맡았다. 자유분방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자신과 달리 소심하고 어디로든 숨으려고만 하는 동갑내기 친구 수명(여진구)에게 특별한 호기심을 느끼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민기는 이번 영화에서 승민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헤어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모터보트 운전부터 패러글라이딩, 카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원작 소설을 정말 좋게 봤다. 그 시기에 좋은 메시지를 준 책이었다"며 "역할도 역할이지만 작품 자체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내 심장을 쏴라'는 평온한 병원 생활을 이어가던 모범 환자 수명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7년의 밤' '28' 등의 소설을 쓴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2014-12-02 21:47:43 장병호 기자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은 조작…검찰 출두 통보 오면 사실 그대로 말하겠다"

청와대 문건 유출로 국정개입 논란의 핵심에 있는 정윤회(59)씨는 2일 "국정개입 문건이 조작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검찰 출두 통보 연락이 오면 나가서 있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씨는 "이번에는 정확하고 확실하게 밝혀 다신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이제 진짜 정말 어디가서 밥을 먹기도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개입 문건이 조작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되풀이하며 "누군가 나를 음해할 목적으로 조작한 것이 아니겠는가. 다른 이유가 있었겠나"라고 전했다. 이어 '국정개입 의혹이 사실무근임을 입증할 별도의 증거자료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를 만나거나 국정에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따로 할 게 없다"며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물적 증거가 있다면 그것을 내놓아야 하고 검찰에서 이 문제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씨는 지난 4월과 문건의혹 파문 등 두 차례에 걸쳐 이재만 총무비서관과 전화통화한 것에 대해선 "그것 외에 만난 사실은 전혀 없다"며 "통화 내역을 확인하면 다 알 수 있다. 지금 누구 주장이 옳으냐, 그르냐고 하는데 검찰 수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정씨는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 박 대통령께 죄송스럽다"며 "전에도 그랬지만 (수사가 끝나면) 앞으로도 조용히 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그동안 수없이 시달리고 고생하시지 않았는가. 그런 분에게 누를 끼칠 수가 없어 제가 그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조용히 살아왔던 것"이라며 "박 대통령께도 얼마나 많은 루머가 있었고, '카더라'식의 얘기가 많았느냐. 그런 면에서 애처로운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4-12-02 21:38:42 이재영 기자
중견·중소기업 상속·증여세 완화법안 본회의 부결

연간 매출 5000억원 이하 중견·중소기업 소유주에 대한 상속·증여세 부담을 완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수정대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석 의원 262명 중 108명이 반대, 40명이 기권해 부결됐다. 찬성은 114명이었다. 기업의 세부담 완화 폭이 더 컸던 정부 원안 역시 재석 의원 255명 중 찬성 94명, 반대 123명, 기권 38명을 기록하며 부결됐다. 개정안은 부결됐지만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즉 세금을 깎아주는 내용의 세입 부수법안이어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는 지장이 없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합의했던 개정안 수정안은 상속·증여세를 최대 500억원까지 공제해주는 대상을 현행 매출 3000억원 이하에서 5000억원 이하 기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명문장수 기업'으로 지정되면 공제한도도 1000억원까지 확대되도록 했고, 공제 혜택을 받는 피상속인의 최소 경영 기간 기준도 현행 10년에서 7년으로 낮추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당초 정부 원안은 대부분 내용이 수정안과 동일하지만 피상속인의 최소 경영 기간 기준을 현행의 절반인 5년으로 대폭 낮추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했다.

2014-12-02 21:08:0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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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서건창, 신고 선수에서 MVP가 되기까지

'SBS 뉴스토리'가 올해 프로야구 MVP로 선정된 넥센 히어로즈 2루수 서건창을 조명한다. 서건창은 타격왕(타율 3할 7푼), 득점왕(135득점), 최다 안타왕(201안타)에 올랐다. 특히 안타 수 201개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한 시즌 최다 안타로 기록됐다. 그러나 정작 서건창 선수의 야구 인생은 시작부터 좌절이었다. 야구 명문 광주일고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유망주로 손꼽히던 선수였지만 예상과 달리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팀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후 고려대학교의 입학 제의도 있었지만 홀어머니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신고선수로 입단해도 좋다는 LG트윈스의 제안을 택했다. 신고선수는 계약금 없이 최저연봉만 받고 입단하는 프로구단의 연습생 신분을 뜻한다. 서건창은 신고선수로서도 부상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방출되는 좌절을 겪어야했다. 전역 후 2011년 말, 현재 소속팀인 넥센 히어로즈에 두 번째 신고 선수로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그는 성실히 노력한 결과 넥센 히어로즈 입단 3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시즌 201안타의 기록을 세우며 최우수 선수로 우뚝 섰다. 2일 '뉴스토리'에서는 좌절과 눈물을 이겨 낸 서건창 선수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 본다.

2014-12-02 20:52:2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