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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온TV, '대한민국 클린 콘텐츠' 채널 오픈

무료 N스크린 서비스 에브리온TV는 '대한민국 클린 콘텐츠' 채널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채널에서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클린 콘텐츠 UCC 공모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시청할 수 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는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협력 관계를 맺고 스마트 시대에 미디어를 통한 건전한 콘텐츠 문화 조성에 힘쓰는 비영리민간단체다.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최대 규모의 대국민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함께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 공동 주관한 올해 공모전은 800여 명이 총 150작품을 출품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 중 40개의 작품이 국회의장상 및 각 부처 장관상, 주요 기관장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브리온TV는 클린 콘텐츠 국민운동 참여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클린 콘텐츠' 채널을 오픈, 클린 콘텐츠 UCC 공모전의 2009년 초대 수상작부터 최근 시상을 마친 2014년 수상작까지 역대 주요 수상작들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에브리온TV 앱을 다운받은 후 채널 777번을 선택하면 시청할 수 있다. 권기정 에브리온TV 대표는 "앞으로도 공익 및 공공 영상 콘텐츠 홍보에 에브리온TV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1-07 10:44: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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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하이웍스 관리자 교육 실시…그룹웨어 및 메일, 전자결재 등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자사 그룹웨어 서비스 '하이웍스'의 이용자를 위해 무료 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웍스는 기업형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게시판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소셜 그룹웨어로, 현재 약 4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하이웍스를 이용하는 각 사업장의 관리자가 다양한 솔루션과 최신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모바일에 적합한 업무 환경을 제시하고 협업과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하는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을 통한 업무 처리 방법을 비롯해 관리자가 사내 메일을 통제하는 매니지드 등 다양한 기능을 실무에 적용하기 쉽게 알려준다. 하이웍스 관리자 교육은 12월 11일에 진행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하이웍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붕 가비아 하이웍스사업부 이사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솔루션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면서 "하이웍스 사용자 및 그룹웨어 이용 계획이 있는 사업체에서 많이 참여하여 서비스 담당자의 설명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07 10:41:34 양성운 기자
SK텔레콤,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공모전'서 FS R&T 등 3개팀 수상

SK텔레콤은 '세상을 바꾸는 사물인터넷(IoT)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솔루션 등 3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각지의 중소벤처, 학생, 개인개발자 등이 246건의 아이디어를 응모했다. SK텔레콤은 정부, 학계, 연구소 등의 IoT 관련 전문가 들과 함께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솔루션 '링거링' ▲어린이 체험교육을 위한 혼합현실형 스마트 완구 '짱카' ▲이용자 자동인식 스마트 신호등을 위한 '실버폰 서비스' 등 3개를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링거링'은 부산 소재 벤처인 에프에스알엔티(FS R&T)가 응모한 아이디어로, 수액 투여 시 설정된 수액량이 투여되면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알리고 자동으로 수액의 흐름을 낮추는 솔루션이다. 수액용기 표면의 압력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상용화가 되면 의료진과 보호자의 시간을 절약해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짱카'는 지도매트·자동차완구·스마트폰·앱 등을 활용하는 스마트 완구 아이디어로, 스마트폰을 결합한 자동차완구가 시나리오에 따라 사물이 배치된 지도매트 위를 다니며 앱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교육 및 다양한 직업체험 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버폰 서비스'는 대학생 아이디어로, 노약자나 장애인에게 횡단보도 신호 시간이 부족한 점을 감안, 실버폰 소지자를 인식 후 음향과 함께 보행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늘려주는 아이디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미래부의 'IoT 글로벌파트너십 및 민·관협력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민관협력 분야 우수기업으로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의 수상은 한국사물인터넷협회의 회장사이자, IoT글로벌민관협의체 공동 운영위원장사로서 적극적인 대내외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IoT 산업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원성식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민·관·학·연 협력 뿐 아니라 대-중소기업 및 개인·스타트업까지 확장된 IoT 협력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미래 창조경제의 주요 동력이 될 IoT 산업의 상생 발전과 새로운 융합 서비스 개발, 개방형 인프라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07 10:26:0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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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 텔레콤'에 '키즈톡톡' 수출

KT가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 텔레콤과 어린이 영어 교육 콘텐츠인 '키즈톡톡(Kids Talk Tal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KT가 비에텔 TV 컴퍼니에 K-POP 벨소리 음원을 공급한 데 이어 같은 계열사인 비에텔 텔레콤과 키즈 영상 콘텐츠 키즈톡톡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함에 따라 KT와 비에텔 그룹 간 미디어 콘텐츠 사업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된 것이다. 키즈톡톡은 KT그룹의 미디어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가 판권을 소유한 어린이용 영어 교육 콘텐츠다. 총 35개 프로그램과 106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베트남 현지에서 모바일·웹·IPTV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단순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수학, 과학, 예술, 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흥미를 겸비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마찬가지로 자녀 교육열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급계약에서 KT는 비에텔 텔레콤과의 제휴 협력 전반을 총괄하고, KT스카이라이프는 콘텐츠 제작 및 공급을 담당했다. 박혜정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전무는 "베트남 1위 이통사인 비에텔 텔레콤에 영상 콘텐츠를 수출한 것은 KT가 통신뿐 아니라 미디어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시장개척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의 사업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7 10:14:4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