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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취소 기준 강화…교육부장관 동의 받게

교육부가 문제가 있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를 상시로 지정취소할 수 있는 기준을 까다롭게 만들어 지정취소를 어렵게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은 교육감이 특성화중, 특수목적고, 자사고를 지정 또는 지정취소하는 경우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친 날로부터 50일 이내에 교육부 장관에게 동의를 신청하고, 교육부 장관은 이로부터 2개월 내에 동의 여부를 통보하되 필요하면 통보 시한을 2개월 연장할 수 있게 했다. 또 교육감이 제출한 동의신청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이 있으면 교육부 장관이 이를 반려할 수 있고, 교육부 장관이 부동의하면 교육감은 해당 학교를 지정 또는 지정취소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개정안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3 제4항에 나와 있는 자사고 지정취소 요건을 구체화한 부분은 논란 대상이다. 시행령인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회계를 집행한 경우', '부정한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한 경우', '교육과정을 부당하게 운영하는 등 지정 목적을 위반한 중대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더해 '관련 주체가 해당 사유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감사 결과 중징계 이상의 처분요구를 받은 경우'라는 표현을 추가했다. 하지만 교육과정 부당 운영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거나 중징계 처분을 받기는 쉽지 않아 '자사고 봐주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2014-11-26 18:46:26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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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기업과 협력해 사물인터넷 시장 개척한다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대한 본격 개척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사물인터넷협회와 공동으로 협회 대회의실에서 다음 달 4일 'LG유플러스의 사물통신(M2M)·IoT서비스·플랫폼 소개 및 주요기업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방향과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LTE모듈, 디바이스, 플랫폼, 사물인터넷 국제 표준화 협력체인 원엠투엠(oneM2M)과의 활동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워크숍에서 M2M·IoT에 대한 단말 연동규격, M2MG(M2M Gageway)의 연동규격 소개를 통해 실제 통신사와의 LTE 접목을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기술 및 망 연동 프로세스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또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및 미래 IoT사업의 산실로 IT생태계 상생협력 창구의 역할로서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이유신 LG유플러스 M2M서비스개발팀 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LG유플러스가 그간 활동해온 여러 가지 중소기업과의 기술 및 사업 지원에 대한 상호고충과 노력에 대한 결실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M2M·IoT 확산을 위한 협력방향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중소기업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6 18:26: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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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박신혜 "대세 배우들과의 연이은 작업 행복해"

영화 '상의원'으로 스크린을 찾는 배우 박신혜가 대세 배우들과의 연이은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상의원' 제작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는 "연달아 대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앞서 박신혜는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김우빈과 호흡을 맞췄다. 현재는 '피노키오'에서 이종석과 함께 연기 중이다. 이번 '상의원'에서는 유연석과 함께 왕과 왕비로 연기했다. 박신혜는 유연석과의 연기에 대해 "정말 행복했다. 친절하고 매너있게 잘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상의원'은 박신혜에게 드라마 '전설의 고향' 이후 첫 사극이기도 하다. 박신혜는 "왕비로서 기본적인 자세, 말투 등에 신경 썼다. 그 동안 보여준 밝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단한 왕비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왕비가 되기 위해서 가채의 무게를 견뎌야 했다. 옷 안에서 흘러나오는 기품을 느낄 수 있었다. 옷이 나를 왕비로 만들어줬고 옷의 아름다움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드는 상의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고수·유연석·박신혜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24일 개봉한다.

2014-11-26 18:22: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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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MZ 내 초등학교에 '기가스쿨' 개관

KT는 26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기가스쿨'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가스쿨'은 지난달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구축한 '기가아일랜드' 이후 추진되는 두번째 기가스토리다. 기가스쿨은 KT의 기가인프라를 통해 ▲교육 ▲건강 ▲안전 분야 솔루션들을 구축한 공간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DMZ 내 학교인 대성동 초등학교에는 차세대 최첨단 스마트 교실인 '기가 클래스'와 사물인터넷(IoT) 창의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무한상상교실'이 구축됐다. 대성동은 그동안 군사분계선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와이파이 설치 및 인터넷 속도 개선 등이 수월하지 않아 학교에서 스마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웠다. 지난 2012년부터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IT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하며, 대성동의 통신인프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한 결과 UN군 사령부와 기가스쿨 사업을 위한 장기간의 협의를 거쳐 승인을 받았다. 이후 본격적으로 대성동 내 기가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기가클래스에서 기가 UHD tv 및 PC와 태블릿, Paper(종이에 쓴 글을 스마트기기에 전송하는 기기) 등을 활용해 유무선 융합 양방향 스마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KT가 제공하는 '기가 스마트디스크 에듀' 솔루션은 PC와 태블릿을 통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양방향 수업이 가능하고, 교사는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학습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또 기존과는 달리 교육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육용 PC 상태를 일일이 관리할 필요가 없어져 수업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 KT는 IoT 창의교육이 가능한 '무한상상교실'도 마련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IoT로봇, 스마트전구 등을 직접 제작해 보면서 사물인터넷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3D 프린터를 이용해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한편 KT는 외부와의 접촉이 쉽지않은 대성동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드림스쿨' 멘토링과 'KT그룹 시설 현장 체험'을 제공해 보다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임헌문 KT 커스터머 부문장은 "대성동 초등학교 학생들이 '기가스쿨'을 통해 DMZ라는 특수한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란다"며 "분단의 아픔과 통일 염원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는 DMZ 내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기가 넘치는 학교를 만들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6 18:21:0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