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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양홍석-정진형 탈락…김동혁 'iKON' 마지막 멤버로 합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보이그룹 'iKON'의 마지막 멤버는 김동혁이 됐다. 지난 6일 마지막 방송된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에서 김동혁은 최종 합류를 알리며 약 2달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7인조 그룹 iKON의 멤버로 일찌감치 선정된 B.I-BOBBY-김진환을 제외하고 구준회-송윤형-김동혁 등 기존 'WIN'에서 활약한 세 명의 연습생과 새로 합류한 정찬우-양홍석-정진형이 네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구준회-송윤형-정찬우가 iKON 멤버로 차례로 발표된 데 이어 6일 밤 방송된 '믹스앤매치'의 최종회에서 대망의 마지막 멤버로 김동혁이 발표되며 iKON이 될 7명의 주인공이 전원 공개됐다. 방송 후 YG 공식 블로그에도 김동혁의 합류를 알리는 포스터가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심을 모았던 심사위원, 시청자 투표의 결과도 공개됐다. 심사위원 투표에서는 구준회가 1위, 송윤형, 김동혁이 공동 2위에 올랐고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이 4위~6위를 차지했다. 시청자 투표에서도 구준회가 1위, 송윤형괴 김동혁이 2위와 3위에 오른 가운데 정찬우가 4위, 정진형과 양홍석이 그 뒤를 이어 'WIN B' 팀 6명의 멤버들과 정찬우가 iKON의 주인공이 됐다. 믹스앤매치는 프리매치, 콜라보레이션매치, 파이널매치 총 3번의 빅매치와 한중일 글로벌 투표 및 팬미팅을 개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본 오사카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팬미팅 및 글로벌 투표에 각각 4만명과 6만명이 응모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매 회 방송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킨 '믹스앤매치'에서 최종 합격한 7명의 멤버들은 iKON으로 YG 보이그룹의 계보를 잇게 됐다. 이들은 오는 15일과 16일 빅뱅의 일본 5대 돔투어에서 나고야 무대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한다.

2014-11-07 10:04:5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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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말해주는 스마트 스피커 보셨나요···아마존 '에코' 공개

비서처럼 뉴스나 날씨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한 스피커가 등장했다.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아마존이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에코'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스피커는 애플의 '시리'와 흡사한 클라우드 기반 음성비서 기능 '알렉사'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뉴스나 날씨 정보, 할 일 목록,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특히 학습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에코를 많이 쓰면 쓸수록 사용자의 말하기 패턴, 어휘, 개인적 선호 등을 기계가 잘 파악하게 된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높이 23.5cm, 지름 8.3cm인 원통형이며 색깔은 검은색이다. 이 제품에는 7개의 마이크가 달려서 어느 방향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더라도 잘 인식할 수 있으며, 이 제품으로 음악을 틀어 놓은 상태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의 명령을 인식할 수 있다. 애플 iOS, 안드로이드, 아마존 파이어 등 운영체제를 쓰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집 밖에 있더라도 원격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199 달러(약 21만7000원)이지만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99 달러(약 10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일반 판매는 되지 않으며,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아마존에 초대장을 신청해서 받아야만 한다.

2014-11-07 09:43:4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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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승리 트위터에 달렸다?

트위터리안의 응원을 많이 받는 팀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승리했다는 재미난 조사결과가 나왔다. 트위터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준플레오프 4경기,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경기, 2차전까지 1대1로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와 넥센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경기에 대한 트윗량을 분석한 결과, 팬들의 응원이 높은 팀의 승률이 무려 70%에 달했다고 7일 밝혔다. 3대 1로 LG트윈스가 승리한 준플레이오프(2014년 10월19~23일)에서는 LG트윈스를 응원한 4경기 전체 트윗량이 NC다이노스를 50% 이상 앞질렀다. 하지만 3차전에서는 NC다이노스를 응원하는 트윗이 폭증하며, 경기 결과도 NC다이노스에게 돌아갔다. 비록 4경기 내내 LG트윈스 팬들과의 온라인 응원전에서는 졌지만, NC다이노스로서는 가장 트윗량이 많이 올랐던 3차전에서 승리하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 셈이다.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로 귀결된 플레이오프(2014년 10월27~31일)에서는 넥센히어로즈를 응원하는 4경기 총 트윗량이 LG트윈스를 2배 이상 압도했다. 넥센히어로즈 팬들은 4경기 내내 넥센히어로즈 혹은 개별 선수를 지속적으로 응원했던 반면, LG트윈스 팬들은 승리한 2차전에서만 집중적으로 응원을 펼치는 데 그쳤다. 그 결과 2, 3차전에서도 넥센히어로즈 트윗 응원글은 국내 트위터 최신 트렌드를 도배하다시피 했다. 지난 11월 4일 시작된 한국시리즈는 1대1의 경기 결과와는 달리, 1, 2차전 모두 넥센히어로즈 팬들의 온라인 응원함성이 훨씬 컸다. 넥센히어로즈가 승리한 1차전에서는 넥센히어로즈 팬들의 응원 트윗량이 삼성라이온즈를 무려 138% 이상 앞섰다. 반면 삼성라이온즈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압승을 거둔 2차전에서는 그 격차가 46%로 크게 줄었다. 여전히 넥센히어로즈 팬들이 온라인 응원 결집력에서 앞서지만, 삼성라이온즈 팬들이 본격적으로 가세함에 따라 한국시리즈 온라인 응원전도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2014-11-07 09:12:36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