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유플러스, 기가인터넷 체험 프로모션 전개

LG유플러스가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초고화질(UHD) IPTV 서비스 'U+tv G 4K UHD' 또는 'U+홈CCTV 맘카2'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10배 빠른 기가인터넷으로 기존 인터넷을 업그레이드 제공하는 체험 프로모션을 다음달 말까지 시행한다. 27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5일 본격 출시한 'U+tv G 4K UHD' 서비스나 '맘카2'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다. U+인터넷 신규 가입고객 뿐 아니라 기존 U+인터넷 이용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에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기가인터넷은 기존 100Mbps급 인터넷 요금에 별도 추가요금 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즉 기존 U+인터넷 이용고객은 'U+tv G 4K UHD' 또는 'U+홈CCTV 맘카2' 서비스 신청 시 100Mbps 인터넷을 추가비용 없이 기가인터넷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셈이다. 기가 인터넷은 FTTH(Fiber To The Home)망을 통해 집 안까지 1Gbps 속도를 제공하며, HD급 영화도 10초 내외로 다운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G 4K UHD'와 'U+홈CCTV 맘카2' 등을 인터넷 속도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기가인터넷 서비스 제공으로 무선 와이파이로도 1Gbps급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홈기가와이파이 서비스 'Wi-Fi G'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게 됐다. 홈기가와이파이 서비스는 현재의 100Mbps 인터넷망 기반에서도 기존 와이파이 속도 대비 약 3배 빠른 80~90Mbps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인터넷 망이 1Gbps로 향상되면 무선 와이파이 속도도 기존 와이파이 속도 대비 10배 수준으로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기가인터넷 제공이 불가능한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이 'U+tv G 4K UHD' 또는 'U+홈CCTV 맘카2'를 신규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홈기가와이파이 서비스(월 3000원)를 일반AP 요금(월 1500원)으로 할인, 제공한다.

2014-10-19 13:18:47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2014 춘천 밴드 페스티벌…전인권-노브레인-국카스텐 등 '밴드 전설 춘천에 모인다'

낭만의 도시 춘천에서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음악 축제가 열린다. 봄·여름·가을·겨울, 전인권, 노브레인, 한상원 밴드, 국카스텐, 시나위, 데이브레이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2014 춘천 밴드 페스티벌'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에 걸쳐 총 300분 간 춘천을 달군다. 이 기간동안 춘천 중도 선착장 수변공원에서는 한국 밴드 1세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측은 "음악을 사랑하고 삶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열정과 기를 발산할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락밴드 페스티벌은 비싼 입장료와 외국밴드 위주로 편성된 밴드 매니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번 축제는 저렴한 입장료로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보자는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주요 프로그램로는 슈퍼밴드의 공연이 단연 눈에 띈다. 첫날인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이어지는 공연에는 코어매거진과 블루파프리카, 이치현과 벗님들, H20, 데이브레이크, 시나위, 봄 여름 가을 겨울, 노브레인, 전인권밴드 등이 출연한다. 둘째날인 25일에는 함중아·장계현 밴드, 최이철·사랑과평화, 윤항기와 키브라더스, 블락스, 게이트플라워즈, 한상원밴드, 초콜렛박스, NATY, 국카스텐 등이 참가한다. 이어 24일과 25일 공연이 끝난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유명 DJ들과 파티존에서 리듬에 몸을 맡길 댄스 타임이 준비돼 있다. 박명수(G.Park)와 디제이 디오씨의 이하늘(난리부르스)을 중심으로 '제이비' '에스2' 등 파티문화를 이끌어가는 대표 DJ들이 클럽파티를 이끈다.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도 축제 양일 간 오후 시간대에 진행된다. 24일에는 예선전이 펼쳐지고 25일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송홍섭, 한상원, 정원영, 손성제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대상 1팀에게 500만원의 상금과 최고의 프로듀서와 함께 싱글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 1팀에게는 200만원, 은상 1팀은 100만원, 동상 1팀에게는 50만원, 장려상 3개팀과 인기상 1팀에게는 각각 30만원이 전달된다. 1일 이용 입장권은 3만원, 2일 모두 이용권은 5만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14-10-19 12:02:5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 검열 논란·환풍구 사고…스산한 판교 테크노밸리

한국판 실리콘밸리 표방…각종 악재로 신음 사이버 검열 논란에 대형 인명 사고까지 터지면서 판교 테크노밸리가 어느 때보다 쓸쓸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표방해 조성한 연구개발단지다. 도 차원의 세제지원과 입주혜택, 동종업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다음카카오,한글과 컴퓨터,엔씨소프트,넥슨 등 굴지의 IT기업 200여곳이 몇년 사이 앞다퉈 판교에 둥지를 틀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우리나라 IT발전의 산실로 군림했지만 최근 불거지는 각종 악재 속에 산업단지 조성 이래 가장 추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탄생한 최대 흥행기업 카카오는 카카오톡 메시지 검열 논란으로 신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카카오는 다음카카오 출범을 앞둔 지난달 금융,쇼핑,뉴스,유통 관련 신규 서비스를 연쇄 출시했다. 카카오톡 4000만 이용자를 힘에 업고 추진된 서비스지만 올가을 탈퇴자들이 늘어나면서 곤혹스런 상황에 처했다. 급기야 카카오는 영장에 불응하겠다는 대안까지 내놓았지만 떨어진 신뢰도를 되돌리기 역부족이었다. 감청 논란은 게임업계에도 불똥이 튀어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지난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수사기관용 통신 자료 사이트를 운영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양사는 "수사기관이 고객 정보를 조회하는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해당 사이트는 공문 접수·확인용"이라고 반발했다. 사이버 검열 의혹이 IT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지난 17일 개최된 '제1회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에서 환풍구 붕괴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자 판교 테크노밸리는 충격에 빠졌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사건이 터지자마자 조직원 안전파악을 벌였고 우리 회사 피해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리 직원 피해는 없었으며 판교 입주 기업 모두 분주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직후 주말이 껴서 월요일이 되어야 다른 기업의 피해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10-19 11:55:35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정통 서부영화의 정취, ‘웨스턴 리벤지’ 10월30일 개봉

서부영화는 오랜 세월에도 한결 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와 '19곰 테드' 제작진이 만든 '밀리언 웨이즈' 등 할리우드는 물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군도: 민란의 시대'처럼 한국영화에서도 서부영화는 다양한 이야기로 변주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웨스턴 리벤지'는 오랜만에 만나는 정통 서부극이다. 연기파 배우인 매즈 미켈슨과 '몽상가들' '300: 제국의 부활'의 에바 그린이 주연을 맡았다. '웨스턴 리벤지'는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아내와 아들의 복수를 시작하는 존과 남편과 자유를 잃은 마델린, 존에 의해 동생을 잃은 델라루 세 사람이 서로를 쫓고 쫓기면서 얽혀가는 복수를 그렸다. 영화를 연출한 크리스티안 레브링 감독은 다섯 살 때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존 포드, 샘 페킨파, 하워드 혹스 감독 등 고전 서부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보고 자라며 서부영화에 대한 환상과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번 작품도 정통 서부영화의 분위기를 담아 최근의 변주된 서부영화들과 차별점을 둔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크리스티안 레브링 감독은 "'웨스턴 리벤지'는 한 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상상의 세계를 되살린 결과물"이라며 "정통 미국 서부영화에 대한 오마주이자 헌사다"라고 밝혔다. 그 말처럼 영화는 드넓은 황야에서의 추격전, 강렬한 총격 신, 선과 악의 명확한 구분 등 정통 서부영화의 공식을 고스란히 따르고 있다. '웨스턴 리벤지'는 제6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외신들은 "수준 높은 스타일의 웨스턴 복수극" "스크린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10-19 11:22:0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