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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첫 대표회담, 민생 합의점 도달할 수 있을까

한동훈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야 대표 회담'이 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다. 양당 대표는 이번 대표 회담에서 민생 분야를 주요 의제로 놓고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양당에 따르면 회담은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이 배석하는 '3+3'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 대표는 각각 10분씩 공개 발언에 나선 뒤, 회담은 90분 내외로 비공개로 전환된다. 양당이 정한 공식 의제는 ▲국가 발전 아젠다 ▲민생 관련 부분 ▲정치개혁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론 '저출생 문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추석 전 물가 대책' '지구당 부활'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채상병 특검법'과 '25만원 민생지원법'도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양당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한 대표가 제안한 '제3자 특검 법안'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특검 추천 권한을 대법원장이, 특검 동의·재추천 요구권을 국회의장이 갖는 특검안으로 준비 중이다. 양당 대표가 합의점을 찾을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금투세 폐지'와 '지구당 부활'일 것으로 보인다. 금투세에 대해선 한 대표는 폐지를 주장하지만 이 대표는 유예 또는 완화를 하자는 입장인 만큼 절충안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구당 부활'의 경우 양당 대표가 정치 개혁 일환으로 공감한 방안으로서 합의 지점을 쉽게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된 의료 개혁은 회담 의제로 채택되지 않았다. 당초 민주당이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이 반대해 공식 의제에서 제외됐다. 다만 민주당 측은 의료 개혁을 비공식 회담에서 논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은 지난달 국회 브리핑에서 "(의정 갈등은) 국회에서 다뤄야 할 법안과 예산 관련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를 공식 의제로 다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해식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같은 날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이 너무 완고하다 보니 한 대표께서 피해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 같다"며 "이해는 하는데, 어떻든 비공개 회담이기 때문에 충분히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9-01 10:11:48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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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사업 전략 발표...2027년 글로벌 리딩 플레이어 목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방사성의약품(RPT)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30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관련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높은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RPT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RPT는 차세대 항암 치료 기술로, 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표적에 결합하는 물질에 탑재한 후 미량을 체내에 투여하는 방식을 갖췄다. RPT 영역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취급한다는 특성에서 기인하는 짧은 반감기와 취급의 복잡성, 그리고 동위원소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시장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SK바이오팜은 ▲외부로부터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 추가 도입 ▲안정적인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망 확보 ▲RPT 신약 발굴 및 개발 역량 내재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SK바이오팜은 앞서 지난 7월 홍콩 바이오텍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와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인 'SKL35501'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SKL35501은 대장암·전립선암·췌장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수용체 단백질 NTSR1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저분자 약물이다. 또 SK바이오팜은 지난 28일에는 미국 원자력 발전사 테라파워와 공급 계약을 맺고 RPT 사업에 필수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SK바이오팜은 RPT 개발에 필요한 고순도 악티늄-225를 즉각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이처럼 SK바이오팜은 오는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을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 협력을 확장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개발 플랫폼 구축, 제조 및 생산 물류 확보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딩 RPT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2024-09-01 01:24:2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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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영국서 압도적 처방 성과 거둬..."글로벌 탑티어 지위 다졌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영국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전체 제품군은 올해 1분기 영국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8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했다. 이중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는14%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은 이중 처방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램시마SC와 함께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 처방도 늘어났고, 경쟁 인플릭시맙 제품에서 램시마IV로 전환한 뒤 다시 램시마SC로 스위칭하는 상호 보완 효과가 극대화됐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영국 인플릭시맙 시장 규모는 유럽 전체 인플릭시맙 시장의 약 16%에 해당해 시장성과 영향력 측면에서 주요 국가로 꼽힌다. 특히 영국 정부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의 강점을 높이 평가해 정책적으로 처방 확대를 지원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다른 제품군에서도 성장이 이어졌다. 전이성 직결장암, 유방암 등에 쓰이는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올해 1분기 베바시주맙 시장 점유율 32%를 달성해 해당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출시 후 약 1년 만의 성과다. 셀트리온은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20% 이상 시장을 선점한 상태에서 베그젤마가 후발 주자라는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한다. 혈액암 치료용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도 오리지널보다 높은 36%의 시장 점유율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입찰 진입부터 영업에 이르기까지 현지 의료 시스템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영국에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선 4개 행정구역에서 진행되는 국가보건서비스 입찰 결과가 필요하다. 다만 이 입찰에서는 여러 공급자가 선정되기 때문에 실제 의약품 처방에는 영업 활동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의료 현장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제품 강점, 의약품 공급 안정성 등 셀트리온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실질적인 처방 성과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유럽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등 후속 제품으로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4-09-01 00:40: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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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더 나이 들기 전에 떠나요"⋯'은퇴 부부의 42일 자유여행'

'버킷리스트' 위해 스페인등 3개국·12개 도시들 다녀 화려한 수식어 없이 담백 솔직한 어조로 찬찬히 소개 영어도, 지도 보는 법도 서툰 은퇴 부부가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위해 유럽 여행을 떠났다. 무려 42일간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3개 국가, 12개 도시를 동분서주, 좌충우돌했다. '은퇴 부부의 42일 자유여행'(글·사진 김연순, 종이책)은 스무 살 무렵의 막연한 다짐으로부터 시작했다. 기타 연주곡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을 처음 들었던 그때, 알람브라 궁전에 꼭 가보고 말겠다는 꿈을 간직해오다 마흔 살 무렵에는 '스페인 한달살이'의 꿈까지 더해졌다. 그 꿈을 이루기를 고대하며 숨 가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은퇴를 맞이하게 됐다. 이제 꿈을 실현할 때가 온 것이라 여겼지만 혼자서라도 떠나길 원했던 여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보류됐고, 코로나19가 끝나서야 남편이 은퇴하면서 그 꿈을 함께 이룰 수 있게 됐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은 남편의 버킷리스트까지 더해지면서 모로코까지 이어졌다. 남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전생에 황량한 사막에서 모래 바람을 맞으며 살았을 거라며 모로코의 붉은 모래가 자꾸 떠오른다는 것이다. 물론 온전히 이해하기는 힘든 이야기였지만 그렇게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3개 도시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42일간 남편과 단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지내야 한다는 것은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경험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산세바스티안, 파란 도시 포르투를 거쳐 리스본으로, 붉은 땅 모로코, 그라나다를 거쳐 다시 바르셀로나에 이르는 부부의 42일간의 여정에는 풍경, 소리, 맛, 촉감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저자는 건축물, 예술작품, 요리,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을 화려한 수식어나 미사여구 없이 담백하고 솔직한 어조로 독자에게 찬찬히 소개해준다. 이 책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연재되면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단체관광도 아닌 자유여행을 떠난 은퇴 부부의 용기에 대한 응원이자 감탄이기도 했다.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조회수가 급상승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 여행에서 돌아온 부부에게 주변 사람들은 대단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대부분 나이 들어 그 힘든 배낭여행이라니 상상도 할 수 없다는 이야기, 영어도 능숙하지 못한 마당에 자유여행이라니 가당키나 하겠냐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야기한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떠나요!" 글을 쓰고 사진을 찍은 김연순은 20대 후반부터 지역, 여성,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역여성운동에 뛰어들었다. 한국여성민우회와 행복중심 생협에서 성평등과 인권,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복지와 협치 분야에서 활동하고, 10년 단위로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았다. 그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사랑의열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적용하며 사회변화를 위해 힘썼다. 3년의 임기를 마친 후에는 오래도록 꿈꿔 온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그리고 기후위기의 최전선인 제주 바다의 온전한 회복과 농촌 지역의 성평등 이슈에 관심을 갖고 여전히 활동가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공저), '여성운동 새로쓰기'(공저), '여성, 녹색세상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2024-08-31 19: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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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침 강화…전기차 화재 불안 줄인다

전기차 화재에 관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서울시를 포함한 자치구가 화제 예방 관련 대응에 나섰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의 상당수가 지하에 설치됐다. 공동주택 3100단지 중 2721단지가 지하주차장에 있다. 각 대수로만 놓고 보면 충전기 3만9243기 중 3만5858기(91%)가 지하주차장에 포진했다. 서울시는 내달까지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한다.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는 충전을 90% 이하로 제한한 전기차만 진입하도록 권고한다. 이어 공공시설 급속충전기는 충전율을 80%로 제한한다. 서울시에서 전기차가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다. 구는 질식소화포 22개 옥내 주차장에 비치하고 이 중 3곳에는 열화상 카메라 9대를 놓는 등 안전 조치를 보강했다. 관악구는 전기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새롭게 꾸렸다. 관내 전기차 충전소 1162기에 예방시설 설치 유무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맞춤형 화재 안전 대책을 구축했다. 용산구는 공영주차장 12곳에 질식소화 덮개 설치했다. 이어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비치했다. 질식소화 덮개 보관함에는 ▲화재대응복 ▲내열장갑 ▲방연보안경 ▲방연마스크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안전 지침은 안전설비 기준, 점검 점검표 등을 보강했다. 입주민이 전기차 충전 습관을 숙지하도록 주의 사항도 당부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31 14:37: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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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굴욕 벗을까?…토트넘, 유로파 상대 정해졌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의 대진이 결정됐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맞불을 상대가 정해진 가운데 '무관' 굴욕에서 벗어날지 주목된다. UEFA는 30일(한국시각) 모나코에서 2024~2025시즌 UEL 대진 추첨을 했다. 이번 시즌 UEL은 '리그 페이즈' 방식으로 변경했다. 본선에 오른 36개 팀이 각 9개 팀씩 1~4번 포트로 나눠 진행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AS로마(이탈리아)와 레인저스(스코틀랜드) 등과 맞붙는다. 이어 ▲AZ알크마르(네덜란드) ▲페렌츠바로시(헝가리 이상 2포트)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엘프스보리(스웨덴) ▲호펜하임(독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AS로마는 이탈리아의 전통 강호다. 첼시 출신 태미 에이브러햄(잉글랜드)과 마티아스 소울레(아르헨티나) 등이 현역으로 포진했고 '왼발 스페셜리스트' 파울로 디발라(아르헨티나)의 발끝도 여전히 날카롭다는 평가다.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도 만만찮다. 2023~2024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윌프리드 자하(잉글랜드), 하킴 지예시(모로코)를 포함해 토트넘 출신 다빈손 산체스(콜롬비아)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유로파리그에는 총 36팀이 참가한다. 김민재의 친정팀인 페네르하흐체SK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레알 소시에다드 등이 명단에 올랐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31 14:22: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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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메달'…尹, "자랑스럽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 팰럴림픽에 참가한 선수단을 향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선수단의 메달 소식에 "정말 자랑스럽다.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31일 윤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젯밤 파리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값진 메달이 이어지고 있다" 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취를 거두고 있는 83명의 대한민국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여자 사격의 이윤리 선수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따냈다. 남자 사격에서 조정두 선수가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사격에 참가한 선수를 직접 언급하며 격려했다. 특히 사격의 서훈태 선수를 향해서는 "특전사 복무 중 부상으로 장애를 입은 사격 서훈태 선수의 동메달은 그 자체로 감동의 역전 드라마다"라며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탁구 서수연, 윤지유 선수의 은메달과 차수용, 박진철 선수의 동메달까지,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취를 거두고 있는 83명의 대한민국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31 13:45: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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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부터 해외 명소까지"…네이버, '클립 특파원 챌린지' 실시

네이버는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서비스인 '클립(Clip)'에서 하반기 '클립 특파원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명소까지 창작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챌린지는 총 8회차로 진행되며 15일마다 주제가 변경된다. 참가자는 회차별로 제시되는 두 주제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거나 모두 참여할 수 있다. 1회차는 '캠퍼스 라이프 vs 오피스 라이프', 2회차는 '국내 여행 vs 해외 여행'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주제에 맞는 장소를 방문한 후 이를 소개하는 클립을 네이버TV나 블로그 애플리케이션(앱)에 올리면 된다. 업로드 시 장소 스티커와 해시태그(#클파원챌린지)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미션 완료 참가자는 회차별로 최대 7만 5천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총 4회 이상 미션을 완료한 채널 대상으로 하반기 어워즈를 진행해 최대 1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번 챌린지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네이버TV채널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클파원 챌린지로 더 많은 창작자분들이 숏폼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사용자분들은 영상 속 '장소 스티커'를 통해 방문, 예약, 예매 등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편의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30 16:35:58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