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그룹 티아이오티, 대만 첫 팬콘서트 성료…"더 멋진 모습과 무대로 돌아오겠다"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대만에서 첫 팬콘서트를 진행했다.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가 지난 27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2024 TIOT 팬콘서트 'TIOT IS LOVING TAIPEI(티아이오티 이즈 러빙 타이베이)'를 개최했다. 이날 '가나요'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티아이오티는 글로벌 팬들과 첫 방문 소감을 밝혔고 이어 '서핑(Surfing)', '아기상어', '백전무패'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정식 데뷔앨범 '킥-스타트(Kick-START )'의 타이틀곡 '락 땡(ROCK THANG)'을 비롯해 '구스범스(Goosebumps)', '파라다이스(Paradise)'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청춘 에너지를 드러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김민성과 홍건희는 자작랩이 담긴 '번지(BUNGEE)'도 무대에 선보였다. 또한 티아이오티는 투어스(TWS), 엑소(EXO), 데이식스(DAY6)의 타이틀 커버곡과 댄스 커버 무대를 선사하며 현지 팬들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티아이오티를 위해 특별 게스트로 그룹 업텐션의 선율이 공연장을 찾았다. 선율은 'Dreamy Ocean(드리미 오션)'과 '왜냐하면', 대만 로컬곡인 '네가 보고 싶어(想見想見想見)'를 열창했다.이어 티아이오티는 현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如果可以)' 무대로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티아이오티는 마지막곡 '스타라이트(Starlight)'를 선사하며 대만 팬콘서트를 마쳤다. 티아이오티는 "첫 타이베이 콘서트여서 긴장했는데, 공연 보러 와준 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 오늘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더 멋진 모습과 무대로 돌아오겠다. 감사하다"고 대만 첫 팬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2024-07-29 11:17:5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박찬대 "이진숙, 비리 종합 백화점… 尹 지명철회·사과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두고 "비리 종합 백화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지명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또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통위법 개정안)도 수용하라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계 정세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은 엄혹한 정세 변화에 홀로 눈 감고 귀를 닫으며 방송장악에 소중한 국력을 허비하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은 없고 그저 권력 유지에만 몰두하는 대통령에 그 여당다운 한심한 작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부터 대오각성하고 공영방솔 탈취 시도를 당장 포기해야 한다"며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 ▲방송4법 수용 등을 윤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우선 박 직무대행은 이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론하며 "윤 대통령이 지명한 이진숙 후보자는 비리 종합 백화점이다. 법인카드 한도의 2배를 쓰면서 증빙자료는 제출하지 않고 선물이나 골프 접대 등 부정사용 의심 정황도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공직이 아니라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대상을 지명한 데 대해 국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직무대행은 현재 국회에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진행되는 방송4법의 수용도 요구사항으로 내걸었다. 그는 "방송4법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민심에 맞서는 헛된 몸부림을 이제라도 중단하고 공영방송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일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은 방송4법 처리를 기필코 완수해서 공영방송을 정권의 사내방송으로 전락시키려는 음모에 철퇴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9 11:02:40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야, 방문진법 단독 처리…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돌입

방송4법에 대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본회의에서 야당이 주도해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키고 표결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지난 28일 새벽부터 시작된 방문진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약 31시간 만에 종결시키고 재석 187명 전원 찬성으로 처리했다. 여당 의원들은 야당의 입법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방문진법 개정안은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 숫자를 늘리고 이사 추천 권한을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본회의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여당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방송4법 중 마지막으로 본회의에 상정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은 EBS의 이사 숫자를 21명으로 증원하고 이사 추천 권한을 다양한 주체에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김 의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토론을 하고 24시간 뒤면 종결 표결을 할 것"이라며 "그리고 이 법안은 민주당의 힘으로 통과될 것이고 대통령은 민주당의 방송장악을 위한 방송4법에 대해서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실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면서 "국회로 온 이 법안은 최종 폐기 될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은 의회주의자다. 입법권을 스스로 제한하는 행동을 하는 상황에 민주당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치 기능을 복원하라', '바꿔보자'고 젊은 저에게 기회를 주셨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1대 국회와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 죄송스럽고 송구하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자리에 서서 합법적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이유는 민주당이 언론 장악을 하려는 술수, 시나리오가 역사가 되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24-07-29 11:02:0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영화 보고 경품 받자"…KT 지니TV, 여름 특집관 운영

KT는 지니 TV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4 여름방학 특집관'과 '키즈랜드 썸머 페스티벌 특집관'을 신설하고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방학 특집관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나쁜 녀석들 : 라이드 오어 다이' 등 최신 영화 11편 중 1편 이상을 구매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기, 이마트 상품권 3만원권, 스타벅스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또 '듄', '듄2',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2', '파묘', '가필드 더 무비', '크롤 밴드 투게더' 등 인기 영화는 최대 50% 할인해준다. 이외에 '타겟', '교섭' 등 30여 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 전편, 애니메이션 '원피스 오리지널' 시리즈, '크래시', '신병', '야한사진관',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제공한다. 키즈랜드 썸머페스티벌 특집관은 내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옥토넛'과 '아기상어' 등 인기 캐릭터 애니메이션 약 60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KT는 8만 여편의 키즈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프라임 키즈랜드 VOD 월정액 서비스 가입자 대상으로 29일까지 스타벅스 기프티쇼(300명)를 증정한다. 7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프라임 키즈랜드와 유료 콘텐츠 구매자를 대상으로 톰토미 인기 완구, 아기상어 인기 완구, 교촌치킨 기프티쇼 등도 준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아 연이은 폭염에 지치셨을 고객님들이 시원한 집에서 홈캉스를 보내실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9 11:00:36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최경주, 韓 선수 최초 PGA 챔피언스 시니어오픈 우승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9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전날 3라운드까지 8언더파 208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던 최경주는 대회 마지막 날 최종 10언더파 278타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최경주는 이번 경기 우승으로 상금 44만7800 달러(한화 약 6억2000만원)와 함께 내년 디오픈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더 시니어 오픈은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미국과 유럽의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와 레전즈 투어의 메이저 대회다. 최경주는 이 대회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 양쪽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미 PGA 투어 한국인 첫 우승과 최다 우승(8승), 그리고 PGA 투어 챔피언스 한국인 첫 우승을 한 그는 이번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까지 석권하며 한국 골프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더 시니어 오픈에서 아시아 선수가 우승한 것은 지난 2002년 스가이 노보루(일본) 이후 최경주가 처음이다. 이날 최경주는 출발이 불안했다. 1번 홀부터 시작해 5, 6번 홀까지 경기 초반에만 보기를 3개나 범하며 쉽지 않은 경기를 이어갔다. 흔들림도 잠시 최경주는 9번 홀과 10번 홀 연속 버디로 중심을 되찾고 타수를 줄여나갔다.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최경주는 다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서 선두 자리를 되찾았고 14번 홀에서 이글을 성공시키며 2위와의 타수를 크게 벌려놨다. 마지막 18번 홀에선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나 우측으로 치우치며 공이 물에 빠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개울 바로 앞에 멈춰선 공을 최경주는 세 번에 걸쳐 그린에 볼을 올려놨고 퍼트 두 번중 마지막 5m파퍼트를 홀에 넣는 순가 최경주는 두 팔을 번쩍 들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고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리처드 그린은 최종 8언더파 280타를 기록했다.

2024-07-29 11:00:3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지재위 신임 민간 위원장 위촉

카이스트(KAIST, 총장 이광형)는 이광형 총장이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의 민간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재위는 과학기술 분야의 특허,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저작권을 포함해 다양한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정책을 조율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이다. 정부 측 국무총리와 민간 측 이광형 총장이 공동으로 위원장 직무를 수행하며, 이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이다. 이 총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된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간사를 맡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13명의 정부위원과 19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총장은 카이스트 지식재산대학원 설립을 주도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분쟁해결선진화 특별위원장, 국회 대한민국 특허 허브 국가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국가지식재산위원, 특허법원 사법행정자문위원, 특허청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임기 시작 후 7기 민간위원들과 함께 ▲지식재산 이슈에 대한 다부처 유관 정책 협력 강화 ▲부처간 정책 이견 조율 ▲부처 단독 추진이 어려운 정책의 지속적 선도 추진 ▲지식재산권(IP)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 ▲국제협력을 통한 지식재산권(IP) 분야의 다양한 이슈 해결과 국제 규범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광형 총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제도가 수립돼 대한민국이 진정한 글로벌 지식재산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9 10:32:2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2학기‘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내달 1일부터 접수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문화예술교육원이 '2024학년도 2학기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사 2급 과정 수업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 진행된다. 2급 교육과정은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개론, 교수역량 교과목,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 전문성을 위한 관련 분야 전공과목 수업도 함께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연극 ▲영화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5개 분야다. 전공자의 경우 정규 대학뿐 아니라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예술 분야 학위를 취득하면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 비전공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문화예술을 많은 사람이 보편적으로 누리기 위해선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학교·문화기반 시설 문화예술교육, 대상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교육 기반 형성에 힘쓰고 있다. 인문·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통합적이고 가치지향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론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9 10:28: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동훈, PK 재선 서범수 의원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당 운영을 총괄하는 핵심 요직인 사무총장에 부산·경남 재선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을 임명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생각하는 사무총장으로 변화에 대해서 유연하고 어려운 일에 앞장설 수 있는 분을 널리 이야기를 듣고 찾아봤는데, 울산에 서범수 의원이 어떻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3년 경정 특채로 경찰공무원으로 전직했으며, 울산지방경찰청장·경기북부경찰청장·경찰대학장을 역임했다. 한 대표는 향후 추가 당직 인선에 대해서 "기준은 하나"라며 "이전에 이야기했던 선민후사(先民後事)"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더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총선과 당 대표 선거에서 보여준 민심과 당심은 변화를 요구했는데, 변화의 민심을 잘 받드는 진용을 구축하면서 신중하고 차분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비서실장에 친한동훈계 박정하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사무총장 역시 서범수 의원을 임명하면서 지도부 구성에 나서고 있다. 총 9명으로 구성되는 최고위에 추경호 원내대표, 김재원·인요한·김민전 최고위원과 정점식 정책위의장등 5명이 친윤으로 분류되고 있는 가운데, 한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자신의 사람으로 구성하고 정책위의장도 교체해 지도부 중 5명을 우군으로 확보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책위의장 교체 건으로 최고위 내 논의가 있었냐는 물음에 "최고위 내에서 전혀 논의가 없었다"고 일축했다.

2024-07-29 10:24:4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산학협력단 최초 중기부 ‘팁스’ 운영사 선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산학협력단이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 예비형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팁스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정부와 함께 발굴해 지원하는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팁스 운영사를 통해 스타트업에게 자금 지원,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 전문성 확보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창업기업은 팁스 운영사인 호서대 산학협력단으로 1억원~2억원의 투자 지원을, 정부로부터 최대 7억원(연구개발 5억원, 창업사업화 1억원, 해외마케팅 1억원)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초격차 기술 분야 중심의 우수 창업자 발굴 및 창업 전주기 투자 단계별 전문화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3대 초격차 분야인 시스템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와 3대 충남지역 중점산업 분야인 디스플레이, 고기능성그린바이오, 스마트팜 위주로 발굴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기관으로는 SK증권,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퓨처플레이, 에트리홀딩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웰아이피에스, 충남창업보육협의회 등 총 28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컨소시엄 기관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수 기업 발굴 및 공동투자를 진행 예정이다. 팁스 프로그램 실무책임자인 산학협력단 김상범 부단장은 "호서대는 1995년 국내 최초 신기술창업보육센터 설립 이후 30여년간 축적된 창업보육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각화된 창업지원이 가능한 대학 산단의 장점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9 10:22: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