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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지원하는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은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석·박사 인재 양성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매년 2억8000만원(총 14억원)을 지원받고, 미래융합기술공학과와 융합보안공학트랙 석박사 과정 운영으로 산업계 수요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성신여대는 첨단산업기술보안 위협탐지예방과 사고대응분석 분야 산업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업계 수요 기반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다학제 융합 전공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SK쉴더스, 안랩, 윈스, 지니언스 등 국내 정보보호 기업체와 국가핵심기술 및 산업기술을 보유한 다수 기업과 협업해 실무형 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중심 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은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술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한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는 2022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혁신인재 4.0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5 12:2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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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50억 규모 AI 서비스형플랫폼 개발 과제 수주

이노그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5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서비스형플랫폼(PaaS)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AI PaaS 과제는 오는 2026년까지 약 3년간 진행되며 이노그리드는 주관사업자를 맡아 전체 연구 과정을 총괄한다. 또 써로마인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바이오브레인, 소프트온넷, 폴라리스오피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등 다양한 IT 전문 기업·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사업 협력 기관인 KT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퓨리오사AI, OPA(Open cloud Platform Alliance) 등이 협력해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운영 가능한 AI에 최적화된 PaaS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Any 클라우드' 지원 기술 개발 ▲공통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개발 ▲AI 모델 및 학습 데이터 연동 기술 개발 ▲AI 최적화 데이터 레이크 기술 개발 ▲통합 AI 개발 플랫폼 개발 ▲산업 실증 등을 진행한다. 특히 내부(온프레미스)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외산은 물론 국산까지 10여종 이상의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어, 특정 서비스에 한정되는 종속성을 탈피할 수 있다. 또 GPU(그래픽처리장치), NPU(신경망처리장치), TPU(텐서처리장치) 등 국내·외 가속 장치와 연동해 공통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성함으로써 AI에 최적화된 기능을 만들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 NPU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 AI를 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빠른 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우리 기술로 AI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국산 AI 반도체와 마켓플레이스를 수용함으로써 국내 IT 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5 12:25: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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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인공지능(AI) 명품 매장 활용 보고서 발표

한국딜로이트 그룹이 15일 인공지능(AI), 명품 매장의 미래를 바꾸다'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주요 명품 브랜드의 생성형 AI도입 영역 및 시사점을 분석하고 AI도입 시 고려사항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미래의 명품 매장은 AI를 통해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변신하고, 고객과 브랜드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미 명품산업은 최근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탈피해 O2O(Online to Offline), 디지털 ID, 메타버스 등과 더불어 생성형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생성형A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커뮤니케이션과 상세한 고객 니즈 분석으로 개인화된 디자인을 개발하고, 공급망과 물류 프로세스 재편으로 생산 및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특히 생성형AI가 가장 활발하게 도입되는 부분은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이다. 가품(위조품) 식별에도 컴퓨터 비전과 머신 러닝 등과 같은 AI 기술도를 활용한다. 정교하게 위조된 가품을 식별하고 자사의 명품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제품의 출처와 진위를 추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도 활발히 이용 되고 있다. 여전히 명품 기업 매출의 80% 이상은 여전히 오프라인 채널 차지하고 있다. 다만 Z세대 및 알파세대가 명품의 핵심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ROPO(Research Online & Purchase Offline) 트렌드가 강해지며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체험형 옴니채널 매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대의 한국딜로이트그룹 One 디지털 마케팅 리딩 파트너는 "명품 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브랜드들은 AI, 가상현실, IoT등의 디지털 기술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충성도와 브랜드 자산을 높여 커머스 증강 스토어(Unified Commerce Augmented Store)구축을 목표로 한다"면서 "딜로이트 글로벌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총 결합하여 고객의 대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지향적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며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5 12:23: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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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배영창 삼성전자 전 부사장 등 ‘첨단 반도체 전문가’ 12명 영입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반도체를 선도할 패키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산업 및 기술 전문가 12명을 반도체공학과 특임교수로 임명하고 지난 11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도체 패키징은 반도체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 전기적으로 포장하는 공정을 일컬으며 HBM 등 초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반도체 제조의 핵심요소로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임명식에서 PCB·반도체 패키징 산업협회 9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최시돈 주식회사 심텍 회장, 배영창 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부사장,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 이재욱 주식회사 에이블 대표, 박인오 ㈜메가센 대표를 비롯한 산업체·기술 전문가 12명에게 특임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 호서대는 임명식에서 국내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절반을 담당하는 충남의 반도체 산업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 후공정 교육 허브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특임교수들은 반도체산업 현장에서 축척된 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호서대학교 반도체공학과와 함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동철 반도체공학과 교수(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사업단장)는 "반도체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혁신 교육체계를 통해 충남지역반도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호서대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이며 안보 자산인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5 12:20: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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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제35회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 '혁신 리더십상' 수상

조아제약이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35회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혁신 리더십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혁신 리더십상은 리더십과 영향력을 발휘하여 임신·유아·아동 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추천과 북경경정국제전람유한공사의 종합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조아제약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에 6회 연속 참여하여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 디노키즈 멀티비타, 디노키즈 생유산균 등 다양한 영유아 전용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2021년부터 3년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행사가 열리지 못 했다. 영유아 제품 라인업에 등장하는 친근한 공룡 캐릭터 디노가 현지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조아제약 측 설명이다. 엔데믹으로 해외 박람회가 코로나 이전의 규모를 회복한 가운데, 조아제약은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를 비롯한 해외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제품 홍보 효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여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1:31: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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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 출시

동아제약은 편두통 완화를 위한 셀프 메디컬 케어 디바이스 '솔루메디-M'을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솔루메디-M은 이마에 붙여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마 주변에 위치한 삼차신경에 미세전류를 자극함으로써 신경조절작용을 일으켜 편두통 완화 및 발병빈도를 감소해준다. 편두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급성 모드, 발병 빈도를 줄여주는 예방 모드 두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솔루메디-M은 현재 미국 FDA, 유럽 CE의 의료기기 인증 및 국제 표준인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13485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론칭 기념으로 디몰에서 4월 30일까지 솔루메디-M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전자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뉴아인'과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국내 독점 판매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뉴아인은 제품 생산 및 제품 A/S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편두통 약물 치료가 어려우신 분, 편두통의 통증 완화와 예방이 필요하신 분들께 솔루메디-M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1:24: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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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황현식 사장, AI 인재 찾아 美실리콘밸리 방문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미국을 방문해 주요 AI(인공지능) 분야 석·박사와 만남을 갖고 인재 유치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황 사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포시즌스 호텔에서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를 직접 주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인재들은 스탠퍼드 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등 미국 주요 대학의 AI 분야 석·박사 10여명이다. 특히 자연어처리(NLP), 대형언어모델(LLM), 비전(Vision) 등 AI 핵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올 1월 미국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AX(AI 전환) 과제들과 관련성이 높은 분야의 연구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찾아나섰고, 이들을 실리콘밸리로 초청하면서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행사에는 황 사장을 비롯해 황규별 전무(CDO), 김지훈 상무(CSO) 등 LG유플러스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AI에 대한 미래 비전을 인재들과 함께 공유했다. 황 사장은 "LG유플러스는 고객 일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꿈이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고객경험을 현실로 만들 AI 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그 기술을 꽃 피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과 LG유플러스의 꿈이 어울려 함께 고객의 일상 속에 AI가 스며드는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재들은 "LG유플러스가 통신 회사기 때문에 AI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풍부한 것 같다", "LG유플러스는 애자일(Agile·기민한)한 조직문화가 잘 갖춰진 회사로 알고 있는데, 스타트업처럼 AI 신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시도를 빠르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황 사장은 인재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4박 5일의 일정으로 AI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멀티모달 감성 분석 AI 솔루션, 실시간 TTV(Text to Video) 등 AI 분야에서 선도적 기술 역량을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 빅테크 기업들과 연이어 미팅을 갖고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방침이다.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 기회 발굴에도 직접 나선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재', '상상력', '협업'을 키워드로 AI를 활용해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일정으로 황 사장이 강조하는 이 세 가지 키워드에서 모두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15 10:31: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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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차세대 무음극 전고체 전지 음극 집전체 소재’ 개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유승호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지원 박사 연구팀과 음극 집전체 표면에 리튬 친화성 금속 코팅층을 적용해, 차세대 무음극 전고체 전지의 계면 안정성을 높여 장기 구동을 확보 및 무음극 전고체 전지 시스템의 연구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에너지 스토리지 머트리얼즈(Energy Storage Materials,IF=20.4)'에 지난 8일 온라인 게재됐다. 전고체 전지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 이온 전지와는 다르게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유기 액체 전해질을 사용했을 때의 발화 문제를 해결하여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전지이다. 또한, 전지의 4대 요소 중 '음극'을 넣지 않은 무음극 전지는 에너지 밀도를 최상으로 높일 수 있는 전지이다. 발화성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무음극 전고체 전지는 최근 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전지 중 하나지만, 무음극 전고체 전지는 음극 집전체와 고체 전해질 사이의 계면 안정성이 떨어져 장기 구동이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에 계면 안정성을 높여 장기 구동을 달성시키는 선행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리튬 친화성이 높은 은에 소량의 인듐(In)을 첨가해 소량의 인듐이 은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의 은만을 코팅했을 때보다 인듐의 소량 첨가는 3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야기했다. 본 연구진은 Co-sputter 코팅 기법을 활용해 은과 인듐을 음극 집전체 위에 코팅했으며 소량의 인듐을 첨가했을 때의 효과를 전기화학분석 및 계산화학 결과를 종합해 밝혀냈다. 유승호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무음극 전고체 전지는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지 시스템으로 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무음극 전고체 전지의 낮은 수명을 개선할 수 있는 전략으로 리튬 친화성 금속을 코팅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임을 보여주었고, 무음극 전고체 전지의 계면 및 성능 향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우수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5 10:16: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