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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대진대·삼육대·서경대, 해외취업연수 연합과정 MOU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4일 삼육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삼육대, 대진대, 서경대와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운영기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운영기관으로 연속 선정됨에 따라 대학 간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합 연수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직무, 생활, 문화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간 사업비는 13억2000만원(정부지원금 12억)으로 향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을 맺은 4개 대학은 미국 취업을 목표로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스마트 무역, 물류·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총 5개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대학으로 전원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학생 맞춤형 컨설팅 등 과정 관리와 사후관리 체계를 갖춰 학생들이 현지에서 적응·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이 상호 노력하고 협력하여, 보다 풍성한 공동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4 09:46: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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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울대 연구팀과 '양자통신' 생태계 조성 본격

LG유플러스가 서울대 연구팀과 손잡고 양자통신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4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이경한 교수 연구팀(NXC연구실 이민재, 곽동수, 박찬정 석박통합과정 연구원)과 함께 '미래 양자통신 백서(백서)'를 발간했다. 최근 양자기술은 글로벌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2035년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전략'을 통해 3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민간에서도 양자기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와 NXC연구실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계와 정부, 기업에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활용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양자정보기술을 크게 양자통신·양자컴퓨팅·양자센싱으로 분류하고, 양자통신의 기술동향과 발전방향을 세부적으로 소개한다. 양자통신이란 서로 연결된 양자컴퓨터·양자센서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말하며, 기존 네트워크와 컴퓨터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으로 여겨진다. 그동안 국내시장에서는 양자통신 응용사례 가운데 하나인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가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백서는 이는 양자데이터스트리밍(Quantum data streaming)의 일부분이며, 양자통신의 본질이 양자컴퓨터·센서 간 양자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또 백서는 향후 양자컴퓨팅, 양자센싱 등 양자기술의 활용처가 확대될수록 양자통신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현재의 컴퓨팅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다량의 파라미터를 가진 초거대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생성형 AI 시대에 따라 수 만대의 컴퓨터가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클러스터링이 각광을 받듯이, 양자컴퓨팅 시대가 되면 양자 컴퓨터 간의 클러스터 구성을 위한 효율적인 양자분산컴퓨팅(Distributed quantum computing)도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 응용프로그램, 언어모델, 이미지 인식 등에서 큰 성능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도 새로운 차세대 배터리, 수소 에너지 공정 등을 개발하는 화학공학분야는 물론 유통 최적경로를 찾는 물류분야와 파생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금융분야에서도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022년 양자컴퓨터의 해킹 위협에 대응이 가능한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서비스를 출시하고 공공, 민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백서를 통해 양자통신 시대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에 필요한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양자통신 생태계 로드맵을 산학 연구를 통해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다가올 양자통신시대를 미리 예측하고 연구개발과 비즈니스로 더욱 진보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백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LG유플러스는 AI 및 양자통신을 비롯한 차세대 네트워크 트렌드를 리드하며 기업, 기관, 소비자 등 여러 고객에게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한 교수는 "그간 응용기술 중 하나인 양자키분배가 양자통신을 대표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지만, 백서를 통해 양자통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14 09:00: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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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새 비서실장에 원희룡·김한길 등 '하마평'…민주당 "돌려막기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을 교체할 전망이다. 2기 대통령실 참모진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만이다. 1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비서실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체는 4·10 총선 패배 이후 대통령실의 첫 조치라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후임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장제원 의원 등 정치인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교체도 유력한 상황이다. 앞서 이 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진은 4·10 총선 다음날인 11일 일제히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돌려막기 보은 인사'라며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이 같은 인적 쇄신 방침에 "국민의 뜻을 반영한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면서도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을 두고선 "민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부·여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살피고 무겁게 받아, 총리 임명과 대통령실 참모 인선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또한 "총선 결과를 무시하고 국민을 이기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4-13 16:30: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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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국경 넘은 마스코트' 네이버, 제페토 '젬마' 공개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트가 제페토 첫 공식 캐릭터 '젬마(ZEMMA)'를 12일 공개했다. '젬마'는 제페토의 재화 단위인 젬(ZEM)에서 착안된 캐릭터로, 젬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젬마스터 종족의 일원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제페토는 지난 4일부터 '젬마' 공개를 기념해 공식 캐릭터의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시작 일주일 만에 12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참여했고, 젬마를 활용한 콘텐츠 역시 100만 개 이상 제작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젬마 제페토 계정 팔로워도 24만명 증가했다. 네이버제트는 올해 사용자들의 가상 경험을 실제 물리적 공간으로 연결하는 피지털(Phygital) 형태의 사업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인 젬마를 시작으로 자체 콘텐츠 제작은 물론 크리에이터 및 글로벌 IP와 협업해 다양한 채널에서 굿즈 출시 등의 콘텐츠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연 네이버제트 마케팅 리드는 "제페토의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공식 캐릭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젬마를 통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제페토의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 IP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2 23:50: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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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더 큰 결실 맺는다”…이덕선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별세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의 초대 회장이자, 현재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을 맡고있는 이덕선(독일어 58) 이사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이덕선 이사장은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시작,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1986년 Allied Technology Group, Inc.(ATG)를 설립,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미국 연방정부 기관을 주 고객으로 첨단 IT 기술을 이용하여 시스템 보안을 제공하고 자문하는 컨설팅 회사로 성장시켰다. 이덕선 이사장은 미국 사회에서 소수인종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연 매출 1억 달러, 종업원 600명의 미국 국무부 전산망을 책임지는 성공한 기업을 일궈낸 비결은 성실과 정직이라고 평소 말해왔다. 이 이사장은 성공을 이루기 전부터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히 기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나눔은 결국 더 큰 결실을 맺는다"라며, 자신과 아내의 이름을 딴 'Matthew D. & Katherine H. Lee Foundation'을 설립했다. 미국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인으로서의 저력을 떨친 이덕선 이사장은 2004년 한국외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에는 미국 메릴랜드 주 정부가 수여하는 '최우수 기업 100대 경영자 상'(Top 100 Minority Business Enterprise's Business Legend Award)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모교 사랑과 인류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염원하며 보내온 성원에 더해 지난 2022년, 한국외대에 장학금 100만 달러를 기탁하며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이덕선 이사장이 희사한 장학금은 총 40억 원에 달한다. 최근 이덕선 이사장은 한국외대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70년 동안 한국외대는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는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해왔고, 국제 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 또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교수진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가치를 심어주었으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고 발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외대는 국제적으로 획기적인 일들을 계속 이루며,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해온 바 있다. 장례 미사(집전 이덕효 신부)는 13일 미국 메릴랜드 주에 서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2 21:21:3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