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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삼성전자와 '갤럭시 S24 시리즈 팝업 전시' 진행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신규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 기념 팝업 전시 '트래블 어라운 더 월드(Travel Around the World)'를 19일부터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시는 LG유플러스의 MZ취향 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과 '일상의 틈 강남점', 삼성전자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 세 곳에서 진행된다. 일상의 틈 강남점은 기존 LG유플러스 강남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한 공간으로, 통신 서비스 가입 업무 외에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세 공간이 모두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매장이 아닌 고객들과 소통하는 체험형 공간을 표방하고 있어 공동 팝업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의 콘셉트는 '세계 여행'이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사용자 간 전화 통화 시, 실시간으로 양방향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실시간 통역' 기능을 고려했다. 콘셉트에 맞춰 틈 지하 1층과 1층은 각각 일본·멕시코, 일상의 틈은 영국, 삼성 강남은 한국 공항으로 구현하고, 각 공간별로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런던 브릭레인 거리로 구현된 일상의 틈 강남점은 2월 5일부터 29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 체험존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체험을 위해 방문한 고객에게 포토존 위치와 촬영 관련 안내를 영어로 진행해, 자연스럽게 'AI번역·통역'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공항 콘셉트의 삼성 강남은 오는 2월 3일까지 세계 여행을 시작하는 출발지의 경험을 제공한다. 일상의 틈 강남점과 삼성 강남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틈 4층에 입점한 카페 브랜드 '배드해빗(Bad Habbit)'에서 이용 가능한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1 13:33: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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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월 말까지 전국 매장서 '갤럭시S24 체험존' 운영

KT가 전국 KT 매장뿐만 아니라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플라자 가로수길직영점, KT애비뉴 매장에서도 갤럭시 S24 시리즈 체험존을 3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AR(증강현실) 전문 업체인 '아티젠스페이스'와 제휴해 전국 매장에서 AR 체험 이벤트 중이다. 고객은 시연 단말로 AR 세상에 접속한다. S펜을 이용해 한붓 그리기를 완성하면 2024년 새해 운세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된 '행운 부적'을 얻는다. 획득한 행운 부적은 매장에서 ▲지니 TV 5000원권 ▲지니 TV 프라임슈퍼팩 이용권 ▲웹소설 연재 플랫폼인 블라이스 셀렉트 1개월권 등이 무작위로 나오는 스크래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에는 세계 각국의 행운을 비는 말도 표기돼 있어 갤럭시 AI로 번역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플라자 가로수길직영점, KT애비뉴 세 군데의 특별 체험존은 세계 각국의 행운의 장소, 행운의 인사말 등 신년 행운을 벽과 바닥, 조형물에 담았다. 방문 고객은 행운의 장소 위치를 '서클 투 서치(화면에 원을 그리는 동작만으로 바로 검색하는 기능)'로 직접 확인하고 행운의 인사말은 갤럭시 AI로 확인하면서 갤럭시 S24 시리즈의 새로운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특별 체험존은 전문 프로모터(체험 크루)가 체험을 도와주고 ▲일본어▲폴란드어▲독일어▲스페인어▲베트남어의 AI 번역 스크립트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KT는 해당 매장에서 체험한 고객에게 나만의 AR 행운 부적 촬영본과 행운의 엽서 등 증정품도 제공한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와 KT플라자 가로수길직영점에서 사전 예약 또는 개통한 고객은 폰꾸스테이션에서 나만의 핸드폰을 직접 꾸밀 수도 있다. KT 관계자는 "홍대 애드샵 첫날 방문자가 12월 평균 방문자 수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1 13:24: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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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구독자 50만명 돌파

SK브로드밴드는 자사 유튜브 채널인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가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는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영화를 깊고 다양한 관점으로 해설하는 프로그램이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까지 345개 영상으로 고객 반응(좋아요+댓글+공유) 185만, 누적 조회수 7500만뷰를 달성하며 자사 유튜브 채널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동조합(GINCON)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에서 국회도서관장상도 수상했다.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는 영화배우 송강호, 이정재, 하정우, 감독 박찬욱, 제임스 카메론 등 명배우, 명감독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가치관을 공유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리뷰는 물론 영화 용어와 이론을 쉽게 알려주는 '영화학개론' 코너도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역사·문화·인문학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여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컨대 △분쟁 국가 역사 정리 △'오펜하이머' 원작 책 리뷰 등 '교양이 집사(교양을 다루는 시리즈)'의 평균 조회수는 약 34만회다. 과학자 김상욱, 건축가 유현준 교수 등 각 분야에서 정평이 난 게스트들도 출연했다. 아울러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사내 구성원이 직접 출연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점도 화제다. 4년째 같이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이홍연 SK브로드밴드 매니저에 대해서도 팬덤이 생길 만큼 채널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훌륭한 맛집에 가면 가족과 친구들을 데려가고 싶은 것처럼 좋은 영화의 훌륭한 점을 최대한 상세하고도 창의적으로 알리고 싶다"며 "영화를 만나는 기쁨을 구독자들에게 전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SK브로드밴드는 구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팬덤 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AIX마케팅 담당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에 진심인 B tv'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화 리터러시 함양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영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깊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1 13:18: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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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시징 시스팀에 자동복구 기능 도입

KT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자동 복구 기술을 적용하는 등 메시징 시스템 전체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시징 시스템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통신 장비다. 이번에 KT가 메시징 시스템에 준 가장 큰 변화는 자동 복구(절체) 기술 도입이다. 이 기술은 메시징 장비가 설치된 통신 국사에 천재지변 또는 케이블 단선이 발생해도 백업 국사로 메시징 기능을 자동 이관해 이용자의 메시지 유실 없이 수 초 이내에 서비스를 복구한다. 국내 통신사는 기존에도 비상 상황을 고려해 메시징 시스템의 백업 시설을 운영해 왔지만 메시징 장비 특성 때문에 일부분은 수동으로 복구가 진행돼야 해 10여분 가량의 작업 시간이 필요했다. KT는 보다 안정적인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과 경기도 권역에 있는 메시징 시스템 중 백업 시설도 충청권으로 이전했다. 수도권 전체에 재난이 발생해도 메시지 서비스의 생존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KT는 메시징 시스템 개선 작업을 2023년 초부터 진행했다. 작년 6월 메시징 시스템 용 자동 복구 기술을 개발하고 백업 시설을 이동시켰다. 아울러 작년 8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시행해 자동 복구 기술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다. 최근 국가재난상황을 가정한 재해복구(DR) 시험도 완료했다. 한편 KT는 충청권으로 이전된 백업 시설은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며, 자동 복구 기술은 일부 고객에게 도입됐다. KT는 2025년까지 전체 고객에게 해당 기술을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권혜진 상무는 "이번에 개선한 메시징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되고, 무엇보다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KT는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개선과 인프라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1 13:15: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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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경호처 강성희 의원 폭력 제압에 민주당, "신변 경호가 아니라 심기 경호"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대통령실 경호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를 바꾸라고 말한 강성희 의원을 폭력적으로 제압해 내쫓은 것에 대해 "경호처의 경호행위는 대통령의 신변에 위협이 있어서 한 신변 경호가 아니라 심기를 경호하는 심기경호"라고 지적했다.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국회의원 폭력제압 및 거짓해명 규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은 관계자를 통해서 당시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는 상황이었고, 강 의원이 소리지르면서 손을 놓아주지 않고 대통령을 자기 쪽으로 당기기까지 했다며 경호상 위해 행위라고 판단해서 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면서 "대통령실은 보도에 참고하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배포했다. (윤 대통령의 미국 순방 당시 비속어 논란으로) 국민들을 상대로 청각 테스트를 하더리 이제는 국민 시각 테스트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수석은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이미 윤 대통령은 다른 사람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거리가 떨어진 상태에서 입을 막고 사지를 들고 나간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대통령의 손을 놓아주지 않고 자기 몸쪽으로 당겼다는 말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취지로도 해명을 했는데, 윤 대통령은 자유롭게 인사하면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호상 위해로 판단한 것은 강성희 의원의 입이다. 입으로 어떤 위해를 가할 수 있나"며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윤 대통령이 자유를 강호하는 것이 수백, 수천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이후로 표현의 자유의 제한 기준이 무엇인가. 실질적인 해악을 끼쳐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면서 "웬만한 표현행위를 제한하면 안된다는 것이 보수주의자가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사태가 발생한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행사에 참석한 윤준병 민주당 의원은 "언론에서 과잉 경호라고 이름 붙이고 있는데, 과잉 경호는 적법한데 도가 지나친 것을 뜻한다"며 "이번 사태는 엄격한 불법행위다. 입을 막고 위력을 행사해서 끌고 나간 것은 폭력행위다. 경호라는 이유로 정당화될 수 있어야 과잉 경호인데, 그런 요건을 전혀 충족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일한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 경호처의 경호행위가 관례에도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 경호를 담당했던 관련자에게 확인을 했더니 문재인 정부에선 단 한번도 이와같은 사례가 없었다고 한다"면서 "2020년 3월에 대전현충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이 참배하는 과정에서 천안함 폭침 사건 유족께서 당신의 생각을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은 유족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이해하고자 했다는 것이 관례"라고 말했다.

2024-01-21 13:11: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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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학교체육 포털’ 운영…대회·진학 등 정보 통합 제공

서울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체육대회 일정과 학생 기록, 실적을 온라인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교육의 디지털화, 생태적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해 '서울 학교체육 포털' 누리집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오는 2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혓다. '서울 학교체육 포털'은 서울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와 교사·학생·학부모 공감과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서울시교육청 학교체육 관련 주요 사업을 제공해 그동안 분산된 정보 접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교·교육청에서 실시한 다양한 체육 사업별 활동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누적·관리될 수 있게 됐다. '서울 학교체육 포털'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교사·학생·학부모에게 체육 행사, 대회, 일정, 진로진학 등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대회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학생은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활동에 쉽게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는 '서울 학교체육 포털'을 활용해 서울 학교체육 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 진행 절차 간소화, 성과 및 통계 분석 및 관리, 소통과 협업의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진행 상황 안내, 관련 문의 상담 등의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 교사의 행정업무 시간도 연간 16만 시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진행 상황 안내 공문 등 12개 교육(지원)청별 생산 공문도 50여건씩 총 연간 600건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30년까지 서울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체육활동을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학교체육 포털' 누리집 운영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도 서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인 발전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생태적 전환 노력의 일환"이라며 "특히 체육활동의 가치를 더 폭넓게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1 13:07: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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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스칼라‘ 테마 음악 ‘GRAVITY’ 음원 공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스칼라'의 테마 음악 'GRAVITY'를 국내 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 지난 19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모험가는 'GRAVITY' 음원을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멜론, 벅스 등 국내 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음원은 'GRAVITY'와 'GRAVITY(인스투르멘탈)', 'GRAVITY(드럼앤베이스 리믹스)' 총 3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GRAVITY'는 검은사막 클래스 중 처음으로 시도되는 테마음악이다. 학자 캐릭터로 지혜와 긍정적인 용기를 지닌 '스칼라'의 서사를 보컬이 담긴 음악으로 담아냈다. 펄어비스 오디오실 김지윤 작곡가가 검은사막 '발레노스' 음악테마와 '스칼라'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직접 작사, 작곡하고 오동준 공동 편곡가가 참여했다.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 '스칼라' 기술 콤보 영상에 음악 일부를 사전 공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모험가들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노래를 듣고 어떤 노래인지 엄청 찾았는데 이렇게 공개해줘서 너무 좋다", "테마 음악 시도 계속해줬으면 좋겠다", "인게임에서도 들을 수 있게 넣어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펄어비스는 모험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테마 음악을 시도할 계획이다. 펄어비스의 모든 게임 OST는 유튜브 '펄어비스뮤직 (PEARL ABYSS MUSIC)' 채널에서도 들을 수 있다.

2024-01-21 13:06: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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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故 이선균 피의사실공표에 "수사기관과 언론의 불법 유착 근절"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대책위)가 21일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두고 "수사기관과 언론의 불법 유착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배우 이선균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48세를 일기로 스스로 유명을 달리했다"면서 "2019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영화 '기생충' 주연배우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던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수사 과정상의 잘못은 없었는지, 언론 보도는 윤리적이었는지 등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사기관이 비공개 대상인 수사 기록을 언론에 유출하는 행위는 수사대상자에 대한 좌표 찍기, 낙인 찍기가 될 뿐 아니라 수사기관의 불순한 의도를 의심하게 되어 수사기관 공무집행의 공정성 및 신뢰성에 심각한 위협을 끼친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하지만 수사기관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언론에 증명되지 않은 수사 정보를 흘려왔다"며 "수사기관으로부터 은밀하게 유출된 정보는 기사의 조회 수를 위해, 인권 보호·무죄 추정 원칙은 무시된 채 언론에 의해 자극적으로 각색되고 양산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의자는 무죄 추정 원칙에서 배제된 채 여론재판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진 이후에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런 위험성 때문에 수사기관에 의한 피의사실공표·공무상비밀 누설 행위는 우리 법에 의해 명백한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하지만, 그간 검찰 등 수사기관 편의에 의해 관행처럼 자행돼 왔다"면서 "우리 위원회는 이번 사건 이전부터 공무상 비밀누설죄·피의사실공표죄에 해당하는 수사기관과 언론의 불법적인 유착관계의 위험성을 지속해서 지적하고 비판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위원회는 그간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사례를 하나하나 점검하며 불법을 자행한 성명불상 검사와 수사관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죄' 등의 혐의로 고발을 진행하기도 했고 수차례 보도자료를 통해 위법성을 지적·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검찰 등 수사기관은 어떠한 개선책조차 내놓지 않아 왔다"면서 "개선되지 않고, 통제되지 않던 수사기관의 공무상비밀누설 관행은 결국 수사기관과 언론에 의해 낙인찍힌 유명 배우의 사망이라는 의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위원회는 다시는 이러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간 무시되어 왔던 검찰 등 수사기관에 의한 공무상 비밀누설죄와 피의사실 공표죄가 엄격히 적용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수사기관과 언론의 불법적 유착으로 인한 희생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4-01-21 10:22:3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