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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3 FE 지원금 최대 50만원…실구매가 20만원대로 뚝

삼성전자의 갤럭시S23 FE가 8일 출시됐다.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제공하는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받으면 실구매가는 20만원대로 확 떨어진다.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갤S23 FE 공시지원금을 33만~50만원으로 책정했다.최대 지원금은 8만5000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면 제공한다. 갤S23 FE 출고가는 84만7000원이다. 공시지원금 50만원에, 추가지원금을 최대로 받으면(7만5000원)을 받으면 총 57만5000원을 할인 받는다.일례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월 8만5000원 요금제 이용자가 갤S23 FE를 구매한다면 실구매가는 27만2000원이 된다. 이는 선택약정(요금할인 25%)을 이용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선택약정을 이용하면 2년동안 51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다음으로는 KT가 많다. KT는 22만8000~42만4000원으로 책정했다.대신 KT는 '구독 서비스'로 납부 대금을 아낄 수 있도록 했다. 2년 동안 매달 2000원을 내면 출고가의 절반 금액 납부 시기를 24개월 이후로 유예해 준다. 구독기간이 종료후 25~26개월차에 단말을 반납하면 유예했던 남은 할부금을 면제해 준다. 다만 조건이 있다. 외관상 파손이 없어야 하고 전원을 끄고 켜는데 문제가 없어야 한다.6만9000원 이상 요금제 사용자가 공시지원금을 받고 월 2000원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2년 동안 4만8000원만 내면 되는 셈이다. SK텔레콤은 10만~17만원으로 지원금 규모가 가장 적다.한편, 반대급부로 올해 나온 갤럭시Z플립5 지원금이 줄었다.KT는 최대 65만원까지 지급하던 갤Z플립5 공시지원금을 24만원으로 깎았다. LG유플러스는 최대 6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췄다. SK텔레콤만 최대 58만원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3-12-08 14:35: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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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월 10달러' 무제한 식료품 무료배송 서비스 실시

미국 아마존이 월 9.99달러(1만3000여원)에 식료품 무료배송을 무제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7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프라임 프로그램 회원을 대상으로 신규 식료품 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월 9.99달러 구독료를 낸 프라임 회원은 유기농·친환경 전문 식료품점인 홀푸드와 아마존 프레시에서 35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다. 주문 금액과 상관없이 30분 내 픽업 서비스도 제공된다.이번 서비스는 콜로라도주 덴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우선 실시된다.미국 아마존 프라임 구독료는 연간 139달러(약 18만1900원)로 빠른 배송과 비디오 스트리밍 이용 등이 제공된다. 아마존은 여기에 이번 서비스를 추가 구독하면 회원들이 식료품을 더 많이 빈번하게 주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최근 몇 년 동안 비용 상승에 따라 식료품 무료 배송 기준을 조정했다. 지난 10월엔 무료 배송 기준을 150달러(약 19만6200원)에서 100달러(13만여원) 이상으로 하향했다.아마존은 2017년 홀푸드 인수 이후 아마존 프레시를 출범했으며,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 운영을 통합하는 동시에 더 많은 소비자에게 어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 사업 책임자인 토니 호겟은 성명에서 "우린 항상 더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2-08 14:35: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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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충무관 확대개편 완료…홍범도 등 독립영웅실 철거

육군사관학교가 지난달 30일 교내 충무관 공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충무관 확대개편을 통해 홍범도 장군 등 독립 영웅을 기리는 독립영웅실은 끝내 철거됐다.육군에 따르면 육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말까지 교내 충무관의 독립전쟁영웅실을 특정 시기와 인물 중심에서 벗어나 시대별 국난극복 역사 전체를 학습하는 공간으로 개편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개편공사는 11월 30일 완료됐으며, 현재 2주간 최종 수정·보완하는 과정 중에 있다. 개편공사에도 충무관 내 안중근장군실과 충무공실은 그대로 보존된다. 하지만 홍범도, 김좌진 장군 등을 기린 '독립전쟁 영웅실'은 사실상 사라졌다.육군은 "해당 공간을 1층 해외 파병사, 2층 6·25 전쟁사, 3층 의병·독립군·광복군의 항일무장투쟁사, 4층 고대~조선시대 전쟁사 학습공간으로 확대 개편했다"며 "독립전쟁 영웅실을 철거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독립전쟁 영웅실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홍범도·지청천·이범석·김좌진 장군, 이회영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해 충무관 내 마련됐다. 하지만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과 함께 독립영웅실 철거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은 그대로 있고 이번에는 충무관 내부 공사를 마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8월 31일 충무관 입구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외부로 이전하고, 입구와 내부에 배치된 5위의 독립운동가 흉상도 교정 내로 옮긴다고 밝혔다. 공산당 이력이 있는 홍 장군 흉상이 생도 교육시설 '충무관' 입구에 설치돼 있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홍 장군 흉상 이전을 놓고 국방부와 독립유공자단체 간에는 여전히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2023-12-08 14:35: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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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세번째권력, 3지대 신당 추진…"양당정치 대안"

금태섭 전 의원의 '새로운 선택'과 정치유니온 '세 번째 권력'이 신당을 공동 창당한다. 이들은 오는 11일 창당 절차가 마무리되면 17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 계획이다.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장과 조성주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양측은 합의문에서 "신당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성숙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함께하는 제3지대 연합정당"이라며 "신당의 조직은 정당법에 따른 창당절차를 완료한 새로운선택의 시도당에 기반한다"고 뜻을 모았다. 신당은 공동대표 체제로 한다. 금 위원장과 조 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는다.당명과 조직체계, 핵심정책 등은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 새로운 당명이 정해지기 전까진 새로운선택 명칭을 쓰기로 했다.조 위원장은 신당 공동추진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진보와 보수를 나누지 않고 훨씬 넓게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이 있다"며 "이질적인 연합을 만들어야 양당 정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금 위원장은 구체적 연대 세력을 묻는 질문에 "이준석 전 대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과 말씀을 나누고 있다"면서도 "결단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분과 같이 한다, 안 한다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이어 "이념이나 생각이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양보하고 희생, 헌신하면서 한국정치를 고쳐나가는 생각이 있다면 누구든 같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구체적 정책 어젠다에 대해선 금 위원장은 "노동을 포함한 민생을 중요하게 다룰 생각"이라며 "노동 문제가 못 다뤄지는 것을 의제 삼겠다"고 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의 합류 가능성도 열려 있다. 금 위원장은 관련 질문에 "이 의원과 자주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의원이 선택하고 결단할 문제라 대신 말씀드리긴 좀 (어렵다)"고 덧붙였다.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의 연대도 이어간다. 조 위원장은 "(류 의원이 정의당)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직을 유지하면서 활동해 나간다"고 말했다.

2023-12-08 14:35: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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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차기 지도자" 19%…한동훈 16%·홍준표 4%·이낙연 3%

유권자 10명 중 2명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장래 대통령감으로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동훈 장관이 3%p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19%가 이 대표를 긍정 평가했다. 이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 16%, 홍준표 대구시장 4%, 이낙연 전 대표 3%,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전 대표, 원희룡 국토부장관 각각 2%, 유승민 전 의원 1%로 나타났다.5%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이었으며, 4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지지자 351명 중에서는 41%가 한동훈 장관을 꼽았고, 홍준표(7%), 오세훈·원희룡(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지지자 334명 중에서는 50%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해 그 외 인물들(5%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한 장관은 지난해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결과에 선호도 4%로 처음 등장했고, 이후 점진 상승했으며 이번 16%가 최고치다. 최근 총선 출마설로 한층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이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된 표본을 상대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3-12-08 11:25: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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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정부 지원론' 35% '정부 견제론' 51%

내년 총선에서 야당 승리로 현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이 여당 승리로 정부를 지원해야 한다는 '정부 지원론'보다 크게 우세한 것으로 8일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1%는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했다.'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5%로 나타났으며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는 보면 50대 이하에서는 '야당 승리', 60대 이상에서는 '여당 승리'가 우세했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은 68%가 '여당 승리'를, 진보층은 80%가 '야당 승리'를 기대했으며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26%)'보다는 '야당 승리(60%)'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1월 공개된 조사에서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46%,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가 40%로 나타난 것에 비하면 격차가 벌어졌다. 한국갤럽은 "지난 3월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으나, 4월 견제론 우세 구도로 바뀌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며 "다만 이번 조사 결과 10월~11월 연속 감소했던 양론 격차가 12월 들어 크게 벌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내년 4월 총선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37%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7%, 투표할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층은 1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으로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3-12-08 11:2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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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새 싱글 'After Love' 발매…7개월 만 신보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새 싱글 'After Love (애프터 러브)'를 발매한다. 'After Love'는 콜드가 지난 5월 발매한 'Love Part 2 (러브 파트 2)'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콜드는 'Love' 시리즈의 연장선과 같은 이번 앨범에 'Love Part 1'과 'Love Part 2'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아'는 콜드 특유의 감성과 90년대의 향수가 진하게 느껴지는 알앤비(R&B)곡으로, 사랑이 떠나간 후에도 자신의 사랑은 끝나지 않고 '아무렇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사랑해'라고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말할 수 있다는 순수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if you love me (demo) (이프 유 러브 미)'까지 총 2곡이 수록돼 한층 성숙해진 콜드의 음악적 색채를 드러낼 전망이다. RM, 이찬혁, 백현, 청하, 에픽하이 등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특유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콜드는 오는 12월 9일, 10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콜드 단독 콘서트 'Blue Room (블루 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새 싱글에 이어 연말 콘서트까지 콜드는 음악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콜드의 새 싱글 'After Love'는 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2-08 11:10: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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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도 가격 인상…1만4900원으로 43%↑

유튜브가 8일 한국에서 멤버십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 가격을 월 1만450원에서 1만4900원으로 43% 인상한다. 지난 2020년 9월 인상(월 8690원→1만450원) 이후 3년여 만이다.유튜브 관계자는 이날 "유튜브는 한국의 유튜브 프리미엄 및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회원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튜브는 경제적 요인에 따라 국가별로 멤버십 가격을 조정하고 있으며, 새로운 가격이 적용되기 최소 30일 전에 기존 회원에게 미리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상된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가격은 회원 유형에 따라 다른 시점에 적용된다.신규 회원의 경우 1만4900원의 가격이 이날부터 바로 적용된다. 기존 회원의 경우 결제 주기가 시작되기 전 최소 30일 동안 기존 가격이 유지된다. 멤버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 결제 주기가 시작되기 전에 새로운 가격 정책에 동의해야 한다. 유튜브는 이날 이메일로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자들에 대한 안내를 시작했다.또 2020년 9월 이전 구독을 시작한 장기 회원의 경우 새 가격이 적용되기 전 최소 3개월의 기간 동안 기존 가격으로 멤버십을 유지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영상을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영상 저장, 백그라운드 재생,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기능 사용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유튜브는 "이번 가격 변경은 저희로서도 심사숙고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는점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멤버십 가격은 여러 경제적인 요인들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맞추어 조정되고 있으며, 이번 가격 인상의 경우는 2020년 9월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변경된 가격은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의 가치를 반영할 뿐 아니라, 서비스와 고객 지원을 더욱 개선하고 나아가 여러분이 사랑해주시는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결정됐다"고 부연했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리면서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자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넷플릭스의 경우 이달부터 계정 공유를 유료화했다. 친구나 거주지가 다른 가족들과 계정을 공유했던 이용자들은 계정당 5000원씩 추가요금을 내야한다. 디즈니플러스는 한국에서 요금제를 개편하면서 기존 멤버십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요금제를 월 9900원에서 1만3900원으로 올렸다. 티빙은 이달부터 요금을 20%씩 올려 프리미엄 요금제가 월 1만3900원에서 1만7000원이 됐다.

2023-12-08 10:29: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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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취업하기는 여전히 힘든데 일할 사람은 점점 사라지는 국가. 인력 공급 측면에서 대한민국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주요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수학·영어가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 과목 만점자는 전국에서 졸업생 신분으로 응시한 1명에 불과했다. 정부의 킬러(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한 셈이다.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퇴직 경찰·교원 등 2700명이 위촉직으로 전국에 배치돼 모든 학교폭력(학폭) 조사 업무를 전담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폭 사안 절차 참여 등 역할이 강화되면서 총 정원의 10%인 105명이 증원된다. ▲지난해 국내 바이오산업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수출과 종사 인력, 투자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서울시는 7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으로, 수도권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았다. 시는 인근 생활권인 김포시가 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함에 따라 시민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7일 광동제약은 임원 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성원 회장, 구영태 부사장, 이재육 전무이사가 각각 승진했다. ▲2021년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선보인 신세계푸드는 지난 9월 21일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을 론칭하고 서울 강남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동명의 레스토랑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지난 3일 인디게임 축제 '버닝비버 2023'에서 만난 박 대표는 현장에서 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인 '플로니스 다크니스'를 소개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스팩(SPAC)으로 증시에 상장한 기업 10곳 중 대부분인 8곳은 실제 실적이 추정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실적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추정해 기업가치를 부풀렸다는 얘기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실제 실적이 추정치 대비 절반 수준도 되지 못했다. ▲4000%가 넘는 초고금리에 나체 사진을 담보로 요구하는 등 악질적인 불법 사금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감독당국 등은 불법대부계약 무효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증권사들의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휘청거리는 모습이다. 특히 부동산 호황기 당시 증권사 임직원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한 뒷돈을 챙기는 등 내부 투자 비리 정황이 드러나면서 내부통제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의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보고서 의무제출대상은 자산총액 1조원 이상 기업으로 작년보다 21사 늘어난 366사의 상장기업이 보고서를 공시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올해 3월 우리나라의 가구는 평균 5억2727만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3.7%감소했다. 반면 가구당 부채는 평균 9186만원으로 같은 기간 0.2% 늘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가 제공하는 코인이 정보가 기입되어 있지 않거나 보기 어렵게 되어 있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고도화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보험사들이 '보이는 TM 서비스' 구축과 자사 앱(어플리케이션) 강화하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내년에도 국내 산업계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은 제약과 바이오만이 맑음. 중국 경기 침체와 기술 추격에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는 구름이 꼈다. 철강과 석유 화학은 중국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내년을 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가 경쟁력을 증명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인공지능(AI) 메모리를 본격 육성한다. 젊고 유능한 임원들을 새로 선임하며 세대 교체도 이어갔다. ▲SK그룹은 최창원 부회장을 앞세우며 글로벌 위기 속 경영 안정성을 높이면서,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쇄신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오랜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보유한 부회장단 4인에도 중책을 맡기며 신구 조화를 꾀하기도 했다. ▲내년 3월 임기 만료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연임한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컴퍼니'에 초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하는 동시에 , 이를 전담할 '톱 팀(Top Team)'을 신설했다. ▲SK㈜ C&C가 신성장 사업의 선도적 지위 확보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점을 두고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산업 영역에 대해 전담조직을 만들고 고객 전담 기능도 강화했다. ▲'중소기업이 중동으로 동(動)했다.'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오일 달러'의 핵심인 중동을 교두보로 삼고 유럽, 아프리카로 판로 개척, 공급망 확장 등 영역을 넓혀나가기 위해서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80만원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S23 FE(팬에디션)을 판매한다. ▲빠른 속도로 전세계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이 늘어 올해 16억 명이 5G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발전으로 확장현실(XR) 등 고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앱(APP) 공급과 수요도 크게 늘고 있어 5G 전환 속도는 매년 가속화 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켈리블루북과 에드먼즈로부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최고의 전기차', 코나가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으며 기아는 EV9이 '최고의 3열 전기차', 텔루라이드가 '최고의 3열 중형 SUV'에 이름을 올렸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8 06:00:4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