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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KCTV제주방송과 해저 광케이블로 제주-우도 연결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KCTV제주방송과 컨소시엄을 이뤄 제주도와 우도 사이 약 3.23킬로미터 구간에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통신3사와 KCTV 제주방송은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을 통해 우도에 통신 및 방송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통신 수요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했다.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이란 무선 통신 기술로 두 지점 간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도서·산간 등 광케이블 매설이 어려운 지역에서 유선망을 대체하는 역할로 활용되다. 이에 SKT, KT, LG유플러스, KCTV제주방송 4사는 2020년 9월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해저 케이블 설치를 위한 해양조사와 안전진단, 해역이용협의,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지역 주민 소통 등을 진행해 이달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 SKT는 이번 광케이블 준공을 통해 우도에 제공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및 4세대 이동통신(LTE) 서비스 용량을 확대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등 우도의 통신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훈 SKT 인프라 엔지니어링 담당(부사장)은 "이번 해저 광케이블 준공을 통한 서비스 용량 확대와 통신 품질 개선은 우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며 "해양/도서 권역의 통신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임으로써 새로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7 13:31: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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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중앙대 총무처장, 제38대 전국대학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장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박기석 총무처장이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를 통해 제38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는 대학 행정의 핵심 사무 행정을 총괄하는 대학 처(국)장들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1987년 설립된 협의체다. 대학의 발전을 위해 행정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등 대학 행정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대학 직능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200여 개 대학이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현 중앙대 총무처장인 박 신임 회장은 중앙대에서 교무처, 기획처, 법인사무처 등을, 대외적으로는 전국기획관리자협의회장, 전국대학교 법인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전국 대학 발전과 교류에도 이바지했다. 박 신임 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들이 현재 처한 어려운 환경을 함께 고민하며, 상생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는 데 힘쓰겠다. 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52: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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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제21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한건축사협회장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건축학과는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제21회 2023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시상식에서 우수상인'대한건축사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오우혁, 김태형 학생의 출품작'[틈]도시와 자연의 사이[도심의 자연과 건축]'은 목조와 현대공법을 결합한 방식을 사용했다. 시상에 나선 오우혁 학생은 "목재라는 자연 소재와 구조적 특징을 활용해 공원의 자연 둔덕과 건물 내부의 연결을 시도했다"라며"이를 통해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인위적 공간과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의 독특한 매력과 가치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지은 건축학과 학과장은"호서대 건축학과 학생들은 '설계스튜디오' 수업에서 개인 작품에 대한 설계, 구조, 환경, 시뮬레이션 컨설팅을 꾸준히 받고 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의 현실화 방안은 물론, 유연한 사고방식을 통해 한 종류의 구조에만 얽매이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수상 동력을 밝혔다. 한편'제21회 2023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은 목조건축의 우수성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했으며, 모든 작품은 오는 12일까지 서울특별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48: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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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소극장, '로맨틱 크리스마스' 개최…'개콘' 신윤승·조수연·코쿤 등 웃음산타 총출동

윤형빈소극장의 대표 연말 공연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돌아온다. 윤소그룹은 7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서울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크리스마스 개그 공연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홍대 대표 코미디공연장 윤형빈소극장이 매년 12월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100% 웃음을 보장하는 개그 콩트, 공연마다 달라지는 애드리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캐럴과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쇼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특별한 연말을 맞이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을 비롯해 '오랑캐' 김지호, 구독자 19만 명을 보유한 스케치 코미디 채널 '내얘기' 정찬민,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어때요?'의 신윤승·조수연, '개그 아이돌' 코쿤까지 윤형빈소극장의 개그맨들이 모두 출연한다. 윤소그룹 윤형빈은 "올해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지난해보다 하루 더 길게, 닷새 동안 하루 6회씩 총 30회의 공연을 펼친다"며 "2023년 한 해를 열심히 보낸 모든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려고 한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놨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07 11:44: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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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AC 최진식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최진식 ㈜SIMPAC 회장(무역 77)이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모교인 동국대학교 후배들과 학교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국가고시 준비생에 대한 최진식 회장의 후원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다. 동국대는 지난 6일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최진식 고시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행정·입법고시 및 외교관후보자 1,2차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2차 및 최종시험에 합격한 13명의 학생들에게 각 300만원씩 총 3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최진식 회장은 이 외에도 고시반지원기금 2100만원, 석학지원기금으로 4000만원 등 총 1억원을 기부했다. 동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최진식 회장은 금속 성형기계 제조업체인 ㈜SIMPAC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팩최진식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로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모교 후학 양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동국대학교 기부한 금액이 20억여원에 달한다. 특히 공직의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진식 고시장학금'은 올해로 후원 13년째를 맞이했다. 최진식 회장은 "국가고시를 준비하며 최종 합격여부와는 관계없이 대학생활을 하며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공부한 경험이 이 후 사회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며 "여러분들이 공직에 진출한 이 후에도 꿈을 크게 가지고 동국을 위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장학생들에게 덕담과 조언을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한 사람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 역시 학교와 최진식 회장님의 도움을 통해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여 동국과 한국의 미래를 밝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식 회장을 비롯해 윤재웅 총장, 오충현 비서실장, 하홍열 대외협력처장, 김민휴 고시반 지도교수 등 학교 관계자들과 장학생 10명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44: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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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퇴직 경찰·교사 2700명이 교사 대신 ‘학폭 조사’ 전담한다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퇴직 경찰·교원 등 2700명이 위촉직으로 전국에 배치돼 모든 학교폭력(학폭) 조사 업무를 전담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폭 사안 절차 참여 등 역할이 강화되면서 총 정원의 10%인 105명이 증원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아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및 학교전담경찰관(SPO) 역할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6일 교원 간담회에서 현직 교사들로부터 현재 그들이 맡고 있는 학폭 사안조사 업무를 경찰로 이관해 달라는 요청을받고 개선안 마련을 관계부처에 주문하며 마련됐다. 이번 방안 핵심은 학폭 전담 조사관을 신설해 사안조사 업무를 전담하게 한다는 점이다. 전담 조사관은 발생 장소나 사안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학폭 사안을 조사하게 된다. 전담 조사관은 2700명 규모로 배치될 계획이다. 조사관은 학교폭력, 생활지도, 수사·조사 경력 등이 있는 퇴직 경찰 또는 퇴직 교원 등을 활용할 예정이며 ▲학교폭력 사안조사 ▲전담기구 및 학교폭력 사례회의에서 사안조사 결과 보고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정보 공유, 사안조사에 대한 의견 교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한다. SPO의 역할은 강화된다. 현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 가해학생 선도 및 피해학생 보호 등의 업무뿐만 아니라 새롭게 신설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관내 학교폭력 사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학교폭력 사례회의에 참석해 조사관의 조사 결과에 대해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자문역할도 하게 된다. SPO는 역할 강화에 따라 현재 정원 1022명의 10%에 해당하는 105명을 증원, 총 1127명 규모로 운영된다. 예산지원과 포상확대 등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을 추진해 우수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을 의무적으로 위촉하고 법률전문가의 비중을 늘린다. 또한, 학교폭력 사례회의가 분석·체계화한 여러 학교폭력 사례를 활용해 심의의 객관적 기준도 정립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사관이 사안조사를 전담하게 되면, 학교와 교사는 학교장 자체해결 등 교육적인 기능과 피해자 긴급조치, 피해학생 면담 및 지원, 피·가해학생 간 관계개선 및 회복 등 피해자 보호와 교육적 조치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4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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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몰입감 선사" 롯데시네마, 'SUPER|MX4D' 국내 첫 도입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압도적 4D를 만나볼 수 있는 특화관 'SUPER|MX4D'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전 세계 약 380여 개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 극장 4D 시스템 'MX4D'와 손잡고 'SUPER|MX4D'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12월 압도적 몰입감을 선보인 PLF(Premium Large Format) 상영관의 표본인 '수퍼플렉스(SUPERPLEX)'에 이어 선보이는 기술 특화관이다. 오는 20일 롯데시네마의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시작으로 내달 1월 초에는 롯데시네마 수원에 개관한다. 'SUPER|MX4D'는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속 장면에 따라 좌석의 진동과 바이브레이션, 물, 바람, 향기 등 14가지의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하며 영화의 흐름과 감정선을 고려한 섬세한 4D 프로그래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한다. 먼저 오픈 후 3일간 2000원에서 최대 5000원 할인권을 1인 4매까지 제공해 'SUPER | MX4D' 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SUPER | MX4D' 관람객 및 SNS 후기 인증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눈 마사지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DRAW 이벤트와 영화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특별 시그니처 무비 티켓 굿즈를 제작하여 제공 예정이다.오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컬처웍스 시네마사업본부 김병문 본부장은 "특화된 오감만족 경험을 'SUPER | MX4D'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술, 프리미엄, 테마 특화관을 기획 개발해 확장하며 새로운 극장 문화를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극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07 11:39: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