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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삼육대 교수, 6일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 공연

삼육대학교는 이미희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6일 저녁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 - 정재만류 허튼춤, 그 맥을 잇다'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故) 정재만 선생 추모 10주기를 앞두고 스승의 허튼춤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자 이미희의 '허튼' 춤과 소리를 담았다. 1부에서는 2006년 작품 '기관없는 신체'를 재각색해 승무와 살풀이 변주곡을 선보이고, 2부는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준비돼있다. 스승이 남긴 허튼춤의 의미와 춤 철학을 담는 한편, 그 의미를 재해석해 무용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 이미희의 실험 정신이 엿보이는 전통과 창작의 융합 무대를 볼 수 있다. 이미희 교수는 서정춤세상의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인 정재만 선생의 춤맥을 잇는 제자다. 정재만류 허튼춤을 사사한 유일한 제자이기도 하다. 2009년에는 '가상현실시스템을 활용한 한국춤 감성교육방법론 모색'이라는 논제로 융복합 무용분야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11년 무용계에 디지털댄스를 도입해 무용과 과학기술 융합 분야 안무가로서 입지를 확장했다. 현재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로, 대학 산하 미래예술융합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6 13:39: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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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홈쇼핑 모아보기’ 누적 이용 17억건 돌파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가 17억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B tv는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 서비스다. B tv 홈쇼핑 모아보기는 가상채널인 62번과 998번을 통해 총 17개 홈쇼핑 채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TV 화면 내 모바일 링크를 제공해 방송 중인 상품을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 예정인 상품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B tv 전용 특가상품 할인 등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런 활동에 힘입어 지난 달 월 이용건수 1억4000만건으로 늘었다. SK브로드밴드는 홈쇼핑 모아보기를 더욱 고도화해 홈쇼핑 포털 서비스로 키우고 있다. 사용자 환경을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고, 홈화면 상단에 독(Dock) 형태의 '쇼핑메뉴'를 신설해 편의성을 높였다. SK브로드밴드는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 tv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는 홈쇼핑을 자주 이용하는 헤비유저들이 시청하는 만큼 이벤트의 주목도와 효과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에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홈쇼핑 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위해 B tv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홈쇼핑 업체의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6 12:11: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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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과 MOU…“소속 직원 수업료 감면”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는 지난 4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상담심리학 분야의 공적 발전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지역민의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가치관 정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성지식을 통해 건강한 성문화를 조성하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익산성폭력상담소와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1998년 개소해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성폭력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삶을 되찾게 하는 데 그 뜻을 두고 있다. 두 센터는 피해자 지원사업(심리정서적지원, 수사법적지원, 의료지원, 관련기관 및 시설 연계)과 성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익산성폭력상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혜 상담심리학과 교수, 이숙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도성희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속 임직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가 상담심리학과 입학 시 연속 4회에 한해 수업료 30%를 감면받게 된다. 김영혜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 지원활동을 펼쳐나가는 직원들이 우리 학과만의 학업성취 단계별 과정(SEDA)을 통해 상담 역량을 탄탄히 증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6 11:42: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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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임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권익위원장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탄핵안 표결 직전 사퇴한 지 5일 만이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김 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후보자는 13년 동안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끝으로 검찰에서 물러난 뒤 10년 넘게 변호사, 권익위원장 등 법조계와 공직을 두루 거쳤다"며 "어린 시절 부모를 여윈 후 소년가장으로 농사일을 하면서 세 동생의 생계와 진학을 홀로 책임지고 뒤늦게 대학에 진학한 후 법조인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후보자는 이런 어려운 삶을 바탕으로 공명정대하고 따뜻한 법조인으로 오로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됐다"며 "공직, 법조인 시절 공평무사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 났고, 법률, 전문성은 물론 합리적 조직 운영 등을 겸비해 대내외 신망이 높다"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은 "방통위는 현재 각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충돌하는 현안이 산적해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공명정대한 업무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 후보자는 업무능력, 법과 원칙에 대한 확고한 소신이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있는 감각으로 방통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켜낼 적임자라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제가 절차를 거쳐서 임명이 된다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정한, 그리고 독립적인 방송통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임명돼 공석인 교육부 차관에는 오석환 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국가보훈부 차관에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전한 이희완 해군 대령이 내정됐다. 김 비서실장은 "오 내정자는 교육부 학교폭력근절 추진단장, 대구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거친 초중등 교육정책전문가로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현재 비서관으로 근무 중"이라며 "30년간 축적한 교육 전문성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교권 회복과 학교폭력 근절 등 산적한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내정자는 지난 제2연평해전 당시 고속정 참수리 357호 부정장으로 다리에 총상을 입고서도 고속정을 지휘해 북방한계선을 사수한 국가적 영웅"이라며 "이번 인사는 영웅이 대우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2-06 11:38:5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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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AI반도체 팜 구축·실증' 첫 해 목표 달성

네이버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반도체 팜(Farm)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주관사로 참여해 1차년도 목표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AI반도체 팜 구축 및 실증'은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내 국산 AI반도체 점유율을 확대시켜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AI반도체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오는 2025년 11월까지 총 3개년에 걸쳐 ▲국산 AI반도체 기반 컴퓨팅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운영 ▲AI 응용서비스 실증 등 3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당 사업 주관을 통해 국산 AI반도체 기반의 고성능·초저전력 연산이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AI반도체의 수요를 창출하고 글로벌 수준의 AI-SaaS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주요 CSP사인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퓨리오사AI, 리벨리온, 사피온코리아 등 국내 주요 AI반도체 기업과 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라온로드, 업스테이지, 시너지에이아이, 노타 등 AI서비스 기업과 공동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의료, 관제 등 AI응용서비스를 실증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반도체 실증을 위해 3년 간 메인 NPU 연산용량 3.5PF 를 구축하고 사업수행 계획에 따른 세부사항 추진과 사업목표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지휘한다. 그 중 1차년도 목표인 1.1PF 구축 달성과 관제분야 AI 응용서비스 1개를 실증하고, 클라우드 플랫폼 분석 및 설계 등을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2차년도 목표는 서비스 안정성 개선과 고도화 등 실증 준비를 위한 16.95PF 누적 달성과 3개의 응용서비스 실증이다. 마지막 3차년도에는 19.95PF 누적 달성 및 응용서비스 1개를 추가 실증하고, AI반도체 팜 및 실증서비스 고도화·안정화와 더불어 AI반도체 팜을 기반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강민석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비즈니스 리더는 "초거대 언어모델 기반의 생성형AI가 등장하며 AI 연산에 특화된 AI반도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AI반도체와 AI-SaaS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발을 잘 내딛었다"며 "국내 AI반도체와 AI-SaaS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11:26: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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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출당 청원' 이재명 지시로 삭제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올라왔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한 출당 청원이 이재명 당 대표 지시로 삭제됐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청원이 삭제된 배경에 대해 "당 차원의 조치로 (청원을) 내렸고 그것은 당 대표의 지시"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편향성이라든가, 내부 분열보다는 우리가 이야기 하는 통합으로 가야한다는 부분에서 (청원이) 위배되는 요소가 있어서 당 대표가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바로 삭제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올라왔는데 바로 내리는 것은 어렵다. 당원들의 의견도 있어서 숙의도 해야 하고 당 차원의 조치였다"고 답했다. 지난 3일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엔 '이낙연 전 대표 당내 통합에 장애물 출당요청'이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전날(5일) 오후 4시 기준 이 전 대표에 대한 출당 청원엔 2만명 가까이 동의하며 논란을 빚었다. 이낙연 전 대표는 4일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출당 청원과 관련 "당에서 몰아내면 받아야지 어떻게 하겠나"라고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에서 자신을 몰아내길 바라냐는 질문엔 "바라기야 하겠나. 그러나 당원들이 그렇게 하고 당이 결정한다면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 가능성이 거론되자, 이에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통합과 단결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게재한 바 있다. 청원 삭제 조치는 이 대표의 SNS 입장 게재 후 이뤄졌다. 이 대표는 SNS를 통해 "배제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과 단결의 정치가 필요하다.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는 것은 민주당의 역사적 사명"이라며 "함께 힘 모아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회복하는데 총력을 다 하자"고 밝혔다. 한편, 한병도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는 이 자리에서 총선기획단 5차 회의 결과를 밝히면서 정치신인을 공천 심사할 때 10~20% 가점을 적용하는데, 17개 시도 광역지방단체 단체장에 대해선 10%만 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 외 구체적인 기준은 21대 총선 기준과 동일하게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23-12-06 11:24: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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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그룹' 신윤승, 돌아온 '개그콘서트'의 웃음 선봉장…'개콘'에서 꽃피우다

개그맨 신윤승이 개그 공연장과 유튜브 등을 통해 쌓은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돌아온 '개그콘서트'에서 웃음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BS 27기 공채 개그맨 신윤승은 지난달 12일부터 방송을 재개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 '데프콘 어때요?'와 '봉숭아 학당' 2개의 코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는 맛깔나는 연기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신선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신윤승의 개그는 차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다. '데프콘 어때요?'에서 그는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소개팅녀 조수연을 상대로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남을 연기하며 폭소를 불러일으킨다. 무심하게 툭툭 내뱉는 신윤승의 말 한마디는 개그를 더욱 재미있게 하는 소금 역할을 한다. "여기요"하면서 종업원을 부르다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하고, "먹기 전에 뭐 먹을까요?"라고 말하는 조수연에게 "세상에 그런 말도 있느냐"고 황당해한다. 신윤승은 조수연이 더욱 웃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본인이 직접 웃기기도 한다. 특히 관객들이 조수연과 스킨십을 하라고 유도하면, 객석을 향해 당장에라도 뛰어 들어갈 것처럼 행동해 웃음바다를 만든다. '데프콘 어때요?'와 달리 신윤승이 연기하는 '봉숭아 학당'의 '이상해 아저씨'는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캐릭터다. 방송에서는 심의 때문에 특정 브랜드의 이름을 온전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재치 있게 비틀었다. 첫 등장부터 새우과자와 휴대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신윤승은 이후 SNS메신저, 신발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브랜드로, 어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그는 꾸준히 윤소그룹 윤형빈소극장에서 코미디 공연 '코미디의 맛', '홍콩쇼', '개그콘서트 프리뷰' 등에 출연하며 무대 내공을 탄탄히 쌓아왔다. 또 2020년 1월부터 유튜브 채널 '희극인'을 개설해 방송에서 소화하지 못했던 코미디 콘텐츠를 3년 가까이 선보이고 있다. 코미디에 대한 열정, 탄탄한 연기력, 100% 웃음을 보장하는 콘텐츠 구성 능력이 돋보이는 '희극인' 채널은 현재 5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윤소그룹 윤형빈은 "신윤승은 데뷔 초반부터 관찰력과 표현력이 뛰어났던 개그맨"이라며 "'개그콘서트'에서도 자신의 특기를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윤승의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개그콘서트'와 '윤형빈소극장' 등에서 보여줄 신윤승만의 코미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된다.

2023-12-06 11:19: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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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학업평가 '수학·읽기·과학' 모두 올라…OECD 국가 중 수학 1~2위

전세계가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타 국가들의 학업 성취도가 일제히 추락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2022년 실시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 현장에서 비대면 수업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등의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2년도 국제 학업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한국 학생들이 모든 영역에서 OECD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로는 OECD 회원국 중 ▲수학 1∼2위 ▲읽기 1∼7위 ▲과학 2∼5위다. PISA는 국가별로 학생들을 표집해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이어서 95% 신뢰수준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을 고려해 등수를 매기기 때문에 순위는 '범위'로 나온다. 조사대상을 81개국으로 넓히면, 우리나라는 ▲수학 3~7위 ▲읽기 2~12위 ▲과학 2~9위 범위를 기록했다. PISA는 만 15세 학생(중3~고1)의 수학, 읽기, 과학 소양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고 교육맥락 변인과 성취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3년 주기로 OECD가 시행한다. 당초 2021년 평가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해 연기돼 2022년 기준 전 세계 81개국의 만 15세 학생 약 69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한국은 186개교 6931명을 대상으로 학력을 측정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OECD 회원국 학생들의 학력은 크게 저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직전 조사였던 2018년 OECD 평균 점수와 비교하면 ▲수학 489점에서 472점 ▲읽기 487점에서 476점 ▲과학 489점에서 485점으로 각각 떨어졌다. 한국 평균 점수는 오름폭이 크지는 않지만 모든 영역에서 올랐다. 한국 학생 평균 점수는 수학 527점, 읽기 515점, 과학 528점으로 PISA2018과 비교했을 때 과학은 9점 상승했지만, 수학과 읽기는 각각 1점 상승하는 데 그쳤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원격으로 이뤄진 'PISA 2022 결과 국제 발표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국 학생들의 점수 및 순위가 오른 것은)우수한 원격 수업 인프라와 헌신적인 교사 노력,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오는 2025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이루고 이를 통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 사교육비 경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6 11:07:0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