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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협약기관을 통해 월세 체납 위기가구 발굴

울산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울산시회 남구(동·서)지부를 통해 월세 체납 등 복지사각지대 2세대를 발굴했다고 2일 밝혔다. 남구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울산시회 남구(동·서)지부는 지난해 12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12월 13일 남동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1차례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협회 회원들을 통해 남구는 월세 체납 위기가구 신고 2건을 접수받아, 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가정방문을 통해 실직, 월세 체납 등 안타까운 위기 상황을 확인하여 긴급생계비, 기초주거급여 신청을 도왔다. 아울러 해당가구가 위기를 극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검토 중에 있다. 남구는 현재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하여 14개 주민생활 밀착 유관기관과 협약되어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 및 복지정보 제공, 협업 등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생활 밀착형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만전을 기해 소외계층 없는 희망복지 행복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1-02 15:0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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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환경부 주관 2022년 폐기물처리시설 ‘최우수기관’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운영 실태평가(2021년 실적)에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확인 등을 통해 시설 운영실적을 조사 분석 평가하며 주요 평가항목은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정성, 거버넌스 등이다. 여수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총점 92점을 획득해 전국 71개소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환경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됐다. 조용연 여수시 도시미화과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음식물자원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운영사(㈜여수엑스포환경)와 여수시가 함께 협력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음식물류폐기물의 깨끗하고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생된 음식물류폐기물이 우리의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분리배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여수시 월내동에 위치해 있으며, 관내에서 수거된 음식물류 폐기물을 퇴비화 방식으로 처리하는 시설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2023-01-02 15:01: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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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기계 임대료 6월 말까지 50% 감면 연장

거제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용굴삭기 등 51종 117대의 임대농기계에 대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작업을 돕기 위해 거제시가 적극 추진해왔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프로그램을 통하여 직접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503농가 1883대 4900만 원의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됐으며, 임대농기계 전기종 보험가입과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시행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농기계교육훈련사업 중앙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도 상위등급인 전국 27위로 상승하여 상사업비 2억원도 확보했다. 거제시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2년부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도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운전 및 안전교육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정거룡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시적이지만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2 15:0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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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박정호 기획평가팀원, 교육부 장관 표창

신라대학교는 기획평가팀 박정호 팀원이 '2022학년도 교육데이터과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교육 관련 정보·통계·데이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매년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 팀원은 2012년부터 대학정보공시 입력 및 총괄관리자 업무를 수행하면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하 대학정보공시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시스템의 안정적 지원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학알리미를 활용한 교육지표 데이터 분석과 대학 정책 의사결정에 필요한 전략 데이터를 제공해 대학 정책 수립과 발전에 기여했다. 박 팀원은 "총괄관리자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대학정보공시센터의 아낌없는 지원과 대학 구성원들이 정확한 데이터 제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업을 해주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대학 정책에 필요한 교육 데이터 제공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라대는 지역사회에 인재와 전문지식을 공급하며 상생을 추구하는 커뮤니버시티(Communiversity)로서 정체성을 갖고 항공·사범·보건복지 분야 특성화를 통해 '동남권 대표 사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1-02 15:0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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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준비하는 한 해로"

김경희 이천시장은 '뿌리가 견고한 나무이어야만 가지가 무성하고 번성한다'는 의미의 근고지영(根固枝榮)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을 우선시하면서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이천시의 뿌리를 견고히 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를 향해 출발한 민선8기 김경희호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면서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사업을 포함하여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해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멈춰있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함에 따라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불편한 것들을 하나씩 해결한다는 각오를 다진 김경희 이천시장은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경희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민선8기가 출발한지 반년이 지났다. 지난 6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천시는 지난 6개월간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 도시성장과 시민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사업을 포함하여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하여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선거과정에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고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큰 미래를 함께하기 위한 노력도 경주해 왔다. 14개 읍면동과 주요 민원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들었다. 시민들의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 남부시장실'을 신설하여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전국적인 쌀값 폭락사태로 농민들의 한숨과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고「이천쌀 소비촉진운동」을 벌였다. 관내 음식점에 이천쌀 구매 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했고, 평생고객택배비 지원은 물론, 기업체와 학교, 각급기관, 시민사회단체에 이천쌀 사용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 결과, 대책을 마련하고 약 두 달 만에 1만 3천여 톤에 이르던 재고를 모두 소진할 수 있었다. - 이천시 신년화두로 근고지영을 꼽았는데 새해 전망은? 올해 시정여건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일상회복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세가 기대되지만, 이천시를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그리 녹록지 않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양극화와 고용불안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며,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그리고 강 달러의 추세 속에 잦아지는 북한의 도발로 국가적인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는 언제든 다시 찾아 올 수 있으며, 세계경제 침체와 부동산 경기부진, 물가상승과 소비위축으로 가계의 고통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방소득세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시 재정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 지원, 미래대비 투자, 국민안전 등에 집중 투자를 유지하면서 민생을 돌보고, 투자활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우선을 두었다. 2023년에는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주력하겠다. - 2023년 이천시의 최우선 추진사항은 무엇인가?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에 주력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일자리가 곧 민생이고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기에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부터 노인까지 안정적인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미래직업 교육 등 공공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구직 행사를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하여 바로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서민경제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경쟁력을 키우고 활성화 하겠다. 정부지원이 중단되어 어려움은 있지만, 자체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지역화폐 발행규모를 500억원을 목표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 - 올해 추진할 5대 역점 과제를 정했는데? 민생안정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탄탄한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아울러, 부발 역세권과 SK하이닉스 배후도시를 연결해 반도체기반의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볼륨을 키우고, 여기에 미래도시체험관과 차세대 반도체 연구단지, 첨단인재 양성을 위한 IT대학 등을 임기 내 유치하여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도시가 되도록 청사진을 그리겠다. 세 번째로 이천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있기에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크게 키우는 일을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고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 또한 깨끗한 공기와 물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기에 친환경 녹색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구현을 네번째 역점과제로 삼았다. 끝으로, 미래농업 육성, 살기 좋은 농촌, 편리한 교통 환경을 구축을 5대 역점과제로 정하고 균형발전과 지역간 원활한 연결을 위해 교통환경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이러한 5가지 역점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궁극적으로 민선8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시정혁신 드라이브를 가동하겠다.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일하는 조직문화와 인센티브 등 상벌을 확실하게 하여 시정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고 민선8기 공약과 현안 추진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 -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한마디? 김경희가 이천이라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고자 한다. 작은 물결이 파동을 만들어 파도처럼 일렁이는 큰 변화를 만들고 싶다. 이천의 성장엔진이 힘차게 돌아가도록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시민을 위해서라면, 이천의 발전을 위한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대통령도 만나고 장관도 만나고 국회도 찾아가겠다. 대내외 위기와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고, 우리가 직면한 난제를 현명하게 풀어가기 위해 누구라도 만나고 설득하고 협력할 것이다.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 잘못한 일이 있다면 더 많이 채찍질 해주고, 잘하는 일은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민선8기 새로운 시작의 원년이 될 2023년 새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 빛나는 이천시'를 향해 힘을 모아 주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2023-01-02 15:00: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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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시무식 개최... 2022년 하반기 우수 부서 시상

경상국립대학교는 2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대학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은 개식, 국민의례, 총장 신년사, 시상식, 폐식 및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 시간에는 2022년 하반기 정부포상 전수, 2022년 하반기 우수부서(업무개선, 적극행정, 격려상, 기록관리우수) 총장상, 총장 특별상(교내, 교외) 등을 시상했다. 권순기 총장은 신년사에서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맞이하는 2023년은 우리 대학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새 정부 출범과 교육부총리의 취임으로 인하여 고등교육 정책에 개혁적 변화가 예고되어 있고, 대학통합 3주년을 맞은 경상국립대도 혁신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신년사에서 대학 구성원들에게 3가지를 당부했다. 먼저 국회와 정부에서 새롭게 내놓은 고등교육 관련 정책과 법·제도, 지방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 내부의 제도와 시스템을 개혁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캠퍼스 이전 배치, 2단계 통합과 구조개혁 등 실질적이고 화학적인 대학통합을 통하여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대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합창곡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발전과 ESG 경영, 탄소중립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확산시킴으로써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관점의 연장선에서 지자체 및 산업체와 연계·협력하여 지역혁신과 발전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권순기 총장은 "2023년은 토끼의 해다. 토끼는 매우 지혜로운 동물"이라며 "우리 대학교 가족 모두 올해는 나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와 대학교를 위해 반짝거리는 지혜 하나씩을 발굴하여 적재적소에 써보시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가족 모두의 건강, 하시는 연구와 일에서의 만사형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 해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1-02 15:00: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