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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타운홀 회의’ 주재한 尹, 또 한번 ‘긴축재정’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재정을 더 늘리면 물가 때문에 또 서민들이 죽는다"고 밝혔다. 전날 시정연설에 이어 긴축재정의 당위성을 이틀 연속 강조한 셈이다. 정부의 예산 삭감에 대해 '탄핵'을 언급하며 반대하는 야당을 겨냥해 "하려면 하시라"고 강하게 일축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북카페에서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어려운 서민들을 두툼하게 지원해주는 쪽으로 예산을 좀 재배치를 시키면 '내년 선거 때 보자, 아주 탄핵시킨다' 이런 얘기까지 나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생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를 가진 국민 6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국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생활 속 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기 위해 이같은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날 시정연설에 나섰던 2024년도 예산안의 건전재정과 약자복지 기조를 설명했다.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줄여 물가를 안정시키고, 취약계층 지원 재정을 늘리는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수행하다 보니까 참 쉽지 않다"며 "재정에서 이걸 쓰려고 하면, 예산을 막 늘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재정지출이 팍팍 늘어나면 물가가 오른다. 물가가 막 올라가면 가정주부가 가계부를 못 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80년대 초 전두환 대통령 시절 김재익 경제수석의 사례를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70년대 말~80년대 초에 인플레이션이 엄청났는데 그 분이 그걸 딱 잡았다. 그 때 막 재정을 늘려야 된다는 요구가 정계에서도 있었지만 물가를 잡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래서 다른 데 쓰던 좀 불요불급한 걸 좀 줄이고 이걸 정말 어려운, 서민이 절규하는 분야에다가 재배치를 시켜야 되는데 (정부 지원금을) 받아오던 사람들은 죽기 살기로 저항한다. 받아오다가 못 받는 쪽은 그야말로 정말 대통령 퇴진 운동을 한다"고 했다. 약자복지 강화를 위한 예산 구조조정에 강한 저항이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다. 이어 "(반대 측에선) '내년 선거 때 보자. 아주 탄핵시킨다'는 이야기까지 막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주장에 대한 윤 대통령의 대답은 "(탄핵) 하려면 하시라. 그렇지만 여기에는 써야한다"는 것이었다. 또 전날 시정연설에 대해 "저는 지금 같은 이런 정치 과잉 시대에 유불리를 안 따지겠다고 했다"며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 그리고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그랬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대통령인 제 책임, 또 제가 맡고 있는 우리 정부의 책임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여러분들 오늘 말씀을 잘 경청해서 국정에 제대로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모든 것은 제 책임이다. 제가 잘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2021년 3월 검찰총장 퇴임 후 정치 입문을 선언한 계기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재작년 6월 29일 제 정치 선언문 첫 페이지에 마포 자영업자 이야기가 나온다"며 "학창 시절 자주 다니던 돼지갈빗집의 일화였다"고 전했다. 당시 선언문에는 "도대체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 것이냐. 국가는 왜 희생만을 요구하는 것이냐"고 묻던 해당 자영업자의 발언이 소개된 바 있다. 또 같은해 9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한 영업난에 극단적 선택을 했던 마포구 한 맥줏집 사장의 빈소와 가게를 갔던 점을 언급하며 "여기를 다시 와 보니까 저로 하여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 같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며 "일단 국민들이 못 살겠다고 절규하면 그것을 바로 듣고 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 경제 부처 장관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김종문 국정과제비서관, 이도운 대변인, 김범석 경제금융비서관 등이 자리해서 국민 목소리를 들었다.

2023-11-01 15:23:4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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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지역구에 친명계 대거 도전, 자객공천 가능성도?

더불어민주당이 1일 총선기획단을 인선을 발표하며 선거 준비에 고삐를 당기는 모습이지만, 비이재명계 지역구에 친이재명계 비례대표 의원과 원외 인사를 공천하는 이른바 '자객 공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비이재명계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비이재명계 지역구에서 선거를 준비하는 친이재명계 비례·원외인사가 많기 때문이다. 친이재명계 강경파 초선 모임 '처럼회' 소속 비례대표 의원들은 비이재명계나 친이재명계 현역 의원 지역구 가리지 않고 대거 출마 예정이다. 김의겸 의원은 같은당 신영대 의원의 지역구인 전북 군산에서 지역 사무실을 냈다. 역시 처럼회 소속인 양이원영 의원은 양기대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광명을에서, 유정주 의원은 서영석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부천정에서 총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인선된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도 대전대덕구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논란이 됐다. 대덕구는 비이재명계인 박영순 의원의 지역구이기 때문이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의원이 충청권 인사가 지명직 최고위원에 들어온 것을 굉장히 환영하고 기대가 크다고 했다"며 "이걸 정치적으로 확대해석하지 말아달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또한, 비이재명계 최고위원으로 인선됐다가 사퇴한 송갑석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서구갑에선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사무총장이 준비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원외 친이재명계 인사들이 만든 모임이다. 당 대변인을 지냈던 황명선 전 논산시장은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계룡 ·금산)과 맞붙을 예정이다. 윤영찬 의원(경기 성남 중원)은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은 이경 당 상근부대변인이 도전장을 낼 전망이다. 이렇게 공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자, 비이재명계는 박정현 지명직 최고위원의 임명을 넘어서 총선기획단에 조정식 당 사무총장을 인선한 것도 통합을 해치는 분열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송갑석 의원이 혁신계(비명계) 최고위원에 있었는데, 호남 출신의 자리에 갑자기 충청 출신을 이번에 앉힌다는 명분으로 완전히 자객공천 명단에 있는 친명계를 앉힌다는 것은 통합을 바라는 행위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정식 사무총장도 대표적인 친명계로 분류되는 사람이지 않나"라며 "지난번 본회의 때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이후에 사표도 냈다. 지금도 수리 안 하고 그냥 있다"고 부연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누구에게 유리한 공천은 시스템상 가능할 수 없다며 일축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소위 비명계라고 하는 분들이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시절에 주요 당직을 하셨고 최고위원도 하셨다"며 "사무총장이 누가 된다고 해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그 전제가 사무총장이 부당하게 어떤 공천 과정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략공천 지역에 대해서도 "그 지역은 20곳 안팎일 것이고 대부분의 지역은 현재 활동하고 계시는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 또 도전자들 사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1-01 15:20: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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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생·시민 페스티벌 ‘청아페’ 개최…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순천향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캠퍼스 인근 대학가에서 총학생회 주관 '청아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청년 문화가 숨 쉬는 청년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아페'는 청춘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이란 의미로 (재)아산문화재단의 지역 대학연계 청년지원 공모사업인 '청진기(청년이 진심으로 원하는 기획사업)' 사업의 하나다. 아산 소재 대학 청년을 대상으로 평소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 총학생회는 지난 8월 청진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번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했다. 대학생과 아산시민이 함께 즐기는 공연, 먹거리, 체험 부스 등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공연(중앙동아리 5팀, 아티스트 2팀) ▲청년 맞춤형 취창업 정보 제공(아산시 일자리경제과)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대학가 상인들이 연합해 결성한 순천향대 상인회와 총학생회는 닭꼬치, 미니 족발 등의 축제 메뉴를 개발하고, 식당별 음식 쿠폰 등을 지원했다. 김호현 총학생회장(IT금융경영학과, 18학번)은 "총학생회 '잇다'는 대학가에 건전한 젊음의 청년문화를 이식하고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아산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재경 신창면 주민자치회장 겸 순천향대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상권이 합심해 기획한 첫 페스티벌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서 뜻깊다"라며 "내년에는 대학과 함께 공동 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1 15:1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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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10월 27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을 운영하며 이웃 국가인 라오스, 태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5개국을 초청해 국제교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문화이해를 높이고 과학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27일 국제교류의 밤 행사에서는 5개국 관계자들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했으며 라오스와 베트남 교사들은 해당 국가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참여해 자신의 나라를 소개했다. 우돔싸이 라오스 교육감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에서 열정적인 인천 과학교사와 즐겁게 배우는 학생들이 인상깊었다"며 "이런 과학축제의 장을 라오스에서도 마련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흥옌 교육청의 장학사는 "이번 인천의 과학축제에 흥옌 영재학교 학생 9명, 교사 3명과 함께 참여했다"며 "인천진산고 과학 수업에 참여하고 천문관측을 해보며 인천의 과학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각국 학생과 교사들이 과학교육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육을 통해 이웃 국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성장하는 국가 간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인천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1 13:55: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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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생들, ‘월트디즈니’ 창립 100주년 전시회 참여

세종대학교는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학생 20명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진행한 산학 협력을 통해 디즈니 창립 100주년기념 온라인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웹툰, 콘셉트아트, 3D/2D 애니메이션 등 전공 내 트랙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해 학생들의 삶과 창작활동에 영향을 줬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모티브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아트 작품을 '창의학기제'를 통해 완성했다. '창의학기제'는 학생 스스로 학습 주제와 과제를 설계하고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학습과제에 도전하고 수행하면서 정규 학점으로 인정받는 세종대만의 교육 과정이다. 20편의 학생 작품들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를 비롯해 디즈니+, 마블코리아, 스타워즈코리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관계사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를 통해 10월 31일부터 대중에게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종대 LINC+ 사업단장 박재우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는 "디즈니는 만화애니메이션 전공 학생들에게는 꿈과 같은 회사로, 창립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라는 인생에 한번 뿐인 꿈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난 1학기 동안 참여 학생들과 저를 포함한 교수들은 매우 행복했고 영광"이라며 "특히, 세종대의 '창의학기제'와 같은 학생주도의 도전적인 프로그램과 결합해 산학 협력의 시너지를 확대한 것이 매우 의미가 있었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뉴미디어 시대의 다양한 미디어를 선도할 우수한 학생의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1 12:48: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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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일 ‘대학-지역 동반성장 포럼’ 개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 장제국)와 한국정책학회(회장 김영미)는 우리사회가 봉착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학-지역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성공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이영 한양대 교수(지방시대와 RISE) ▲김규용 충남대 교수(대학-지역 협력을 위한 RISE 거버넌스 구축 방향) ▲주효진 가톨릭관동대 교수(현장에서 바라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모습과 정책변화 발전 방향)가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오덕성 우송대 총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강형 경북대 교수(전국대학기획처장협의회 회장) ▲윤우영 계명문화대 교수(전문대학RISE지원단 전문위원) ▲박관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원광해 부산광역시 RISE센터 센터장 ▲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고등·평생교육연구본부 본부장 ▲주재복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 ▲김승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대학 및 전문대학, 지자체(시도지사협의회), 연구원(교육·행정·과학) 등의 입장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비전과 정책목표를 공유하고, 주체별 정책적 역할 및 개선 의견을 발표한다. 대교협은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관련 법령(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등) 개정과 RISE 체계 운영에 대한 구체적 지침 제정의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1 12:35: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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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킹돌 로아, 한 달만에 초고속 컴백! 첫 번째 미니앨범 'LIAR' 발매

Z세대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 로아가 첫 번째 미니앨범 'LIAR (라이어)'를 발매한다. '라이어'는 로아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지난 9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SKIP OUT (스킵 아웃)' 이후 약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한 로아는 총 4개 트랙을 통해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신선한 스토리텔링을 선사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라이어'는 다이내믹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거짓말만 늘어놓는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가사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후렴구의 강렬한 떼창이 로아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담아냈다. 이밖에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속삭이듯 고백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이 담긴 'Signal (시그널)', 타인과의 사랑이 흔들릴 때 스스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주체적인 가치관을 담은 미디엄 팝 디스코 장르곡 'Truth or Dare (트루 올 데어)', 이제 떠나간 누군가에게는 관심 하나 주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이 느껴지는 힙합 댄스곡 'SKIP OUT (스킵 아웃)'이 함께 수록된다. 로아는 그간 이색적인 세계관의 록킹돌 완전체 활동으로 독보적 임팩트를 선사해왔다. 이에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탄탄한 스웨그의 래핑, 타고난 리듬감을 드러내며 본인만의 음악적 색채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록킹돌 로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LIAR'는 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1-01 11:37:4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