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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가정·학교 소통 위해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의 동반자로서 자녀를 바르게 교육할 권리와 책임을 지닌 학부모의 역량과 책무성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가정과 학교와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학부모교육을 마련했다. 우선 초1, 중1, 고1 학교급 간 전환기 학부모 대상으로 교육자료를 개발해 학부모의 건강한 교육참여를 지원한다. 신입생 학부모교육은 ▲부모 역할 이해 ▲자녀교육 역량 강화 ▲건강한 학부모 교육참여를 중심으로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또 학부모교육이 학교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부모, 학부모가 되다(가칭)' 교육 자료집을 개발·보급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 소통 관계 개선과 건강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교육을 추진한다. '학부모 소통 리더 교원직무연수'는 학부모회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상호 존중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학부모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관계 형성 전략을 안내한다. 아울러 교원과 학부모 대상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컨퍼런스, 동행'도 11월에 진행한다. 경기학부모정책 개발 워킹그룹의 학부모정책 연구 결과 공유, 현장의 학부모교육 우수사례를 나누며 학교와 학부모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은지 협력지원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학교 간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성, 미래, 관계를 온 마음으로 품은 온품 학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22 11:25: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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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2023' 입장권 현장 판매 안한다...100%온라인 사전 예매 "안전이 최우선"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이 개막을 한달 남짓 남기고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지스타 2023'은 100% 사전예매 방식을 접목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지스타사무국에 따르면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진행되는 올해 지스타는 B2C관 입장권 현장 판매를 하지 않는다. '지스타 2023'을 관람하고 싶은 고객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 해야 한다. 현장에서 구매는 불가능하다. 과거 사전에 입장권을 구매한 이후에도 이중으로 대기하던 참관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관람 편의 향상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스타 사무국 관계자는 지난달 7일 '지스타 2023' 개요를 소개하는 간담회에서 "100% 사전 예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당시 백신 패스 도입과 강화된 안전 준수를 위해 100% 사전 예매를 진행한 바 있다. 시뮬레이션된 숫자를 상정해 판매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일자별 전일까지 판매할 예정으로,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추가적으로 보안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일반 예매를 공개하며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든 참관객들은 '지스타 2023' 안전 규정에 따라 전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위험 물품 소지 및 공공 법규에 위배되는 물품을 소지했다면 안전요원에게 제재된다. 또 관련 코스튬을 했다면 참관에 제한 받을 수 있다. 또 안전한 관람을 위해 가방은 휴대 가능한 크기의 가방만 가능하다. 참관객들은 물품 보관서를 통해 즉석에서 짐 보관이 가능하다. 반입금지 물품은 실제 무기류는 반입할 수 없다. 또 소품에 사용해도 실제 무기와 혼동이 없어야 한다. 모든 소품은 현장 확인 후 전시장 내에 반입 가능하다. 지팡이, 총포류 등 총 길이가 1.5m 초과인 긴 물건 또는 소품 역시 반입되지 않는다. 비가 올 경우 장우산은 가능하다. 폭죽, 화약, 스프레이, 알코올 등 화학 및 인화성 용품은 반입뿐만 아니라 사용도 금지된다. 이처럼 지스타사무국이 디테일하게 반입 금지 제품을 나열한 데에는 코스튬을 입는 참관객들 때문이다. 코스튬 복장에도 제한 기준이 있다. 경찰, 소방복, 군복 등 실제 제복은 제한된다. 혼동을 줄 수 있는 제복도 금지된다. 착용시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 규제에 관한 법률부터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소방제복 규제에 관한 법률안 등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 관람객들은 16일부터 19일 사이 원하는 관람일에 한해 하루 전날 자정까지 BTC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티켓은 당일에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개장 시간은 16일만 오전 11시 다른날은 모두 10시다. 또 야외 전시장은 이동 동선 라인에 맞춰 이동해야 한다. 이는 모든 참관객과 지스타 방문하는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에게도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한편, '지스타 2023' 공식 슬로건은 '당신의 지평선을 넓혀라(Expand your Horizons)'로 확정됐다. '기존 경험과 지식의 틀', '개인이 설정한 스스로의 범위 또는 한계'를 상징하는 'Horizons'가 지스타를 통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새롭고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을 표현했다.

2023-10-22 10:36: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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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부모 초청해...가족 간 소통 도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족 간 일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은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1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부모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임직원의 부모, 형제·자매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장과 홍보관 투어를 통해 임직원 부모에게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및 자녀들의 업무를 비롯해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을 소개했다. 아울러 임직원 부모들이 자녀의 업무 공간을 방문해 업무 환경을 직접 둘러 봤다. 점심시간에는 임직원 복지동인 '바이오플라자' 에서 자녀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족 초청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자녀 초청 행사와 부모 초청 행사 등 2회로 나눠 행사에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주경 마이크로 바이올로지 그룹 프로는 "부모님이 회사에 대해 궁금해해도 설명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며 "회사가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연결 다리 역할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우리 임직원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가족들도 잘 이해하고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2 10:31: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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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인재 채용 ‘0명’ 공공기관 71개…뒷짐 진 교육부

지방대학·지역균형인재 육성 및 지원에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에 소극적이고 이를 관리·감독할 교육부는 손 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과대학 증설과 함께 의대 지역인재 선발 확대 추진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관련 제도가 바르게 안착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유기홍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대육성법에 따른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현황'에 따르면, 2022년 신규채용 인원이 1명 이상인 공공기관 266개 중 139개 기관이 법에서 권고한 지역인재 채용비율 35%를 지키지 않았다. 266개 공공기관 신규채용 비율을 살펴보면, 71개 기관이 단 한 명도 지역인재를 채용하지 않았다. 뒤를 이어 26개 기관이 1~20% 비율, 22개 기관이 21~30% 비율, 20개 기관이 31~34% 비율을 나타냈다. 지역인재를 채용하지 않은 공공기관 71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곳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으로 각각 42%(30개), 36%(26개)를 나타냈다. 특히, 과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각각 124명, 117명의 직원을 신규채용하면서 지역인재를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중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들도 지역인재채용 비율이 저조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신규채용 8명 중 지역인재 채용은 1명(12.5%)뿐이었고 서울대치과병원 98명 중 17명(17.3%), 국가평생교육진흥원 10명 중 2명(20%), 서울대병원 959명 중 301명(31.4%), 동북아역사재단 3명 중 1명(33.3%), 한국학중앙연구원 12명 중 4명(33.3%)이었다. 교육부에는 지방대육성법 제8조에 따라 교육부장관 소속으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위원회'를 두고 있다. 위원회는 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실태를 분석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심의결과에 따라 지역인재 채용실적이 부진한 공공기관에 대해 채용실적을 공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이처럼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저조하지만, 위원회는 법이 적용된 지난 3년간 심의 안건으로 지역인재 채용 실태 분석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을 올리지 않았다. 사실상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미채용을 방치하고 위원회를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 유기홍 의원은 "지방대육성법에 따른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은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헌법에서 규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지방대학 육성 및 강화, 지역인재정책을 책임지는 교육부조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방관한다면 교육부가 사실상 지역대학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기홍 의원은 "현행 지방대육성법의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 35%는 권고사항으로 규정돼 있어 실효성이 없다"라며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상향하고 법률에 직접 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2 10:19: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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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내달 11일 제6회 SW코딩 평가 ‘TOSC’ 개최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은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6회 SW코딩역량평가(Test Of Software Coding, TOSC, 이하 토스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스크는 SW코딩 능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지난해 4월 제1회 토스크를 시작해 국내 대학 최초로 등급별 SW코딩 인증서를 수여했다. 세종대는 국내 최초로 코딩 교육을 의무화해 전교생에게 교육하고 있다. 토스크는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코딩 기술을 평가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컴퓨터 언어인 코딩 능력이다. 토스크는 1·2급과 3~5급을 선택할 수 있다. 1·2급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고, 3~5급은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다. 토스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용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채점은 세종대에서 개발한 온라인코딩평가시스템(OJ)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응시자는 오전 10시부터 10시 25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하면 된다. 시험은 초·중·고,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 등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응시료는 1·2은 1만5000원, 3~5급은 1만원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샘플 문제는 토스크 홈페이지나 세종대 SW역량평가인증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2 09:44: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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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5·26일 가을 축제 ‘Feel My Trip’ 개최

호서대학교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아산캠퍼스에서 2023 가을 축제 '필 마이 트립(Feel My Trip)'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39대 총학생회 '이음'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필 마이 트립'을 주제로 가요제와 동아리 공연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호서대 전통 가요제 '파랑새 가요제'에 이어 ▲음악밴드 '고압선','안단테'▲댄스·힙합 동아리'플로우', '리얼라이즈'▲치어리딩 동아리 '가디언즈'등의 동아리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밴드 '태조산', '스크림', '디딤돌' 과 댄스동아리 '리얼라이즈', '비슈얼', '플로우', '끼춤'이 공연을 이어간다. 아티스트도 대거 공연장에 오른다. 첫째 날 25일은 ▲멜로망스 ▲다이나믹 듀오 ▲이채연이 무대에 오르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둘째 날인 26일에는 ▲너드커넥션 ▲프로미스나인 ▲지코가 출연해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 강석규교육관 외벽에서 펼쳐지는 예술 '미디어 파사드'와 '불꽃놀이'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호서대는 "축제기간 가을 단풍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원형광장에서는 돗자리를 활용한 돗자리존, 학술정보관 앞에는 인생네컷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부스 및 체험 부스가 마련돼 축제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2 09:21: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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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연구진, 기후적응형 온도 조절 필름 소재 개발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온도 변화에 따라 냉각과 가열을 자유롭게 오가는 기후적응형 필름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전기차 등 수송기기, 플랜트, 배터리, 건물 외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중앙대는 유영재 첨단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한국화학연구원 김용석 박사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냉각·가열 특성전환 및 열전발전 수동복사열전달 필름소재'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동복사냉각은 모든 물체가 자발적으로 전자기복사를 방출하는 원리를 활용해 열은 방출시키고 태양 빛은 반사하는 방식으로 외부 전원 공급 없이 표면 온도를 낮추는 기술을 뜻한다. 추가 에너지 공급 없이 탁월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보이는 기술이기에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문제는 냉각이 필요한 낮이나 태양광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는 태양의 복사에너지가 물체가 방출하는 열복사를 상쇄시키는 탓에 원하는 효과를 내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그간 많은 연구진이 무기물·광결정·고분자 등을 이용해 소재를 개발했지만, 복잡한 구조, 낮은 유연성, 성능 저하 등의 한계점도 뚜렷해 상용화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공동연구팀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열 변색 안료와 중공입자를 활용해 필름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온도가 낮을 때에는 태양열을 흡수하고 중적외선 방출을 억제하는 반면, 온도가 높을 때에는 복사 냉각을 일으켜 주변보다 온도를 낮추는 새로운 필름 소재를 선보였다. 외부 기후조건에 따라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광학 특성을 갖도록 구조제어를 한 결과 여름철에도 충분한 냉각 성능을 발휘해 사용자 맞춤형 온도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새롭게 개발된 필름은 높은 온도를 낮추는 데 더해 추운 날씨일 때에도 큰 효과를 보였다. 필름과 주변 환경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열전 발전기와 함께 사용 시 에너지 관리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연계형 저탄소 공정 전환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이다. 연구성과를 담은 논문은 응용 화학 분야 상위 2.1% 학술지로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13.1을 기록한 국제학술지 'Journal of Energy Chemistry'의 2023년 9월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유영재 교수는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필름은 복사냉각과 에너지 하베스팅에 유망한 기술"이라며 "건물이나 수송기기의 에너지 관리 방식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2 09:14: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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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영대학원-마티니, 디지털마케팅 산학협력 MOU 체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풀퍼널 마케팅(Full-Funnel Marketing) 전문 기업 마티니와 19일 오전 경영관에서 디지털 마케팅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인재양성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풀퍼널 마케팅이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진행과정 단계별로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산학 협력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홍보 협조 체계 구축 ▲상호 간 교사 및 강사 공유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분야를 다루는 대학원 석사 과정을 운영하면서 디지털 마케팅 산업 활성화와 그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MBA를 개설해 고급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Digital Transformation in Marketing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의 산학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마티니와의 MOU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 이선규 마티니 대표 또한 "마티니는 각 분야 최정예 스페셜리스트들이 빠르게 변화되는 시장에서 디지털마케팅 체계화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대 경영대학원이 마케팅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번 MOU를 통해 마티니 역시 교육부터 실무까지 다양한 기회를 인재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 디지털 마케터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민대 경영대학원의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의 2024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은 23일부터 시작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2 09:0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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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26~30일 졸업전시회 ‘PIT A PAT’ 개최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오는 26~30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3년 졸업전시회 'PIT A PAT(핏어팻)'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79명이 참여했다. ▲순수미술 ▲캐릭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브랜딩 ▲웹·UX/UI ▲사진·영상 등 6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미술콘텐츠 분야를 융합해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박효민의 순수미술 작품 'Here I am(내가 사는 세상)'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그림일기이다. 존재하며 마주하는 자연, 사물, 경험 등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했다. 주변 환경에 민감하고 사회적인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변형되거나 오염되기 쉬운 털로 이루어진 괴물로 표현했다. 문은솔은 캐릭터디자인 작품 '미스터리 탐정단 MT DUO'를 선보인다.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연쇄 미스터리 사건의 피해자들이 탐정 '메로'와 그의 조수 '더스'를 찾으면서 시작되는 시리즈물이다. 그래픽디자인에선 조수빈의 'Second Dawn(세컨드 던)'이 눈길을 끈다. 17세기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세계관의 캐릭터 콘셉트 아트이다. 마녀사냥이 활발히 이뤄지던 17세기, 마녀와 주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주술이 생겨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사건과 캐릭터를 구상하고 디자인했다. 김현준, 이용제, 한재진은 'EVHANIT'이라는 브랜드를 내놨다. 꿈과 도전이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비웃음 당한 적이 있는가. 이러한 삶의 편집(editing)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을 원했다. 'Even if life is hard, neat 삶이 힘들어도 단정하게'. 삶의 변화는 사회 속 보이지 않는 규정을 편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웹·UX/UI 부문에선 강민지 학생이 'HEALP(헬프)'을 선보인다. 헬스장에서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트니스 기구예약 서비스이다. 기구 대기인원이 많다면 추천되는 대체 기구를 예약할 수 있다. 헬스장에 가기 전 혼잡도도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쾌적한 운동환경을 제공한다. 공예솔의 영상 작품 'For Identity(나를 알아가는 과정)'는 작가가 자신의 내면세계로 들어가 자신 안의 아름다움을 더 깊게 파고들어 더 화려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3D 모션 그래픽이다. 내면의 각 공간은 화려하고 몽환적인 보라색으로 구성했다. 화려함의 공간, 사랑의 공간을 지나 출구로 나오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은미 학과장은 "데이터와 사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도 우리는 결코 상상력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에는 가능한 것의 경계를 확장하는 능력이 있다"며 "졸업생 모두 상상력이 귀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제약 없이 창의력을 발휘하며 불가능을 꿈꿔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시 오프닝은 개막일인 26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2 08:47: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