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시대전환 조정훈 국민의힘 입당, 김기현 체제 '확장' 신호탄

국민의힘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역할을 했던 시대전환의 대표 조정훈 의원을 영입하면서 외연확장의 신호탄을 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기 전에 동행 서약식을 열고 조 의원의 합류를 축하했다. 전날(20일)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장으로 있었던 김현준 전 사장과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박영춘 전 SK그룹(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개그맨 출신 우파 성향 유튜버 김영민 씨를 영입한 바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시작이 다르고 출발에 있어서 조금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같은 곳을 지향해 나간다면 보다 넓게 포용하고 두텁게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또 그것이 우리 국민들께서 바라는 정치의 올바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나라 정치가 말의 잔치라고 비칠 정도로 공허한 말들이 무성한데, 오늘은 시대전환이 국민의힘과 합쳐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자체로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연대와 포용을 실천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좋은 인재를 모시는 것은 입당이나 합당이나 이런 절차적 문제를 넘어서 더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수렴하고 또 국민의힘이 약속드린 정책을 잘 이행하기 위해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지금 우리 국민은 새로운 신당의 창당 시도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양대 정당이 크게 바뀌어서 국민이 걱정하는 정치가 아니라 정치가 국민을 위로해주기를 기대하고 계신다"며 "이런 상황에서 신생 정당의 신선한 도전도 좋지만, 결국 능력과 경험 있는 정당이 진심으로 혁신하는 모습을 통해 이 위기를 함께 넘을 수 있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 조정훈은 앞으로 국민의 마음을 나침반 삼아 87년도에 멈춰버린 정치를 다시 시동 걸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싶다"며 "저에 대한 비판 달게 받아들이기로 하겠다. 저를 비판하시고, 아주 따갑게 때리셔도 좋다. 그걸로 통합의 길을 열 수 있다면, 기꺼이 감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에서 경력을 쌓은 조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마포갑 지역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 합류가 발표된 지난 19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과 합당되더라도 일회용 꽃꽂이로 쓰일 생각은 없다. 시작은 마포갑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21 13:50:3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서울드래곤시티, 가을밤 영화 상영...CGV와 협업

가을을 맞아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 여름 물놀이와 풀 파티가 열렸던 카바나 시티를 영화관으로 탈바꿈시킨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는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협업해 '서울드래곤시티 시네마(Seoul Dragon City Cinem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34층 루프톱 다이닝 공간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호텔 34층 루프톱인 카바나 시티는 화이트 샌드로 채워진 모래사장과 카바나 등을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으로 지난 7월에 개장했다. 이용객은 카바나 시티에서 10.4m×3.6m의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 'Her'를 관람할 수 있다. 예매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의 극장별 예매 카테고리에서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선택한 후 '서울드래곤시티관'으로 표시된 영화를 선택하면 된다. 영화는 10월 7일, 13일, 14일, 15일을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된다. 티켓 구매 고객은 오후 5시부터 카바나 시티에 입장할 수 있으며 영화는 7시부터 상영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모든 이용객에게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영화 관람 시 즐길 수 있는 푸드 메뉴 5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럭키 드로(lucky draw·제비뽑기)도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킹스 베케이션 해피아워 이용권(5명) ▲더 리본 디너 코스 2인 식사권(10명) ▲무료 영화 티켓(20명) ▲스카이 킹덤 30% 식사 할인권(30명)을 마련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1 13:44:2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혐오 外

◆혐오 네이딘 스트로슨 지음/홍성수, 유민석 옮김/arte(아르테) 혐오를 드러내는 것을 '표현의 자유'로 허용해야 할까, 아니면 '검열'을 통해 혐오 표현을 차단해야 하는 걸까. 책은 법학·역사학·사회과학·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혐오 표현을 법률로 제한하는 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방법은 법적 제재가 아닌 더 많은 표현(혐오 표현에 대항하는 모든 표현)이라는 점을 역설한다. 혐오 표현 금지법 지지자들은 해당 법의 정당성을 내세울 때 '탐탁지 않거나, 불온하거나, 두려움을 주는 메시지'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저자는 "우리가 말하면 안 되거나 들으면 안 되는 말과 사상을 선택할 권한을 정부에 부여하는 것은 개인 자율성의 본질이자 민주적 자치를 위한 필수 요소인 사상의 자유를 질식시키는 일"이라고 말한다. 332쪽. 2만8000원. ◆지구 파괴의 역사 김병민 지음/포르체 챗GPT로 소설 쓰는 법, 영어 배우는 법, 노래 만드는 법 등 생성형 AI를 이용한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류는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환경이 파괴되는 아이러니를 맞닥뜨렸다. 생성형 AI가 몇 가지 문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전력이 소모된다. 우리는 쉽게 답을 얻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책은 인류의 성장이 파괴를 수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성장 우선주의자들은 최첨단 과학 기술이 기후 재난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플라스틱은 바다 생명체들에게 고통을 떠넘겼고, 고래는 멸종 직전까지 내몰렸으며, 알고리즘은 사람들의 눈을 왜곡하고 있다. 책은 파괴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지구와의 공생을 제안한다. 320쪽. 1만8000원. ◆괴물 부모의 탄생 김현수 지음/우리학교 "내 아이가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하니 창가 좌석에 앉히지 마세요", "우리 애가 왜 욕을 했는지 생각해 보셨어요?", "반에 아이와 맞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 그 애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켜 주세요" 진상 학부모들의 자기중심적 사고는 상식을 초월한다. 책의 저자인 김현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괴물 부모의 심리 구조를 크게 일곱 가지로 분석한다. 이들의 마음은 ▲자기 증오와 자기 연민 ▲병적 자기애와 유아적 전능감 ▲과도한 불안과 트라우마 ▲부모와 자녀의 일체화, 공생 ▲책임 전가 대상 찾기 ▲희생의 대가와 조건부 사랑 ▲탈락과 배제에 대한 두려움과 피해의식으로 병들었다. 허약한 공동체와 각자도생 사회가 부모들을 괴물로 만들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172쪽. 1만6800원.

2023-09-21 13:00:0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KT, 통신사 최초 그룹사-파트너사 합동 납품대금 연동제 가입

KT는 다음달 4일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대비해 국내 이동통신3사 중 최초로 파트너사부터 2차 수탁사까지 가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제조원가 상승 시 그만큼의 가격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적정한 이윤을 보장해 주는 약자와의 동행 1호 법안으로 현 정부의 핵심상생협력 정책이다. KT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사옥에서 합동 가입식을 열였다. KT그룹사-파트너사, KT파트너사-2차수탁사가 참여했다. KT커머스, HCN, KT엠모바일과 함께 그룹사의 파트너사인 동일전선, 광명통신, 이노브가 참여했다. KT파트너사에서는 가온그룹, 머큐리, 다보링크와 2차수탁사인 드림전자, 스피맥스, 대성에이치티엠이 이름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납품대금 연동제를 총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중소기업벤처부는 KT에서 준비한 합동 가입이 2차 수탁사까지 납품대금 연동제를 조기 확산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KT는 파트너사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올해 4월과 6월, 2번의 로드쇼를 통해 45개의 계열사와 80여개의 파트너사와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개최했다. KT그룹 차원에서는 약 500억 규모 이상의 납품대금 연동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T는 다음달 상생협력법 시행을 앞두고, 납품대금 연동제가 반영된 업무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동시에 자체 매뉴얼을 KT그룹에 배포했다. 또 업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교육 시행과 헬프데스크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KT는 납품대금 연동제의 확대와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연동제 대상 품목의 확대 및 파트너사의 동행 기업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KT는 파트너사와 동행과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동반성장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조훈 KT SCM전략실장 전무는 "KT는 현재까지 28개 사와 35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 연동제를 시범 실시하고 있고, 그룹사와 2차 수탁사까지 포함 50여 개사 500억 이상으로 시범 적용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법 시행 이후 정부 핵심 상생 정책인 납품대금 연동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추진해, 파트너사의 경쟁력이 KT의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파트너사가 강소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1 12:40:5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지음/도연 옮김/스노우폭스북스 추석 황금연휴에 친구와 인도 여행을 가려고 날짜까지 잡아놨다가 중간에 관뒀다. '인도 치안'을 검색하면 나오는 흉흉한 사건·사고들 때문이다. 여행 정보를 찾아볼수록 가지 않을 이유가 쌓여갔고, 결국 필자는 인도 여행을 포기했다. 반면 친구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올가을 인도로 떠나기로 했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저런 자료를 찾으며 계획을 세우던 필자는 겁에 질려 인도에 갈 수 없는 상태가 됐고, 친구는 '일단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심정으로 꿈의 여행지였던 인도에 간다는 것이다. '빠르게 실패하기'는 필자처럼 계획을 망치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들은 조사와 분석, 철저한 준비와 대비책을 마련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생각을 즉각 행동에 옮기는 일뿐이라는 것. 스탠퍼드대 평생교육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어떤 일이든 시도하지 않고 망설이며 몸을 사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인생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피실험자들에게서 나타난 공통점은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 전 정보를 잔뜩 수집해 거창한 계획과 전략을 수립함 ▲큰 성공만 추구함 ▲바쁘다거나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합리화함 등이다. 실험 참가자들은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수만 가지 어려운 문제를 맞닥뜨렸고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근거들을 발견했다. 목표로 세운 일이 너무 벅차서 지레 겁을 먹고 이루기 어려운 이유들을 헤아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며 시작을 미룬다. 안타까운 점은 막상 도전해볼 기회가 찾아와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오해해 인생의 찬스를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책은 엉덩이가 무거운 독자들에게 '재빨리 행동에 뛰어들라'고 충고한다. 저자들은 "성공한 사람들은 실수나 실패를 피할 방법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쓰지 않고 오히려 능력과 지식의 한계를 드러낼 기회를 열심히 찾아다닌다"며 "이 행동은 그들이 무엇이든 재빨리 배우게 만든다. 그리고 미숙한 준비야말로 성장을 위한 최적의 조건임을 깨닫게 한다"고 이야기한다. 성공은 세심하게 잘 짜인 계획이 아닌 연관 없어 보이는 작은 행동들로 시작된다는 걸 알려주는 책. 364쪽. 1만6500원.

2023-09-21 11:31:5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중앙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중앙대는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의 1차연도 연차평가 결과 교육혁신전략 영역과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S등급과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대학 교육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총 117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대학의 ▲혁신계획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을 평가했다. 특히 여러 지표 가운데 혁신계획에 해당하는 대학의 교육혁신전략 영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중앙대와 같이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한 대학에는 별도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 중앙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여건 분석, 진단 결과를 반영한 구체적인 교육혁신전략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대는 현재 학생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생을 위한 기초소양 교육 활성화를 비롯해 적성을 고려한 기초교육과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며, 재학생의 전공 선택권 보장·확대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 첨단 교수학습 지원 강화 등 체계적인 교육혁신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규 총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중앙대가 교육혁신을 위해 들인 노력이 인정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국가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1 11:15:2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본선 진출자 30명 확정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합숙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각자의 매력과 지성미를 과시했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30명이 선발됐다. 미스코리아 대회는 1957년 시작해 67년간 이어져온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은 물론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형 인재를 선발하며, 국내외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 예선 통과자들은 지난 4일 전남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합숙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미래의 '여성 리더'들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신안의 특색을 담은 농특산품, 관광, 문화 등의 홍보에 나섰고 자은도 백길해변 플로깅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신안군에서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선발전을 마친 후보자들은 지난 17일 여수로 이동했다. 이들은 다음 달 본선 대회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여수 라마다호텔에서 합숙 훈련에 임한다. 합숙 훈련 기간 동안 30명의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은 여수 홍보에 나선다. '여수TV'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과 함께 여수의 아름다운 경관과 먹거리들을 탐방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수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은 여수 유명 관광지 및 식도락 여행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여수 관광을 홍보하는 '여수 상생 투어'에 참여한다.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다음 달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2023-09-21 11:13:1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고촌재단, 美 UN 본부에서 '제17회 고촌상 시상식' 개최

종근당고촌재단은 20일 오후 6시(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UN 본부에서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올해 고촌상은 '분쟁지역에서도 결핵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 의료인에 대한 인정'을 주제로, 전시 상황 속에서도 결핵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우크라이나의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와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잔나 카르펜코(Ms. Zhanna Karpenko)' 체르니히우 지역의료센터장 등 단체 2곳과 개인 1명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UN 정기총회 기간 중 고위급 회의의 부속행사로 진행됐다. 한국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이 축사를 했으며, 우크라이나 세르게이 두브로프(Sergii Dubrov) 보건부 수석차관과 말라위 모니카 채크웨라(Monica Chakwera) 영부인이 연사로 참석해 기조 연설을 맡았다. 주최측에서는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참석했다. 수상자인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는 우크라이나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 단체로 국가 결핵관리사업(NTP)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 상황 속에서도 응급 시스템 구축을 통해 1만2000명 이상의 결핵 환자를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역시 전쟁 초기부터 이메일을 통해 진단서를 접수하고 발급하는 등 비대면 원격 진료를 통해 환자를 관리하고, 결핵 환자 약 400여명과 HIV 감염자 약 3500명의 치료를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 지역의 '잔나 카르펜코' 의료센터장은 우크라이나 국경지역에서 입원 중인 결핵환자 54명을 대피시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피난민에게 식량과 연료,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의 야나 테를리바(Yana Terleeva) 박사는 "모든 우크라이나인들은 영웅이며 통합의 심볼이고 그들을 위한 우리의 노고를 인정해 준 국제사회와 고촌상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촌상은 우리에게 단순히 상의 의미를 넘어 희망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전쟁으로 인해 의료체계가 파괴된 열악한 상황에서도 환자들을 포기하지 않았던 진정한 의료인"이라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여러 단체와 개인이 펼쳐 나갈 다양한 의료 및 구호 활동에 큰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2명의 학자와 14개의 단체에 총 4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연구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21 10:52:0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녹십자경옥고 출시...한방을 현대화 해

GC녹십자가 동의보감 제법을 첨단과학 기술로 구현하면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는 한방 보혈강장제 '녹십자경옥고'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녹십자경옥고는 육체피로 및 허약체질의 자양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경옥고는 '진귀한 옥과 같은 약'이라는 의미로 명의 허준이 성약이라고 표현할 만큼 높은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는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동의보감 제법을 최대한 구현했다. 자체 설계한 숙성탱크를 활용해 120시간의 가열, 냉각, 재가열 등 온도 조절 시스템과 클리닝 시스템을 자동화한 것이다. 아울러 녹십자경옥고는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를 사용하고 있다. GC녹십자는 특히 성상·함량·중금속·농약 등에 대해 철저하게 품질 관리한다. 첨가한 꿀도 탄소동위원소측정법으로 검증된 원료다. 생지황즙은 직접 착즙한다. 부제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인삼과 복령을 초미립분쇄해 복용감도 높였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경옥고는 육체피로에 지쳐 있거나 체력 보충이 필요한 현대인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자양강장 제품으로 명절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1 10:51:0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