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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오프라인 팬미팅 진행

라이엇 게임즈가 4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이스포츠(esports)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이하 LoL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오프라인 팬미팅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본 팬미팅은 오는 11일 진행될 우리금융초청 LoL 국가대표 평가전에 앞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팬미팅은 450여 명의 LoL 팬들과 함께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LCK 및 LoL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25명을 선발한 뒤 1인당 2매의 좌석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8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팬들은 LCK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 자리에 모인 LoL 국가대표팀과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평소 LoL 국가대표에게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등을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남길 수 있으며, Q&A 토크 시간을 통해 이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미팅을 시청하는 팬들 역시 실시간 댓글을 활용해 Q&A에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장을 찾은 팬들은 이벤트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거나, 치어풀 이벤트에 참여하고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이번 팬미팅은 LoL 팬들이 이를 기념해 특별한 추억을 쌓고, LoL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힘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선수단은 ▲'케리아' 류민석 ▲'룰러' 박재혁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 선수로 구성됐다. '페이커' 이상혁과 '룰러' 박재혁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LoL 국가대표 출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2023-09-04 10:30: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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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식..초응급 대동맥 질환 골든타임 사수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지난 1일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차원에서는 최초로 대동맥 치료를 전담하는 병원으로 '세계 최고의 대동맥혈관병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난 6월 19일 진료를 시작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불과 2개월 만에 대동맥 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최단기간 기록으로 산술적으로 연간 대동맥 관련 수술이 600건에서 1000여 건까지 가능하다. 대동맥질환 환자 전원 문의 시 의료진 및 행정파트까지 문자가 전송돼 환자 도착 전에 수술 준비를 마치는 EXPRESS(Ewha Xtraordinary PREcision Safe AORTIC Surgery)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환자 도착과 함께 바로 수술장으로 이동이 가능해 초응급 상황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동맥 치료의 전 과정을 빈틈없이 제공하고자 대동맥 전문 병원이 탄생했다"라며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앞으로 우리나라 대동맥 수술의 3분의 1을 소화해내는 병원이자 최정상급 전문의들을 키워내는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다. 압도적 실력과 압도적 시설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압도적 1등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 대동맥 수술 최다 건수를 보유한 송석원 병원장을 비롯한 최고의 의료진과 1인실 중환자실, 하이브리드 룸 등 국내 최고의 시설, 그리고 최고의 시스템까지 3박자가 잘 갖춰진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대동맥 수술 분야에서 압도적 1위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4 10:02: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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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U+유모바일', 지정 회선 한해 음성 통화 무제한 사용 부가 서비스 출시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지정 회선에 한해 국내 음성 통화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부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부가 서비스의 이름은 '지정번호 통화 자유'로 LG U+망을 사용하는 모바일 무선 번호 1~3개 회선을 지정하여 무제한 국내 음성 통화가 가능하다. 1개 회선을 지정할 경우 이용 요금은 월 1300원, 2개 회선은 월 1900원, 3개 회선은 월 2500원이다. U+유모바일의 '지정번호 통화 자유' 상품은 고객들의 통신 사용 패턴에 따라 알뜰폰을 더욱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보통 음성 통화 무제한 요금제는 음성 통화량이 제한된 요금제보다 비싸다. 하지만 평소 음성 통화량이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특정 인물에게 집중된 고객이라면 음성 통화량이 제한된 요금제를 선택한 후 지정번호 통화 자유 부가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데이터를 10GB 제공하고 소진 시 1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U+유모바일의 유심 요금제는 총 3종이다. 이 중 음성 통화를 기본 제공하는 LTE 유심(10GB+/통화기본)의 경우 월 2만 6000원이며 음성통화를 각각 200분, 500분 제공하는 LTE 유심(10GB+/200분)의 경우 1만 8800원, LTE 유심(10GB+/500분)의 경우 1만 9900원이다. 만약 월 10GB 수준의 데이터를 사용하면서 평소 1~3명과만 통화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LTE 유심(10GB+/200분)' 혹은 'LTE 유심(10GB+/500분)' 요금제를 선택한 후 '지정번호 통화 자유' 부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한다면 음성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 유심(10GB+/통화기본)' 요금제 대비 월 3000~5000원 절약할 수 있다. 실제로 LG U+망 내 이용 고객들의 통화 사용 패턴을 분석해 보면, 3회선 이내 통화 비중이 전체의 약 75% 정도를 차지한다. 이처럼 U+유모바일에서 새롭게 출시한 '지정번호 통화 자유'는 알뜰폰은 통신 부가 서비스가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알뜰폰 고객들의 요금제 및 상품 선택권을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U+유모바일에서는 이번 신규 부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내 친구 추천을 통해 신규 가입한 고객이 '지정번호 통화 자유(1회선)'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이용 요금의 전액을 6개월간 포인트로 돌려준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 간 통화량이 많은 고객일 경우 U+유모바일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배우자나 자녀, 친구 등을 신규 가입시킨 후 '지정번호 통화 자유(1회선)'에 가입하면 음성 무제한 요금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6개월간 무제한 음성 통화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U+유모바일은 고객들의 통신 사용 패턴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된 '지정번호 통화 자유'가 알뜰폰은 부가 서비스가 부족할 것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고객들의 요금제 선택권을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09:41: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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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 콘텐츠, 누적 조회수 1400만 회 돌파

LG유플러스는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이 콘텐츠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채널 파워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혁신적인 고객경험 프로젝트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100일간 메타코리아와 협업해 크리에이터 120명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지난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업로드한 660편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4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성장한 크리에이터들의 평균 팔로워 수는 기존 대비 평균 139% 늘었고, 가장 많이 성장한 크리에이터는 387%가 증가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U+tv ▲유독 ▲U+안심로밍/포동/유플위크/유쓰 ▲Why Not ▲무너오락실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또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인기 크리에이터 진용진·노은솔, STUDIO X+U 안지훈 PD 등 콘텐츠 전문가들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미션 기간 동안 자사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했고, 레고랜드 코리아와 협업해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레고랜드 리조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오후 시즌1에 참가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네트워킹 파티와 최우수 크리에이터 시상식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크리에티터들은 '주변인에게 컨텐츠 좋아졌다는 칭찬많이 받는다. 멘토 덕분이다', '어제 올린 컨텐츠가 57만 조회가 넘었다. 꿈만 같다!', '인정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등 활동 소감을 밝혔다고 LG유플러스는 전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크리에이터 3인은 LG유플러스의 전속 크리에이터로 계약을 맺고, 또다른 고객경험혁신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이달 중 와이낫 부스터스시즌1기의 성과를 뛰어넘을 시즌2 참가자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Whynot IMC1팀장은 "와이낫 부스터스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많은 사랑을 받고, 크리에이터들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확인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시즌2에도 크리에이터들의 에너지와 진정성이 좋은 컨텐츠로 발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09:03: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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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소비와 기부 즐기는 '나눔장터'로 가치 있는 고객 경험 제공

김치, 곶감, 사과를 구매하면 기부의 보람까지 느끼는 특별한 경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면 기부금이 자동으로 쌓이는 '나눔장터'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나눔장터는 소비자가 제철장터 상품을 구매하기만 해도 지역사회에 기부가 이뤄지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나눔장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제철장터 내 '나눔장터'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 1건당 LG헬로비전이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나눔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LG헬로비전의 지역상생 1호 상품인 해남 김치부터 상주 곶감, 의성 사과 등 약 20가지의 제철 먹거리다. 이번 활동은 제철장터를 활용해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단순히 상품 소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역 농가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까지 지원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눔장터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도 참여한다. 먼저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제철장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나눔장터'에서 가치 소비를 하도록 이끌어낸다. 또 해피빈 모금함을 연결하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조성한다. LG헬로비전은 해피빈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1000만원을 먼저 기부했다. 해피빈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은 서울 양천구와 전남 진도군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 이후 나눔장터로 모인 기부금은 지자체 및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지원 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임성원 상무(홍보/대외협력센터)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3-09-04 08:49: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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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니·인도에서도 세일즈외교…"'수출 마이너스' 종지부 모멘텀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인도-태평양 역내 한국의 역할 및 위상 강화라는 외교적 성과와 함께 세일즈 외교에도 박차를 가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인니)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 모두 올해로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협력국이다. 더욱이 인니는 아세안 회원국 중 경제 규모가 가장 크고, 인도는 인구수를 비롯해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나라로 꼽히는 만큼 윤 대통령이 양국 순방을 통해 세일즈 외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서는 별도의 공식 경제사절단을 구성하지는 않았다. 다만,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을 위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양국 주요 기업 CEO 40여명이 동행한다. 앞서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지난달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의 경제 분야 키워드는 ▲수출시장 확대 ▲첨단산업공급망 다변화 ▲디지털 리더십 강화를 꼽았다. 최 수석은 "윤 대통령은 아세안과 G20 정상회의와 주요 정상들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작년 11월에 발표한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자회의이지만 다수의 양자회담과 별도 경제행사 등을 통해 경제외교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수출시장 확대와 관련 "아세안과 인도는 우리 수출의 21%를 차지하는 주요한 시장"이라며 "윤 대통령은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 활동을 통해 작년 10월 이후 계속돼온 '수출 마이너스 행진에 종지부'를 찍는 모멘텀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윤 대통령은 아세안·G20 정상회의 계기에 다수의 양자회담을 통해 원전·방산·인프라 등 우리 유망 수출산업을 적극 홍보하고, 국가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 이행 상황을 점검과 우리 기업들의 진출 애로사항도 집중 제기할 예정이다. 또, 아세안 국가와 인도는 니켈 등 핵심 광물이 풍부해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전략적 국가인 만큼 첨단산업 공급망 다변화에도 공을 들인다. 최 수석은 "우리와 전기차·배터리 공급망이 긴밀히 연계돼있는 인니·필리핀 등과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아세안 7개국과 인도, 우리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서의 공급망 공조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디지털리더십 강화를 위해 아세안은 디지털 경제 진입에는 늦었지만, 그 어느 지역보다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른 만큼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국가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계획을 발표한다. 아울러 이번 윤 대통령의 인니 순방에서 6일(현지시간) 한-아세안 디지털 기업과 청년들이 모이는 '한-아세안 인공지능(AI) 유스(Youth) 페스타(Festa)'에 참석해 미래세대들의 교류를 지원하고 도전을 격려한다. 이어 7일 열리는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그동안 인니와의 경제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공급망 강화, 글로벌 아젠다 대응, 미래세대 교류 등 새로운 50년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최 수석은 전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10일 인도 진출기업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지 진출 기업들이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한-인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023-09-03 15:57:3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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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유튜버 수입 상위 1%가 전체 25% 가져가"

유튜버의 수입이 2년새 약 10배 올랐으나, 상위 1%가 전체의 25%를 가져가는 '쏠림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1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유튜버의 수입이 8598억원이었고, 상위 1%의 수입은 2439억원으로 전체의 약 24.8%를 차지했다. 지난 2년 새 10배 가량 증가했는데,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금액은 2019년 875억1110만원, 2020년 4520억8100만원, 2021년 8588억9800만원 이었다. 신고인원 또한 2019년 2776명, 2020년 2만756명, 2021년 3만4219명으로 늘어났다. 국세청은 2019년 9월 유튜브 열풍에 발맞춰 '1인 미디어 창작자'라는 업종코드를 신설했다. 1인 미디어 창작자 소득 상위 1%의 수입금액은 2021년에 2438억6500만원이었다. 2021년 기준으로 1인당 7억13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인세를 납부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기업도 2020년 71개에서 2022년 870개로 크게 늘었다. 수입금액도 2020년 323억원에서 2022년 3554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병도 의원은 "일부 유튜버가 개인 계좌나 가상자산을 이용해 후원금을 수령하는 등 세금 탈루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며 "과세당국은 유튜버의 자진신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9-03 14:48: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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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2년차 정기국회, 총선 앞두고 민생 두고 격돌

윤석열 정부 2년차 정기국회가 막이 올랐다. 총선을 7개월 앞두고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주요 입법·예산을 심사하는 정기국회가 시작되면서, 정당들이 민생을 위한 진검승부를 위한 막판 준비에 열중이다. 이번 제410회 정기국회 회기는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 일정으로 치러진다. 대정부질문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나흘간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 정부 부처 장관들이 의원들의 질문을 받는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9월 18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9월 20일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맡는다. 정기국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정감사는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다음달 31일 본회의에서 실시된다. 경기침체 상황이 지속되고, 한국 경제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각 정당들은 민생을 살리고 경제 성장의 발판을 놓기 위한 입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에서 여야가 대립중인 우주항공청 설치법을 추진하고, 첨단산업에 인재를 육성할 첨단산업 인재혁신법 처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국가채무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안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연장하는 법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김기현 대표가 민생 현장을 찾아가는 민생투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민주당은 정기국회 7대 입법 과제로 ▲폭염노동자보호법(산업안전보건법) ▲혁신성장지원법(변호사법) ▲교권보호법(아동학대처벌법·아동복지법) ▲민생경제회복 패키지법(서민금융생활지원법·소상공인보호법·지역사랑상품권법·한국자산관리공사법) ▲중소기업투자활성화법(조세특례제한법) ▲벤처기업육성법(벤처기업특별법) ▲영세건설사업자보호법(건설산업기본법)을 선정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윤석열 정권 폭정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 문화제'에 참석해 "민간경제가 위축되면 정부 지출을 늘려서 경제를 회생시켜야 하는 것이 바로 정부의 역할"이라며 "중학생도 아는 이 단순한 원리를 무시하고, 이 불황 속에 초부자 세금을 깎아주고 세수 부족 탓하고 서민과 청년 지원 예산을 깎아버리면 이 나라 경제 대체 어찌되겠나"라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다만, '야당의 시간'이라고 평가받는 정기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특검+4국정조사'를 띄우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무기한 단식이라는 초강수를 띄우면서 협치의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특검+4국정조사'는 고 채상병 사건에 대해선 특검을 실시하고 김건희 여사 일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 방송통신위원회의 KBS이사장 해임 의결, 새만금 잼버리 부실 사태, 집중호우 당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4건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특검이나 국정조사 모두 여당과의 합의 혹은 협조가 없으면 '반쪽짜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실현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주당은 당의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해 1 특검 4 국정조사, 후쿠시마 처리수 선동, 일방적인 국회 운영 등 그동안의 폭주를 더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2023-09-03 14:46: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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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런던협약 당사국에 친서 보낸 이재명…외교 망신·자해행위”

국민의힘이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친서를 보내겠다고 밝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정 발목잡기로도 모자라 이제는 '외교 자해' 행위까지 저지르는 이 대표와 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방탄 단식쇼와 반정부 집회를 벌이면서 이젠 급기야 런던협약 당사국들에 오염 처리수 방류 반대 의사를 담은 친서까지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과학과 데이터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오직 국내 정치를 위해 외교적 망신까지 자처하는 이 대표와 민주당은 도대체 대한민국의 국격을 어디까지 떨어뜨릴 셈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걸핏하면 길거리로 뛰쳐나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오직 정부 물어뜯기에만 혈안인 세력이 '과거로의 퇴행을 막고 민주주의 파괴를 막겠다'니 어불성설"이라면서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문제와 관련해 온갖 괴담,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정치적 득실 계산에만 매몰돼 있으면서 어디서 감히 국가와 민생을 입에 올리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개인의 비리 혐의에 대한 방탄을 위해 단식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뻔한데, 국민을 위한 최후의 항전이라 이를 포장하는 모습은 위선 그 자체"라며 "정기국회 개회와 동시에 국회를 마비시키고 장외로 달려나간 정당이 어찌 대한민국의 공당을 자처할 수 있나"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대통령이 두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했어야 할 만큼 입법권을 틀어쥐고 거대 야당의 횡포를 자행해놓고, 정작 민생과 직결된 정부 제출 법안 200여건은 붙잡아 놓고 있으니 이 대표와 민주당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러한 거대 야당의 횡포에 맞서 이번 정기국회가 오직 민생을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21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마저 파행으로 끌고 가려는 민주당의 행태는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외교 자해 판단 배경'을 묻자 "IAEA(국제원자력기구) 11개 국가 전문가가 모인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보고서를 '가짜보고서'라고 민주당이 규정했다"며 "선동이라고 표현한 것은 가짜보고서에 대한 근거를 알려줬으며 한다는 것이고, 하물며 그것을 바탕으로 런던협약 당사국에게 제1야당 대표가 서한 보낸다는 것은 외교 망신, 외교 자해 행위"라고 답했다.

2023-09-03 14:31: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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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단식-野장외투쟁 맞서 '민생 투어'로 차별화

국민의힘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장외투쟁에 나선 야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에 맞서 '민생 투어'를 통해 차별화에 나선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매주 지역을 찾아 지역 현안은 물론, 경제·산업·노동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도 추진한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김 대표는 '민생 투어'를 통해 경제, 산업, 노동 현장에 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직접 살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민생 여당, 경제 여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기현 지도부는 당장 이번 주부터 매주 1~2회 민생버스를 타고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김 대표의 첫 민생 투어 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경제산업 현장 방문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울고용노동청 방문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 투어 일정과 관련해 "추석이 다가오면서 많은 국민들이 체불임금이 없도록 하려는 의지가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이어 경제산업 현장을 방문할 것이라는 김 대표의 첫 일정에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라며 "추석 대목이 다가오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체불임금에 대한 걱정 없도록 하겠다. 그 외에 경제,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재옥 원내대표도 지난 1일 정기국회 개막을 앞두고 민생 회복을 위한 7대 중점 운영방안 및 4대 중점 추진법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7대 중점 운영방안으로는 ▲정책 지향·민생 우선의 생산적 입법 활동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디딤돌 마련 및 기업 경쟁력을 가로막는 걸림돌 제거 ▲재정건전성을 위협하는 포퓰리즘 배격 및 사회적 약자 지원 ▲극단적 갈등·대립 정치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 ▲무동기 범죄·자살·마약 등 사회병리적 현상 대응책 강구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 과제 완수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국격 재고와 부산 엑스포 유지 적극 뒷받침이다. 아울러 4대 중점 추진법안으로는 ▲국민 안전(재난 및 안전 관리기본법·건축법) ▲미래 대비(우주항공청 설치법·첨단산업 인재 혁신법) ▲사회 개혁(노동조합법·건설산업기본법·채용 절차 공정화법) ▲경제 민생(중대재해처벌법·의료법·보호 출산 특별법) 분야 법안들을 제시했다.

2023-09-03 14:17:23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