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위믹스, 하나로 연결되는 블록체인 생태계 ‘우나기’ 공개

위믹스 재단이 혁신적인 옴니체인 네트워크를 위한 이니셔티브 '우나기(unagi, Unbound Networking & Accelerating Growth Initiative)'를 공개했다. 우나기는 옴니체인을 통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경계를 허문다.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WEMIX3.0)을 중심으로, 다양한 블록체인과 디앱(dApp)을 하나로 연결해 초거대 생태계를 조성한다. 더 많은 이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우나기는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이종 체인, 온-오프체인 간 데이터를 검증하고 전달할 수 있는 옴니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우나기 엑스(unagi(x))'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다. 9월 중 선보일 '우나 월렛(una Wallet)'으로 우나기의 다양한 옴니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나 월렛은 여러 체인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한곳에서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블록체인 지갑이다. ▲위믹스3.0 ▲아비트럼(Arbitrum) ▲아발란체(Avalanche) ▲BNB ▲이더리움(Ethereum) ▲크로마(kroma) ▲옵티미즘(Optimism) ▲폴리곤(Polygon) 등 8개 체인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생태계를 최초로 지원한다. 지원 네트워크는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메타 트랜잭션(Meta Transaction)과 메타 해시(Meta Hash)를 기반으로 한 옴니체인 거래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우나기 스캔(unagi Scan)', 가장 낮은 수준의 비용으로 이종 체인 간 최적화된 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우나기 스왑(unagi Swap)' 등 서비스가 우나기와 우나 월렛을 통해 제공된다. 오는 4일 개막하는 '코리아블록체인위크2023' 기간 중 위메이드 전시부스에서 우나기의 옴니체인 생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옴니체인 네트워크 우나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3-09-02 08:16:1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AI로 신약 개발 앞장...항암 신약 후보물질 등 적극 발굴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3년 경영방침 중 하나로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를 내세운 대웅제약은 다수의 AI 전문기업과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일 회사측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항암 신약후보 물질 발굴을 위해 AI 전문기업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합성치사 항암신약 개발에 AI 기술 접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합성치사는 2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억제·발현되면 그 복합적 결과로 세포가 사멸되는 현상으로, 종양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세포만 사멸되도록 하는 항암 신약 개발 기술로 각광받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월 미국의 AI 신약 연구 기업인 '크리스탈파이(XtalPi)'와 공동 연구 및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합성치사 원리에 기반한 항암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계약으로 크리스탈파이는 독자적인 신약개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크리스탈파이가 발굴한 후보 물질에 대해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기업 에이조스바이오와 AI를 통한 합성치사 항암 신약 연구개발 계약도 체결했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바탕으로 합성치사 항암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 중이며, 대웅제약은 후보 물질에 대한 효능 평가와 임상 개발 등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웅제약은 2020년 미국 바이오기업 A2A 파마와 항암 신약 공동연구 개발을 시작했다. A2A 파마는 AI 결합 신약 설계 플랫폼 'SCULPT'를 활용해 신규 화합물을 설계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수행해 항암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자체 개발 신약의 적응증을 확대하는 데에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2021년부터 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온코크로스(Oncocross)와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온코크로스가 보유한 유전자 발현 패턴 기반의 AI 플랫폼을 통해 '엔블로'의 적응증을 비만을 비롯한 대사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으로 확대 중이다. 최근 6월에는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와 함께 미국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인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Vincere Biosciences)'에 공동 투자를 진행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자사의 R&D 역량과 AI 신약 개발 전문 기업들과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적응증 확대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약 개발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치료적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에서의 계열 내 최고?계열 내 최초 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빅 파마로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1 15:47:4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루셈블의 특별한 항해 카운트다운! '루셈블' 첫 콘셉트 포토 공개

씨티디이엔엠은 지난달 31일 오후 루셈블의 공식 SNS 채널에 현진의 첫 미니앨범 '루셈블' 개인 콘셉트 포토로 팬들을 만났다. 앞서 혜주를 시작으로 고원, 비비, 여진의 컷을 풀어놓았던 루셈블은 이날 현진과 단체 콘셉트 포토를 끝으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쳤다. 사진 속 루셈블 멤버들은 앞서 공개한 무드 포스터의 특별한 색깔을 입혔다. 멤버들의 개성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지난달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팬들과 함께했던 '제1회 여름 운동회 : 달려라 오빛'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호흡했던 모습이 다시 한번 그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며 설렘을 더했다. 루셈블은 오는 3일과 4일 새로운 콘셉트를 만나볼 수 있는 포토를 다시 한번 꺼내놓으며 '루셈블'에 대한 힌트를 건넨다. 또한 7일엔 트랙리스트가, 11일과 13일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발매에 앞선 14일엔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컴백 프로모션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루셈블은 15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미국 투어를 마친 루셈블은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들어가며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로 날아가 이들의 여정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2023-09-01 14:48:0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영섭 KT 대표, 사법 리스크' 경영·고객 부문장 교체하는 소폭 인사 단행

김영섭 KT 신임 대표가 임원 물갈이에 나섰다. 당장 리스크가 있는 부문부터 도려낸 것이다. 대대적인 인사는 연말에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KT에 따르면 이날 주요 부문장급에 대한 인사가 발표된다. 대상은 그동안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던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과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사장), 신현옥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이다. 각 자리는 김영진 재무실장(전무), 이현석 충남충북광역본부장(전무), 이선주 경영지원부문 D-TF장(전무)가 대신할 예정이다. 이들은 당분간 현 직책을 유지하면서 직무대행 형태로 부문장 자리를 직무대행으로 겸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대외적으로도 법적 리스크가 있는 구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취한 조치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가 취임 전 업무 보고를 받으면서 우선 교체가 필요한 인물에 대한 분석을 거쳐 결정한 것이다. 박종욱 사장과 강국현 사장은 앞서 정치자금법위반으로 각각 벌금 4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신현옥 부사장은 현재 일감몰아주기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소위 이권 카르텔로 분류되는 고위급 인사들부터 물갈이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인사가 승진 인사가 아니라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직급이 달라지지 않은 데다 직무대행 체제인 만큼 본격적인 인사와 조직개편이 나올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경영기획부문과 경영지원부문의 경우 기존 부문장의 바로 다음 직급이 대행을 맡았다. KT 관계자는 "부문장급에 대한 인사가 나는 것은 맞다"며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1 14:44:3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IAAE-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청소년과 교사를 위한 AI 윤리 교육 협력 MOU 체결

사단법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는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윤리 분야 교육과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는 청소년과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윤리 교육 및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교류와 특화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양 기관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AI 윤리 소양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동 운영하고, 양 기관의 전문가들이 AI 윤리 교재와 매뉴얼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또한 교사의 인공지능 윤리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국 교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와 동일 재단인 광운대학교와 IAAE 등 3개 기관이 연계한 '청소년 대상 AI 및 AI 윤리 리터러시 함양 워크샵', '교사 대상 인공지능 해커톤' 등의 행사도 함께 추진키로 합의했다.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는 2021년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1934년 개교)에서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대한민국 전자교육의 요람에서 국내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할 AI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이상종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개편 및 AI 체험관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손잡고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청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우리의 미래 AI 리더들인 청소년들의 AI 윤리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최근 ChatGPT와 생성형AI로 학생들도 AI 기술을 많이 활용함에 따라 올바른 AI 활용 교육이 더욱 요구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인공지능 고등학교인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과 교사들을 위한 AI 윤리 교육과 확산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14:18:4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이원욱 'ESG경영촉진법' 발의, "컨트롤타워 설치·중기 지원·공시 강화"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 지방자치단체, 기업, 금융기관 등의 ESG(환경경영·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촉진하는 제정안을 1일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촉진법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고 있는 ESG 경영을 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투자 촉진을 위한 국가, 지자체, 기업, 금융기관의 책무 규정 ▲정부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촉진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 및 추진 ▲국무총리 소속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촉진위원회 운영 ▲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공시기준 마련 등이며, 총 9장에 걸쳐 55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이 의원실은 ESG 경영 대비가 부족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담았다는 것을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전경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EU(유럽연합) 가입국 중 교역을 가장 많이 하는 국가인 독일에서 공급망실사법(협력사 포함 유럽 진출 기업에 ESG 책임을 강화하는 법)이 시행될 경우 BMW, 폭스바겐, 지멘스 등 독일 시총 20대 기업과 거래하는 한국 기업 163개사가 법 적용대상이 되는데, 이 중 중소·중견기업이 145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정안은 ESG경영 촉진을 총괄한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고 금융지원과 관련 공시를 강화하는 조항도 담았다. 국무총리 산하에 관련 경영촉진위원회를 둬 전반 사항을 총괄하고 기본계획은 기재부장관이 총괄한다. 기업 뿐 아니라 금융기관의 책무도 둬, 관련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금융기관이 ESG선도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도록 명시하고, 금융기관은 ESG경영을 목표로 두고 노력하는 기업에게 금리우대 등 지원방안을 명시했다. 의무공시기업도 명시했고 공시의무 기업이 공시를 하지 않거나 검증기관의 검증 없이 공시할 경우 명단 공개, 공시 권고 등의 규제도 담고 있다. 단 자발적 공시를 추동하기 위해 자발적 공시선언의 경우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발적 공시선언의 기준도 마련했다. 검증기관의 등록과 자격의 결격사유, 품질 기준, 검증보고서 내용 등도 적시해 검증기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조항도 두었으며, 등록 취소를 위한 조항도 두어 검증기관에 검증도 강화했다.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관리, ESG가치 반영 소비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 전반의 ESG적 가치 대응 및 확대를 꾀했으며, 그린워싱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제품, 서비스판매, 광고와 홍보에 관해 조사하고, 공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원욱 의원은 제정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과 7월 두 차례 간담회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과정을 가졌다. 특히, 2차 간담회에서는 제정안 초안을 공개해 주요기업과 협단체의 기업 ESG담당자들을 초청, 기업의 이해와 요구를 경청하고 공감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원욱 의원은 "제정안은 시장의 ESG경영을 촉진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만들었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ESG경영 체제 구축 지원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갖출 수 있도록 발판이 되는 법으로 작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장안 발의 후 관계기관과 협단체, 기업과 함께 입법공청회를 거쳐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을 밝혔다.

2023-09-01 12:22:1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이화병원과 ‘지역사회 상생’ 산학협력 체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이화병원과 지난달 31일 이화병원에서'지역사회 상생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서대와 이화병원은 보건의료 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명의 존엄성을 실천함은 물론 학술 및 의료 기술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및 각종 정보 교류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전문가 자문 등이다. 이종민 이화병원 대표원장은 "호서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로 의료인력 양성에 보탬이 돼 기쁘다.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며 "이화병원은 지역사회의 의료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혜경 호서대 간호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 및 학술적 협력관계를 통해 양 기관 모두 발전함은 물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습득해 우수 인재 양성과 미래사회의 의료기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병원은 1985년 천안에서 이화산부인과로 개원해 2002년 이화여성병원으로 확장, 2010년 이화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는 산부인과, 내과, 영상의학과를 비롯해 유방갑상선센터, MRI 영상진단센터, 암케어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특화 센터를 구축하여 진료과를 확대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1 09:56: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교원투어 '여행이지', 튀르키예 상품 예약률 3개월 연속 늘어

5~7월 점차 증가세…트레킹, 역사 탐방, 미식여행등 선택 다양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튀르키예 상품 예약률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튀르키예 상품의 전월 대비 예약률이 5월 17%, 6월 30%, 7월 14% 각각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예약률은 올해 들어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는 등 지진 여파를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튀르키예는 관광과 휴양, 액티비티 등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코로나19 이전부터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장거리 여행지로 꼽혀왔다. 지난 2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당월 예약률이 전월 대비 24% 감소했지만 4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이지는 이같은 튀르키예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행 테마를 ▲트레킹 ▲역사 탐방 ▲미식 여행 ▲MZ PICK ▲프리미엄 등으로 세분화하는 등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다시, 튀르키예 10일'이 있다. 튀르키예 핵심 여행지인 카파도키아와 이스탄불, 안탈리아 등을 방문한다. 여기에 도시 전체가 거대한 고고학 박물관으로 불리는 남동부의 아디야만 관광 일정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넴루트산 일출 투어도 포함했으며 튀르키예 직항 노선 이용과 국내선 탑승 등을 통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발길 따라 8일'은 MZ세대를 겨냥한 MZ PICK 상품이다. 이 상품은 형형색색의 카펫으로 가득한 카펫 스튜디오와 알록달록한 동화마을 발랏 지구 등 SNS에서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곳을 방문한다. 카파도키아에서는 액티비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오르타쿄이와 이스탄불의 번화가 이스티클랄 거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이스탄불 야경 투어와 자유 일정도 포함돼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지진 영향으로 둔화하던 튀르키예 여행 수요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고객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01 08:52: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제13대 정승렬 총장 취임식…“국내 최고 기업가 정신 갖춘 대학으로”

국민대학교 제13대 정승렬 총장 취임식이 31일 오후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을 비롯해 성곡언론문화재단 김인숙 이사장,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홍준 한국대학신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신임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정승렬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대학만의 강점과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나아갈 방향"이라며 "국민대의 중흥을 이끈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 이념이자 교육철학이기도 한 기업가 정신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공동체 정신과, 도전과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혁신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로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 총장은 "4년의 임기 동안 국민대를 국내 13개 주요 대학에 포함 시키고 글로벌 랭킹 500위 내에 진입시킬 것"이라며 의지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 모든 전공에서의 연계융합전공 개설 등을 통한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 구성 ▲ 집단 성과 이론에 기반한 각 학문 분야 경쟁력 평가 강화 ▲ 우수기술 발굴부터 사업화, 수익 확보, 재투자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패러다임 전환 ▲ 국제화 경쟁 대비를 위한 글로벌 캠퍼스 설립 ▲ 작은 성과라도 공정하게 보상할 수 있는 혁신 문화 창조 등을 전략으로 밝혔다. 이어 정 총장은 "그간 국민대는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앞으로의 몇 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계속 발전해 갈 것인가 아니면 후퇴할 것인가 하는 변곡점에 서 있는 만큼,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에서 이기고 선도대학 대열에 반드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렬 총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University of South Carolina) 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7년 국민대 정보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정승렬 총장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대외교류처장, 국제교류처장, 기획처장, 경력개발지원단장, 기획부총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활동으로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장, 전국대학교 부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국제교육관계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31 17:52: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