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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교보문고와 '북톡' 캠페인 진행...글로벌 50개국 참여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교보문고와 함께 '#BookTok' 챌린지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BookTok은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진행되는 틱톡의 책 추천 커뮤니티이자 대표 해시태그로, 서평이나 독후감, 글쓰기 팁, 인기 소설 줄거리 재현 등 모든 형태의 독서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1,600억 이상인 영향력 있는 캠페인이다. 오는 9일 도서 애호가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포함 전세계 많은 국가에서도 8월 한 달 동안 #BookTok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국은 올해 처음으로 교보문고와 함께 #BookTok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제껏 글로벌 #Booktok 캠페인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소설이나 작가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독서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동시에 콘텐츠 성장과 브랜드 영향력을 다양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틱톡에서 제안하는 #BookTok 챌린지로는 ▲새로운 책에 대한 첫 인상이나 언박싱, 또는 책 평가나 리뷰를 하는 게시물을 업로드 하는 '익숙한 장르에서 벗어난 책을 읽고 리뷰 공유하기' ▲사진모드 또는 동영상을 통해 '나의 휴가철 독서 목록 공유하기' ▲'소규모 기업이나 서점 또는 도서관 소개하기' ▲'친구에게 책을 추천하고 추천하는 이유 3가지 공유하기' ▲'마음에 드는 책 문장 공유하기'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책 추천, 나의 인생 문구, 독서 브이로그(vlog), 책 관련 밈(meme), 필체 등 책이나 독서와 관련된 모든 게시물의 업로드면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틱톡 내 트렌드를 따라하거나 나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 모두 참여 대상이다. 이번 #BookTok 영상 업로드 후 #BookTok #교보문고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업로드 한 콘텐츠 링크를 남기는 전원에게 교보문고 e교환권 1000원 등이 제공된다. 정재훈 틱톡 코리아 운영 총괄은 "#BookTok은 많은 도서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출판산업, 미디어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어 도서 판매를 촉진하고 많은 작가들의 커리어 성장에도 도움을 준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매일 #BookTok을 통해 약 19,400개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콘텐츠 일일 평균 조회수는 1.15억에 이를 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교보문고와 진행하는 이번 #BookTok 캠페인이 국내 도서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진 교보문고 이커머스기획팀 차장은 "영상과 책은 서로 상충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숏폼 콘텐츠를 통해 책과 독서 문화를 알리고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BookTok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책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7 10:37: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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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협력...이용권 최대 50% 할인

웨이브가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과 손잡고 최대 50% 할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전용 할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 누구나 웨이브 스탠다드(2명 동시 이용, FHD) 5개월권을 30% 할인 금액(3만 81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 통한 신규 가입 클럽 회원에게는 선착순으로 추가 할인을 적용, 50% 할인 금액(2만 7250원)에 이용권을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 시 제공되는 SSG머니 3만 점을 사용해 구매하면 사실상 별도 비용 없이 웨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SSG닷컴, 이마트, 스타벅스, G마켓/옥션,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등 원하는 브랜드에서 한 곳에서 가입하면 6개사의 모든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전용 웨이브 이용권을 구매하면 8월부터 연말까지 할인 요금으로 방송, 영화 무제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는 인기 드라마 '악귀', '넘버스'에 이어 8월에는 신규 드라마 '연인',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국민사형투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런닝맨', '나 혼자 산다' 등을 비롯해 8월에는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 여행-거제&통영', '돌싱글즈4' 등 인기 예능 새 시즌도 만날 수 있다. 최종석 웨이브 사업개발 리더는 "최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멤버십과 제휴를 통해 웨이브 프리미엄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SSG닷컴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십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07 10:37: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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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물류까지 진출...로봇·자동화 서비스 차별화 속력

LG유플러스는 '서빙'에 이어 '물류'로 로봇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물류센터 운영 자동화에 기여해 나간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물류로봇 사업은 기존의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을 공급해 실질적인 물류자동화를 구현하고, 로봇 관제 플랫폼을 개발·공급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일환으로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대표 박성주)과 물류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진로봇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신규 진출하는 물류로봇 시장에서 조기 안착하기 위해 단기간 내 차별화된 물류로봇 및 물류자동화 서비스를 출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수십년간 관련 기술과 이용 사례(Use-Case)를 축적해온 유진로봇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LG유플러스는 5G 통신망 및 플랫폼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로봇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역할을, 유진로봇은 고품질의 물류로봇과 시장 내 사업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양사는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구독형 상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LG유플러스가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업 덕분에 서빙로봇 시장에 연착륙한 만큼, 물류로봇 시장 진출에 있어서도 든든한 우군 확보를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면서 "유진로봇과 함께 고객의 이용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는 "이번 LG유플러스와의 협약은 국내 물류자동화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공급하며 관련 시장에도 많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이라면서 "유진로봇만의 자체 기술력이 집약된 고카트에 LG유플러스의 강력한 통신망을 결합해 고객 친화적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7 10:37: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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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전기요금 전년 比 28% 급증…2배 저렴한 농사용 수준 인하해야”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교육기관의 부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오산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2022~2023년 1~4월 교육용 전력 판매실적'에 따르면 교육기관의 올해 1~4월 전기요금은 4318억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73억원에 비해 945억원, 28% 급증했다. 한전의 교육용 전기 적용대상은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교육시설 등이며 현재 2만1000호 정도이다. 교육용 전기의 비중과 수입액은 전체 전기판매량 중 올해 ▲1월 2.14%(1320억원) ▲2월 1.81%(1144억원) ▲3월 1.74%(1025억원) ▲4월 1.57%(829억원)로 평균 1.82%를 차지했고 총 4318억원을 부담했다. 이에 정부는 학교당 240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노후 냉방시설 교체비용 약 5300억원 지원을 발표한 바 있지만,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학교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한국교총을 비롯한 교육계도 농사용 수준으로 전기요금 인하를 주장하고 있다. 이상기후 현상으로 냉난방기 사용이 많아지고 디지털 교육 강화에 따른 전자기기 사용 확대로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용 전기는 전체 전기 중 평균 1.82%에 불과해 한전의 부담도 크지 않다는 주장이다. 한편, 전기요금 판매단가는 2022년 기준 kWh당 일반용 139.1원, 가로등 124.5원, 주택용 121.3원, 산업용 118.7원, 교육용 111.5원, 농사용 56.9원이며, 교육용 전기는 일반용보다는 저렴하지만 농사용보다는 2배가량 비싸다. 한전은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주장에 대해 다른 고객과의 형평성과 학교의 합리적 에너지 사용이 저해될 것이 우려되며, 교육재정 확보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안민석 의원은 "정부의 한시적 대책은 찜통·냉골교실을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없다"며 "교육용 전기요금을 농사용 수준으로 인하해야 학교현장의 냉난방비 부담이 해소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요금 부담이 클수록 교육재정 여건은 악화되고 교육의 질도 나빠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7 10:21: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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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 선정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김영주 교수팀이 성남시 지원을 받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대학혁신플랫폼 사업(GUIP)'에 7일 선정됐다.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은 도내 기업 및 도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현안 해결, 실무형 인재양성, 현장 맞춤형 기술협력 등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의 사회공헌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8월부터 6년간 약 100억원을 투입한다. 가천대가 주관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융·복합분야 혁신플랫폼'은 서면심사, 발표평가, 현장점검, 심의를 거쳐 유일하게 선정됐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분야에서 지역과 현장 기반의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헬스 융합 교육과정 개발, 지역산업체 취업 연계,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중심 기술협력 활동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에서는 바이오헬스에 대한 보건의료 현장의 아이디어를 수집하여 기술개발이 가능한 기업과의 실증을 통해 사업화를 창출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중심 개방형 인력양성·기술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제품 개발 시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기 위한 주문형 입체 교육 및 혁신기관이 협력하여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가천대를 주관대학으로 을지대가 참여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성남상공회의소,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가천의료기기메이커스가 혁신기관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유기적으로 협력 지원한다. 이길여 총장은 "이 사업은 수요기반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제공으로 산학관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경기도 바이오헬스 혁신플랫폼 모델의 표준화를 만들겠다"라며 "도내 타 대학 및 타 지역으로 확산, 적용해 경기도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7 10:20: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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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채 문제 매우 심각...배드뱅크 설치 서둘러야"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가계부채, 한계기업,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문제가 실물 시장에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배드뱅크 기금 설치법 처리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채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생경제를 짓누르는 부채 시한폭탄이 점점 더 초침이 빨라진다. 가계와 기업을 포함한 민간 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224%, 무려 4833조원에 달한다고 한다"며 "설상가상인데, 정부의 가계대출 완화 정책 때문에 시중의 가계 대출 잔액이 연속 폭증하고 있다. 빚으로 삶을 이어나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계부채를 늘리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니까 문제가 생기고 있다. 131조원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장사의 숫자가 현재 411곳이라는데,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 255곳, 금융위기 때 322곳보다 훨씬 더 많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부채발(發) 경제위기가 현실화되고 폭발하기 전에 뇌관 제거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며 부실자산이나 채권만을 사들여 별도로 관리하는 구조조정 전문기관을 설치하는 '배드뱅크 기금 설치법' 처리를 제안했다. 이어 "정부는 '괜찮다. 문제 없다'고 반복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 괜찮지 않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세워야 하고 그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라며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도 못 막을 상황이 다신 일어나서 안 된다. 뻔하게 와 있는 위기인데, 이런 식으로 어물쩍 해결하려고 해선 안 된다"고 했다. 민주당 경제위기대응센터는 지난 3월 부실자산과 채권의 정리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내에 '안정도약기금'을 두는 배드뱅크 설치법안을 발의해 둔 상태다. 해당 법안을 발의한 홍성국 민주당 의원은 입법 제안 이유로 "과거 외환위기, 글로벌금융위기 등 주요 경제위기 때 설치한 배드뱅크 기금은 모두 한시 기금으로서 설치와 일몰을 반복했고, 그로 인해 충분한 수준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오늘날의 대전환 복합위기 변화상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캠코에 부실자산 및 채권 정리를 위한 상설 기금을 설치함으로써 한계기업 구조조정의 연착륙을 유도하고, 공사가 중장기 계획하에 정부 주도 배드뱅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부동산 PF 부실이 금융시장 전반에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8-07 10:16: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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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잼버리 '부실' 논란에 "정쟁 도구로 삼는 민주당 한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부실' 논란에 휘말린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공세를 이어가자 7일 "2023 세계 잼버리 대회 유치가 확정된 것은 2017년 8월 문재인 정권 시절"이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발등이 찍히는 것도 모르면서 현 정부 비판에만 몰두하는 민주당도 무엇이 국익과 아이들을 위한 길인지 각성하고 코리아 잼버리로 나아가는 데 협조하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대통령, 총리, 장관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책임에서 도망', '국격·국민 자긍심을 윤석열 정부가 하루아침에 무너뜨린 것' 등 지난 주말 민주당의 잼버리 대회 관련 비판 논평에 대해 언급한 뒤 "국익이 걸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문제 해결을 돕기는커녕 도리어 더 확대시키고 정쟁 도구로 삼는 민주당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한 뒤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유치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점을 언급한 김 대표는 "잼버리 대회 공동 위원장 중 유일한 국회의원인 김윤덕 (민주당)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영식 당일 환한 모습을 올린 다음에 온열 환자가 발생하고 준비 미흡 지적이 이어지자 돌연 자취를 감췄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에서 이번 잼버리 대회를 챙기고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예산을 사용한 국회 스카우트연맹회장도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라며 "민주당이 제대로 된 공당이라면 정부 비판 전에 자신의 과거 실정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표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게 (잼버리 대회) 남은 기간 참여한 청소년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갖고 본국에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며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좋은 인상을 받고 떠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당과 정부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도 말했다. 최고위에서 김 대표는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두고도 "민주당 의원이 무려 20명이나 연루돼 있다며 구체적인 명단까지 보도되고 있다. 이재명 현 대표, 송영길 전 대표, 윤관석 무소속 의원 등 민주당 윗물부터 아랫물까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부패한 인물들이 민주당 내 가득해 보인다"며 꼬집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적어도 제대로 된 당 대표라면 밝혀지는 사실에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자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회생 가능한 정당이라는 일말의 기대라도 국민들이 가질 수 있도록 지도자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다.

2023-08-07 10:11: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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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NEW 아이패스'리뉴얼..기억력·면역력·피로개선 트리플 케어

정관장의 학생 전문 브랜드 '아이패스'가 고등학생을 위한 '아이패스H' 리뉴얼을 시작으로 학생 맞춤 설계 브랜드로 새롭게 재단장한다. 이번에 리뉴얼한 '아이패스H'는 식약처로부터 5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6년근 홍삼으로 기억력 개선,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고 식물혼합농축액(황기, 당귀, 대추, 복령, 대나무잎), 비타민C, 귀리추출 농축액 등을 부원료로 더했다. 여기에 학생들의 건강 관심사에 맞춰 아미노믹스, 비타민B군, 은행잎추출물, BCAA 등 부원료를 첨가하여 제품력을 강화했다. 학생들의 입맛을 반영하여 빌베리농축액을 더해 하루 한 포씩 상큼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정관장은 '아이패스H' 리뉴얼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성장에너지를 위한 '아이패스J', 중학생 체력을 위한 '아이패스M'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95만명의 학부모가 아이패스를 구매하고, 같은 기간 약 4000억원 누적매출액을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IQ코리아가 지난 3월 실시한 조사에서는 '정관장 아이패스'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 연속 청소년 홍삼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아이패스는 정관장의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홍삼을 주원료로 기억력, 면역력, 체력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각 연령에 필요한 부원료를 한층 강화하여 학생들의 탄탄한 건강기본기를 챙길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7 09:50: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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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잼버리 조기 퇴영 학생 대상 숙식·프로그램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기 퇴영 학생에게 숙식과 프로그램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에 참여했다가 조기 퇴영한 단원들을 대상으로 본국으로 귀국 전 희망하는 경우 숙식 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긴급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부터 11일까지 ▲학교기숙시설을 활용한 숙식지원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의 챌린지어드벤처 프로그램 ▲일일 스포츠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서울의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 통역, 영상촬영, 체험장 의료 봉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체육고등학교와 공립 고등학교 4~5개교의 학교기숙시설을 활용해 1일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숙식을 지원하며 서울시교육청 운영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의 각 교육장에서는 뉴스포츠, 안전체험, 생태체험, 수상안전 등 다양한 챌린지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는 일일스포츠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는 미술·음악·댄스 등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미래교육지구와 연계해 지역화교과서를 활용한 마을 문화기행 프로그램을, 서울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문화단과 함께하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남산한옥마을과 민속박물관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밖에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등의 학생 통역 지원과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의 영상촬영 지원, 체험별 의료 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7 09:38: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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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체계 구축 'ISO 14001' 인증

광동제약이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평가함으로써 관련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포괄적인 틀을 제공한다. ISO 14001 인증은 에너지 소비 최소화, 환경 보호 및 사고 예방, 환경 법규 준수 등 친환경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지속적으로 준수하는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어진다. 광동제약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에너지절감을 위한 설비투자 활발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비타500,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동 헛개차 등) 보유 ▲환경영향평가 및 환경목표 실행계획 우수 등 사업내용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ISO 14001 도입 전부터 광동제약은 친환경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일회용품 쓰레기 감소를 위한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물품기부를 통한 자원순환 캠페인 'KD굿사이클링' 등을 운영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제주지역 환경정화 플로깅 봉사활동'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동 헛개차, 광동 밀싹보리차' 등 차음료 라인업의 무라벨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라벨 제품들은 라벨을 제거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분리수거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출시됐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ISO 14001 인증을 통해 PDCA(Plan-Do-Check-Act) 모델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7 09:28:3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