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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인사 부적격기준 있긴 하나...이동관 자격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후보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를 보면, 부적격기준이 있기는 한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다"면서 "'학폭 은폐 아빠'와 '세금 탈루 엄마', 이 후보자는 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가 재건축 아파트를 팔아서 양도 차익으로 '부인 명의' 대출금을 갚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관 후보자 부인은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수천만 원의 세금을 탈루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 측은 본인이 바빠 배우자가 '대신' 대출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 또한 금융실명제 위반"이라며 "증여세 절감과 재건축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인에게 아파트 지분 1%를 넘겼던 이 후보다. 투기 선수도 이런 선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본인은 언론탄압, 배우자는 세금 탈루, 자녀는 학교폭력까지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파도 파도 끝이 없다"면서 " 성실히 소명하기는 커녕, 무조건 부정하고 거짓 해명을 하며 '후안무치'의 끝판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자를 지명한 윤 대통령에게 강 대변인은 "만악의 근원"이라며 "법 따위 우습게 여기는 대통령이 법치를 외치고 있으니 우습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외치던 인사검증은 어디 갔나"라고 반문했다. 고강도 인사청문회를 예공한 강 대변인은 "민주당은 이동관 후보에게 제기된 모든 의혹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낱낱이 검증할 것"이라고 했다.

2023-08-06 13:16: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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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레드' 이용자 80% 이상 급감...검색 웹 접속기능 추가

메타가 야심차게 내놓은 SNS 플랫폼 '스레드'가 접속기능을 추가했다. 출시 후 가입자 1억 명을 달성했지만 이후 80% 이상 감소한데에 따른 조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새로운 SNS 플랫폼 스레드를 지난달 초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이후 1억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가입하자 시장에서는 '트위터'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초반 열풍과 달리 최근 80%이상 이용자들이 급격하게 빠져 나가면서 메타의 색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스레드의 1일 활성 이용자 수는 800만명 수준으로 지난달 5일 출시 이후 정점을 찍었던 1일 이용자 수 4400만명과 비교하면 80% 이상 급감한 수치다. 이에 메타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나섰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업계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앞으로 몇 주 내에 새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며 "새 기능은 스레드에서 검색을 할 수 있고, 앱이 아닌 웹을 통해서도 스레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레드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활기찬 앱으로 성장하는 궤도에 있다"고 말했다. 그간 스레드의 이용자 급감문제는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다. 해당 문제에 대해 메타 측도 인지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스레드의 가입자가 급감하고 있다. DM등 메시지 기능이 없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스레드는 검색과 웹을 통한 접속 기능을 추가했다. 이후 DM과 해시태그 기능을 순차적으로 접목할 예정이다. 저커버그는 "스레드의 미래는 상당히 낙관적"이라며 "소규모 팀에 의해 구축됐지만 앞으로 앱이 훨씬 더 커질 것이며, 그때까지 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6 13:00: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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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희망' 양향자, "잼버리 참가자 안전이 가장 중요"

양향자 한국의희망 창당준비위원장이 6일 폭염으로 인한 참가자 안전 논란이 불거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무엇보다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모인 만 14세부터 만 17세까지 청소년 4만 여명의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행사 마지막날까지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를 요청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우리는 이 행사를 주최하겠다며 회원국에,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그들의 가족들에게 안전을 약속했다"면서 "이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잼버리가 폐막하는 날까지, 스카우트 대원 모두가 한국을 떠나는 날까지 그 무엇도 이 약속에 우선할 수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 명의 현직 장관과 야당 의원, 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이 행사의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금은 책임을 누군가에게 미룰 때도 아니거니와 미룰 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양 위원장은 "하지만 1주일 후에는 달라져야 한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철저히 따져야 한다"면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대회를 유치하고 거액의 예산을 투입한 전 정부, 이 행사를 숙원 사업 해결용과 지역 홍보용으로만 이용하고 무능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지방정부, 1년여 넘는 시간을 허비해놓고 대회 개최 직전까지도 '잘 될 거다'고 큰소리만 친 현 정부 모두의 책임을 구체적이고 엄히 물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여야정이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는 2030 부산엑스포를 언급하면서 "'올해 11월에 또 큰 행사를 유치해야 하니 다들 입을 다물자'며 쉬쉬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양 위원장은 "일인당 GDP(국내총생산)가 3000~4000달러에 턱걸이 하던 1986년과 1988년의 아시안게임과 올림픽도 전세계의 모범이었다. 그 이후에도 우리는 월드컵과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여러 국제행사를 치렀다"면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비롯해 행사진행 전반에서 대한민국은 늘 모범 사례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런데 그동안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가. 2023년 여름은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다. 전세계의 반면교사가 되고 있다"면서 "폭염과 폭우 앞에 무력한 위기 대응 시스템, 학교 현장의 붕괴, 묻지마 칼부림 테러와 줄줄이 터지는 모방 범죄 예고….이것이 현재 우리의 자화상이다. 우리 모두 잠시 멈춰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2023-08-06 12:55: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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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취임 100일, "안전·민생·민주주의·교육·미래 책임 다하겠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안전·민생·민주주의·교육·미래'를 국민을 위한 5대 책임 과제로 꼽으면서 유능한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단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5대 책임을 다함으로써 모든 국민을 사회 불안으로부터 지키겠다. 정부의 무책임과 무능을 탓하지만 않고 민주당이 국민을 위해 할 일을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첫번째 책임 과제를 '안전'으로 이라고 말하면서 기후변화, 노동자 안전, 재해 재발 방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등의 현안에 대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15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청수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책임자를 김영환 충북지사로 지목하면서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민생과 민주주의를 책임지겠다고도 했다. 그는 경제침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여·야·정 민생경제 상설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적정복지·적정부담를 위한 조세재정개혁특위를 다음주 부터 가동하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방송통신위원회, 검찰, 대통령실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 뒤 "지역, 계층, 세대, 직업별로 다양한 '정책협약'을 추진할 것"이라며 "종교계와 학계, 여성과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 자영업자 등을 총망라해서 새로운 사회계약을 맺고 연대를 추진하며 민주주의의 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학부모 갑질 등으로 촉발된 교권보호를 포함한 전반적인 '교육'도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아동학대처벌법과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법의 정비, 민원창구 온라인화, 사례판단위원회 또는 분쟁조정위원회의 설치, 특수교사 증원을 위한 예산 확충 등을 폭넓게 살피고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무엇보다 학교가 사법적 조치에 의존하기보다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의 정상화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재생에너지 100% 정책을 정기국회에서 발효하고 혁신경제로 탈바꿈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신구산업 상생혁신 태스크포스(TF)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각종 논란으로 힘을 잃은 민주당 김은경혁신위원회에 대해서도 "최근 혁신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다. 다만 그동안 혁신위원들이 만든 혁신안의 내용은 진지하게 토론해야 한다"면서 "혁신위가 남은 기간에 국민이 공감하는 혁신안을 당에 제시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혁신위가 혁신안을 발표하면 최고위원회를 거치게 되고, 의원총회에서 모든 의원들의 의견을 듣게 될 것"이라며 "정기국회 워크숍이 1박 2일로 예정되어 있다. 그 기간에 밤샘 쇄신의총을 열어서라도 민주당의 쇄신방향을 매듭짓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3-08-06 12:52: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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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돈 봉투 의혹 윤관석 구속…"민주, 체포동의안 부결 공개사과"

국민의힘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연루 혐의로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구속되자 6일 "총체적 부정부패 정당의 진짜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며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남용해 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서 부결시킨 민주당은 그 정치적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공개사과해야 마땅하다"고 했다. 김기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윤 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점을 언급한 뒤 "범죄혐의의 소명이 충분하고 죄질도 나쁘다는 사실을 법관이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한 뒤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4일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윤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민주당을 겨냥해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돈 봉투 돌리면서 표를 매수했다니, 시대정신에 먹칠하는 정당"이라며 "아직도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 돌려 매표행각을 벌이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퇴영을 거듭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진보'라고 우기니, 언어도단"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 6월 임시국회 본회의 때 돈 봉투 의혹 관련 정당법 위반 혐의가 있는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데 대해 "(민주당이) 그러면서도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 '야당탄압'이라고 외치고 있으니, 위선의 극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민주당은 끝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지 않은 채 돈 봉투 같은 부정부패 범죄에 대한 수사도 야당탄압이라고 우기면서 버틸 작정인가. 만약 그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만나 불체포특권 포기서약서에 함께 서명하자"고 제안했다. 김 대표는 서울중앙지법이 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시킨 데 대해서도 "그 사유가 소명부족이 아니라, 소명자료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니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것이니만큼, 유죄를 면하기 어렵다고 보인다"고 지적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당시 "혐의에 관한 자료들이 상당 부분 확보돼 있는 현재까지의 수사내용 및 피의자의 관여 경위와 관여 정도, 피의자의 지위, 법원 심문 결과 등에 의할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이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강민국 당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에서 검찰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 영장실질심사 당시 재판부에 돈 봉투 수수 정황이 포착된 민주당 현역 의원 19명 명단을 공개한 데 대해 "윤 의원 구속도 부끄럽지만, 영장실질심사에서 돈 봉투를 받은 19명의 의원 명단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다선 의원부터 초선 의원까지, 또 지역구 의원부터 비례대표 의원까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 의원으로부터 돈 봉투를 건네받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명단을 본 국민께선 '우리 지역구 의원', '제1야당 의원'이 파렴치한 범죄행위에 연루됐다는 생각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할 국회의원들이 되레 검은돈을 주고받고, 또한 이로 표를 몰아주는 사실상의 매표 행위에 가담했다는 것만으로도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의원의 구속은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 어떠한 성역도 없이 정당민주주의를 더럽힌 이들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2023-08-06 11:17: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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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내달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넥슨은 지난 4일 'Dev Talk Ep.2' 영상을 공개하고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오는 9월19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넥슨게임즈 이범준 PD와 주민석 디렉터가 출연해 오픈 베타 준비 현황,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보다 완성도를 높여 오픈 베타로 전환해 오픈 당일 오후 4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별도 테스트 참여 키 없이 PC(Steam), PlayStation 4/5, Xbox 시리즈 X|S, ONE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물들의 매력과 스토리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관 몰입도를 강화했으며, 신규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한층 더 새로운 게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최신 버전의 언리얼 엔진 5 최적화와 함께 콘솔 플랫폼에서는 플레이 환경에 따른 품질 모드, 성능 모드를 선택해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적 처치 시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는 효과를 지닌 '최후의 비수 권총', 근접전에서 강력한 치명타를 날리는 '산산조각 산탄총' 등 11개의 궁극 무기를 비롯해 신규 '계승자(캐릭터)', 보스를 추가하여 11종의 '계승자'와 총 8종의 보스를 선보인다.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회전 방향과 속도를 제어해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그래플링 훅', 점프 모션, 총기 타격감 등을 개선하고 자연스러운 액션 연결을 위한 '파쿠르'를 추가했다. 또, 새롭게 추가되는 외형 꾸미기 시스템에 대한 상세 안내도 예고했다. 또, 글로벌 이용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선보이기위한 비즈니스 모델 방향성도 발표했다. '계승자'를 비롯한 인게임 재화, 재료는 게임 플레이로 얻을 수 있고 비즈니스 모델은 치장 상품 및 성장 아이템으로 구상 중이며 무료 보상을 포함한 '배틀패스' 상품도 계획하고 있다.

2023-08-06 10:45: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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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 본사서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3일 넷마블 본사에서 제 11회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은 매년 2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하는 행사로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해 직무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됐다.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은 '사옥 투어'를 비롯해 ▲국내외 게임산업 및 게임의 속성 ▲가족 간 소통의 방법 ▲게임 관련 직무 등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가족 얼굴 '그림 그리기', 세븐나이츠2 아이템을 활용한 '부모님과 자녀의 강점 알기', 서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카드 작성'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넷마블엔투 이아형 팀장은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이에게 쉽게 알려주고 서로의 감정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이현 자녀는 "엄마가 다니는 회사에 와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엄마가 이렇게 좋은 회사에 다니는 걸 알 수 있게 돼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3년 만에 개최된 임직원견학프로그램에 임직원들의 신청이 몰리면서 조기 마감되는 등 사내 호응이 상당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직무와 게임산업에 대한 가족 분들의 이해가 증진되고 이를 통해 상호 소통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6 10:34: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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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레전드 게임 ‘미니게임천국’,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돌파

컴투스의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4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를 돌파했다. 컴투스는 지난달 27일 출시한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피처폰 시절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원작 IP(지식재산권)의 향수와 개성을 살린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으며 서비스 약 일주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통산 2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IP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미니게임천국'은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각양각색 미니게임 패키지가 특징으로, 전 세계 구글과 애플 앱 스토어에서 출시됐다. 현재 글로벌 170여 개 지역에서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12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다. 이번 신작은 터치 한 번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13종 미니게임의 쉽고 단순한 조작감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가 호평을 받으며 론칭 직후 한국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단숨에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 7월 30일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기록, 서비스 시작 나흘 만에 양대 마켓에서 인기 정상을 달성했다. 숨겨진 캐릭터나 칭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 과제도 유저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며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특정 미니게임에서 일정한 액션을 취하거나 지정 아이템을 획득하면 도전 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어, 공식 카페에서는 각 과제들을 완수할 수 있는 팁과 스킬을 전수하는 유저들의 공략법이 활발히 전수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전체 유저들에게 화성인 파티 세트를 지급한다. 해당 세트에는 '화성인' 캐릭터와 코스튬 아이템 등이 포함되며, 미니게임 '날아날아'에서 추가 점수 획득 효과를 제공한다.

2023-08-06 10:32: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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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IT의 만남...하이브 전략으로 명품콘서트 탄생

지난 6월 10~11일, 이틀간 2만여명 관람객이 찾은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는 서로 다른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제각각의 응원봉이 일사불란한 통제에 따라 빛을 내뿜었다. K-팝 공연장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응원봉은 이렇게 2시간여 동안 장관을 연출했다. 하이브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독자 개발한 응원봉 제어 시스템을 투입했다고 6일 밝혔다. 서로 다른 소속사, 각기 다른 아티스트의 응원봉을 실시간으로 일괄 통제하는 시스템이다. 응원봉은 반도체와 제어 회로로 구성된 칩셋을 탑재한 하나의 IT 디바이스다. 관객들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응원봉을 연동, 빛의 물결에 참여했다. 시스템 구축에 하이브가 투입한 시간은 약 5개월. 개발은 IT 개발자, 공연 전문가 등이 망라된 전담팀이 주도했으며, 수 차례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아티스트별로 다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 사양을 갖춘 응원봉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제어하는 것이 핵심 기술력이다. 관객들은 자신의 좌석 정보만 애플리케이션에 입력하면 된다. 제어 시스템의 두뇌는 공연장 내 중앙 제어센터다. 중앙 제어센터에 설치된 송신기는 각각의 응원봉이 실시간으로 최대 6만 5,000가지 색상의 빛을 발현토록 신호를 보내는 지휘자이자 조명감독의 역할을 했다. 통합 제어되는 응원봉은 객석을 캔버스 삼아 아티스트를 비추는 조명, 무대 장치와 어우러져 또 다른 장관을 연출했다. 공연과 IT 기술의 결합은 무대 위에서도 이뤄진다. 위버스콘 페스티벌 스테이지에는 초대형 LED 화면이 8개나 설치됐다. 이들 화면을 구성하는 데 투입된 LED 패널만 약 2,000여 장에 달했다. 통상 아티스트들의 단독 공연 대비 4~5배의 물량이다. 패널 임대료만 하루에 억대를 훌쩍 넘는다. 초대형 LED 화면은 무대 위 아티스트의 땀방울까지 보이도록 만들어 줌으로써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공연장 규모가 커질수록 객석과 아티스트 사이의 거리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LED 화면은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다이내믹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대형 화면을 움직이는 기계 장치가 연결돼 있어 가능했다. 이와 더불어 아티스트를 무대 아래에서 높은 위치까지 들어 올리는 리프트는 관객들의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K팝과 K댄스뿐 아니라 K스테이지 자체가 세계인을 사로잡는 하나의 히트상품이 될 수 있다"며 "이는 최고의 관람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 하에 아낌없는 투자가 이뤄질 때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중계에도 아낌없는 투자가 이뤄졌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투입된 카메라의 수만 15대에 달했다. 각 카메라에는 대당 100만원에 육박하는 태블릿 PC가 장착됐다. 중계진은 이 태블릿 PC를 통해 무대 순서, 아티스트 동선, 특수효과 타이밍 등을 담은 큐노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의 카메라 감독은 연출 의도가 담긴 큐노트를 통해 최적의 촬영 앵글을 설정할 수 있다. 그 결과물이 전 세계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멀티 뷰(4분할 화면) 스트리밍 생중계다. 현장 운영 인력 역시 큰 투자 요인이다. 이틀간의 위버스콘 페스티벌에는 현장 질서 유지부터, 안내, 경호, 무대 운영에 연인원 1,000명 이상이 투입됐다. "고품질 공연은 고비용 투자를 전제로 가능하다"는 엔터업계의 정설대로였다. 다양한 운영 역량과 IT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의 콘서트 역량은 단독 콘서트와 팬 미팅 현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공연장의 규모와 위치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무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비한 덕분이다.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열린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단독 콘서트에서도 응원봉 물결이 펼쳐졌다. 보라색을 필두로 무대 조명과 실시간으로 연동된 다양한 색상의 빛을 발현한 응원봉 물결은 다양한 무대 장치와 결합돼 객석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지난달 1일과 2일 열린 뉴진스의 첫 팬 미팅에서도 하이브의 응원봉 제어 기술은 팬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모양의 응원봉은 멤버들이 등장할 때마다 지정된 색깔의 빛을 뿜었고, 팬들은 이에 열광했다. 같은달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세븐틴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는 현존 최대 규모의 LED 전광판이 응원봉과 어우러져 장내를 총천연색으로 물들였다. 아티스트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를 실시간으로 송출한 이들 전광판은 남다른 투자 역량을 갖춘 하이브이기에 가능한 '역대급' 무대 장치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2023-08-06 10:3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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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N수생 비율 34.1%로 28년만에 최고” 전망

100여 일 뒤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 재수생 비율이 34.1%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지난 1996학년도 37.3% 이래 28년 만에 최고치다. 반도체 등 첨단학과 정부 지원, 의대 쏠림현상 등과 맞물려 이과 재수생 증가가 재수생 비율 상승의 주요요인으로 꼽힌다. 6일 종로학원이 연도별 수능 지원자(원서접수자 기준) 중 고3과 재학생 비율, 모의평가 응시자 수 등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올해 수능 응시자는 49만1700명가량으로 예측됐다. 이 가운데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졸업생(N수생)은 16만7500여명(34.1%)으로 1996학년도 수능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에서 최고 비율을 기록한 해는 1995학년도(38.9%)와 1996학년도(37.3%)다. 1994학년도부터 암기 위주였던 학력고사가 폐지되고, 통합적 사고력 측정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새롭게 실시되는 등 대입전형이 바뀌면서 재수를 선택한 수험생이 많았다. 재수생 증가 근거는 올해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찾을 수 있다. 종로학원이 2011학년도부터 6, 9월 모의고사 접수인원 통계발표 이후 본수능 접수자 자료를 종합한 결과, 고3 학생 중 82.1%가 실제 수능에 접수로 이어져 왔다. 지난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N수생 응시생은 지난해 대비 1만1625명(15.2% 증가)이,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지난해 대비 1만2126명(13.1% 증가)이 늘었다. 학령인구 감소로 고3 수험생 수도 줄었다. 고3 재학생 수험생은 32만4200여명(65.9%)으로 역대 최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는 수능 접수자 기준 35만239명이 시험을 치렀다. 올해 고3 학생 수는 39만4723명으로 지난해(43만1118명)보다 3만6395명(8.4%) 감소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수능이 쉬워진다는 예측도 한몫했다. 대학 재학생 중 수능에 재도전하는 '반수생'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난해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응시하지 않고 수능을 치룬 반수생이 6만5540명이었고, 올해 반도체 등 첨단학과 신설과 학생 증원, 의대 쏠림현상 지속 등으로 반수생 또한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요인이 없기 때문에 재수생 비율은 지난해 31.1%보다 증가할 것"이라며 "재수생 비율은 34.1%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6 10:26:2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