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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데뷔 확정...비주얼+가창력+댄스 다 갖춘 '완성형 아이돌' 출격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다음달 2일 데뷔한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ETERNALT)'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정식 데뷔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 아래 드넓게 펼쳐진 들판 위를 걷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모습과 함께 시작되었고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담긴 음원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돼 눈과 귀를 동시에 압도했다. 이어 캠코더를 커다란 풍선에 매달아 하늘로 띄워 보내는 모습과 쏟아지는 햇살을 온몸으로 맞으며 달리는 멤버들의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이 그려졌다. 영상 후반부에는 어둠 속 푸른 조명 아래 춤을 추고, 즐겁게 웃으며 장난치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모습이 등장했다. 또한 캠코더로 촬영한 듯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화면 속 지구를 향해 빠르게 떨어지는 수많은 빛을 비추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데뷔를 기다려지게 만든다. 특히 데뷔 앨범명 '이터널티'는 '영원한'을 뜻하는 '이터널(ETERNAL)'과 '시간(TIME)'의 'T'의 합성어로, 팬들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마음을 담았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들었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선물하겠다는 의미와, 눈을 감고 뜰 때마다 모두가 상상하는 아이돌로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완성형 아이돌' 진가를 증명할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06 13:2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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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록 도서 정보 플랫폼 ‘독서로’에 모두 담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및 교과용도서(이하 교과서) 발행사와 협력해 6일부터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에서 '교과서 수록 도서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간 교과서 수록 도서 정보는 인쇄매체인 각 교과서 부록 등에서 확인할 수 있어 해당 도서 정보를 학교급·학년·교과별로 통합하거나 분류·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교육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교과 연계 독서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교과서 발행사가 참여한 '교과서 수록 도서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돼 지난해 12월까지 관련 정보가 수집됐다. 수집 자료는 교과서 16개 발행사가 발간한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역사,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제목, 저자, 출판사, 출판연도 등 도서 기본정보와 해당 교과서의 정보(교과목, 교육과정, 출판연도, 학교급, 학년, 교과서명, 교과서 발행사 명), 교과단원 또는 기재 페이지 정보 등이다. 해당 정보는 독서로에서 교사 또는 학생으로 인증해 로그인한 후 학년·교과목을 선택·검색하거나, 해당 정보를 파일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도서명을 클릭하면 소속 학교도서관에 해당 도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대출 예약도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수준에 따라 교과 교육과정과 연결된 독서활동을 계획하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하는 등 자기주도적 독서 및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들은 소속 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서에 수록된 교과목 관련 도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확인하여 수업 연구와 교과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학교도서관에서는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교육과정 연계 도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수·학습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권장 독서 목록 개발, 독서토론 및 글쓰기 등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우선 상반기에 학생, 교사에게만 해당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공공데이터로 개방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3:1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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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여성의 날' 기념..."조화로운 기업문화 조성"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유엔은 1975년 세계 여성의 날을 3월 8일로 공식 지정하고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성취를 기념하며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해 왔다. 올해 슬로건은 '더 빠르게 행동하라'를 주제로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강조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날 최 교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홀에서 '생물학 관점에서 보는 양성평등의 실현'에 대해 설명했다. 또 조화로운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남성, 여성 임직원의 역할과 행동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일과 5일 사내 복지동 '바이오플라자'에서 진행한 '다양성&포용성 퀴즈'를 통해서는 사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제도와 혜택 등을 알렸다. '세계 여성의 날 공식 포즈 사진촬영 캠페인'도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한 손을 들고 있는 공식 포즈를 촬영한 사진을 사내에 공유했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모두가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역량 중심으로 평가해 승진 기회를 제공한다. 향후 양성평등을 더욱 확립하기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육아 휴직의 경우 임직원 성별에 관계 없이 자녀 당 최대 2년까지 지원하고 있고, 이는 법정 기준 1년보다 두배 긴 기간이다. 또 남성 임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률은 90%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다양성과 포용성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06 12:18: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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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대 3058명’ 급물살...‘증원 희망 최전선’ 총장들 “0명 증원” 공감대

의대 보유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조정하는 안에 대다수 의견을 모으면서 내년엔 기존 정원인 3058명을 선발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사실상 의대 증원 희망 최전선에 있던 대학 총장들이 내년엔 동결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5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내년 증원을 0명으로, 총 3058명 모집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 4일 개강 이후에도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자, 의대 학장들이 한 '증원 철회'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앞서 의대 학장들의 모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은 교육부와 각 의대 총장들에게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 지난해 정부가 의대 증원을 추진하면서 각 대학이 시설·교수 등 인프라 확충에 투자한 상황에서 총장들이 내년 의대 정원을 동결하는 방안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많았다. 또한 의대 정원 규모는 학교 위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증원 기회를 놓치기 쉽지 않은 입장이다. 하지만 대다수 총장들은 의대생이 수업에 복귀하고, 2027학년도 이후 정원은 의료인력수급추계위가 정한다는 내용의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의료계가 수긍하는 것을 전제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총협은 교육부에 2026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을 발표하는 공동 기자회견 개최를 제안했다. 교육부가 이 제안을 수용하면, 이르면 내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의대 총장·학장들이 해당 기자회견 발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의총협 소속 한 대학 총장은 "(총장들 내에서도)일부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내년 정원은 3058명으로 동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라며 "최종적으로 검토를 거쳐 7일 교육부와 공동 선언하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0:47: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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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025 KBO 리그' 중계 서비스 업그레이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티빙은 올해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이하 2025 KBO 리그) 중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고 6일 밝혔다. 금년 티빙은 ▲티빙슈퍼매치 확대 ▲검색 기능 도입 ▲야구 특화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강화 등에 나선다. 티빙은 이달 8일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한층 개선된 중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았던 티빙슈퍼매치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2회차로 확대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특수 카메라와 고퀄리티 그래픽을 활용한 생생한 중계와 더불어, 현장감 넘치는 경기 해설, 선수들의 패널 참여 및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검색 기능을 통해 야구팬들은 경기·선수별 콘텐츠를 더 쉽게 탐색할 수 있게 된다. 올 3월 22일부터 업그레이드되는 KBO 리그 스페셜관 내에서 최근 검색어와 추천 키워드를 통해 원하는 경기 클립과 콘텐츠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숏폼 콘텐츠 강화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티빙은 쇼츠 탭과 'KBO 리그 스페셜관'을 통해 스포츠 관련 짧은 영상들을 제공, 야구팬들의 콘텐츠 시청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5-03-06 10:39: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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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비전 AI 에이전트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 출시

비전 인공지능(AI) 올인원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영상을 분석하는 비전 AI 에이전트다. 화재 연기 감지, 차량 인식, 얼굴 인식, 쓰러짐 및 이상 행동 감지 등 다양한 상황을 자동 식별한다. 핵심 기술인 객체 ID 추적 기능을 통해 영상 내 특정 타깃에 고유한 식별자를 할당하고, 해당 객체를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타깃이 가려지거나 변형돼도 동일한 객체로 인식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에는 기존 영상 데이터 관리 방식에는 없던 멀티모달 기술과 생성형 AI 가 적용됐다. 영상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화하는 캡셔닝(Captioning) 기술과 자연어 검색 기능을 결합해 방대한 영상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비전 언어 모델(VLM·Vision-Language Model)이 특정 장면을 자동으로 텍스트화해 저장하고, 사용자가 '빨간 모자 쓴 사람 찾아줘'와 같은 일상적인 한국어 문장으로 검색하면 즉시 관련 영상과 시간대를 제시한다. 슈퍼브에이아이 관계자는 "시간, 날짜, 카메라 위치 기반의 종전 검색 방식을 넘어 영상 콘텐츠 자체를 이해하고 검색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라며 "일반 폐쇄회로(CC)TV나 스마트폰 촬영 영상만으로도 고급 3D 시각화(디지털 트윈)를 구현할 수 있어, 수백만원대의 고가 3D 라이다 카메라가 필요했던 문제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스무대의 CCTV 카메라를 GPU 1대로 초당 3회 이상 분석한다. 3D 시각화 기능으로 특정 이벤트가 일어난 장소를 바로 파악할 수 있어 기존 2D 영상보다 더 직관적으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물리 보안 ▲중대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 ▲물류 창고 재고 관리 ▲유동 인구 분석 ▲혼잡·밀집 구역 관리 ▲스마트시티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방대한 영상 속에서 필요한 장면만 신속하게 검색 가능하며, 각 기업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모니터링과 자동 리포팅 시스템으로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이전에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행동 패턴, 운영 트렌드, 고객 동향 등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도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달 12~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 데모를 시연할 예정이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기존 영상 관제 솔루션들은 고객이 원하는 객체를 정확히 탐지하는 기술이 부족해 만족도가 떨어지고, 커스텀 AI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시간도 불필요하게 많이 소모됐다"며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10:09: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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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케이팝 교류의 장'…'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 개최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케이팝 교류의 장'이 열린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케이팝 교류의 장'인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Atelier K-POP Conference)'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개최된다.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는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 전문가들이 협업해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케이팝 작곡 캠프 '아뜰리에 케이팝(Atelier K-POP)'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에 참여하는 이들은 'K-POP 산업 심층 탐구, 글로벌 시장 내 양국 간의 음악산업 협력 모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번 행사에는 JYP 퍼블리싱 심은지 대표, 앰플리파이드 정효원 대표, 프랑스 작곡가 파피 퓨제(POPPY FUS?E), 프랑스 인디레이블 앙 플랑 상플(Un Plan Simple) 레슬리 두부에(Leslie Dubest)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모더레이터로 프랑스 음악진흥원의 벤 링(Ben Ling)이 나선다. 심은지 대표는 아이유 '에필로그',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트와이스 'Yes or Yes' 등 JYP의 수많은 명곡에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다. 정효원 대표는 엔믹스의 'Love Me Like This', 에이티즈 'Work', 세븐틴 'Love, Money, Fame' 등의 퍼블리싱을 맡은 베테랑 A&R이다. 파피 퓨제는 그룹 파트-타임 프렌즈(Part-Time Friends)의 멤버다. 지난 2020년 발매한 정규 앨범 'Born To Try(본 투 트라이)'의 'Streets & Stories(스트리츠 & 스토리즈)'는 국내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레슬리 두부에는 프랑스의 뛰어난 인디레이블 앙 플랑 상플의 창립자 겸 대표다. 양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한국과 프랑스 상호간의 미래 협력방안과 관련해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아뜰리에 케이팝'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와 프랑스 국립음악센터(CNM)가 유럽외교부와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리웨이뮤직앤미디어의 주관 아래 JYP 퍼블리싱, 앰플리파이드 코퍼레이션과 협력해 개최하는 케이팝 작곡 캠프다. 엄선된 절차를 거쳐 프랑스 전역을 대상으로 선발한 네 명의 프랑스 작곡가들은 24일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 이후 25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음악 산업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케이팝 작곡을 진행한다.

2025-03-06 09:56: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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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큐브솔루션,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자율제조 AI 솔루션 선보인다

자율제조 선도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오는 3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기존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함께 자율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제조 AI 솔루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이 스스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분석하고 결함을 감지하는 '품질 예측', 설비의 활동을 탐지하고 고장을 조기 예측하는 '이상 탐지', 고장 시점을 예측하고 유지 보수에 선제 대응하는 '예지 보전', 공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공정 최적화' 등으로 구성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모기업인 산업용 갠트리 로봇 및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에스피시스템스와 공동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부스 방문객은 자율제조 AI 솔루션이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의 제품 품질 검사, 철강 제조 기업에서 필수적인 가열로의 최적 온도 분석·제어, 전자 제조 기업의 생산 공정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하고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영을 최적화한 케이스 등이 소개된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제조 실행 시스템)와 EES(Equipment Engineering System·설비 엔지니어링 시스템)도 전시한다. 현장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MES는 구매·생산·창고·작업·품질·출하 등 제조 현장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공유하며 빠른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EES는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현상을 탐지해 제조 현장의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설비 지능화 솔루션이다. MES와 연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조 AI 기술을 통해 현장의 효율을 높인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제조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맞춤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AW는 국내 자동화 솔루션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 올해에는 500개 기업이 참가해 22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5-03-06 09:30: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