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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돌봄 위한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000만원이 조성됐으며, 추가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000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우선, 인천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물품이 지원된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금융 챔피언십'을 통해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힘을 모은 기부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돌봄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금이 아동돌봄과 아동보호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16 20:12: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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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공식 파트너' 스카이인텔리전스, 합성데이터·디지털 트윈 기술 확대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의 관계사이자 피지컬 AI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 공식 리테일 파트너로 홈페이지에 공개됐다고 16일 밝혔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리테일 파트너 ISV 13개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은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유일하다. 이는 단순한 협력사 관계를 넘어 엔비디아가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기술력과 솔루션을 소개한 공식 파트너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영향력이 크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지난해 엔비디아 차세대 혁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 회원사로 선정 이후, 옴니버스와 아이작 심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 3D 스캐닝 기술을 고도화하며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왔다. 이번 리테일 파트너 공개는 해당 기술력은 물론, 기술의 상업성과 산업 적용 가능성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차원에서 공식화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엔비디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카이인텔리전스를 아이작 심으로 훈련된 3D 로봇 스캐닝 시스템과 옴니버스 기반 산업용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으로 소개했다. 특히, 다중 채널에서 활용 가능한 대규모 3D 콘텐츠 자동화 생산 SaaS 플랫폼 기업으로 명시한 점도 주목된다. 이는 스카이인텔리전스가 단순한 3D 시각화 기업이 아니라, 산업 등급의 디지털 트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회사는 옴니버스 기반 3D 콘텐츠 자동화 제작 솔루션 'B.THREE (비쓰리)' 플랫폼을 통해 올해 들어 총 2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하며 상업화 성화를 이어가고 있다. 스카이인텔리전스의 핵심 경쟁력은 엔비디아 아이작 심으로 훈련된 3D 로봇 스캐닝 기술과 옴니버스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대량 생성하는 역량이다. 제품의 기하 구조는 물론, 표면 질감과 반사율, 굴절 특성, 미세 스크래치까지 구현하는 초정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광고·마케팅을 넘어, 실제 산업 공정 및 피지컬 AI 모델 학습에 활용 가능한 '시뮬레이션 용' 합성데이터를 생산한다. 스카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로 이동하는 전환점에서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과 합성데이터 인프라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16 19:18:5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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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월간 활성 사용자수 1억명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가 전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1억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8800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2개월 만에 120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글로벌 미디어 시장이 유료 구독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의 가입이나 결제 없이 즉시 시청 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시해왔다. 삼성 TV 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고도화와 함께, 전반적인 콘텐츠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올인원 AI 통합 채널'을 통해 AI 기반 화질·음질 개선 기술을 적용한 2000년대 인기 드라마를 고화질로 재구성해 선보이며, 기존 영상 자산을 현 시청 환경에 맞게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청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 생태계 전반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Plus 최준헌 그룹장은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시청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채널 다각화와 프리미엄 콘텐츠 확보를 통해 FAST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16 19:09: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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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가장 부담되는 요소 1위 '세뱃돈과 각종 경비'

16일 카카오페이가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설날에 가장 부담되는 요소 1위로 세뱃돈과 각종 경비를 선택했다.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 송금봉투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세뱃돈 지급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중·고등학생이 송금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았다. 2024년까지는 5만원이 39퍼센트로 10만원 37퍼센트를 앞섰으나, 2025년에는 10만원 비중이 42퍼센트로 5만원 37퍼센트를 넘어서며 1년 만에 5만원이 올랐다. 적정 세뱃돈을 둘러싼 세대 간 인식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카카오페이가 지난달 7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세뱃돈 적정액을 주제로 진행한 투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5퍼센트가 5만원을 선택했다. 그러나 세뱃돈을 주로 주는 세대인 40대에서 60대는 70퍼센트가 5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한 반면, 세뱃돈을 주로 받는 10대는 60퍼센트가 10만원이 적정하다고 응답해 대조를 이뤘다. 성인 자녀가 부모 세대에게 전달하는 명절 용돈 역시 적지 않은 수준이다. 20대에서 40대 응답자가 부모에게 송금봉투로 전달하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 7000원이었다. 20대는 19만원, 30대는 22만원, 40대는 23만원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용돈금액이 소폭 늘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16 19:03: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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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0만원 할인' 중고차 업계, 신학기·입사 시즌 앞두고 다양한 혜택 제공

국내 중고차 업계가 설 연휴와 신학기·입사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000~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무사고 차량이다. 2월 한 달 동안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 50만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케이카는 설 명절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담은 '설프라이즈'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우선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위클리 특가' 기획전에서는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등록된 차량에 한해 제공하는 '홈서비스 타임딜'은 차량 구매 시 전국 어디나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다. 'KW6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180일 동안 최대 1000만원 보증수리 혜택을, 'KW3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90일 동안 최대 500만원의 보증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통해 차량 매각을 완료한 고객과 케이카 렌트 온라인 상담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설프라이즈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6 17:5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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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일본 車 애프터마켓 공략…'IAAE 2026' 참가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2026(IAAE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IAAE 2026은 전 세계 30여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건설기계 부품 업체인 일본 KBL사와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양사는 지난해 전시를 통해 일본 내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강화된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charge in motion'을 적용해 배터리 사업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이는 에너지와 하이테크, 미래라는 사업 정체성을 'charge'이라는 키워드로 형상화한 것이다. 한국앤컴퍼니는 부스 전반에 새로운 BI를 적용한 차별화된 전시 전략을 펼치며 자동차 업계뿐 아니라 건설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일본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유럽, 북미, 중동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열리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AGM 배터리의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올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의 위상을 높이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기술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6 16:5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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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부담 커졌다…적정 평균 액수는?

세뱃돈 지급액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성인들이 세뱃돈 및 각종 경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카카오페이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 명절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는 '귀성길 교통체증', 3위는 '명절 음식 준비'가 차지했다. 세뱃돈 지급액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해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 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42%)이 가장 많았다. 5만원(39%)이 10만원(37%)보다 많았던 전년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40이 설날에 보낸 세뱃돈 평균 금액은 12만3000원으로, 5년 전인 2021년에 비해 20% 증가했다. 부모 세대에게 전달되는 용돈 역시 증가 추세다. 부모님 설날 용돈 평균 액수는 22만7000원으로, 20대는 19만원, 30대는 22만원, 40대는 23만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적정 세뱃돈을 둘러싼 세대 간의 인식 차이도 나타났다. 카카오페이가 지난달 7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세뱃돈, 얼마가 적당한가' 관련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5만원을 택했다. 특히, 주로 세뱃돈을 주는 세대인 40~60대(70%)가 5만원이 적당하다고 응답한 반면, 세뱃돈을 받는 세대인 10대(60%)는 10만원이 적정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 같은 세뱃돈 증가 배경으로 모바일 송금 일상화가 꼽힌다. 지난 2020년에서 2024년 사이 카카오페이 설날 송금 봉투 이용 건수는 4배 이상, 주고받는 금액은 5.3배 증가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6 16:26: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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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불황 속 성장 빛나... 외국인·리뉴얼이 실적 견인했다

국내 유통업계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가 지난해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3분기까지 이어진 부진을 4분기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매출 급증으로 만회하며 수익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모두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수익성 개선을 이룬 곳은 롯데백화점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매출 3조3394억원, 영업이익 50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0.6%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27.7%나 급증했다. 국내 주요 점포의 리뉴얼 효과와 더불어 해외 사업이 흑자 전환하며 실적을 쌍끌이했다. 현대백화점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2조4377억원,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6% 늘었다. 특히 4분기에만 매출 6818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을 기록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 등 핵심 점포가 MZ세대와 외국인 고객을 끌어들이며 성장을 견인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외형 성장에서 앞서나갔다. 지난해 매출 2조6746억원, 영업이익 4061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0%, 0.4% 성장했다.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등 초대형 점포가 3조원, 2조원대 거래액을 유지했고,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거점 점포들이 활약했다. 3사의 호실적 배경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힘이 컸다. 엔데믹 이후 방한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명동, 잠실, 여의도 등 주요 상권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7%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미국·유럽 고객 비중이 16%까지 확대되는 등 국적도 다양해졌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6000억원대 중반을 기록했고, 4분기에만 70% 신장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이 외국인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25% 늘어난 7000억원을 달성했다. 백화점 업계는 올해도 '공간 혁신'과 '외국인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은 '롯데타운' 조성을 위해 본점과 잠실점 리뉴얼을 가속화하고, 외국인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광주·부산 등 신규 출점을 준비하며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 신세계백화점은 지역 1번점 전략을 공고히 하며 VIP 및 글로벌 고객 모시기에 나설 계획이다.

2026-02-16 16:19:26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