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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2026 WBC 공식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페이증권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에서 WBC 대회의 로고와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또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국가대표 유니폼 패치 스폰서 권리도 함께 갖는다.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사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 한국 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슈퍼패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 대표팀 전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는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특히 7일 한·일전이 예정돼 있어 야구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야구 콘텐츠를 통해 보다 친근한 금융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슈퍼패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앱 하단 '증권' 내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4 00:06: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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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를 크림빵으로 굽는다"…ACE 반도체TOP4, 베이커리 콜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2일부터 'ETF베이커리(Express Trade Farm Bakery)'와 협업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 크림빵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투자자 대상 마케팅을 넘어 비투자자와의 일상 속 접점을 만들기 위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새로운 시도다. ETF베이커리는 글로우서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의 협업 제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이 판매되는 안국점은 지난해 12월 정식 오픈했다. 협업 제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은 ETF베이커리의 대표 상품인 4종의 크림빵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여러 개의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구성은 다양한 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투자하는 ETF의 특성과 닿아 있다. 4종으로 구성된 세트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가 반도체 산업 4개 섹터(▲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반도체 섹터별 대표 기업 투자 전략에 덕에 상장 이후 수익률 486.30%를 기록 중인 ACE ETF의 대표 상품이기도 하다.. 제품별로 '쑥쑥크림빵'은 엔비디아를, '벚꽃딸기 크림빵'은 TSMC를, '아몬드 크림치즈빵'은 SK하이닉스를, '흑임자 크림빵'은 ASML을 상징한다. 크림빵은 매일 80세트 한정 판매되며, 판매는 28일 종료될 예정이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 구매자 대상 복권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 당첨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1등 경품은 ACE ETF의 또 다른 대표 상품 'ACE KRX금현물 ETF'를 상징하는 금 1돈이다. 금 외에도 에어팟 프로, 핸드크림, 아메리카노 쿠폰 등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염정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 부장은 "이번 협업은 금융을 '직접 찾는' 투자자뿐 아니라, 일상 속 비투자자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며 "별도의 학습 없이도 'ETF 하면 ACE ETF'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는 경험형 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ACE ETF 브랜드 인지도 및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제고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투자자를 만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4 00:03: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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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인니법인, '최우수 로컬통화채권' 수상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이하 KISI)'가 동남아시아 금융 전문 매체 '알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Alpha Southeast A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Best Local Currency Bond in Indonesia 2025)'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ISI는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 팬 인도네시아 은행(PT Bank Pan Indonesia Tbk)의 채권 발행 거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채권은 지난해 9월 8일 총 3조2000억 루피아(약 2,784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3년물 6.45%, 5년물 6.65%의 금리 조건으로 성공적으로 모집을 완료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대표 신용평가사 페핀도(Pefindo)로부터 'idAA' 등급을 획득해 우수한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남경훈 KISI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KISI의 구조 설계 및 실행 역량이 투자자와 발행사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채권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SI는 2025년 한 해 동안 투자은행(IB)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KISI는 2025년 총 51건의 일반채권 및 수쿠크(Sukuk·이슬람채권) 발행에 주관사 및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총 인수 금액은 3조3800억 루피아(약 2,940억 원)에 달한다. 또한 2024년 '최우수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사'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현지 채권시장의 성장과 금융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자본시장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3 23:58: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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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거래량 급증…2월 일평균 3억6400만주

넥스트레이드(NXT)의 최근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1월 이후 국내 증시 활황과 거래 종목 확대에 힘입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스트레이드는 13일 최근 거래동향 자료를 통해, 일평균 거래량이 지난해 12월 1억3700만주에서 올해 1월 3억800만주, 2월에는 3억6400만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도 12월 7조800억원에서 1월 20조3500억원으로 급증한 뒤 2월에도 20조2400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별로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프리마켓 거래량은 12월 3300만주에서 2월 9200만주로 늘었고, 애프터마켓 거래량도 같은 기간 2300만주에서 6700만주로 증가했다. 반면 메인마켓 거래량은 12월 8000만주에서 2월 2억500만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도 프리마켓 거래대금은 12월 1조4600억원에서 2월 4조83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메인마켓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4조5500억원에서 11조8800억원으로 나타났다. 넥스트레이드는 메인마켓 비중 축소 배경으로 한국거래소(KRX)의 수수료 인하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종목 교체 없이 계속 거래된 477개 종목을 비교한 결과, KRX 수수료 인하 이후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 거래량 비중은 평균 49.0%에서 39.7%로 약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넥스트레이드는 거래대금 기준 메인마켓 비중이 증가한 사례와 관련해, 이는 수수료 인하 효과라기보다 1월 2일부터 거래대상을 630종목에서 700종목으로 확대 조정한 데 따른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거래대금 총액만으로 시장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주가 등락에 따라 변동하는 거래대금을 바탕으로 수수료 인하 효과를 판단하는 것도 합리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3 23:55: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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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양산 3개월 만에 100만 셀 생산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본격 양산 3개월 만에 백만 셀 생산을 돌파하며 북미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백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속도를 끌어올리며 가동 3개월 만에 백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풍부한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에 수율을 안정화한 점이 빠른 생산 궤도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하고 있다. 고도화된 공정과 첨단 자동화 시스템, 체계적인 품질 검증을 통해 성능과 품질을 확보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 중이며 올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총 50억 캐나다 달러(약 5조3000억원)가 투입된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의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현재 1300명 이상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자동차산업 품질경영 시스템(IATF 16949)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완료했다. 브렛 힐록 넥스트스타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백만 셀 생산 성공은 전적으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끊임없이 기준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철저한 실행력과 기술 전문성,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일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을 통해 설립한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단독 법인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북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을 겨냥한 전략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분 인수 이후에도 스텔란티스와의 협력은 유지하며 기존 계획된 전기차 배터리 공급도 지속할 예정이다.

2026-02-13 22:45: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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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동절기 워크숍 진행…현장 역량·협업 강화

반도건설은 건축직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소통과 현장 업무 협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동절기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올해 초 새해를 맞아 '상생·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안전보건 경영 방침으로 선포했다.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건축직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4차수에 나눠서 직급별로 진행했다. 신기술 공법과 각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교육하며 현장 근로자의 직무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임직원 간 협력 관계 개선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현장 근로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명상과 간단한 요가, 체형 불균형 자세 교정 등을 교육하고 명화 감상을 통해 타인의 감정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심혈관 질환 상담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가 의심될 경우 전문 의료기관 검진을 받도록 안내하는 건강관리 활동도 펼쳤다. 건설 현장 안전사고 중에는 안전수칙 위반이나 시설 부실 외에도 근로자 건강 이상으로 인한 2차 사고가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시공 품질과 현장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서는 개인의 직무 능력은 물론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협동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기술 공법과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체 품질 개선을 이끄는 동시에 임직원의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부터 팀워크 강화까지 함께 병행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13 21:47:5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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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비수도권 청년이동·정착지원 업무협약

iM뱅크는 NH농협은행 및 6개 지방은행(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과 함께 '지역 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수도권 중심의 청년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으로 이동하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을 비롯해 7개 은행장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청년재단과 은행권은 지역 청년의 이동부터 정착·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특히 iM뱅크는 대구시 협약 저금리 전세대출 지원 및 청년 창업자에 대한 대출한도 우대 등 청년 대상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초기 정착 자금 지원 대출 상품 출시 및 대형 플랫폼 제휴를 통한 비대면 접근성 강화 등 청년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대상 금융상품 및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생산적 금융도 적극 확대해 정부 정책을 뒷받침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우리 은행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취업·창업과 경제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3 21:42:4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