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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전관 임시휴점…코로나19 확진 방지에 만전 기할 것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강남점, 전관 임시휴점…코로나19 확진 방지에 만전 기할 것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28일 전관 임시휴점한다고 밝혔다. 해당 협력사원은 지난 2월 24일 근무 후 개인 휴무로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았으며,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당사에 통보(27일 오전) 후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지난 24일 출근의 경우 역학조사 대상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신세계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오늘 강남점의 휴점을 결정했으며 지속적인 방역을 진행 중이다. 영업 재개 시점은 보건당국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0-02-28 20:57:48 신원선 기자
신라스테이 해운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임시 휴업 돌입

신라스테이 해운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임시 휴업 돌입 신라스테이 해운대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28일부터 임시 휴업에 돌입한다. 호텔신라 측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1일 호텔에 투숙했고, 충남 천안시는 이날(28일) 호텔 측에 확진자 방문 사실을 통보했다. 호텔 관계자는 "천안시 10번 환자 방문 사실을 이날 오후 통보 받아 임시 휴업에 들어가게 됐다"며 "방역 당국과 협의해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8 20:54:16 신원선 기자
여의도 IFC몰,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임시 휴점

여의도 IFC몰,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임시 휴점 여의도 IFC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IFC몰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영등포구청으로부터 확진자의 방문 사실을 통지받았다. 이에 따라 방문객 및 임직원, 협력사 직원 등을 즉각 귀가 조치하고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전체 방역을 실시했다. IFC몰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점하고, 방역을 시행한 후 오는 3월 1일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IFC몰에 방문한 확진자는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직원으로,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26일 발열과 호흡기 증세가 없는 오한 증세로 퇴근 후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IFC몰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28 20:51: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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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5100억 증자'…2위 운용사로 우뚝

-자본규모 1998억원→7098억원 -글로벌 역량강화, 디지털 기반구축 등에 사용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28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규모를 5100억원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본규모는 2019년 말 기준 1998억원에서 7098억원으로 늘어난다. 국내 운용사 중 두번째 규모다. 이번 한화생명의 유상증자 참여로 확충된 5100억원은 한화자산운용의 글로벌 역량 강화, 디지털 기반 구축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체투자를 강화하고, 대표펀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미국·중국·싱가포르 등 해외법인의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필요 시 경쟁력 있는 해외운용사를 인수합병(M&A)하겠다는 입장이다. 디지털 신사업도 추진한다. 테크-드리븐(Tech-Driven) 기반을 구축, 미래 잠재고객 확보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한화자산운용을 통해 저금리 금융환경으로 심화되고 있는 이차 역마진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유자산의 투자자본 비중을 보험업에서 자산운용업으로 높이면 수익률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보험업의 평균 수익률은 연 3~4%고, 자산운용업은 9~10%다. 유상증자로 확충된 자기자본을 활용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지분법에 따라 한화생명의 재무제표에 반영된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생명의 100% 자회사이기 때문이다. 자산운용의 수익이 한화생명의 재무제표를 개선시킬 수 있는 구조다.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글로벌 연계 금융서비스 강화, 대체투자운용사 인수, 디지털 금융생태계 조성, 대표펀드 육성으로 아시아 금융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국내 자산운용사 글로벌화 모범사례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대규모 자본확충에 앞서 글로벌 투자와 대체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투자를 집중했다. 임직원의 수는 지난 2014년 186명에서 작년 말 375명으로 크게 늘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2-28 19:01:43 손엄지 기자
3월 중 31개사 6940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내달 중 6940만주의 주식이 보호예수가 해제될 예정이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중 31개사 6940만주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전월보다 62.8% 감소했고, 전년 동월보다 68.3% 감소했다. 의무보호예수는 최대주주 및 인수인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팔지 못하게 하는 조치다. 이들이 지분을 매각하면서 주가가 급락해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유가증권시장시장이 3개사 1275만주, 코스닥시장은 28개사 5665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2-28 18:44: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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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 주 분양열기, 감염병 공포 넘어서나

3월 첫째 주는 '코로나19'가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의 첫 분양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과천 지정타 첫 분양이 드디어 3월 첫째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청약 레이스를 펼친다. 과천 지정타라는 대어를 제외하고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청약일정이 뒤로 밀리는 분위기다. 견본주택은 서울·경기·인천·부산 네 곳에서 진행되며, 개관 단지는 모두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전국 4곳에서 총 2159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2020-02-28 17:56: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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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중형 PC선 수주 잇달아…아시아 선사와 453억원 계약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5만톤급 PC선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계열사인㈜현대미포조선이 새해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을 잇달아 수주하며 중형선박 부문 세계 1위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한 아시아 선사와 453억원 규모의 5만톤급 PC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1척이 포함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로, 오는 7월 울산 현대미포조선 야드에서 건조에 들어가 2021년 6월 말 선주사에게 인도될 계획이다. 앞서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월 3개 선사로부터 5만톤급 PC선 7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2일에도 아시아 선사로부터 5만톤급 PC선 1척을 수주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PC선 총 9척(4020여억 원 상당)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중형 PC선 시장에서 단일품목 점유율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앞선 기술력과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8 17:4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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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꼼수" 비판에…주주연합 "판결로 정당성 확인"

한진그룹./사진=연합뉴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로 구성된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이하 주주연합)이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에 대한 한진그룹의 비판에 맞대응하고 나섰다. 내달 25일 예정된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의 마음을 잡기 위한 여론전이 가열되는 모습이다. 28일 주주연합은 오는 3월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 26일 한진그룹의 탈법적이고 파행적인 의사진행으로부터 장래 주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며 "가처분 신청은 한진칼의 현 경영진이 그간 저희 주주연합의 주주제안에 대해 명확한 상정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오히려 언론을 통해 이를 폄훼해 온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연합은 "그럼에도 한진그룹은 지난 27일 별도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저희의 의안상정 가처분에 대해 사법절차를 악용했다는 등 표현을 써가며 폄하했다"며 "한진칼의 현 경영진이 주주들의 주주권 행사에 대해 이와 같은 적대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데서 벗어나, 지금보다 건설적인 협의와 정책 대결의 장으로 들어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주연합은 "의안상정 가처분신청 등 법적 조치의 정당성은 법원의 판결에 의해 곧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진그룹은 지난 27일 주주연합 측이 의안 상정 가처분을 신청한 데 대해 유감을 표현했다. 한진그룹은 '조현아 주주연합 의안 상정 가처분에 대한 입장'을 내고 "한진칼은 적법한 주주의 의안 제안권을 존중한다"면서도 "주주총회까지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마치 한진칼이 주주 제안을 무시한 것처럼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조현아 주주연합 측의 대응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진칼은 앞서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가 의안 상정 가처분을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한진칼에 따르면 그레이스홀딩스는 다음 달로 예정된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연합 측이 요구하는 내용을 의안으로 상정하고 주총 2주 전까지 의안을 주주들에게 통지하라고 청구했다. 그레이스홀딩스가 내세운 의안은 KCGI와 조 전 부사장, 반도건설 등 주주연합 측이 한진칼에 전달한 주주 제안과 대부분 일치한다. 이들은 지난 13일 한진칼에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4명 등 8명의 이사 후보 추천과 전자투표제 도입, 이사 선임 시 개별투표 방식을 채택하도록 명시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사 후보 가운데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는 이후 한진칼 측에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그레이스홀딩스의 가처분 신청서에는 7명의 이사 후보만 이름을 올렸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2-28 17:43: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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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티클 저금통 서비스 출시

삼성증권이 '티클'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1000원 미만의 잔돈이 CMA 통장에 자동으로 쌓이는 '티클 저금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티클 저금통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앱 '티클'과 연결된 고객의 카드 결제에서 발생된 잔돈을 삼성증권의 CMA에 자동으로 저축해주거나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고객이 9500원을 결제하면 1만원의 남은 돈인 500원을 삼성증권 CMA 통장에 자동으로 저축해준다. 특히 '티클 저금통 서비스'를 통해 개설한 CMA는 조건 충족 시 최대 세전 연 2.9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필요시 수시 입출금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2030' 직장인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에서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티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서비스와 연동할 카드 정보를 입력 후, 티클 앱 화면에 있는 '매일매일 이자 받는 저금통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삼성증권 CMA 계좌를 편리하게 개설할 수 있다. 삼성증권과 '티클'은 단순히 잔돈을 CMA 통장에 넣어주는 '자동 저축' 서비스 외에도 개인의 소비 습관, 투자 성향을 분석해 취향에 맞는 투자 상품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본부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이번 서비스를 통해 CMA 통장을 통한 꾸준한 저축 습관은 물론이고 차후 제공될 투자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재테크로까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2-28 17:41:1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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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믿음직한 사계절 EMP 펀드' 판매

삼성자산운용이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삼성믿음직한사계절EMP펀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투자하는 EMP상품이다. 카카오에서 펀드를 매입하는 투자층을 고려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품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주식 31%, 미국 중·장기 국채 및 회사채 56%, 금, 리츠 등 원자재 13% 등의 비중으로 편입해 운용된다. 이성규 삼성자산운용 퀀트운용팀장은 "이 펀드는 매크로 국면에 대한 예측을 배제하고 각 국면에 좋은 성과를 보이는 포트폴리오를 각각 구성 후 균등배분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것" 이라며 "국내외 상장 ETF를 적극 활용해 비용효율성, 매매 효율성, 투명성에서 정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안성맞춤 펀드"라고 말했다. 총 보수는 0.7% 수준으로 동종 업계 펀드보다 낮게 책정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2-28 17:41:16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