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판매 사모펀드 재간접펀드 500억원 돌파
직접 주식 투자 대신 검증된 사모펀드 운용사의 전략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유안타증권이 단독 판매한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출시 3개월 만에 판매액 500억원을 넘어서며 사모펀드 재간접 투자 상품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우수한 성과를 보였던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투자하는 공모펀드다. 작년 한해 시장에서 성황리에 판매되며 소프트클로징 된 일부 사모펀드를 본 펀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는 차별성과 함께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 및 환매 유동성 확보, 최소 투자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장점 등으로 단독 판매 기간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으면서 500억 원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구도, 머스트, 더블유, 쿼드자산운용' 등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모 운용사들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해 펀드 구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편입 펀드의 각 운용사 역시 롱숏, 롱바이어스, 멀티 전략, 헬스케어 특화 전략 등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올 4월부터는 중장기 수익성과 단기 모멘텀을 동시에 추구하는 '디에스자산운용'의 사모펀드도 편입함으로써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의 강한 상승세 속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모멘텀 전략도 강화했다. 홍동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우호적인 증시 환경으로 직접 투자를 선호하는 상황 속에서도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 판매금액 5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유안타증권이 단독으로 선 공급했던 본 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와 신뢰가 확인된 결과로 본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용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상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티레이더M(MTS)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의 투자위험도는 매우높은위험(1등급)으로 수익우선형 고객에게 적합하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주요 투자대상, 유형별 수수료, 매입 및 환매 기준가 적용 등 펀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지점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