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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취업성공패키지 내일센터 2호점 노량진에 오픈

인크루트 취업성공패키지 내일센터 2호점 노량진에 오픈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취업성공패키지 내일센터 2호점을 노량진에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인크루트는 지난해 11월 1호점인 '노원내일센터'을 개소한 바 있다. 인크루트 내일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해 구직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취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희망 기업에 직무 역량을 어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취업지원 복합공간이다. 이번에 개소한 노량진내일센터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 제2유형인 만 18세~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과 대학생, 고등학생,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대일 취업상담은 물론, 직업심리검사, 취업알선, 직업훈련, 이력서 및 자소서 클리닉, 온라인 취업 자료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카페형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내일센터를 방문하는 취준생 모두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 취업을 원하는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어려운 취업난에 청년들에게 주어진 취업이라는 무게를 덜어줄 수 있도록 인크루트에서 내일센터 2호점을 오픈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크루트는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9 13:50: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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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기본소득제, 빈곤 해결은커녕 증세만 부른다"

OECD "기본소득제, 빈곤 해결은커녕 증세만 부른다" 전세계적으로 빈곤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본소득제도가 실은 빈곤 해결은커녕 세금 부담만 늘릴 것이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기본소득제도는 재산이나 소득의 유무, 노동 여부나 노동 의사와 관계없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최소생활비를 지급하는 제도로 이미 핀란드와 네덜란드에서 부분적인 실험에 착수한 상태다. 29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제임스 브라우니와 헤르빅 임모폴은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각 나라별 여건을 감안, 세부적인 모델들을 분석한 결과 기본소득이 단순하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필연적으로 증세를 불러오게 되고, 빈곤층을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지 못하며 이익을 보는 쪽과 손해를 보는 쪽을 양산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증세의 부작용에 대해 보고서는 어느 정도 수급자에게 도움이 될 액수를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려면 대규모의 세제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이에 따라 저자들은 "이미 GDP 대비 세금의 비율이 높은 OECD국가들에서 국민 대다수에 대한 세금 부담이 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빈곤 문제 해결에 비효과적이라는 지적은 현재의 복지제도 하에서 빈곤층이 누리는 혜택이 기본소득 지급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이처럼 기존의 혜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본소득 지급으로는 빈곤을 벗어날 수 있는 수준의 소득을 보장할 수 없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만약 그 수준을 보장하려면 추가 증세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본소득 지급은 국가에 따라서는 되레 수입이 높은 이들에게 더욱 유리한 상황을 만들게 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는 "기본소득제로 인해 일하고자 하는 동기가 약해지고, 구직자들의 권리와 책임 간 민감한 균형도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7-05-29 13:30: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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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공기청정기 신제품으로 대만 소비자들 '러브콜'

코웨이가 공기청정기로 대만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이 네이후에서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는 대만시장에 지난 2008년부터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공기청정기, 정수기, 비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특히 지난해부터는 미세먼지 등의 외부적 영향과 공격적인 마케팅 덕에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올해 상반기에만 대만에서 코웨이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급증했다. 또 지난 3월엔 대만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코웨이 AP-1009CH 모델이 판매수량 기준 2위(GFK 자료 기준)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열린 코웨이 공기청정기 신제품 론칭 행사에선 일명 '공유 공기청정기'로도 불리는 '코웨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총 3개의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특히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는 깨끗한 공기흐름을 만드는 '에어 다이나믹스(Air Dynamics)'가 적용된 제품으로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신속하고 강력하게 관리한다는 점에서 론칭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코웨이 김용성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 강화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급격히 성장하는 대만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 공기청정기를 판매하고 있다.

2017-05-29 13:2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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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대장부' 미국 첫 수출

롯데주류, '대장부' 미국 첫 수출 롯데주류의 증류식소주 '대장부'가 미국에 진출한다. 롯데주류은 지난 4월 '대장부' 첫 수출 물량 약 1만2000병(1상자=6병)을 선적했고 5월부터 LA 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대장부'는 수출 전용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21도에 용량은 375㎖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대장부'를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실크 문양의 병에 담아 가격과 품격을 동시에 잡았다. 롯데주류 측은 미국 현지에서 증류식소주에 대한 관심이 커져감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미국 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는 빠르면 오는 6월에 2차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시음회 등 적극적인 현지 판촉 활동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 판매 지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 이외에 내달 2일에는 대만 수출분 5000병, 4일에는 캐나다 수출분 1만5000병의 선적을 마치고 상반기 내 현지 판매를 준비 중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국내에서 검증 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쳐 LA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대장부'를 맛볼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장부'는 미국 내 LA 지역의 프리미엄 주점, 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17-05-29 11:35: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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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케어비데'공급 계약 체결

JW메디칼,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케어비데'공급 계약 체결 JW메디칼이 장기요양, 재활, 가정간호 분야의 사업 인프라를 확대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헬스케어기기 제조업체인 큐라코사(社)와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케어비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어비데'는 장기 요양환자나 침상에 누워있어야 하는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제품이다. 환자의 대소변이 감지되면 저장탱크로 흡인한 후 세정과 건조까지 자동으로 해결해 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문자와 음성을 통해 처리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케어비데'는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가운데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 미국ㆍ일본ㆍ러시아 등 17개국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JW메디칼은 케어비데의 국내 시장 도입을 시작으로 홈헬스케어 분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용갑 JW메디칼 대표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함께 병원, 요양병원, 요양가정에서의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직접 판매 뿐만 아니라 향후 렌탈사업이나 보험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점유율을 늘려 요양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9 11:35: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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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이대목동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이대목동병원은 '유방암 진료의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2015년도 입원 진료분)를 진행해 결과를 공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4차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국내 유방암 치료 분야의 대표 주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4차 평가는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후 8주 이내에 보조요법 시행률▲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총 20개 지표(모니터링 지표 2개 포함)에 대해 평가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전부문 지표에서 100점을 획득, 높은 지표 충족률을 나타냈다. 문병인 이대목동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유방암 분야 1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화의료원이 여성암을 특화 육성하면서 여성암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설과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펼친 결과"라며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을 선도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29 11:34: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