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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5월부터 'IoT 체험 객실'로 탈바꿈

오는 5월부터 곤지암리조트 객실이 '사물인터넷(IoT) 체험룸'으로 탈바꿈한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 내 4개 타입의 객실 중 가장 넓은 평형인 72평형(로얄룸)과 46평형(노블룸) 각 1실을 IoT 체험룸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IoT체험룸에는 홈CCTV, 열림알리미, 플러그 등 6종의 LG유플러스 IoT 서비스와 IoT 가전제품 3종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가습기가 설치된다. 일반 숙박시설을 IoT 서비스 체험용 객실로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oT 체험 객실 이용 고객이 서비스 사용 후 가입을 원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IoT 체험 객실 이용 고객들은 외출 시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고 로봇청소기가 작동하는 등 실제 집에서처럼 다양한 모드를 설정해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다. 산책을 즐길 때 홈CCTV를 통해 객실 내부의 실시간 촬영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가족과 영상 대화를 나누는 등의 서비스 기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IoT 체험 객실 이용 고객을 위해서는 객실 내 설치된 IoT 서비스·상품의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투숙 기간 중 대여해 준다. 체험 객실마다 전담 가이드도 배치한다. IoT 가이드는 체험 시설의 기본적인 이용안내를 하고 서비스 시연을 한다. 고객이 객실 이용 중 IoT 시설 사용을 문의할 경우 상시 방문해 서비스 사용방법을 상세히 반복 안내·시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투숙 고객이 서비스 사용에 만족해 가입을 원할 경우 청약 가입 신청을 받아 고객센터 IoT 개통전담팀으로 접수한다. 회사 측은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할 경우 곤지암리조트 내 IoT 체험 객실을 대폭 확대하고 현재 출시된 36종의 자사 서비스 중 고객 니즈가 높은 상품과 IoT 비데, 금고 등 가전제품을 추가 설치해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7-04-25 17:24: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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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금연휴 맞아 로밍 서비스 할인

KT는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로밍 상품과 관련된 혜택을 선사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중국, 일본, 미국 등 168개 국가에서 200kbps 이하 속도로 인터넷 검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위주의 데이터를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톡' 상품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 간 하루 7700원에서 5500원으로 2200원 인하한다. '로밍 에그' 상품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간 하루 1만1000원에서 5500원으로 50% 인하한다. 로밍 에그는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출국 전 공항 로밍센터에서 기기를 임대 받아 해외에서 하루 종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다. 에그 단말 한 대에 최대 3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KT는 황금연휴를 맞아 로밍 상품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해외를 찾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제휴 혜택도 확대했다. 지난 3월 카드이용 시 캐시백(KB국민카드)과 여행자보험(삼성화재), 공항 환전우대(KEB하나은행) 혜택이 추가된 이후 4월 21일 렌터카 할인(Hertz 허츠렌터카)을 추가했다. 올레닷컴에서 Hertz 허츠렌터카 사이트로 접속해 차량을 예약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항에서의 제휴혜택도 강화됐다. KEB하나은행 공항 환전우대와 더불어 인천공항의 식당, 카페, 라운지 등 최대 25개 시설에서 혜택이 주어지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올레닷컴이나 인천공항 로밍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2017-04-25 17:23: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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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대형 SUV 시장서 돌풍 조짐…사전계약 일주일만에 3000대 돌파

쌍용자동차의 올해 신차 'G4 렉스턴'이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올해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잡았다. 쌍용차는 25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G4 렉스턴 '테크쇼'를 열고 "G4 렉스턴이 사전계약 실시 일주일 만에 3500대가 등록되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잡았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지난해에 티볼리의 흥행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경영정상화를 달성하는 데 G4 렉스턴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보고 판매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3년 6개월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G4 렉스턴은 페라리를 비롯해 수많은 명차들을 탄생시킨 이탈리아 피닌파리나의 풍동시험을 거치는 등 대형 SUV 최고 수준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동급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풍절음을 최소화했다. 개발에 투입된 비용만 3800억원 가량이다. G4 렉스턴의 스타일링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네이쳐본 3모션'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디자인 전반에 최고의 균형감을 주는 황금비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국내 SUV 최초로 20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SUV 최대 9.2인치 HD 스크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와이파이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높였다. 9.2인치 대화면을 100% 활용활 수 있도록 고화질(HD) DMB 수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운행 중 지역 이동에 따라 주파수가 변경돼도 동일한 방송을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도록 라디오 주파수를 자동으로 변경해 준다. 이 외에도 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적용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2열 도어 개폐 기능을 적용했으며 스마트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도 높였다. G4 렉스턴은 동급에서 가장 많은 9에어백과 쿼드프레임, 다양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적용을 통해 대형 SUV 최초로 KNCAP(신차안전도평가) 1등급(내부 테스트 기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포스코와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쿼드프레임에는 1.5GPa급 초고강도 기가스틸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590MPa급 이상 초고강도강을 세계 최고 수준인 63%로 확대 적용했다. 충돌 시 운전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범퍼를 비롯한 전면부는 보행자 상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하였으며, 동급에서 유일하게 2열 탑승객을 태우고도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대형 SUV 최초로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가 적용됐으며 LCA(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후측방경고시스템), BSD(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도 탑재됐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주행성능은 New e-XDi220 LET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완성됐다. 엔진은 최고출력 187ps,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하며, 연비는 2WD 모델 기준 복합 10.5㎞/L(도심 9.5, 고속도로 11.9)이다.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350만원 ▲프라임 3620만원 ▲마제스티 3950만원 ▲헤리티지 4510만원이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연말쯤 G4 렉스턴의 7인승 모델도 출시하며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전 모델인 렉스턴W의 생산은 당분간 병행하면서 마케팅 역량은 신차에 집중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는 렉스턴W의 해외 수출은 이어갈 방침이다.

2017-04-25 17:23: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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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불편에 책임감 느껴"… 갤럭시S8 SW 업데이트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에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소비자 불편 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8에 대한 SW 업데이트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갤럭시S8의 '붉은 액정' 논란을 잠재우고 KT 와이파이 끊김을 해결하는 기능이 담겼다. 갤럭시S8 시리즈 이용자 사이에서는 디스플레이가 빨간 빛을 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LCD 디스플레이는 1개 픽셀에 적색(R)과 녹색(G), 청색(B) 등 총 3개의 서브픽셀이 들어간다. 갤럭시S8에 사용된 슈퍼아몰레드의 경우 픽셀 당 2개의 서브픽셀만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파란 빛이 강조되는 아몰레드(AMOLED) 색상 특성을 교정하고자 삼성전자가 붉은 픽셀을 강조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제품 자체가 불량인 것은 아니다. 미국의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S8 디스플레이 색상에 대해 "제품마다 색상 차이는 있지만 눈에 띄게 왜곡되지 않았다"며 "스마트폰 두 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색상은 설정에서 쉽게 조정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도 "제품 사용에 불편을 겪을 정도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기술로는 수백 수천만대가 양산되는 디스플레이 색상을 모두 동일하게 맞추는 일도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갤럭시S8을 구매한 일부 KT 이용자들은 5㎓ 대역 와이파이에서 연결이 끊어지는 증상도 호소했다. 문제는 동원T&I가 제조한 와이파이 접속 장치(AP)를 사용하는 경우 발생했는데 갤럭시S8의 소모 전류 개선 기능과 AP 사이에 충돌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동원T&I 와이파이 AP가 스마트폰 전력소비를 최적화·최소화한 갤럭시S8을 비정상 단말기로 분류해 차단했다는 것이다. 결국 액정 색감이 기기마다 다소 다른 것은 기술적 한계이며 사용에 큰 불편함도 없다. 와이파이 AP 문제도 호환성 문제이기에 특정 기기의 결함이라 보기 어렵다. 갤럭시S8의 결함이나 불량이라 단정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적극 수용해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는 SW 업데이트를 마련했다. 갤럭시S8 이용자들은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색상 최적화' 기능을 이용해 색감을 조정할 수 있지만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조정 가능해진다. 기존 설정에서 R값을 낮춰도 붉은 색감을 없애지 못했다면 업데이트에서는 R값을 더 낮게 조절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KT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소모 전류 개선 기능도 끌 수 있도록 한다. 이 기능을 끄면 배터리 효율은 떨어지지만 와이파이 오류는 피해갈 수 있다. 삼성전자는 KT와 협의를 거쳐 향후 소모 전류 개선 기능을 사용하면서도 오류 없이 와이파이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업데이트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제한 업데이트에 사용됐던 오버디에어(OTA) 방식으로 진행된다. OTA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등 무선통신으로 펌웨어나 보안패치 등의 SW를 업그레이드 하는 기술이다.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PC에 연결해 별도의 파일을 받는 등 불편을 겪지 않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8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주목도가 높은 만큼 소비자들의 사랑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줄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이번 주 초 업데이트를 목표로 잡았지만 통신사업자들과 협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S8 시리즈는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 모두 재고가 부족해 예약 구매자 개통 기한마저 연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약 판매된 기기가 전작 갤럭시S7의 5배인 100만4000대에 달하며 예약 구매자에게 제품이 배송된 첫 날인 18일 26만대가 24일까지 50만대 이상이 개통됐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에 따르면 4월 3주차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에서 갤럭시S8 시리즈는 10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의 집계에서 판매량 1위는 SKT향 갤럭시S8 64GB 모델이었고 2위는 LGU+향 갤럭시S8 64GB 모델, 3위는 LGU+향 갤럭시S8 플러스 64GB 모델이었다. 톱 10 가운데 갤럭시S8 시리즈가 아닌 제품은 6위인 G6, 9위인 갤럭시 온7 뿐이다. 업계는 예약 판매된 갤럭시S8의 약 80%가 실제 개통까지 이어질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2017-04-25 17:22:1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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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3] 대선 후보 대선 후보 '5대 개혁 과제' 공약 비교 - ③정치개혁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검찰·특검 등의 조사로 인해 만천하에 드러나자 이번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개혁, 특히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조기 대선 역시 이 같은 국민 여론이 대폭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요 대선 주자들도 정치개혁에 대한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등 5당 대선 후보들은 민심을 반영해 대통령제 개헌·결선투표제·직접민주주의 확대·참정권 확대 등 공약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대통령제 개헌…4년 중임 vs 분권형 vs 내각제 우선 대선 후보들은 대통령제 개헌에 대해서는 크게 4년 중임제와 내각제를 공약하고 있다. 문 후보는 '긴 호흡'의 국정운영·장기적 비전 실행 등을 위해서는 4년 대통령 중임제가 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개헌은 차기정부에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뒤 위원회 산하에 국민참여 개헌논의기구를 설치해 국론을 모아 내년초 국회에서 개헌안을 통과시키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도 문 후보와 마찬가지로 4년 대통령 중임제 개헌과 이를 위한 내년 지방선거 국민투표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안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쳐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지만 이원집정부제와 권력축소형 대통령제 등 분권형 대통령제가 우리나라 실정에 맞다고 강조한다. 홍 후보는 4년 대통령 중임제와 분권형 대통령제를 합친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를 공약하면서, 대통령은 국가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행정의 권한과 책임은 국무총리를 수반으로 하는 내각과 장관에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현재 대통령 1인에게 권력이 너무 집중돼 있어 권력남용을 막을 방법이 없다며 내각제 도입을 공약했다. 그는 특히 자신이 당선될 경우 임기를 3년으로 줄여 2020년 5월에 새 헌법을 발효하겠다고 약속했다. ◆직접 민주주의 확대…선거제도 개편 대선 후보들은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불만이 많은 상황인 만큼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안 후보는 국민투표 범위를 확대하고 국민발안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으며 국민의 법률심사우선청구권, 국민공천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등과 국회윤리위원회에 국민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위해 법률안 제정과 개헌안 반영을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심 후보는 대통령·국회의원에 대한 파면권을 국민에게 부여하는 국민소환제 도입을 공약했다. 또한 그는 국회의원 선거권자 1% 이상이 서명하면 헌법 개정 발의가 가능한 헌법 국민발안제를 부활하고 법률안에 대한 국민발안제도 도입해 국가적 중요사안에 대한 국민투표 의무화와 국회와 국민에게 국민투표 회부권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선 후보들은 참정권 확대를 위해 선거연령을 18세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강조한다. 이들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만이 하향 조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문 후보·안 후보·유 후보·심 후보 등은 선거연령 18세 하향 조정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유 후보의 경우 내년 지방선거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심 후보는 선거연령 18세 하향 조정을 약속하면서 피선거권 연령도 대통령은 40에서 35세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은 25세에서 23세로, 지방의원은 25세에서 18세로 낮추고, 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권권 연령을 16세로 하향하겠다고 공약했다.

2017-04-25 17:21:53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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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팜, 청년농부가 이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팜(Smart Farm)'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약 85개 지방자치단체의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산업분야의 다양한 유망 직업 소개 및 창업 컨설팅, 기업 채용관 운영으로 귀농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2017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청년 농부가 이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크게 청년창업관, 스마트농업관, 지역정보관 등 3가지 전시관으로 기획·운영된다. 청년농부와 농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청년창업관에는 ▲청년창업사례 및 멘토링 ▲청년 귀농·귀촌 정보 및 창업정보 제공 ▲농산업벤처·스타트업정보 및 컨설팅 ▲신기술 소개 및 기술이전 상담 ▲귀농전문가와의 1:1 상담 ▲2030 말산업 창업교육 및 일자리·취업정보 ▲농산업 분야 미래유망직업 소개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래 농식품 분야 유망 일자리가 제시되는 동시에 창농, 창업에 대해 조언하는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관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농업의 비전 제시를 위해 농업용 로봇, 드론, 스마트팜, 스마트 돈사 등 농업 분야 신기술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지역정보관에는 귀농·귀촌을 주제로 지자체 특성을 반영한 지원정책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도로 보는 전국의 귀농·귀촌 지원정보를 비롯해 5개 시·군이 진행하는 귀농·귀촌 설명회도 만나 볼 수 있다. 박람회 기간동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귀농·귀촌 창업, 유통 트렌드 특강, 벤처 농업대학의 '귀농·귀촌 길라잡이'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 열린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농식품 분야 창업지원을 중심으로, 실제 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첨단 농업서비스를 통해 '2014 Asia Top 10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된 '엔씽'(N.THING)의 김혜연 대표가 미래형 농업과 창업 관련 특강을 하고, 모싯잎을 활용한 홍시 퓨레·감즙·곶감 등 가공품을 개발한 별난 농부들 영농조합 임세훈 대표 등이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느타리버섯 재배로 연 33억 원의 매출을 올린 청량 버섯농원 김민수 대표 등 청년 농부들의 성공사례 발표와 창업 컨설팅이 진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과거 단순히 정보만 제공했던 행사와는 달리 이번 박람회는 농업용 로봇, 드론, 시뮬레이터, 가상체험(VR)존 운영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하다"며 "박람회를 통해 창농·창업과 4차 산업혁명시대 농업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70425000074.jpg::C::320::지난해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토크쇼 '행복한 귀농토크'를 진행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04-25 17:21:3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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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에 중소기업 4곳 선정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신규 사업인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 대상 기업에 풍림무약(주), 씨아이씨라이프(주), 올하우(주), 장원커뮤니케이션(주) 등 중소기업 4곳이 선정됐다. 이 기업들은 앞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한 인프라 구축 비용과 최대 4000만원까지 가능한 융자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25일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신청서·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4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다음 달까지 지원금의 1/2 범위에서 선금을 신청할 수 있고, 남은 지원금은 인프라 구축 완료 후 신청이 가능하다.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제도는 재택·원격근무 도입에 따른 기업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다. 지원 내용은 그룹웨어, 보안시스템 등 시스템 구축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직접 지원하고, 재택·원격근무용 통신 장비 등 설비·장비 구축 비용은 최대 4000만 원까지 융자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직원들의 근무만족도, 업무 집중도,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재택·원격근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풍림무약(주)의 경우 출산·육아로 인해 숙련 여성 직원들의 이탈이 발생하자 본사 사무직 중 육아 병행 직원 중심으로 사무실 또는 주거지 인근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그룹웨어 및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사업을 신청했다. CIC라이프(주)도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 특성을 고려해 임신·출산·육아 등의 부담이 큰 직원의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정보시스템과 사무기구 등의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정석 풍림무약(주) 대표이사는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원격근무 조기 도입이 가능해졌다"며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으로 인재 확보와 이직률 감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고용센터 기업지원과로 신청서·계획서를 제출한 후, 원격근무제 도입 목적과 실천 가능성, 계획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승인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IMG::20170425000054.jpg::C::480::}!]

2017-04-25 17:21:1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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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문화재단, 제17회 우정선행상에 '청개구리 식당' 이정아씨 선정

지난 2011년 9월 부천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심야식당인 '청개구리 식당'이 생겼다. 청개구리 식당은 매주 화요일 밤마다 길을 떠도는 청소년들에게 따듯한 밥과 정을 나누고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하기 어려웠지만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의 도움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었다. 현재는 200여명의 청소년이 등록해 밥을 먹으며 고민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매년 우리 사회의 숨겨진 선행·미담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 제17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청개구리 식당을 운영해온 이정아(49)씨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1988년 복사골 야간학교 국어교사로 시작해 28년 동안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치하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씨는 청개구리 식당 외에도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체험활동 '좋은 주말', 지역 청소년의 쉼터인 '물푸레나무그림책도서관'을 열고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오운문화재단은 "28년간 다양한 활동으로 소외 청소년들의 상처를 보듬어온 진심과 청개구리 식당이라는 공간을 통해 마을공동체에서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본상은 평일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주외국인을 위해 정부·지자체 지원 없이 11년간 무료진료를 이어온 대전이주외국인무료진료센터(대전), 19년간 무료병원인 성가복지병원에서 호스피스와 급식봉사를 해온 유기호(71)씨에게 수여됐다. 장려상에는 11년 동안 빵을 구워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온 사랑빵나눔터(서산), 24년간 소외 이웃들을 찾아 보일러 등을 수리해주고 있는 이상오(51)씨가 선정됐다. 올해 특별상에는 제3회 장려상을 수상한 김기동·한명옥 부부와 제7회 본상을 수상한 마산합포할머니봉사단이 선정됐다. 김기동·한명옥 부부는 국내 최초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위촉한 '부부수질감시원'이다. 수상 이후에도 변함없이 대청호에서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개선에 힘써왔다. 1995년에 결성된 마산 최고령·최장활동 어르신봉사단 마산합포할머니봉사단은 지금도 일바지를 제작해 인근 요양원, 노인정, 장애인·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웅열 오운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근 구미의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밥 한 그릇에 행복해 하시는 분들을 보고 작은 선행이라도 실천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일상 속에서 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수상자들께 경의를 표한다. 기업의 진정한 경영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5 17:20:5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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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이젠 석유화학기업"… 영업익 1조 돌파

SK이노베이션이 2017년 1분기 매출 11조3871억원, 영업이익 1조43억원, 당기순이익 8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13%, 18%, 446% 늘어난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20%, 19%, 52%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호실적에는 정유 기업에서 석유화학 기업으로의 사업·수익구조 혁신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분기 SK이노베이션은 석유사업에서 매출 8조636억원, 영업이익 4539억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50달러 초반에서 머물며 유가 상승 효과가 사라졌고 정제마진도 약보합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영업이익을 낸 것이다. '정유사는 고유가로 돈 번다'던 속설도 무색해졌다. 非정유부문은 전체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정유부문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우선 화학사업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 2조3333억원, 영업이익 4547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203% 증가한 기록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울산CLX와 SK인천석유화학 등의 정기보수가 끝나며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갔고 에틸렌·파라자일렌 등 주요 제품 마진율이 개선됐다"며 "2분기 역내 에틸렌·파라자일렌 설비 정기보수가 예정되어 있기에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활유사업은 공급 부족 등의 효과로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949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2분기에는 여름휴가 등을 맞아 차량 정비에 나서는 이들이 많기에 판매량 증가와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석유개발사업은 5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분기 일 평균 생산량은 5만4000배럴로 전 분기 대비 약 8000배럴 감소했다. 저유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대 세 번째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한 것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강력하게 추진해 온 '펀더멘털 딥 체인지'의 효과라고 분석했다. 기존 석유사업 중심에서 에너지·화학으로 포트폴리오가 진화하며 수익창출 방식이 달라졌다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은 2011년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등을 자회사로 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어 자율책임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사업구조 혁신과 수익구조 혁신을 두 축으로 한 딥 체인지를 추진해왔다. 또한 화학과 윤활유, 배터리·정보전자소재 등 신사업 투자를 늘려 석유 중심 사업구조를 탈피했다. 그간 SK인천석유화학 파라자일렌 설비, 중국 중한석화, 울산 아로마틱스, 넥슬렌, 스페인 ILBOC 등에 투자한 금액만 5조원에 달하며 지난 2월에는 다우케미컬의 고부가 화학사업(EAA)을 인수한다고 밝히는 등 올해에도 화학, 석유개발, 배터리 사업에 3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영업이익 비중도 변화했다. 전사에서 2015년 57%, 2016년 50%를 차지했던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1분기 45%로 지속 감소 중이다. 반면 화학·윤활유 사업 영업이익은 2015년 46% 2016년 50%에 이어 1분기 55%를 차지하며 회사의 주 수익원으로 거듭났다. 신규 사업도 성장하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수요 증가에 발맞춰 생산설비를 기존의 두 배 이상인 3.9GWh로 확대할 방침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도 2020년까지 500㎞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과 연성동박적층판(FCCL)을 생산하는 정보전자소재사업은 세계 시장 확대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1분기의 성과는 석유, 화학, 윤활유, 석유개발 등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유가 예측과 운영최적화로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화학·윤활유사업의 규모를 키운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딥체인지 수준의 펀더멘털 개선과 과감한 투자, 성장 옵션 실행을 통해 명실상부한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거듭나 회사가치 30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5 17:20:39 오세성 기자
카드 해지 시 '1만원 미만' 포인트로도 결제 가능해진다

하반기부터 카드 해지 시 남은 포인트가 1만원 미만이라도 잔여 대금 결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1분기 현장메신저를 통해 카드 해지 시 잔여 포인트 활용도 제고 등 금융소비자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개선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메신저는 업권별 금융소비자와 실무직원으로 구성되며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2016년 제1기에 이어 올해 소비자 100명, 실무직원 38명으로 구성된 제2기 현장메신저가 활동 중이다. 금융당국은 올해 1분기 현장메신저가 받은 건의사항 21건(중복건의 등 제외)을 검토해 이중 12건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통신요금, 공과금 등을 자동 결제할 때 모든 카드사가 결제 승인 시 SMS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4분기까지 개선하기로 했다. 일부 카드사가 자동결제 사용내역에 대해 SMS 알림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할인 등 카드 부가서비스 혜택의 이용 요건을 판단할 수 있도록 전월 카드 사용실적을 별도로 고지하는 방안도 올해 하반기 추진한다. 기존엔 전월실적 계산 자체가 복잡하고 관련 고지 등도 없어 고객의 부가서비스 혜택이 이용 요건을 충족했는지 명확히 알기 힘들다는 건의가 있었다. 보험계약자의 직업병견 등 통지의무에 대한 안내도 강화한다. 계약자가 직업변경 사항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으면 보험금 삭감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보험사가 이에 대한 통지 안내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국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직업변경 고지 관련 안내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 추진할 방침이다.

2017-04-25 17:18:3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