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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신메뉴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신메뉴 출시 外 ▲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여름 신메뉴 출시 이디야커피가 전국 매장에서 플랫치노 3종과 눈꽃빙수 2종 등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플랫치노는 얼음과 원재료를 넣고 시원하게 갈아 만든 음료로 이디야의 대표 상품이다. 여름철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맛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메뉴이다. 플랫치노 신메뉴 3종은 '딸기', '청포도', '배' 등 모두 3종이다. 눈꽃빙수 신메뉴는 '눈꽃딸기빙수'와 '눈꽃녹차빙수' 2종이다. ▲한국짐보리, '짐보리 드림 파크' 운영 한국짐보리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C-Festival'에서 '짐보리 드림 파크'를 운영한다. 무대 이벤트, 체험 이벤트, 특별 이벤트 등 3가지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도전! 맥포머스 월드컵', '레오의 맥포머스TV' 등이, 체험 이벤트는 '짐보리 플레이존', '맥포머스 체험존', '클릭포머스 체험존'이 운영된다. ▲죠스떡볶이, 2017 구매안심지수 떡볶이 전문점 부문 1위 죠스떡볶이가 2017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조사결과에서 떡볶이 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품질이나 가격, 브랜드 평판, 구매 편의성 등 '구매 허들'을 관리하기 위한 평가 지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조사는 국내 성인 남녀 1580명을 대상으로 156개 산업 부문에 대해 이뤄졌으며 전반적인 안심 수준, 제품 품질, 사후 서비스 등의 항목을 바탕으로 순위를 산출했다. ▲네네치킨, 군부대에 치킨 100박스 전달 네네치킨 경기도 고양시 상승철갑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 380여명에게 치킨 10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달 '네네치킨 전국 ATTACK' 이벤트를 통해 사연을 공모 받고, 1·2등 당첨자에게는 사연의 주인공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 직접 치킨을 전달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최진영 하사는 위병소에서 치킨을 사서 퇴근할 때마다 군침을 삼키는 장병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며 장병들에게 치킨을 선물하고 싶다는 사연을 남겼다. ▲아웃백,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 출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는 아웃백 초창기에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갈비에 아웃백만의 시즈닝을 더해 스테이크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스테이크 개념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메뉴다. 육질이 연하고 양념이 잘 배있는 큼직한 소갈비 3대(510g)와 함께 구운 마늘, 김치볶음밥이 제공된다. ▲스트라이크존, 업계 최초 '나스모' 서비스 실시 스트라이크존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이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저장할 수 있는 '나스모' 서비스를 실시한다. '나의 스트라이크존 모습'의 줄임말인 나모스는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이 자신의 스윙 모습을 소장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내부의 카메라를 통해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고 안타, 홈런 등 좋은 플레이를 기록한 영상은 개인의 스트라이크존 전용 앱에 자동 저장된다. ▲KFC, '치통령 선거 이벤트' 진행 KFC가 '치통령 선거 이벤트'를 5월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오리지널 치킨 6조각,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 텐더스트립스 12조각을 각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호 1번은 '오리지널 치킨', 기호 2번은 '핫크리스피 치킨', 기호 3번은 '텐더 스트립스'다. ▲피자헛, 익스프레스 잠실야구장점 오픈 피자헛이 2017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야구팬들이 모이는 서울 잠실야구장에 '피자헛 익스프레스 잠실야구장점'을 오픈했다. 할인마트나 경기장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공략해 가성비를 높인 세트 메뉴 등의 피자헛 제품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특히 선보이는 세트 메뉴는 어메이징 세트, 홈런 세트, 퍼펙트 세트 등 모두 3가지의 '야구 3종 세트'이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탐앤탐스, '카페 버스킹' 개최 탐앤탐스는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니뮤직과 함께한다. 탐스테이지는 탐앤탐스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프로젝트 중 공연에 해당된다. 신진 뮤지션과 공연형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중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매장을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현장에서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루바스바이오제약, 대리점 사업 본격화 '루바스바이오제약'이 대리점 사업을 본격화한다. '루바스 치약', '아토케이 비누', '아토케이' 화장품 라인의 인기에 루바스바이오제약은 최근 기존 판매창구인 온라인 외에 오프라인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5월부터 약국, 뷰티샵,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토케이 전문 취급점도 오픈 예정이다. ▲델리아메리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협찬 미국 조지아주에서 건너온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델리아메리칸'이 JTBC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제작협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스타 셰프들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해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델리아메리칸은 수제빵과 수제패티를 사용하고 미국식 정통 소스를 곁들여 미국 본토의 버거 맛을 구현해내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다. ▲ 설빙, 망고썸자몽 등 신메뉴 3종 선봬 설빙이 열대과일 망고와 자몽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망고썸자몽 설빙', '애플망고 에이드', '리얼망고 스무디' 등 3종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의 대표 주자인 망고와 자몽을 듬뿍 담은 디저트로 일반 망고보다 당도가 높은 애플 망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망고와 자몽은 피부 미용에 탁월하고 칼로리가 낮아 특히 여성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2017-04-25 16:13: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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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19개 도시 솔로 월드투어 확정 "역대급 규모"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솔로콘서트 'ACT III, M.O.T.T.E'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드래곤이 오는 6월 10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G-DRAGON 2017 CONCERT: ACT III, M.O.T.T.E' 서울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 총 19개 도시에서 23개 공연을 개최한다. 추후 개최 도시를 더 추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개최 확정 도시는 북미 8개 도시(시애틀, 산호세, LA, 휴스턴, 시카고, 마이애미, 뉴욕, 토론토), 아시아 3개 도시(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오세아니아 4개 도시(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일본 3개 도시(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돔 투어 등이다. 이번 공연은 2009년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 2013년 월드투어 콘서트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에 이은 지드래곤의 3번째 솔로 콘서트다. 그 동안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한 지드래곤의 위상을 확인할 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월드투어는 아레나급 이상 규모로 개최되며 일부 도시는 스타디움과 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현 시대 남성솔로가수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공연이 될 전망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콘서트의 규모뿐만이 아니다. 'ACT III, M.O.T.T.E' 콘서트는 콘셉트적으로도 유니크함을 담아낸다. 콘서트 타이틀인 'M.O.T.T.E'는 'MOMENT OF TRUTH THE END'의 약자로 진실의 순간, 진실 그 자체를 의미한다. 아티스트 G-DRAGON, 서른 살 권지용의 인생 제 3막에 대한 이야기 담아낼 예정으로 성공이 가져다 준 화려한 삶과 그 뒤에 숨겨진 고독과 고뇌를 아우르는 지드래곤의 진실된 모습이 어떤 무대로 승화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지드래곤은 월드투어 'ACT III, M.O.T.T.E' 와 함께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2017-04-25 16:13: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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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새 검찰]上 '무소불위' 검찰권력, 무엇이 문제인가

오는 5월 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검찰 개혁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 역대 대선때마다 검찰 개혁은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현재까지 제대로 된 개혁이 이뤄지지 않았다. 법조계와 정치권은 정치권과의 유착,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이 검찰을 부패하게 만든다고 외치고 있다. 거대 권력을 가진 검찰총장의 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기 때문에 검찰의 정치권 줄대기가 끊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인사권'에서 비롯된 정치권 유착 우선 법조계는 대통령이 검찰총장 '인사권'을 쥐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검찰을 부패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검찰이 일반 형사사건을 비롯한 다양한 사건에서 숨기고 있는 것이 많다"며 "수사와 기소를 모두 컨트롤하는 검찰은 누구보다 공정해야 한다. 하지만 소수의 검사들이 출세를 위해 정치권에 줄을 서며 부패 검찰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의 정치권 줄서기는 국민들의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실제 현재 검찰 내부에서는 특정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고 줄서기가 시작되고 있다. 영화 '킹덤'에 나오는 검찰과 정치권의 유착은 현실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어떠한 성과를 내든지 간에 결국 청와대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총장자리에 앉게 된다는 것이 검찰 내부 정서다. 부장검사 자리라도 한번 앉으려면 정치권력에 빌붙어야 하는 현실이다. 청와대와 국회를 견제해야 하고, 독립성을 지켜야 하는 검찰이 청와대의 눈치를 봐야지만 출세를 할 수 있다. 대선 후보들이 검찰개혁 방안 중 하나로 하나같이 인사권 독립을 외치는 이유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는 피의자로 구속 기소되며 국민들의 큰 반발은 없었지만, 여전히 검찰이 자신의 인사권을 지닌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지적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또 다른 법조계 관계자는 "인사권 개혁 없이는 검찰 개혁이 이뤄질 수 없다"며 "지금의 검찰은 국민의 눈치가 아닌 인사권을 지닌 청와대의 눈치를 보는 집단"이라고 평가했다. 현직검사의 청와대 파견근무 방지 등은 착실히 진행 중이다. 지난달 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현직검사의 청와대 파견근무를 제한하는 '검찰청법 개정안 공포안'이 심의·의결됐다. 대통령 비서실 소속 공무원은 해당 직위를 퇴임한 2년이 지나야 검사로 임용될 수 있다. 현직검사의 경우는 1년이 지나야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할 수 있다. 일명 '우병우 방지법'으로 불리며 청와대와 검찰의 유착을 막기위한 법안이다 더 나아가 법무부 인사에서도 전직 검사를 배제하는 방안도 검토 되고 있다. ◆수사권 분리, 아직은 '시기상조' 청와대의 검찰 인사권과 함께 항상 문제로 언급되는 것은 검찰의 과도한 권력이다. 수사권과 함께 기소권을 모두 쥐고 있기 때문에 특정 권력을 돕기 위한 '기획수사' 등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경찰에게도 수사권과 기소권을 줘 검찰과 경찰이 서로 견제하게 한다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홍준표 후보 등은 현재 경찰이 과거와 달리 충분한 수사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독립된 수사권이나 기소권을 지니게 해도 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검찰의 전유물인 두 권력을 다른 집단에게도 부여해 서로 견제하며 부패가 사라지는 순기능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법조계에서는 경찰에게 수사권·기소권을 부여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법률적 전문성이 검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찰에 두 권력을 부여할 경우, 또 다른 부패 세력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검찰과 달리 국민들의 생활과 좀더 밀접한 경찰이 과도한 권력을 쥐게 될 경우, 경찰과 민간의 유착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한 변호인은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로 판단된 사건이 검찰에 넘어가며 유죄가 되는 등의 일이 비일비재하다. 법 전문성의 차이 때문"이라며 "경찰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넘기는 것은 나쁘지 않은 생각이지만 아직은 이른 단계다. 우선 경찰이 이러한 권력을 가질만한 능력을 갖췄는지 검증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7-04-25 16:13:0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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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지는 'T커머스' 시장…"투자 늘리고 채널 앞당기고"

TV를 보다가 리모콘을 이용해 쇼핑하는 'T커머스'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급 성장세에 힙입어 자체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한자리 수 채널로 이동하는 등 사업의 모양새가 TV홈쇼핑 못지 않게 갖춰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TH가 지난 1분기 매출에서 544억원을 기록, 이 중 T커머스 사업인 K쇼핑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6%가 증가한 2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가 유통업계의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KTH 관계자는 "T커머스 시장 규모가 성장하면서 모바일 K쇼핑과 TV App을 통한 고객유입증가, 상품 경쟁력 제고에 따른 채널 효율성 증가 등으로 서비스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다"며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더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K쇼핑은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의 구현과 Open-Innovation 전략을 통한 외부 사업자들과의 제휴 강화로 K쇼핑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관련 생태계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스튜디오 오픈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임대형식으로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는 K쇼핑은 자체 방송제작센터를 오는 7월께 오픈할 예정이다. 자체 스튜디오 사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화질 개선은 물론 물류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등 임대의 한계점을 최대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T커머스 사업은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모바일 K쇼핑과 TV App을 통한 고객유입증가, 상품 경쟁력 제고에 따른 채널 효율성 증가 등 K쇼핑 서비스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되어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하반기에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의 구현과 Open-Innovation 전략을 통한 외부 사업자들과의 제휴 강화로 K쇼핑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관련 생태계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PB(Private Brand)등 단독 기획 상품도 확장한다. 최근 K쇼핑은 단독 기획한 패션상품이 5회 연속 주문액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기록을 갱신했었다. 강대부 K쇼핑 상품개발본부장은 "K쇼핑 단독 기획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패션의류 상품군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등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PB상품은 마진율이 높아 곧 매출로도 연결된다. 때문에 패션은 물론 향후에는 식품까지 다양한 영역의 PB상품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T커머스 2위 신세계TV쇼핑은 최근 '올레TV'의 71번 채널에서 2번 채널로 이동했다. 올레TV 1번은 올레TV의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채널 olleh tv'로 TV를 켜자마자 첫 화면을 차지한다. 그 다음을 신세계tv쇼핑이 잇는다. T커머스 업체가 IPTV에서 한 자리 수 채널에 진입한 것은 신세계TV쇼핑이 첫 사례다. 신세계TV쇼핑은 양방향 서비스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IPTV의 한 자리 수 채널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T커머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반적인 T커머스의 시장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TV쇼핑 관계자는 "채널가격은 대외적으로 공개하기 어렵지만 당연히 20번대보다 훨씬 비싸다"며 "채널 송신료에 대해서는 투자에 개념으로 봐도 될만큼 T커머스의 성장세가 크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2013년 드림커머스를 인수하며 신세계TV를 론칭, 이어 2015년에 T커머스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지난해 신세계TV쇼핑의 매출은 약 320억원이다. 신세계TV쇼핑은 소비자들이 TV홈쇼핑에 관심이 많은 반면 T커머스 영역에 대해 아직 소비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채널을 앞당겨 소비자와의 접촉을 더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는 "소비자 중심의 쇼핑 편의 제공을 통해 홈쇼핑과 차별화된 T커머스 쇼핑의 장점을 알리고 신세계TV쇼핑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T커머스 사업자는 최근 개국한 곳까지 합쳐 총 10곳이다. KTH가 운영하는 K쇼핑과 CJ오쇼핑플러스, 아이디지털홈쇼핑의 쇼핑&T, 현대홈쇼핑플러스샵, 신세계TV쇼핑, GS마이샵, SK브로드밴드의 Btv쇼핑, W쇼핑, 롯데그룹의 롯데워TV, NS샵 플러스 등이 있다. [!{IMG::20170425000101.jpg::C::480::}!]

2017-04-25 16:12: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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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중견련 회장 "나도 전경련 회장 한번 해봐야…" 발언 속뜻은?

"중소기업중앙회장도 (회사가 커서)중견련 회장도 하고, 나도 전경련 회장 한번 해야되지 않겠느냐."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사진)이 정부가 산업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원만하게 커갈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를 잘 놓아야 한다며 에둘러 표현했다. 또 지난해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국민들의 반기업 정서가 극에 달한 것을 놓고는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대다수 기업인은 직원들 월급 떼먹지 않고, 거래 관계에서 잡음없이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모든 기업이 반기업 정서로 난타의 대상이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호소했다. 중소기업계 등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적합업종 법제화' 문제에 대해선 "법제화는 안된다.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호갑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견기업특별법을 만들어 시행한 지가 몇년이 흘렀는데 대선 후보들 공약을 보면 아직까지 대기업, 중소기업의 이분법적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공약에서)중견기업 '육성'이나 '발전'을 위한 내용은 거의 발견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포문을 열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9988'이란 숫자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99%의 (중소)기업이, 88%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고 하는데 엄청난 경제 규모를 갖고 있는 (지금)상황에서 '9988'만 외치면 안된다"며 "지난 50~60년간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펴 왔는데 현재 중견기업 숫자가 3000개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정책이 제대로 됐다면)중소기업들이 커서 지금은 중견기업 숫자가 3만~4만개가 돼야 정상"이라고 꼬집었다. 2015년 기준으로 국내 중견기업 숫자는 3061개로 전체 기업의 0.1% 정도 수준이다. 수 많은 산업 정책을 시행했지만 허리 역할을 해야 할 중견기업의 기반이 이런 상황에서 이젠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강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또렷하게 드러난 수출 대기업 중심 성장 전략의 한계를 냉정하게 인식해야한다"면서 "견실한 글로벌 전문기업인 중견기업을 중심에 둔 새로운 경제 성장 패러다임으로의 대전환을 서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견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은 각각 11%, 6.8% 줄었지만 같은 기간 중견기업 수출은 전년 대비 3.1% 늘어났다. 또 중견기업이 숫자로는 전체 기업의 0.1%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고용은 약 6%, 매출은 17%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중견기업 정책을 외면하고 있는 대선 주자들에 대해서도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강 회장은 "중견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기여도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이 있었다면 (대선 주자들이)이 정도까지 외면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좀더 구체적인 데이터와 기존의 성장 전략을 재검토해 중견기업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명문장수기업' 제도에 대해선 "애초부터 중소기업만 명문장수기업에 포함시키겠다는 발상은 잘못됐다"며 "명문장수기업은 '명문'이자 '장수'기업이다. 중소기업이 커서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이 커서 대기업이 되는 순환적 측면에서 봐야한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실제 대상기업들이 매우 적어 (선정을 위한)스펙트럼을 넓게 가져가는 게 옳다고 본다. 중소기업계가 명문장수기업 범위 확대에 대해서 반대하는 까닭을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견련은 이달 초 주요 정당 정책위의장실에 ▲규제개혁을 통한 신성장동력 기반 조성 ▲노동시장 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건전한 기업생태계 조성 등 8대 핵심 전략과 56개 정책 과제로 구성된 '차기 정부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한 바 있다.

2017-04-25 15:5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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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창업, 대중적 아이템 선택해야 '성공'

점포 창업, 대중적 아이템 선택해야 '성공' 창업의 일반적 형태는 점포 창업이다. 온라인이나 배달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점포의 크기와 위치는 창업의 성패를 결정한다. 특히 정확한 분석은 창업의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유동 인구가 많은 1급 상권은 부담스러운 자릿세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창업아이템을 지닌창업주들이 찾는 지역이다. 그러나 입지가 좋다고 반드시 높은 매출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25일 "점포 인근의 고객 특성과 접근성, 주변 아이템과의 호환성 등을 고려해 점포를 선정해야 한다"며 "고객층이 한정된 아이템 보다는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지난해부터 창업시장에서 관심받는 아이템이 당구장이다. 당구장 금연 등이 확대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당구장은 점포 창업에서 층수에 제한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디지털 당구장 존케이지 빌리어즈는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에 IT기술과 마케팅을 접목시킨게 특징이다. 고객 특성과 창업자 취향에 따라 카페나 팝 스타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랭킹을 확인하고 디지털기반의 플레이어 매칭서비스, 경기 녹화와 즉시 재생, 다양한 디지털 멤버십 공개, 온·오프라인 결합형 당구대회 개최, 온라인 예약 가능한 당구레슨 등을 이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아울러 다앙한 입맛의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레스토랑의 식사류와 카페의 음료도 제공된다. 모든 메뉴는 원팩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어 별도의 주방장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요리가 가능하다. 돈까스전문점 부엉이돈가스는 대중적 아이템인 돈까스에 독특한 이탈리안 콘셉트를 더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탄 브랜드다. 무엇보다 MSG나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야채와 과일로 맛을 낸 소스도 장점이다. 특히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스노우치즈돈가스는 대표적 메뉴가 됐다.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돈가스 위에 듬뿍 올려 치즈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는게 소비자들의 평가다. 이달 말까지는 프랑스(파리)일반석 왕복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부엉이랑 유럽여행 갈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거지 품은 순대국 우품도 토종순대에 천연 우거지를 더한 맛으로 순대국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우품의 장점은 가격 경쟁력과 맛이다. 토종순대를 비롯해 소스 등 우거지순대국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제조, 공급하는 HACCP(해썹) 인증 제조업체들로 가맹본사가 구성돼 소비자가도 5000~6000원대로 낮췄다. 우품 관계자는 "음식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매뉴얼화를 통해 쉽게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물류의 안정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가 직접 물류를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에도 유리하다"고 전했다. 커피전문점도 점포 창업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문제는 비슷비슷한 콘셉트가 많아 차별성을 갖추기가 쉽지 않다. 이에 지난해부터 다양한 디저트를 내세운 디저트카페가 관심받았다.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국내에 디저트카페 열풍을 일으켰던 카페띠아모는 2005년 론칭 이후부터 지켜온 수제 젤라또로 차별성을 갖췄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매장에서 매일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생크림 등을 넣는 미국식 아이스크림보다 공기 함유량과 유지방 함량이 현저히 낮아 식감이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부터는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도입하면서 커피의 맛도 높였다. 여기에 분기별 계절별 등 수시로 트렌드에 앞서가는 신메뉴를 선보인다는 점도 카페띠아모의 경쟁력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2017-04-25 15:4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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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박지성이 오는 6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퍼드에서 뛴다. 맨유 동료였던 마이클 캐릭의 자선경기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에드빈 판데르 사르,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제라드, 프랭크 램퍼드, 마이클 오언 등이 출전하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해리 레드냅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네 번째 등판에서 호투를 하고도 첫 승을 챙기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3개를 곁들여 1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에 1-2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두 타석에서 잇따라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9·10호 홈런을 쏘아올린 테임즈의 타율은 0.373으로 올랐으며, 현재 10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3으로 뒤진 6회말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텍사스는 이날 미네소타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1개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 3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새크라멘토는 접전 끝에 라스베이거스에 6-7로 패했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크리스티안 아로요를, 미네소타는 케니스 바르가스를 승격했다. ▲여자 롤러 단거리 강자 안이슬이 2017 남원코리아오픈에서 스피드 트랙 여자대학일반부 T(타임트라이얼) 300m, 500m, 1000m 1위를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트랙 장거리에선 유가람이 EP(제외+포인트) 1000m와 E(제외경기) 1만 5000m에서 우승했으며 남자대학일반부에선 최광호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 스피드 트랙 부문에는 대만, 홍콩, 영국 등 7개 국가 184팀 480명 선수가 참가했다. ▲충북 증평군청이 제14회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연승철 감독이 이끄는 증평군청은 남자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 연수구청을 4-1로 물리쳤다. 증평군청은 지난해 증평인삼배 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오른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농구 FA시장이 5월 1일부터 열린다.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는 원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이며, 16일부터 19일까지는 타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25일부터 29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벌인다.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51명으로 FA선수는 보수 순위와 나이에 따라 보상 규정을 달리 적용받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우루과이·세네갈 평가전이 청주, 고양에서 각각 펼쳐진다. 우루과이와는 내달 11일, 세네갈과는 14일 맞붙는다.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스타 선수가 오는 6월 3일 오후 4시(한국시간) 태국 방콕 후아막 스타디움에서 올스타 슈퍼매치를 치른다. 김연경, 김희진, 박정아 등 14명이 선발됐으며 이정철(IBK기업은행)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1부리그) 장쑤 쑤닝이 최용수 감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팀인 장쑤는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4연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했지만, 슈퍼리그에서는 6경기에서 2무 4패로 승리가 없고 16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4년 더 세계 태권도계를 이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내려온 지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뉴캐슬(승점88)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승점92)이 먼저 프리미어리그 행을 확정한 상황에서 3위 레딩(승점79)과 승점 차를 9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프리미어리그 행 티켓을 확보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500골을 터뜨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는 정규시간 90분 중 마지막 15분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미국으로 건너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즐라탄은 지난 20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와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내년 1월까지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클럽나인브릿지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17-2018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1위를 차지했다. 2007-2008 베스트 코스 1위에 올랐던 클럽나인브릿지는 10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2017-04-25 15:47: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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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감과 소통'이 예능의 생존 조건

[기자수첩] '공감과 소통'이 예능의 생존 조건 요즘 TV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들 사이에서도 '공감과 소통'이 최대 관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예능 프로그램의 생존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달려있다. 대중의 관심을 얻으려면 무엇보다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 점을 제대로 겨냥해 시청률 상승에 성공한 프로그램이 SBS의 '미운우리새끼'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2주동안 평균 시청률 18%를 넘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채권자의 집에 얹혀살면서도 긍정 매력을 발산하는 이상민의 이야기, 김흥국의 생일파티를 위해 정수기에 물대신 소주를 채워넣은 김건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우리새끼'는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지 않는다. 그저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중간중간 그들의 어머니가 코멘트를 다는 형식이다. 스튜디오에서 아들의 생활을 지켜보며 분통터져 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은 중장년층의 공감을 사며 인기를 확보했다. 그리고 또 다른 프로그램 JTBC의 '한끼줍쇼' 역시 시청자의 공감과 소통을 앞세워 프로그램 안정화에 돌입했다. '한끼줍쇼'는 첫 방송 당시 망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연예인이 찾아와서 밥을 얻어먹는다고 하면 누가 문을 열어주겠는가'라며 방송 콘셉트를 지적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1%대로 시작했던 시청률이 어느덧 5%에 진입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가정집에서 한끼 식사를 같이 하기 위해 골목길을 누비다가 마주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이 우리 모두의 삶과 닮아있다는 것이다. 거기에서 오는 공감과 소통은 시청자의 리모콘을 JTBC에 고정하게 만들었다. 요즘같은 팍팍한 현실에 피로감 느껴지는 미션 수행으로 인기몰이를 한다는 생각은 멈춰야 한다. 치장은 오히려 독이다. 꾸밈없이 보여주되 공감과 소통할 수만 있다면, 프로그램은 생존할 수 있다. [!{IMG::20170425000085.jpg::C::480::JTBC '한끼줍쇼' /JTBC}!]

2017-04-25 15:4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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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은화수식당 인천부평점 점주 인터뷰

이영우 은화수식당 인천부평점 점주 인터뷰 "은하수식당이 전환점이 됐어요." 지난 10년간 술집을 운영했던 이영우 점주의 말이다. 그는 독립 창업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전환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요식업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높았던 이 점주는 커피전문점과 식당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포화상태의 커피전문점이 아닌 식당으로 눈길을 돌렸다. 평범한 식당은 마음에 차지 않았다.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를 직접 찾아 다니며 발품을 팔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트렌드를 익히고 정보를 수집했다. 그렇게 고심 끝에 선택한 곳이 바로 은화수식당이다. 이 점주는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방향을 틀게 된 것은 초보 창업자도 시장에 접근하고 운영하기 쉽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특별한 경험이나 기술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기 위해 열심히 시장조사를 했다. 특히 광고성 후기가 아닌 고객들이 직접 올린 후기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는 데 은화수식당의 경우 긍정적인 후기가 압도적이었으며 부정적인 내용은 10% 미만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곧바로 은화수식당 본사가 위치한 부산으로 내려갔다. 메뉴들을 직접 맛본 후 인천부평에 가맹점을 내기로 결심하고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이 점주는 "현재는 월 매출 3000만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은화수식당은 70·80 콘셉트의 메뉴와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 시대의 경양식 돈가스의 맛을 그대로 살린 돈가스는 물론 달콤한 맛이 특징인 하와이안돈가스, 여러가지 토핑을 올릴 수 있는 카레는 감성과 추억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고민한 보람이 있다. 은화수식당은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 있는 곳이다. 어린 학생들은 물론 20대부터 연세가 지긋한 분들까지 꾸준히 찾아와 주신다"며 "그 중에서 특히 여성분들이 많다. 독특한 복고풍 인테리어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돈가스와 카레라는 메뉴가 무난하게만 보일 수 있지만 은화수식당만의 소스를 접목한 차별화된 메뉴도 있다. 하와이안 돈가스, 매콤이 돈가스 등이 대표적인 메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은하수식당은 외식업계에서 가성비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은화수식당에서 판매하는 돈가스와 카레 메뉴는 5000~7000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맛 뿐 아니라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것이 인기 비결 중 하나다. 고기의 잡냄새를 제거하는 염지제 등의 화학첨가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매운 맛을 내는데 캡사이신 대신 고추를 사용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음식의 맛과 품질이 높다는 평가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는 "고객들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관리는 기본이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단골 손님들을 꾸준히 관리해서 은화수식당 가맹점을 하나 더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7-04-25 14:59: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