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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韓 선수 최초 EPL 해트트릭 작성…FA '득점왕' 보인다

"나의 날이었던 것 같다." 손흥민(25·토트넘)이 유럽 무대에서 새 역사를 썼다. 한국 축구의 '양대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도 해내지 못했던 해트트릭의 꿈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 레인에서 치른 밀월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서 3골·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4강에 진출했다. 이는 한국인 선수 가운데 영국 무대에서 처음 기록한 해트트릭이며, 아시아 선수로는 지난 201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가가와 신지(일본)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또한 그는 유럽 2개 국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로도 이름을 남기게 됐다. 손흥민은 독일 레번쿠젠에서 뛰던 2013년 11월 함부르크전과 2015년 2월 볼프스부르크전에서도 해트트릭을 작성한 바 있다. 이는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도 해내지 못한 꿈의 기록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차범근(2017 20세 이하 얼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당시 연속 경기 골, 멀티골을 기록한 바 있지만 해트트릭엔 성공하지 못했다. 박지성(JS파운데이션 이사장)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박지성은 당시 몇 차례 멀티골을 기록한 적은 있으나 해트트릭을 작성하진 못했다. 물론 공격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손흥민과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그만큼 손흥민이 위대한 업적을 쌓았다는 의미다. 손흥민이 새로 쓴 기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으로 시즌 총 14골(EPL 7골·FA컵 6골·UEFA 챔피언스리그 1골)을 기록하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골 기록도 늘렸다. 박지성 이후 설기현, 이동국, 박주영 등 공격수들도 EPL 문을 두드렸지만 큰 족적을 남기진 못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EPL에서 핵심 공격수로 뛰며 한 시즌 1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이 최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41분 2-0, 후반 9분 3-0으로 벌리는 공을 연이어 터뜨렸다. 이어 후반 34분에는 어시스트를 추가했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자신의 세 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홈 경기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을 열광케 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슈팅은 정확하지 않았지만 상대 골키퍼가 실수해 해트트릭에 성공했다"면서 "나의 날이었던 것 같다. 해트트릭을 기록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팀이 FA컵 4강전에 진출한 게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그간 영국 무대에 진출했던 수많은 한국 선수 중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시즌 15골 돌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20골도 노려볼 만하다. 현재 FA컵에는 토트넘, 아스널, 맨시티, 첼시만이 남았다. 4팀 소속 선수들이 득점왕을 거머쥘 확률이 높은 가운데 시오 월컷(아스널)이 5골,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와 페드로(첼시)가 4골로 상위권에 올라 있다. 손흥민이 이 기세를 몰아 역사상 가장 오래된 토너먼트에서 '득점왕'까지 오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2017-03-13 14:42: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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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어지럼증, 방심하지 마세요"

이화의료원 "어지럼증, 방심하지 마세요" 어지럼증은 일상생활 속 빈번히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대부분 질병으로 의심하지 않고 단순 현기증으로 넘겨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정상적인 어지럼증인 '생리적 어지럼증'도 존재하지만 이는 멀미를 하거나, 장기간 배, 비행기, 자동차를 타면서 흔들거리는 느낌으로 발생하는 어지럼증이다. 이 외 어지럼증은 인체의 평형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병적 어지럼증으로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어지럼증으로 입원한 환자 수는 2012년 68만여명에서 2016년 83만5000여명으로 5년 새 약 23%가 증가했다. 국내 외래환자 다빈도 상병 순위는 2014년 기준 85위에 있을 만큼 발생 빈도가 높다. 특히 병적 어지럼증은 전정기관인 중추신경의 질환, 뇌경색, 저혈압 등과 같은 질병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지럼증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어지럼증은 모든 성별과 연령에서 경험하게 되는 증상이지만, 통계적으로는 여성 환자가 남성에 비해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이들은 2016년 기준 여성(54만8578명)이 남성(28만7381명) 보다 약 1.9배 많았다. 연령별 여성 환자 분포를 살펴보면 50대가 가장 많고 이어 60대, 70대 순이었다. 장노년층 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는 갱년기 증상의 일부로 어지럼증이 동반되며,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전정기관의 노화 진행으로 균형 장애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어지럼증이 생기면 빈혈부터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보다 영양 상태가 좋아진 요즘에는 어지럼증 원인이 빈혈일 경우는 많지 않다. 윤지영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는 "어지럼증은 대략적으로 뇌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중추성, 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말초성,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 심인성 어지럼증으로 구분되는데,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고 환자 스스로 증상을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03-13 14:41: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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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에서 천연으로'…세대별 염색약 변천사

'가루에서 천연으로'…세대별 염색약 변천사 모발에 색상을 입히는 염색약(염모제)은 새치머리용과 멋내기용으로 나뉜다. 193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들 사이에서 금발이 인기였다. 당연히 금발로 머리를 염색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이른바 '멋내기용'의 시작이다. 국내에서는 흰머리(새치)를 검게 물들이기 위한 '새치머리용'으로 염색약이 등장했다. 최근 스트레스 등 새치 인구가 노년층에서 젊은 세대로 확대됨에 따라 새치 염색약 시장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이후 국내에도 멋내기용 염색약의 찾는 이들이 늘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염색약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500억원이다. 매년 시장규모는 증가하고 있다. 최근 염색약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암모니아와 PPD(파라페닐렌디아민)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까지 등장하면서 올해 염색약 시장은 더욱 커질것으로 보인다. ◆가루형 염색약의 등장 1960년대 1세대 염색약인 동성제약이 개발한 가루형 염모제 '양귀비'와 동아제약이 일본에서 수입한 '비겐분말' 등이 시장에 나온다. 양귀비는 새치 커버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출시 이후 50년 이상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염모제 2세대는 대중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한 1970년대 시작됐다. '아름다운 갈색머리~'라는 CF송으로 유명한 훼미닌이 염모제 2세대를 이끌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군부 독재시절에 염색시장이 활기를 띠었다는 것. 당시 일부 여성들은 맥주로 머리를 감아 머리색을 바꾸기도 했다. ◆크림형에서 버블형으로 도약 국내 염색약 시장은 1990년 이후 크림형 제품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게 된다. 무향료로 출시하면서 암모니아 냄새 등으로 직접 염색하기를 꺼려했던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는다. 영기 현태를 튜브로 제작해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다는 실용적인 제품의 출시가 이어졌다. 염색에만 집중됐던 기존 염색약과는 달리 염색에 모발의 광택 및 코팅 효과에도 신경을 쓰게됐다. 당시 동성제약 '세븐에이트'와 동아제약의 '비겐크림톤' 등이 대표 제품이다. 염색시간을 7~8분으로 단축했다. 이후 2011년 버블형 염색약이 출시됐다. 버블형 염모제는 1제(염모제)를 버블용기에 담겨 있는 2제(산화제)에 붓고 혼합해 펌핑하면 거품이 나오는 형태다. 버블을 손에 덜어 모발에 바른 뒤 샴푸하듯 거품을 내서 염색을 하는 것으로 혼자 하기 어려웠던 문제점 해결했다. 버블의 퍼짐성과 밀착력이 우수해 셀프 염색에 취약했던 긴 머리 염색에도 용이하다. 브랜드별로 거품의 지속력, 염색 컬러의 선명도, 모발 손상도 등을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동성제약의 '버블비'는 긴머리 염색을 가능하게 해 많은 여성의 찬사를 받았다. 버블비는 출시 1년 만에 약 500만개 판매됐다. ◆천연형으로 진화 화학 염색약이 일색이던 염색약 시장에 천연염색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화학염색약의 염색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회자됐기 때문이다. 특히 새치 염색을 하는 대상이 염색 부작용에 취약한 장년층이라는 점에서 화학염색약이 아닌 새로운 염색약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천연제품에 사용되는 제품으로는 대표적으로 피로갈롤과 철 매염제가 있다. 피로갈롤은 밤나무와 떡갈나무 등의 나무 껍질에서 얻어지는 성분이다. 염색할 때 부작용이 없고, 항균·항산화 작용이 있어 피부를 보호한다. 그러나 기존 산화형 염색약보다 염색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 연구를 통해 간편하고 빠른 염색약이 등장했다. JW중외제약의 '창포', 동성제약의 '허브 스피디'가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염색약의 역사는 가루로 시작해 크림과 버블을 지나 최근 천연제품까지 등장했다"며 "이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당분간 천연염색약 제품들이 주를 이룰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3-13 14:41: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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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美 'Vision Awards'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3년 연속 금상

한국수력원자력은 '2015·2016 Vision Awards'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한수원은 같은 분야에서 3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Vision Awards'는 미국의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상으로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산업계,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 전 세계 약 6000개 기관이 응모한다. 한수원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이해관계자 전달, 서술능력, 독창성, 정보 전달력, 재무보고 등 6개 항목에서 만점 등 100점 만점에 98점을 받았다. 한수원은 2008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자발적 국제 협약인 UNGC(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이후 일곱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2016년 3월 본사의 경주 이전을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 수행을 강화하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11조3000억원의 매출과 2조5000억원의 당기순이익으로 최고의 재무성과를 거뒀다. 또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원자력발전소의 운영지원계약(OSSA)을 체결하며 운영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사진)은 "앞으로도 안전한 원전 운영과 지속가능경영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신뢰 획득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17-03-13 14:3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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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 창간후 첫 1면 백지발행, 서울대에 무슨 일이?

서울대학교 학보인 대학신문이 13일 창간 65년만에 처음으로 '1면 백지 발행'을 했다. 시흥캠퍼스 본관농성 사태와 관련해 편집권을 침해당한 데 대한 항의 성격이라고 기자단은 설명했다. 서울대는 이틀전 본관농성 학생들을 강제퇴거 시키는 과정에서 물대포를 쏜 일로 관련된 양측이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대학신문 기자단은 이날 백지 발행의 이유에 대해 "학교측으로부터 153일째 서울대 본관을 점거중이던 학생들에 대해 비중을 적게 다루라는 압박을 받았다. 학교가 편집권을 침해했다"고 설명했다. 기자단은 학교측 압박에 항의하자 주간교수가 광고·예산·인사 등 권한을 쥐고 기자단을 압박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대학신문은 1952년 창간된 서울대학교 공식 학보다. 지난 2004년 주간과 기자들이 신문제작 방침에 합의를 못해 제호와 광고, 외부기고 등을 백지로 낸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1면 전체를 백지발행하기는 창간 65년만에 처음이다. 대학신문이 편집권 논란으로 갈등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월 인권단체 기사와 같은해 10월 개교 70주년 관련 1면 편집권을 두고도 갈등이 있었다는 게 기자단의 설명이다. 기자단은 이런 일련의 과정을 편집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대는 시흥캠퍼스 반대 점거농성 중이던 지난 12일 직원 400여명을 동원해 퇴거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대학본부와 학생들이 각자의 입장만 대변한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먼저 학생 측에서 직원들이 '물대포'를 쐈다며 물에 맞는 사진을 SNS를 통해 공유하면서 폭력성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그전에 소화기를 분사한 것이 학생측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우발적인 상황이었다며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등에 해명하기도 했다. 본부 측은 직원들이 물을 학생들에게 쐈다는 사실을 감췄다. 본부에서는 "학생들이 직원들에게 수차례 소화기 분말을 난사했다"며 "밀폐된 공간이 분말로 가득 차면서 호흡곤란 등 신체손상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2017-03-13 14:25:46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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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고잔동 '줌시티' … 임대수익 보장제 실시

안산 고잔동 줌시티 오피스텔이 최장 10년간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안산지역은 사동 90블록 복합개발 사업을 비롯해 국내 최초 스마트팩토리 사업, 신안산선 복선전철, 초지역 KTX 유치를 확정지었다. 안산 시청 앞 고잔동은 안산의 '명동' 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학군과 인프라가 높다. 이에 따라 분양홍보관을 오픈한 'ZOOM시티' 오피스텔이 안산 고잔동에 들어선다. 줌시티 오피스텔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2만7,812.27㎡, 지하 3층~지상 20층, 총 465실이다. 도보 10분거리 고잔역, 중앙역이 위치해 도보 10분 역세권이 가능하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주차장 주차램프 분리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주차는 총 341대 가능하다. 안산 최초로 IoT@home(사물인터넷) 시스템 도입으로 집밖에서도 에어컨, 전등, 창문열림감지 등 10여개 이상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도어록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고해상도의 CCTV를 설치했으며, 6층과 옥상에 친환경 조경정원이 들어선다. 안산 고잔동은 로데오거리, CGV,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풍부하며 화랑유원지, 안산중앙공원, 원고잔공원 등이 있어 휴식과 산책이 가능하다. 현장은 지하철 4호선 고잔역과 중앙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거리인데다가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인 반월, 시화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최근 시화공단 내에 분양한 오피스텔이 모두 분양 끝났다. 사업지 인근에는 반월산업단지, 시화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들이 있으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신안산대, 그리고 서울예술대, 안산시청, 고대안산병원 등이 있다. 관계자는 "임대나 공실걱정이 없도록 보증금 500만원 기준, 1개월에 최저 60만원의 임대수익을 최장 10년간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때문에 공실로 인한 부동산관리비나 임대료 하락등의 리스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고 전한다. 줌시티 오피스텔은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시공사는 건설공제조합 'A+' 등급으로 선정되었으며, 대한주택보증 신용평가 'A+' 를 획득한 대창기업이 맡았다.

2017-03-13 14:23: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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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다이제스트] 삼성-미래에셋대우-하나금융투자 등

하나금융투자, 청산 조건 더 좋은 리자드 ELS 3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1년 동안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않고 3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연5.25% 쿠폰으로 청산 가능한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3월 15일 수요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홍콩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3.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96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차)/80%이상(3~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2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 1년째 되는 날 연5.2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라는 것이 특징이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5배 지급) 또한, 유럽지수(EuroSTOXX50), 홍콩지수(HSI),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16%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961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월지급조건은 55% 이상이며, 매달 지급되는 쿠폰은 0.43%이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3차)/ 85%이상(4차~5차)/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45%이다. 마지막으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96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3차)/80%이상(4~5차)/65%이상(만기)이다. 녹인은 42%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국증권, 15일 선진국 증시 전망 세미나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에 여의도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미국달러 및 선진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박정우 수석연구원이 '미국달러 및 글로벌매크로 전망'을, 2부에서는 백찬규 수석연구원이 '유럽 정치상황 및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하고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투자세미나를 통해 해외시장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이 알짜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해외주식 시장', '글로벌ETF 투자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명까지 해외투자영업부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삼성증권, 16일 베트남 투자 컨퍼런스 삼성증권은 잠재적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증시에 대해 소개하는 '2017 베트남 주식투자 컨퍼런스'를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양재역 엘타워 그랜드 홀에서 개최한다. 생생한 베트남 분위기를 소개하기 위해 베트남 대표증권사인 호치민증권의 피아크라 맥캐너 리서치센터장을 직접 초대해 '베트남 경제 및 증시에 대한 전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베트남 투자 매력과 유망종목'을 주제로 보다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 오현석 센터장이 소개한다. 삼성증권은 베트남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일 베트남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호치민증권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중국 대표증권인 중신증권, 대만 KGI증권을 비롯한 해외 독립리서치 및 글로벌 운용사들과의 제휴를 맺은데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윤용암 사장이 강조해온 글로벌 투자문화 확산 및 자산배분투자전략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베트남은 제조업관련 공장들이 모여들고 있고, 높은 인구와 소득증가율로 내수시장이 고성장 중"이라며, "정부의 성장정책과 환율 및 금융시장의 안정으로 거시건정성이 개선되고 있어 신흥국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관심가져볼만 하다"고 소개했다. 세미나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3월 중 베트남 주식 중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안정수익 추구 랩 상품 2종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13일 채권혼합형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랩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Folione글로벌10과 Folione글로벌30으로, 국내상장 글로벌ETF 등 위험자산에 10%, 30% 한도로 투자하여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안정자산은 글로벌채권펀드를 이용하여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며, 위험자산은 주로 국내상장 ETF를 이용하여 헤지펀드의 주요 전략인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사용한다. 경기지표를 스코어링하는 폴리원모델의 신호에 따라 위험자산의 투자타이밍을 결정하는 Folione랩의 투자대상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김분도 미래에셋대우 Wrap운용팀장은 "Folione글로벌10/30 Wrap은 미래에셋대우 Wrap운용팀에서 기관자금을 위탁 받아 운용하는 컨셉을 개인고객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라며,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들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저가입금액은 1000만 원, 수수료는 'Folione글로벌10'이 연 0.5%, 'Folione글로벌30'은 연 0.7%이다. 금융상품 투자결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품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7-03-13 14:18: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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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빅타(bigta) 정회원 평생 무료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빅타(bigta)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빅타(bigta) 정회원 평생 무료 이벤트'를 오는 8월 6일까지 진행한다. '빅타(bigta)'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추출된 투자관심도를 근거로 주가를 분석해 투자지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빅타(bigta) 정회원 평생 무료 이벤트'는 빅타(bigta) 이용 고객 중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이다. 신한금융투자의 비대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데스크를 통해 계좌개설을 한 뒤 빅타(bigta) 어플리케이션(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에서 제휴 이벤트를 신청하면 빅타(bigta) 정회원 서비스(가입비 2만2000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월 31일까지 계좌개설 후 온라인 ID 등록한 신규 고객이 모바일 채널을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3년 수수료 무료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도 주어진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bigta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전략부 박상용 부장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주가 예측 시스템인 빅타(bigta)이용자들이 신한금융투자의 빠르고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7-03-13 14:17:5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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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 예보 사장 "긴장감 고조…금융시장 안정 소임 다할 것"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은행, 증권 등 부보금융회사(예보에 보험료를 납부하고 보험보장을 받는 금융기관) 건전성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예금자들이 일말의 불안감도 갖지 않도록 부보금융회사 건전성을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3일 예보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곽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관련 부서장 참석자들은 대통령 탄핵 이후 금융의 전 분야에 걸쳐 잠재된 리스크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이나 시장과의 소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인식을 공유했다. 곽 사장은 특히 임직원들에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보는 향후 금융시장 선제대응반을 중심으로 부보금융기관과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내부 컨틴젼시 플랜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북한 미사일 발사, 이달 미 금리인상 가능성, 한중 갈등 고조 등 대외 리스크 요인에 대해 금융당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수협은행, 서울보증보험 등 공사 유관기관과 부보금융기관들도 금융시장 안정에 소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예보는 이날 대통령 탄핵 이후 발생 가능한 북한의 사이버 도발이나 사드 배치 관련 반한 감정으로 인한 중국발 해킹 시도 등에 대해서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2017-03-13 14:13:01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