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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스터즈 김민자 "우리는 美진출 개척자 역할…기억해줬으면"

김시스터즈가 화제인 가운데 김민자 씨의 인터뷰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먼저 김시스터즈는 이난영과 작곡가 김해송 부부의 두 딸 김숙자, 김애자와 조카 김민자(이난영 오빠인 작곡가 이봉룡의 딸)로 구성된 그룹이다. 1953년 결성된 이들은 음반을 내고 1959년 미국까지 진출한 한국 최초의 걸그룹이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김시스터즈 멤버 김민자(76) 씨는 연합뉴스와 그간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의 바람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민자 씨는 과거 미국 시장에 진출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첫날 무대에 올랐는데 무릎이 떨리고 무서웠어요. 영어 노래를 많이 알지 못해 대여섯 곡을 불렀는데 첫 노래가 끝나자마자 손님들이 박수를 치고 좋아했죠. 그때 마음을 놓았어요"라고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도전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힘들었지만 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미국에서 성공했고 그곳에서 남편을 만나 음악을 계속할 힘을 얻었다. 난 운이 좋은 사람"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나 "어려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미국에서 고생했다"며 "개척자 역할을 한 셈이다. 김시스터즈란 이름을 꼭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이야기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시스터즈의 원조 한류 이야기는 26일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에 소개됐다.

2017-02-26 11:40:1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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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에 세계 최대 규모 ESS용 배터리 공급

삼성SDI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공급했다. 삼성SDI는 캘리포니아 전력 공급망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240MWh의 ESS 배터리 공급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업계에서 발주된 ESS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미국 상황에 대응하고자 대규모 ESS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스 발전소와 태양광 발전소 등에서 생산한 잉여 전력을 ESS에 보관했다가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과 겨울에 활용한다는 개념이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 감소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삼성SDI는 이 프로젝트에 글로벌 ESS 시스템 회사들과 손잡고 참여해 총 350MWh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한다. 이는 미국의 4만 가구가 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전력량이다. 네비건트 리서치가 분석한 지난 해 미국 전력용 ESS 시장 규모가 590MWh였던 것을 감안하면 240MWh의 이번 ESS 공급물량은 미국 시장의 40%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이기도 하다. 지난 24일 미 캘리포니아주 에스콘디도에서는 존 자후라닉 AES에너지스토리지 사장과 서정환 삼성SDI 미주법인장(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AES ESS시설의 오프닝 세레모니가 열렸다. AES의 ESS 시설은 이번 프로젝트에 삼성SDI가 공급한 94Ah 배터리 셀 약 70만개 가운데 절반 이상인 약 40만개, 150MWh의 ESS용 배터리가 24개의 컨테이너에 설치됐다. 미국 시장은 안전성에 대해선 일말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을 만큼 엄격하다. 이런 미국 ESS 시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ESS용 배터리를 공급 할 수 있었던 것은 배터리 안전성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삼성SDI는 해석했다. 뿐만 아니라 ESS는 수주부터 공급까지 평균적으로 약 1년이 소요되는데 삼성SDI는 ESS 업체들과 수주단계부터 선행적 협업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 진행 기간도 대폭 줄였다. 조남성 삼성SDI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ESS용 배터리를 공급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SDI 배터리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캘리포니아 지역 전력 공급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네비건트 리서치는 세계 리튬이온배터리 ESS 시장이 2016년 2.3GWh에서 2020년 14.8GWh로 연평균 60% 가량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 시장은 송배전 설비의 노후화,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등으로 2016년 590MWh에서 2020년 4.2GWh 규모로 세계 ESS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2017-02-26 11:37:4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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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삼송지구 ‘삼송 3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주말 2만1000여명 방문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아이앤콘스가 분양하는 '삼송 3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수도권 예비 청약자들로 붐볐다. 11.3 부동산 대책 후 첫 고양에 나오는 첫 아파트인데다 역세권 입지, 쾌적한 주거여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인기 이유로 꼽힌다. 26일 아이앤콘스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M3블록에 들어서는 삼송 3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인 24일 5000여명, 25일 9000여명, 26일 7000여명(추정) 등 3일간 2만1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견본주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방문객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고양시가 11.3부동산 대책에 따른 조정 대상지역라 소유권 이전 등기 때 까지 전매가 제한되는 등 규제가 있지만 청약 당첨시 연락을 달라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으로 견본주택 주변은 분주했다. 입지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고양시 대화동에서 방문한 최준영씨는 "서울 은평구가 바로 옆이고 3호선 원흥역까지 걸어서 3분 정도 거리라 광화문까지 출퇴근이 편리할 것 같다"며 "주변에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2호점 등 쇼핑시설도 들어서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것 같다"고 말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모든 타입에 알파룸이 제공돼 펜트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최상층 6가구는 다락(약 50㎡)을 갖춘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로 나온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창릉천을 따라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고 한양파인 골프장도 인접해 사방이 막힘 없는 파노라마뷰를 자랑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는 3.3㎡당 평균 1300만 원대다. 청약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2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월 9일이며, 계약 3월 15일~17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한편 삼송 3차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 162가구다. 타입별로는 ▲84㎡A 106가구 ▲84㎡B 56가구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1에 있다. 입주는 2019년 7월이다.

2017-02-26 11:12:3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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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 미국 세일즈 미팅서 호평

북미 주요 거래선 초청 행사인 '전미 세일즈 미팅'을 개최하며 미국 TV 시장 공략에 나선 삼성전자가 QLED TV의 호평 속에 순조로운 시작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한 전미 세일즈 미팅에서 코스트코, 피씨 리차드 앤 썬 등 현지 주요 거래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QLED TV Q9F, Q8C, Q7F 등 신형 TV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탈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QLED TV의 화질 ▲주변기기들을 제어하는 통합 리모컨 ▲TV 첫 화면에서 콘텐츠를 한 눈에 보는 스마트 TV 플랫폼과 '스마트 뷰' 앱 ▲신규 스마트 TV 서비스 '스포츠'와 '뮤직' 등 QLED TV의 특장점을 선보여 거래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최첨단 신소재 메탈 퀀텀닷 기술로 컬러 볼륨 100%를 구현해 입체감이 살아있는 풍부한 색을 보이고 자연 빛에 가까운 1500~2000 니트(nits) 밝기까지 색을 세밀하게 재현하는 QLED TV의 화질에 참석자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투명 케이블인 '인비저블 커넥션', TV를 벽에 완전히 밀착시키는 '노 갭 월마운트' 등 QLED TV의 디자인 완성도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그렉 리차드 피씨 리차드 앤 썬 사장은 "업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삼성의 기술력과 자신감을 느꼈다"며 "QLED TV의 화질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 화질, 디자인, 스마트 모든 측면에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혁신적인 QLED TV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감탄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조 스틴지아노 전무는 "초프리미엄 제품 QLED TV로 올해 미국 TV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어떤 라이프스타일에도 만족스러운 TV 시청 환경을 제공하도록 혁신을 거듭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NPD 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평판 TV시장에서 금액 기준 39.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며 삼성전자는 북미 TV 시장에서 1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UHD TV시장(해상도 3840x2160)에서는 2,3,4위 업체 점유율을 합한 것보다 높은 46.6%의 점유율(금액 기준)을 기록했다.

2017-02-26 11:11:5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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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화장실 활용 화재대피 등 2월 건설신기술 지정

국토교통부는 철근콘크리트의 주철근이 휘어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원터치 클립기반의 브이(V)-타이 배근설계 및 시공기술' 등 3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808호, 제809호, 제810호)했다고 26일 밝혔다. 제808호 신기술('철근콘크리트 부재의 보조 횡보강근 기능을 하는 원터치 클립기반의 V-타이 배근 설계 및 시공기술')은 철근콘크리트의 주철근을 고정하는 띠철근 시공방법을 개선한 공법이다. 띠철근은 기둥 등에서 하중을 지지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주철근을 고정하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게 하는 철근으로, 기존에는 철근 끝부분을 90도만 구부려 주철근과 연결함에 따라 풀림현상이 발생하기 쉽고, 이로 인해 주철근의 위치가 이동하는 등 구조물의 안전에 위협이 됐다. 하지만 이번 신기술은 띠철근을 V자 형태로 시공해 풀림현상을 방지하고 원터치 클립방식을 적용해 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제809호 신기술('수막형성문과 급기가압설비를 적용해 화장실을 화재 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기술')은 아파트, 상가 등 주거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 화장실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아파트 및 주거 빌딩 등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대피거리가 길고 가까운 곳에 마땅한 대피장소가 없어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다. 이 신기술은 건물에 설치돼 있는 화장실을 대피장소로 활용하는 기술로, 화장실 출입문에 물을 흐르게 해 수막을 형성해 화장실문이 타는 것을 방지하고, 화장실 내 배기설비를 통해 공기를 가압해 불과 연기가 화장실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방지했다. 건물에 설치된 화장실을 활용해 대피장소를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특히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등이 쉽게 신속히 대피할 수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810호 신기술('강관내부에 캡을 설치한 후 캡에 강지보재를 강결시켜 축조하는 비개착 지중구조물 시공법(BTR공법)')은 지하차도 등 지하를 굴착할 때 적용하는 파이프루프 공법을 시공하는 경우 보다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강관에 지지기둥(지보재)이 블록형태로 밀착되도록 시공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지지기둥과 강관이 일체화돼 있지 않아 굴착면 확보가 제한적이었지만 이 신기술은 강관에 오목한 홈을 만들고 지지기둥(지보재)이 강관 오목부분에 밀착할 수 있도록 해 굴착면을 보다 넓게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민간의 기술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2017-02-26 11:07:3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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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앞세운 LG전자, MWC 2017서 세계인 이목 잡는다

LG전자가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는 올해 204개국 2200기업이 참여하며 올해 관람객은 10만명이 넘어설 전망이다. LG전자는 이번 MWC에 지난 번 대비 2배 넓어진 1617㎡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전략 스마트폰 'LG G6'를 필두로 실속형 스마트폰 K시리즈, 스타일러스3, 스마트워치, 톤플러스 등 모바일 제품 13종 350개 제품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함이다. ◆LG G6 특장점 직관적으로 전달 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LG G6는 이번 MWC LG전자 부스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LG전자는 전시장을 ▲손 안에 들어오는 대화면 ▲견고한 완성도 ▲즐거운 경험 ▲스마트한 생활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하고 자사 모바일 제품군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G6는 QHD+(1440X2880) 해상도의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한 손으로 쉽게 다루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매끈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대 이상의 내구성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와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췄고 '구글 어시스턴트' 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G6와 대화하며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했다. 또한 실속형 스마트폰, LG 워치, 톤 플러스 시리즈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으로 관람의 재미도 높였다. ◆4500mAh 배터리 장착한 'X 파워2' 동영상, 음악, 웹서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LG전자는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X파워2를 최초 공개한다. LG전자가 내놓은 스마트폰 가운데 배터리 용량이 가장 큰 이 제품은 1회 충전으로 동영상 15시간 재생, 내비게이션 1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크고 시원한 5.5인치 HD 인셀 디스플레이가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며 셀카봉 없이도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500만 화소 전면 광각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를 갖췄다. 13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는 버튼을 누르면 즉시 촬영되는 '제로셔터랙', 촬영한 사진을 바로 SNS에 공유하는 '퀵쉐어' 기능이 적용됐다. X 파워2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담긴 2017년형 실속형 스마트폰 K시리즈 4종(K10, K8, K4, K3)이 함께 전시된다. ◆안드로이드 웨어2.0 탑재한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탑재해 지난 10일 미국에 첫 출시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스포츠'와 'LG 워치 스타일'도 이 자리에서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웨어 2.0은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사용자 음성을 인식하여 질문에 답을 하고 음악 재생, 날씨정보 등을 제공하는 운영체제(OS)로 LG전자 스마트워치에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앱을 설치하던 기존의 불편함도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직접 앱을 다운받고 독자적으로 활용하도록 개선했다. LG 워치 스포츠는 1.38인치 원형 플라스틱 OLED(P-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탑재했다. LG 워치 스타일은 두께가 10.79mm에 불과해 착용했을 때 날렵한 맵시를 연출할 수 있고 스트랩 교체로 사용자 스타일에 따른 연출이 가능하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LG 스마트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2-26 10:55:3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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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매장에서 알뜰폰 요금 수납·명의 변경 가능

앞으로 LG유플러스 제휴 알뜰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LG유플러스 직영 매장에서 명의 변경, 부가서비스 신청, 요금수납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3월 1일부터 이동통신사 최초로 전국 직영 매장에서 알뜰폰(MVNO)가입자에 대한 CS(Customer service) 업무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휴사 알뜰폰 가입 고객은 LG유플러스 전국 직영 매장을 방문하면 ▲개인정보 관련 업무(명의도용 접수, 통화 내역 열람 등) ▲서비스 변경 업무(일시 정지, 부가서비스 등) ▲요금 카드 수납 등 업무처리가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와 제휴한 알뜰폰 사업자는 미디어로그, 이마트알뜰폰, ACN코리아, 우체국 등이다. 기존에 알뜰폰 고객들은 고객센터에 전화 연결하는데 불편함을 겪고 매장에 방문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이러한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알뜰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알뜰폰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3일부터 직영점 전 직원을 대상으로 e-러닝 과정을 운영하며, CS 처리 프로세스와 올바른 응대 방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알뜰폰 업무 처리가 가능한 가까운 직영 매장의 위치는 엘지유플러스 홈페이지 고객센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2-26 10:25: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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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청소년 단체가입 시 금리우대 '위비 프렌즈 패키지' 출시

우리은행은 새 학기를 맞아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에 특화된 '위비 프렌즈 패키지'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비 프렌즈 패키지'는 적립식 상품인 '위비 프렌즈 적금'과 입출식통장인 '위비 프렌즈 통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하의 개인이다. '위비프렌즈적금'은 월납 30만원, 3년 범위 내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3년 정액적립식 기준 최고 연 2.5%(우대금리 포함)이다. 우대금리는 ▲단체가입(학교별 20명 이상) ▲우리은행 통장에서 자동이체 등록(월 5만원 이상) ▲우리체크카드 보유(우리은행 통장에서 결제) ▲위비톡 알림서비스 또는 위비멤버스 가입 ▲친구추천 등 조건에 따라 최대 1.0%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만 6세~15세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위비프렌즈적금 가입 시 '금융바우처 1만원'도 제공한다. 금융바우처는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우리은행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여아 복지와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위비프렌즈통장'은 스쿨카드(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발급 시 금융수수료 면제혜택이 있는 입출금 통장이다. 이 통장으로 ▲월 합산 5만원 이상 입금 ▲우리체크카드 보유(우리은행 통장에서 결제) 조건 충족 시 전자금융 다른은행 이체수수료, 우리은행 자동화기기 시간 외 현금인출 및 다른은행 이체수수료를 면제한다. 추가로 ▲월 3만원 이상 결제실적 충족 시 다른은행 자동화기기 현금출금 수수료(월5회)도 면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위비 프렌즈 패키지'는 지난 17일에 출시한 대학생 전용 '위비 꿀청춘 패키지'에 이어 우리은행의 생애주기 상품전략의 일환으로 청소년에 특화하여 선보이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혜택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2-26 10:17:5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