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화테크윈, '2017 iF 디자인 어워드' 카메라 부문 수상

한화테크윈이 독일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카메라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 제품은 오는 5월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홈 시큐리티 시스템 '스마트캠 A1'이다. 심플한 원통형 디자인을 갖춰 실내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캠 A1은 아웃도어 배터리 카메라·실내용 스테이션 카메라·스테이션 허브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돼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아웃도어 배터리 카메라는 별도의 전원선이 없고 방수 기능을 갖춰 원하는 어디에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배터리가 내장된 실내용 스테이션 카메라는 스테이션 허브에서 분리 및 이동이 가능해 실내 여러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스테이션 카메라는 스테이션 허브와 결합하면 전원이 공급돼 최대 350도 회전하면서 자동추적 감시를 하는 플래닝 카메라로 기능이 확장된다. 한화테크윈 박현규 수석디자이너는 "이번 홈 시큐리티 시스템 '스마트캠 A1'은 심플한 디자인에 모던한 색감을 입혀 인테리어에 용이하도록 했다"며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2013년에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2-22 13:44:0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전국 표준지공시지가 4.94% 상승…전년비 소폭 증가

올해 전국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4.9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는 정부·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토지수요 증가와 일부 지역(제주, 부산 등)의 활발한 개발사업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적정가격을 공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4.40%, 광역시(인천 제외) 7.12%, 시·군(수도권·광역시 제외) 6.0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전국 평균(4.94%)보다 낮은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5.46%)이 가장 높았다. 반면 경기(3.38%), 인천(1.98%)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변동률을 보였다. 지방은 제주(18.66%), 부산(9.17%), 세종(7.14%),경북(6.90%),대구(6.88%) 등이 전국 평균(4.94%)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일부지역의 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반면 대전(3.38%), 충남(3.61%), 강원(4.38%) 등 7개 시·도는 전국 평균보다 상승폭이 낮게 나타났다. 전국 평균(4.94%)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은 118곳, 평균보다 낮게 상승한 지역은 132곳으로 하락한 지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상승 지역은 제주 서귀포(18.81%)다. 이어 제주(18.54%), 서울 마포(12.91%), 부산 해운대(12.12%), 부산 연제(12.09%)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50만 필지 중 1제곱미터(㎡) 당 1만 원 미만은 117,325필지(23.5%), 1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187,150필지(37.4%)로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상위 10곳은 모두 서울 중구 명동 땅이 차지했다. 표준공시지가 1위를 차지한 네이처리퍼블릭(중구 명동)은 1㎡당 8600만원, 3.3㎡(1평)으로는 2억838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5%(957만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곳은 서울 중구 명동길(명동2가)에 위치한 우리은행 명동지점이다. 이곳은 1㎡당 83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한 네이처리퍼블릭과는 1㎡당 300만원 차이가 났다. 반면 서울에서 가장 싼 땅은 도봉구 도봉동의 임야로 1㎡당 6500원을 기록했다. 전국 표준지 중 가장 싼 땅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리의 임야(1만3686㎡)로 1㎡당 가격이 195원에 불과했다. 전국에서 상승폭이 최고로 큰 제주도에서는 추자면 대서리의 임야가 1㎡당 790원으로 가장 싼 땅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기준 및 건강보험료 등 복지수요자대상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23∼3.24.까지 열람 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내에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3월 24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재조사, 평가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된 공시지가를 4월 14일 재공시한다.

2017-02-22 13:42:15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침체된 항만업계 활로, 해외에서 찾는다

최근 한진해운 파산 등 항만산업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정부가 해외 진출을 통한 항만산업 활로 개척에 나섰다. 해외항만사업 특화펀드를 조성하고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방향을 우리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한 '물류 거점항 개발방식'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해외 항만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항만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2017년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자금조달의 어려움이라는 해외 항만개발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 그간 해외 항만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정책금융기관 등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 승인을 받는 데 곤란을 겪어 왔다는 것이 해수부의 설명이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해외항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자개발은행(MDB), 정책금융기관, 수출신용기관(ECA) 등 해당 사업의 성격에 맞는 금융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금융지원제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항만사업 특화펀드를 조성해 우리 기업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독자적 금융지원 방안 마련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항만공사 등 공기업의 선도적 역할도 강조하기로 했다.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항만공사의 역량을 활용한 민·관 협력체를 구성하고,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PMC : Project Management Consulting)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기업-민간기업-금융기관 간 협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PMC란 건설사업 경험이 부족한 개도국에서 발주처의 권한을 민간에 부여해 감리·시공·운영 등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말한다. 정부는 특히 기존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수행 시, 항만개발수요가 높은 신흥국 사업에 초점을 맞추던 전략에서 우리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는 물류 거점항 개발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육·해상 실크로드 구축이라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처럼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수요에 근거한 한국형 해외항만개발 진출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달 구축한 해외항만개발 정보서비스(www.coscop.or.kr)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도록 해외항만개발사업 발주정보 및 국가별 최신 동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국 경제지표, 물류정보, 항만개발 정보, 투자 위험 등 주요 정보를 담은 국제 항만시장 정보지도 올해 하반기부터 발간한다. 최명용 해수부 항만국장은 "최근 국내 기업들이 직접 투자를 기피하는 경향이 커 지난해 해외 항만건설사업 수주액은 2004년 이후 최저치인 2억 달러에 그쳤다"며 "이번에 수립한 추진계획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우리 기업들이 투자개발형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222000003.jpg::C::320::법원이 한진해운의 파산선고를 내린 지난 17일 한진해운이 모항으로 사용했던 부산신항 한진해운 터미널 한켠에 빈 컨테이너가 가득하고 오가는 트레일러도 거의 없다. /연합뉴스}!]

2017-02-22 13:24:29 최신웅 기자
정부,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35개 선정

#청년 장돌뱅이가 남도 전통시장에서 부활한다. 광주광역시,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의 5일장을 무대로 청년 유람단이 순회공연을 펼치고, 지자체는 청년 장돌뱅이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해적생물 불가사리가 발효액비로 거듭나 전북의 연안어업을 돕는다. 부안군과 정읍시, 고창군은 공동으로 불가사리 자원화 시설을 갖추고 어업소득 증대와 농가경영비 절감을 도모한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5차 지역발전위원회'를 열고 2017년 신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35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35개 신규 사업에 대해 3년간 총 600억 원의 국비(사업당 최대 30억 원)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자체 재원을 포함하면 약 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이웃 시·군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권역으로 현재 전국에 63개 생활권이 구성돼 있다. 관련 시·군은 생활권내 주민들에게 기초인프라, 일자리,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환경, 아동·청소년 교육, 재난대비 등 지역 주민의 최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이 다수 선정됐다. 지역위와 농식품부는 앞으로 선정된 사업 관계자에 대한 설명회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위·농식품부·지자체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이 시·군·구간의 상호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의 상생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2-22 13:23:25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엉겅퀴·흰민들레, "알코올성 간질환 및 위염에 효과"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인 알코올성 간질환과 위염. 이 두 질병에 토종약초가 효과가 있음이 연구결과 밝혀져 향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추출물이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과 위 염증 개선에 효과적임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고 22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이용팀은 알코올로 발생하는 간 손상과 위염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토종약초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실험을 실시했다. 동물실험은 정상군, 알코올성 간 손상 및 위염 대조군, 엉겅퀴 200mg/㎏ 투여군, 흰민들레 200mg/㎏ 투여군, 엉겅퀴 100mg/㎏+흰민들레 100mg/㎏ 복합투여군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먼저 5g/㎏의 에탄올에 녹인 약물시료를 실험동물에 12시간마다 1회씩 총 3회 경구 투여한 다음 엉겅퀴, 흰민들레 및 복합투여에 의한 알코올성 간 손상과 위염 개선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투여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혈중 간 기능 지표 항목인 GOT와 GPT 수치가 각각 69.0%, 19.6% 개선됨과 동시에 위염이 44.7%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물이 단독투여 용량(200mg/㎏)의 1/2 용량(100mg/㎏)만으로도 우수한 간기능 개선 효과와 함께 위염 증상을 완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또한 알코올에 의해 발생되는 간세포의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간의 형태학적 변화에 있어서도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투여군에서 간 손상 억제가 우수한 것으로 나왔다. 예부터 엉겅퀴와 흰민들레는 한약재 및 한방차, 장아찌 등 식품으로 사용해 왔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원재료로 등록돼 있을 만큼 부작용 없이 먹을 수 있는 소재다. 그간 엉겅퀴는 간질환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그중 간 기능을 개선하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것은 서양엉겅퀴(밀크씨슬)이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토종 자원인 흰민들레도 일반적으로 간과 위장 관련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결과를 현재 특허출원했으며 관련 기술을 엉겅퀴 재배 영농조합에 기술 이전한 상태다. 영농조합에서는 엉겅퀴를 이용해 알코올성 간 손상 개선용 과립제로 건강식품을 개발해 4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엉겅퀴와 흰민들레의 산업화가 확대된다면 수입 의존 품목을 대체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이지원 인삼특작부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토종약초에 대한 기능성 소재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건강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222000031.jpg::C::480::/농촌진흥청}!]

2017-02-22 13:22:53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23 아이덴티티·존 윅·싱글라이더·루시드 드림, 현재 예매 '1위'는?

'23 아이덴티티·존 윅·싱글라이더·루시드 드림' 22일 많은 기대작들이 개봉한 가운데 예매율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재 예매율(오전 11시 40분 기준) 1위는 감동실화 영화 '재심'이 18.1%를 기록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 뒤를 오늘 개봉한 '23 아이덴티티'가 실시간 예매율 17.3%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고, 이병헌, 공효진, 소희 주연의 '싱글라이더'가 12.3%로 3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물 '존 윅-리로드'는 8.2%로 5위를 차지, 고수 주연의 '루시드 드림'은 4.7%를 기록했다. 한편 오늘 개봉 영화 '23 아이덴티티'는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식스섹스'를 만들었던 샤말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병헌)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존 윅'은 은퇴를 선언했지만 옛 동료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로마로 향하게 된 레전드 킬러 존윅(키아누 리브스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고의 기대작들이 같은날 개봉하면서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02-22 13:12:28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학부모 오리엔테이션…학과별 자녀지도법 조언

서울여대, 학부모 오리엔테이션…학과별 자녀지도법 조언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 21일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학부모 200명'2017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여대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의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바롬인성교육, 스웰(SWELL) 등 서울여대의 주요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학부교육선도(ACE)대학, 수도권 최다(6개) 대학특성화사업단, 미래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정보보호특성화대학, 여성공학인재양성(WE-UP)사업 대학,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등 학교가 최근 거둔 성과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2부에서는 전공 교수와 학부모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진로 및 취업, 전공학습 등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관해 교수들과 대화를 주고받았다. 전공 교수들은 학과의 특성에 맞춘 대학생 자녀 지도법 등을 조언했다. 전혜정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여대는 훌륭한 교수진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체계적인 행정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을 창의적 전문성, 인성과 소양, 봉사와 실천의 역량을 갖춘 플러스형 인재로 키우고 있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격려, 후원과 사랑이 더해진다면 여러분들의 자녀는 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참 사람다운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7-02-22 12:37:3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스테디셀러 '요플레' 지난해 3억6000만개 팔려

빙그레 스테디셀러 '요플레' 지난해 3억6000만개 팔려 요플레는 빙그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지난해 요플레는 약 1400억원, 모두 3억6000만개, 일평균 98만개가 팔렸다.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평이다. 요플레는 지난 1983년 출시됐다. 88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이후 많은 유업체들이 제품을 출시하고 경쟁에 가세했지만 요플레는 30여년간 국내 떠먹는 요거트 시장 1위를 지켜왔다. 빙그레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새로운 제품 브랜드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원유와 각종 과일이 어우러진 과일 요거트의 원조 '요플레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전통 홈메이드 스타일 '요플레 클래식',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는 올리고당과 '3종 복합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함유한 '바이오플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칼슘과 비타민D3, 초유 성분 등을 함유한 '요플레 키즈', '짜먹는 요플레 키즈'와 같은 아동용 요거트를 출시하며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소비자 층을 공략해 나갔다. 빙그레는 2012년 과감하게 요플레 '오리지널'을 리뉴얼 했다. 미국에서 급성장한 그릭 요거트에 주목하여 2014년9월에는 리얼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를 출시했다. 그릭 요거트는 그리스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먹고 있는 요거트로 일반 요거트 대비 약 3배의 우유로 발효한 후 짜내는 작업을 통해 유청을 분리해 내는데, 이 과정에서 유청속 당과 나트륨에 함께 빠져 나가 저당, 저염으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된다.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3배 우유에서 단백질이 농축되어 고 단백, 저 지방(2%)일 뿐 아니라 제품당 약 500억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고 색소,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작년에 새롭게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뛰어난 맛 뿐만이 아니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향했다.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 브랜드인 요플레의 명성을 이어받은 만큼 유산균에도 신경을 써 Yo Flex 유산균이 제품 한 컵당 500억 마리나 함유돼 있어 장 건강을 고려했다. 플레인, 블루베리, 복숭아 3종으로 요거트와 과일이 층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떠먹는 발효유 용량이 대부분 80~90g인데 비해 요플레 포미는 110g으로 넉넉한 용량이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용기도 컵 측면에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환경까지 고려한 에코 컵(Eco Cup) 패키지를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적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가구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떠먹는 발효유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요플레 포미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용량을 늘린 제품으로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인 요플레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2-22 12:27: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젝스키스 강성훈 팬연합, 22일 생일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22일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팬 연합이 각각 특별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먼저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0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Happy Birthday KANG SUNG HUN'이라는 글이 삽입된 생일 축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핑크색 헤어를 완벽히 소화한 강성훈이 '냉동인간'이라는 별명처럼 변함없는 방부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젝스키스의 메인보컬인 강성훈은 특유의 달콤하고 맑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강성훈의 팬 연합도 특별한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생일 당일부터 지하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 와이드스크린 광고를 게재하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스크린도어 광고, 중국 나무 222그루 심기, 랩핑 버스, 편의점 디지털 스크린, 카페 진동벨 광고 등 역대급 스케일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젝스키스 재결합 후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강성훈을 위해 특별히 준비됐으며,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진행됐다. 강성훈은 평소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기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는 25일 토요일 KBS 아레나 홀에서 약 3000명 규모로 생일 팬미팅을 진행하는 그는 팬들을 위해 따로 대기 장소까지 마련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팬은 "오랜 시간 팬들을 향해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준 강성훈을 위해 특별한 생일 광고를 진행하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6년 만의 재결합 이후 신곡과 정규 앨범 발매 및 단독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젝스키스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7-02-22 12:14:2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