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이승훈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과 팀추월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앞서 그는 5000m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결과 추가 예정(오후 4시 이후 경기 시작) ▲심석희와 최민정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나란히 금, 은메달을 따냈다. 더불어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두 사람 모두 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서이라, 신다운, 이정수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성에서 1, 2,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 국가에서 메달을 독식할 수 없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이정수는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김보름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7분12초5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서우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점프 노멀힐 개인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22.5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김현태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알파인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19초37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이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수영장에서 열리는 2017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1부리그) 옌볜 푸더에서 활약해온 한국인 공격수 하태균이 협상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 ▲오세아니아 대륙에 속한 호주가 2022년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공식 참가를 추진 중이다. 호주는 현재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개인 종목에 한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국 형식으로 참가 중이다. ▲이명호 전 이천훈련원 원장이 경기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취임식은 23일 오후 6시 진행된다.

2017-02-22 16:29:0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편승'이 집회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는 '촛불집회'도 이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도 본래의 주장을 벗어나며 각종 이권이 개입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촛불집회 취재 차 광화문을 방문하는 기자는 가끔씩 무대에 선 연설자들의 외침에 귀를 의심한다. 서울시청 앞, 태극기를 흔드는 군중을 보면서 이따금씩 눈을 비비곤 한다. 한 시민단체의 '이석기 석방'을 외치는 소리, 노동조합의 '임금인상' 주장, 재벌퇴출 표어 등이 촛불집회장을 가득 채운다. 이 같은 '이질'은 태극기 집회서도 펼쳐진다. 무슨 이유에선지 커다란 성조기를 펼치고 행진을 한다. 이미 우리 역사의 어두운 부분으로 기록된 국민을 향한 '계엄령'을 외친다. 일부 야당 의원들에 대한 '재산환수' 목소리도 곳곳에서 들린다. 대통령 탄핵은 부수적인 주장인 양, 양측 모두 집회 목적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시민단체의 사람을 만나 임금인상과 대통령 탄핵의 관계성을 물었다. 그는 "다 대통령이 잘못하고 최순실 같은 사람이랑 짜고 치니 우리가 임금도 덜 받고 힘들게 사는 것"이라는 답을 내놨다. 초등학생도 설득하기 힘든 논리다. 몇몇 단체의 '편승'이 집회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탄핵과 한 회사의 임금인상을 같은 선상에 두고 집회에 참석한 이들에게 판단착오를 일으키고 있다. 애국을 외치며 그들이 정면에 내건 국기는 성조기다. 독립국가를 외치며 북한을 혐오하는 그들이 스스로 미국의 속국임을 인정이라도 한 것인지 의문이다. 물론 각 단체의 주장에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있는 현장을 과거 학교 운동회 때 잡상인들이 물건을 파는 골목과 같이 만들어선 안 된다. 음악에는 '화음'이라는 것이 있다. 서로 다른 음이지만 같이 어우러지면 훌륭한 소리를 만든다. 반면 '불협화음'은 음악을 망칠 뿐 아니라 듣는 이의 기분까지 상하게 한다. 적어도 그들의 편승이 화음으로 들리진 않는다.

2017-02-22 16:22:4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2017년도 KB스타비(飛) 꿈틔움 장학금' 전달

KB국민은행은 2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보건복지부,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KB스타비(飛) 꿈틔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KB스타비(飛) 꿈틔움 장학금'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 500명에게 연간 1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연간 400명에게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해 왔으며, 2015년 12월 'KB스타비(飛) 꿈틔움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보다 종합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연간 50억원 규모의 대표사회공헌 사업인 'KB스타비(飛) 꿈틔움 프로젝트'는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멘토링(Mentoring), 학습지원(Assisting), 진로설계(Planning)를 통해 청소년의 미래 지도(M.A.P)를 만들어간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건복지부 이강호 인구아동정책관이 참석해 올해 연세대에 입학하는 이수민 학생을 포함한 전년도 우수 장학생 4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했고, KB국민은행은 대학지원 축하금으로 100만원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이수민 학생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생겼다"며 "KB스타비(飛)학습멘토링 같은 대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KB국민은행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장학증서와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저금통인 리브통(Liiv Tong)을 장학생 대표에게 부상으로 수여하며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2-22 16:22:0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미FTA 재협상 불가피…미 백악관 "모든 FTA 재검토"

한미FTA 재협상 불가피…미 백악관 "모든 FTA 재검토" 미국 백악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포함한 모든 FTA를 재검토하겠다고 공식확인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 문답과정에서 "미국이 체결한 모든 FTA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미국 노동자의 이익에 부합할수 있도록 모든 FTA를 들여다보겠다"며 "많은 경우 FTA를 새로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나라가 협상의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특별한 한 나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모든 FTA가 대상임을 대차 확인했다. 그는 "금융, 제조업, 서비스업 등 모든 분야에 대해 현 상황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기간은 물론이고 당선 후에도 '미국과 미국 노동자들에 최상의 협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무역협정의 재검토를 원한다'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공식 탈퇴를 선언하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한 재협상도 선언했다. 일단 다자간 FTA에 먼저 손대는 모양새다. 양자간 협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다소 마음을 놓고 있던 국가들이 이번 백악관의 입장 확인으로 다시 긴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역시 그 중의 하나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유세 중 한미 FTA에 대해 "일자리를 죽이는 협정"이라고 비난했다.

2017-02-22 16:19:52 송병형 기자
韓대표팀, 동계AG 빙속 金 '싹쓸이'…이승훈·심석희·최민정 '2관왕'(종합)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이 대회 4일 차 빙속 종목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승훈, 최민정, 심석희 등이 부상, 실격 등의 아픔을 딛고 불굴의 의지로 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먼저 이승훈은 22일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에서 13분18초5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5000m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이다. (팀추월 이후 수정 예정)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승훈은 불과 10일 전만해도 대회 출전을 포기했었다. 지난 10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팀 추월 경기 중 넘어져 오른쪽 정강이를 베이는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8바늘을 꿰매는 응급처치를 받았다. 그러나 이승훈은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강행했다. 대표팀의 주축인 그가 빠질 경우 한국 빙속 대표팀의 메달 성적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굴의 의지'로 출전을 결심한 이승훈은 결국 남자 5000m에서 첫 금메달 소식을 알렸다. 이어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1만m와 팀 추월에도 출사표를 던진 그는 (추가 예정).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김보름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보름은 이날 열린 여자 5000m에 출전해 한메이(중국), 키야마 마이(일본)을 제치고 7분12초5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일 여자 3000m, 21일 여자 팀 추월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그는 이날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며 총 메달 3개를 확보했다.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서이라, 신다운, 이정수는 이날 남자 쇼트트랙 1000m에 출전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다만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정수는 한 국가가 메달을 독식할 수 없다는 대회 규정상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동메달은 일본의 와타나베 게이타가 가져갔다. 전날 중국 판커신과 엉켜 실격패를 당했던 심석희는 이날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씻어냈다. 장거리가 주종목인 최민정도 심석희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확보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여자 3000m 계주에서 노도희, 김지우와 함께 일본,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 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밖에도 김현태가 스키 알파인 남자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19초37의 기록으로 고야마 요헤이(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02-22 16:12: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