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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우스남성의원, 남성…알면서도 알지못하는 정관수술 이야기

정관수술은 임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정자의 이통 통로를 막음으로써 피임을 하는 수술을 말한다. 영구적이면서 안전하게 시행되는 수술이다 보니 단순 피임의 목적으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정관수술 하다보니 남성들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수술 하기 전 정관수술에 대해 주의해야할 점을 알아봤다. 정관수술에 대해 부산 제우스비뇨기과 이석영 원장은 "정관수술은 한번 하면 재개통 수술이 까다로운 수술다. 특히 오랫동안 정관이 막혀있었다면 정자 생산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재개통 된다하더라도 임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또한 "확실하게 더 이상 임신 계획이 없을시에만 수술 할 것은 권유한다. 최근에 정관재개통 수술도 많이 발전해서 임신율도 높아졌지만 그래도 신중을 기해야하는 것에는 변함없다"라고 당부했다. 흔히 정관수술을 쉬운 수술이라며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의외로 광고를 접하거나 저렴하게 할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서 정관수술을 받다가 합병증을 경험한 남성들도 종종있다.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정관수술을 쉬운 수술이라고 폄하하지 않는다.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석영 원장은 "쉬운 수술이라고 광고하는 곳은 경험이 적은 의사가 수술 경험을 쌓기 위한 병원인 경우가 많다며 신중을 기해서 수술하시는 게 좋다"라고 말한다. 정관수술후 남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통증에 관한 부분이다. 부위가 부위인 만큼 국소마취가 불가능할 정도로 예민한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수면마취를 통해 좀 더 안정된 상태에서 수술이 이뤄지기도 한다. 또한 요즘은 수면마취가 아니더라도 원포인트절개나 무도정관수술로 최소한의 마취로 정관수술이 가능해 수술후 실밥이 남지 않기 때문에더 이상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2017-02-14 15:54: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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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후원

광동제약,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후원 광동제약이 제주도 지역 발전 및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네 1억 상당의 성금 및 기부 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광동제약 이인재 부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승화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판매권(전국 대형마트 및 SSM 제외)을 총괄하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약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매년 기부해오고 있다.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제주 지역의 소외 이웃들이 건강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동제약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이 가득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판매를 담당한 이후 제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12월 제주삼다수 장학재단에 장학금 30억원을 기탁하고, 제주지역 청소년 대상 DMZ 평화생명캠프 개최, 위미중학교 오케스트라 지원 등 제주도의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주 한의사회와 함께 '제주도 무료 한방의료지원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제주지역의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도민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7-02-14 15:54: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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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고영태 녹취록' 증거로…국회·대통령 막바지 증거싸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지인 간 대화가 담긴 녹취록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증거로 채택됐다. 헌법재판소는 14일 탄핵심판 13차 변론기일을 열고 검찰이 제출한 녹취록 29개를 증거로 채택해달라는 국회 소추위원단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대통령 대리인단도 이에 동의해 녹취록이 증거로 채택됐다. 해당 녹취록은 박 대통령 측이 헌재에 확보를 요청했다. 녹취록에는 고씨가 친구인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대학 후배 박헌영 과장 등과 재단을 장악해 정부 예산을 빼돌리고 사익을 추구하려 한 정황이 담겼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녹취록을 검토한 국회 소추위원단이 박 대통령 측에 불리한 내용을 확인해 추가로 증거채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은 변론에 앞서 "29개 녹취록을 검토한 결과 소추위원단에 유리한 증거였기 때문에 증거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녹음파일의 경우 "이번 탄핵소추 사유와는 별 관련이 없는 부분으로 보인다"며 "녹음파일과 탄핵소추는 별개"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최순실이나 고영태 이런 사람이 뭔가를 도모하고 최순실이 불법행위를 한 약점을 잘 아는 고씨가 이를 이용해 뭔가를 시도하다 실패한 사건"이라며 "고씨의 이 사건 관련 진술은 안종범이나 다른 사람들의 진술과 증언, 객관적 자료에 의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녹취파일에서 고씨에 불리한 게 나와도 진술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평했다. 국회 측이 13일 헌재에 제출한 증거제출서에는 고씨가 "진짜 VIP(박 대통령)는 이 사람(최씨)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라며 "뭐 글씨 하나, 연설문 토시 하나"라고 말한 내용이 적혀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10일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이 임의제출한 녹음파일 녹취록 29개와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의 컴퓨터 안에 있는 녹음파일 2300여개를 헌재에 제출했다. 녹음파일과 녹취록을 복사해 열람한 대통령과 국회 측은 이들 자료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거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측이 녹취록을 증거로 신청하면서 '고영태 녹음파일'과 녹취록을 두고 대통령과 국회 측의 증거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측도 녹음파일 검토를 마치는대로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어서 양측의 자료 싸움이 탄핵심판의 향방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2017-02-14 15:53:0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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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정보 리셋] 전문가에게 듣는다(2) "요가 산업 붐…경력차별화가 관건" 이경선 한국요가학회 부회장

[직업정보 리셋] 전문가에게 듣는다(2) "요가산업 붐…경력차별화가 관건" 이경선 한국요가학회 부회장 세계 곳곳에서 숨가쁘게 진행되는 기술의 진보는 한국 사회의 일상마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각광받던 직업이 쇠락하고, 생소한 직업이 생겨나기도 한다. 같은 직업이라도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가 변해가는 것은 물론이다. 메트로신문은 '직업정보 리셋' 연재에 우리 시대의 이같은 직업상의 변화를 담고자 한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게 자신이 선택하려는 직업에 대한 최신의 '가이드라인'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 편집자 주 > 대한민국이 요가 사랑에 푹 빠져있다. 실버 요가, 청소년 요가, 임산부 요가, 직장 요가, 거실 요가, 플라잉 요가, 핫요가, 빈야사 요가, 만뜨라 요가, 안따라가 요가 등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연령대와 계층을 겨냥한 독특한 요가들이 쏟아져 나왔고,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요가들이 선보일 전망이다. 요가의 나라 인도에서 공부했던 이경선 한국요가학회 부회장은 메트로신문에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다가 대부분 건강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요가는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을 것"이라며 "요가는 젊은 사람들만 강의나 지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직업으로서 요가를 선택하는 데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무엇이든지 빨리 받아들이고 빨리 퇴출시키는 한국인의 특성상, 갑자기 밀려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빠져 나가는 바닷물과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임대료가 비싸서 요가센터를 운영하기가 사실 어려운 실정"이라고 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추었다면 다음은 차별화된 경력을 쌓는 일이다. 이 부회장은 "자신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력을 차별화시키는 것이 요가지도자로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했다. 다음은 요가 업계에서 직업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 부회장의 조언이다. -웰빙, 건강 트렌드 속에서 요가의 위치는?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부터 요가(Yoga)가 조금씩 알려지다가 2000년대부터 요가 붐이 급속도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UN에 건의한 결과, UN은 매년 6월 21일을 '세계요가의 날'로 지정했는데 이로 인해 요가 시장은 글로벌 시대가 되었으며 요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사실 인도는 사회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 질병 치료 등에 대한 국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래서 국가정책으로 고대인도 수련법인 요가를 장려하고 정책적으로 활용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훌륭한 요가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많은 국.내외 요가 지도자들을 양성함과 동시에 각국에 파견해서 인도 문화 등을 알리며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관광 상품으로도 요가를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요가는 사람의 육체와 정신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인 동시에 육체나 정신을 정화 또는 강화시키는 수련법이면서 고급운동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수련을 하면 정신 건강에도 무척 도움이 된다. 또한 요가는 우선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지구력이나 인내력 등을 길러 주며 항상 절제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간을 잘 활용할 있도록 돕고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시켜 주기 때문에 품위와 멋, 그리고 아름다움까지 겸비할 수 있는 고급수련법이다." -최근 요가가 주목 받는 이유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다가 대부분 건강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요가는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을거다. 조금만 배워도 혼자서 얼마든지 수련해서 건강은 물론이고 아름답고 멋진 몸매도 유지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한다면 요가 지도사나 강사가 되어 강의를 나가거나 요가원을 운영할 수도 있다. 또한 투잡을 원하는 사람은 퇴근 후 요가원이나 피트니스 센터 등에서 요가를 가르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퇴직 후에도 경제적인 활동을 계속적으로 하고자 하거나 대인 관계를 갖고 싶어서 요가 수련을 하기도 한다. 요가는 젊은 사람들만 강의나 지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게 장점이다. 연장자의 느린 요가 또는 편안한 요가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나이와 상관없이 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어서 더 호감이 가게 된다. 주위에 건강이 좋지 않아서 요가를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요가 지도자가 되어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우울증이나 불면증 또는 건강 등으로 고민하다가 요가의 매력에 빠져 열심히 수련하는 사람, 술이나 담배 등으로 건강을 잃고 뒤늦게 요가에 입문해서 새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요가를 사랑하게 된다. 매일 운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스트레칭과 호흡 수련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건강을 잘 챙길 수 있다.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함께 수련하면서 친목 도모도 할 수 있으며 좋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더 행복한 일이다." -요가 업계의 최신 동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요가 업계는 매우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요가들을 문화 센터나 요가원, 뜸질방이나 피트니스 센터에서도 할 수 있는 편리한 시대가 됐다.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시간을 내어 저렴하게 다양한 요가를 잘 배울 수 있는 곳이 우리나라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요가,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요가, 임산부 요가, 직장 요가 그리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찾아 가서 지도해 주는 거실 요가도 있다. 이밖에 플라잉 요가, 핫요가, 빈야사 요가, 만뜨라 요가, 안따랑가 요가 등등 다양한 요가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요가 프로그램들은 꾸준히 개발될 것이다. 요가 수련을 해 보면 현저하게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고품격의 요가 프로그램들이 꾸준히 생겨나리라 본다. 특히 공부나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서 학교에서도 요가 교실 또는 방가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활동들은 향후 더 활성화될 전망이다." -요가에서 자신의 직업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조언하자면? "한국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매우 빨리 받아들이는 장점과 또 퇴출시키는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마치 갑자기 밀려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빠져 나가는 바닷물과 같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의 습성과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한 후, 요가 비즈니스나 창업을 준비해야 한다. 옆 사람이 조금 잘된다고 소문나면 거리나 위치 등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창업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실패하기 쉬운 요인 중 하나다. 특히 경영적 측면에서도 자기 자본이 있어서 창업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대출 받아서 경험 없이 시작하면 매우 위험하다. 우선 요가에 대한 경영이나 기획 등을 잘 배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센터를 만들어서 수련도 하고 사람들을 위해서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막상 현실에 부딪치면 좌절하거나 실망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냐하면 수강생들은 자신이 지불한 비용에 대해 최고의 프로그램과 환경조건, 그리고 좋은 음식을 원하며 이중에 하나라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대도시는 임대료가 비싸서 센터를 운영하기가 사실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요가원 원장이 직접 강의를 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면 좋은 강사진도 섭외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 부담이 있다. 이런 비용들을 잘 고려해야 한다. 또 회원들을 지도하고 상담 해 주는 강사나 직원이 있다면 사대보험 등에 대해서도 알아 두어야 한다. 요가 비즈니스나 창업 경험이 없거나 자신이 없는 사람은 문화 센터나 타인의 요가원 등에서 수련하면서 노하우를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학문적인 공부를 함께 병행해 보는 것도 좋다. 대학교 교육과정에서는 기본적인 이론과 실기뿐만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재학생들이나 동문들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고 업계의 최근 동향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현재 운영되고 있는 민간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지도자로서의 삶을 준비하는 한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요가 지도자들을 위한 당부가 있다면? "요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 많은 수련 경험을 해 보아야 한다. 수련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성격과 체질 등 희망이나 요구 사항이 각각 다르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을 잘 읽고 회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자신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력을 차별화시키는 것이 요가지도자로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이경선 부회장은 이경선 한국요가학회 부회장은 인도의 명문인 바나라스 힌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교수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동시에 한국요가명상학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요가학회 부회장 직도 수행하고 있다.

2017-02-14 15:51:40 송병형 기자
발렌타인 데이, 남친이 원하는 선물은? 초콜릿 말고 '스마트기기'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유래에 따르면 3세기 로마 크리스트교 순교자 '성 밸런타인'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현대에 와서는 초콜릿이나 그 이상의 선물을 고민해야 하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날이 됐다. 특히 여성들은 좋아하는 남성 혹은 현재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어떠한 선물로 마음을 전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취업포털을 운영하고 인재파견, 헤드헌팅을 수행하는 HR리딩컴퍼니 ㈜MJ플렉스(www.mjplex.co.kr 대표 김시출)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미디어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잡' 남성 회원 중 530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대신 진짜 바라는 선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선물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초콜릿 대신 남자가 진짜 바라는 선물은 응답자 31.8%가 선택한 △'휴대용 스마트 기기(태블릿PC, 스마트폰)'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의류, 지갑, 신발, 가방 등 패션잡화(18.1%)이며 △차량용 방향제, 스마트폰 거치대 등 차량용 액세서리(16.4%) △시계(9.8%), △초콜릿, 케이크(7.6%) 순이었으며 그 밖에 현금, 꽃, 손편지 등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남성들이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받기 싫어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미디어잡 남성 회원 응답자 530명 중 무려 46.0%가 △부피만 큰 편의점 초콜릿 패키지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쓸모없는 종이학, 인형(16.4%) △호감 없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주는 선물(7.4%) △준비 없이 나와 즉석에서 사주는 선물(7%) 순이었다. 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들은 전반적으로 부피만 차지하거나 비효율적이며 비싼 선물을 꺼려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실용적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을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7-02-14 15:4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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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초콜릿·캔디 제조업체 82곳 적발

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초콜릿·캔디 제조업체 82곳 적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초콜릿·캔디 제조·판매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캔디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해당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2692곳을 점검한 결과 8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초콜릿·캔디·과자 등 제조업체 676곳과 제과점 등 유통·판매업체 2016곳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실시했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위반 내용은 ▲시설기준(19곳) ▲위생적 취급기준(18곳) ▲건강진단 미실시(13곳) ▲원료수불 관계 서류 등 미작성(13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8곳) ▲표시기준 위반(4곳)▲기타(7곳)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는 다음과 같다. 서울 강남구 소재 업체는 유통기한이 240일 경과한 앙금 등을 사용해 빵류를 제조하다 적발됐다. 경기 성남시 소재 업체는 6개월 마다 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2015년 1월 이후 한 번도 실시하지 않고 캔디류를 제조하다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시기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유통기한을 변조하거나 비식용(사료용·공업용 등) 원료를 사용하는 등 고의적 위반행위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식품시장에서 완전히 퇴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7-02-14 15:39: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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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창업 트렌드 "이누키창업을 아시나요"

2017년 신창업 트렌드 "이누키창업을 아시나요"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외식업의 레드오션이 심화되면서 '이누키 창업'이 새로운 창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누키창업은 매출 부진으로 매매가 안 되는 점포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거나 기존 점주가 업종을 전환해 사업을 되살리는 것을 말한다.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창업비용을 줄인 만큼 성공 확률도 높다. 이로인해 이누키 창업이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14일 "높아진 임대료와 배달 어플 이용자 확대 등으로 배달을 겸한 아이템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높아지고 있다"며 "창업자금을 줄이면서 매출의 안정성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 순대국과 돼지국밥 배달 포장시스템을 갖춘 명품병천순대의 특징은 저렴함 창업비용과 간단한 조리로 이누키창업이 가능하다. B급 상권에서도 배달과 테이크아웃 병행이 가능한 생계형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다. 기존 매장의 경우 저렴함 비용으로 리뉴얼 후 창업을 해도 된다. 명품병천순대 관계자는 "50㎡(약 15평) 내외의 소형매장에서 홀과 포장, 배달 등으로 다양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며 "실례로 부부창업자가 30㎡(약 8.5평)에서 일매출 60~7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치킨배달전문점 티바두마리치킨도 배달 중심 치킨 브랜드라는 이점으로 상권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여기에 티바두마리치킨 가맹본사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없는 3무(無) 정책을 펼치며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치킨은 지역사회에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어서 개별 매장에 특화된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단골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18인치 대형 피자를 선보이고 있는 피자전문점 피자헤븐은 뛰어난 맛과 큰 크기 등으로 피자창업의 다크호스로 자리잡고 있다. 특징은 자체적으로 도우와 농축 토마토 소스, 토핑류 등을 개발해 유명 피자 브랜드에 못지 않는 맛이다. 피자 도우는 냉장도우로 생산해 맛이 뛰어나고 매장관리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일반적인 피자부터 도우가 얇은 씬 피자까지 5가지 도우 선택을 비롯해 다양하다. 지난해부터 개그맨 김준현을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분식 브랜드인 용우동도 올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면서 이누키창업에도 나서고 있다. 간판을 리류얼하고 인테리어도 자연주의와 실용적인 스타일의 북유럽풍으로 변경했다. 메뉴 또한 일반 분식점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재구성 중이다. 파고기우동, 치즈삼겹살덮밥, 짜글이 등이 대표 메뉴다.

2017-02-14 15:37: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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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김래원 "'한번 더!' 나만 외친 것 아냐"

'프리즌' 김래원 "'한번 더!' 나만 외친 것 아냐" '프리즌' 김래원이 영화 촬영 중 수없이 많은 '한번 더!'를 외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오전 11시 CGV 압구정에서는 연출을 맡은 나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이 자리한 가운데 영화 '프리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프리즌'은 감옥 안에서 완전범죄를 설계하는 죄수들의 왕 익호(한석규)와 한때 잘 나가는 경찰이었지만 지금은 교도소에 수감된 꼴통 유건(김래원)이 그리는 범죄 액션 영화로 밤이 되면 죄수들이 사회로 나가 범죄를 일으킨다는 신선한 설정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이날 김래원은 영화 촬영 중 유독 '한번 더!'를 외친 것에 대해 "나만 '한번 더'를 외친 건 아니다. 여기 계신 모든 배우분들이 '한번 더!'를 외쳤다"며 "더 좋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정웅인이 "한번에 OK한 장면은 없었냐"고 묻자, "아니다. 한번에 OK한 장면도 물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래원은 '프리즌'에서 한때는 검거율 100%를 자랑하던 경찰이었지만, 현재는 뺑소니, 증거 인멸 등의 죄목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꼴통 경찰 유건을 연기한다. 기존의 범죄 액션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관객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화 '프리즌'은 3월 개봉한다.

2017-02-14 15:34: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