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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마켓' 오픈 1년만에 매출 30% 증가 "장보기 새로운 기준 제시"

프리미엄 장보기의 새로운 기준을 내세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이 오픈 1년 만에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픈 1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및 서초·강남 외 고객들도 대거 유치하며 강남점이 국내 최고 백화점의 위상을 수성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으로 유입된 신규 고객의 비중은 약 30%로 집계되었고, 서울 외 지역의 고객 비중도 40%를 넘겼다. 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로 서울 소재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인 약 600평(약 1980㎡)으로 조성된 슈퍼마켓이다.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 그로서리(식료품) 매장 등 세 구역으로 이뤄진 신세계마켓은 일상적인 장보기는 물론 전문 셰프가 쇼핑하기에도 손색없는 구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마켓 1주년을 맞아 26일까지 고객 감사 100대 상품과 봄 제철 식재료 특가 행사, 각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선식품, 그로서리, 건강식품, 주류에 걸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특가 상품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었던 품목은 물론 온라인·오프라인 최저가 상품으로 기획했다. 금실 딸기(1만2800원), 오렌지(7800원), 동물복지 유정란(5800원), 신세계 암소 한우 등심(1만2900원), 프라임포크 삼겹살(2980원) 등이 있다. 또한 봄 제철 식재료인 주꾸미, 삼치, 도다리, 가자미 등의 수산물과 달래, 냉이 등 봄나물 등을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한 식재료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마켓 중앙 행사장에서는 스시도쿠, 이나키안 블랙, 해방촌닭, 안성맞춤 한우 등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던 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프리미엄 장보기의 기준을 세운 신세계마켓이 1주년을 맞이해 특가 행사,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마켓에서 국내·외 식재료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2 14:56: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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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노믹스' 재가동…광화문 공연장 인근 매출 500% 늘었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으로 인근 주요 점포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공연 특수 효과가 커지면서 4년 여 만에 완전체로 돌아 온 'BTS 노믹스'가 재가동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광화문 인근 점포 5개 매장을 분석한 결과, 직전 동요일(3/14) 대비 매출이 233.1% 신장했으며, 객수 역시 18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연장 이동에 가장 밀접한 점포의 경우 매출이 최대 378.4%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특수를 보였다. 김밥(379.1%), 주먹밥(290.0%), 샌드위치(309.0%), 빵류(560.7%) 등 간편 먹거리 매출이 크게 늘었고, 생수(541.8%), 커피 음료(255.5%), 스낵(333.5%), 우유(240.6%) 등 음료 및 간식류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 대기 환경의 영향으로 핫팩(5698.8%), 보조배터리(2016.9%), 건전지(3530.8%) 등 실용 상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마트24 역시 광화문·종로 일대 36개 점포의 전일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전주 대비 39%, 전월 동기간 대비 33%, 전년 동기간 대비 39% 신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주 대비 매출이 가장 크게 늘어난 점포는 301% 증가했다. 상품별로 건전지 400%, 물티슈 260%, 맥주 180%, 라면(봉지/컵) 160%, 안주류 130%, 휴대폰 충전기·케이블 120%, 핫팩 70%, 생수 62%, 김밥 50%, 삼각김밥 45% 등 전반적으로 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의 광화문, 명동 상권 40개 점포의 매출도 전주 같은 요일 대비 100.7% 증가했다. 전월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117%, 전년 대비 46.8% 늘었다. 20일과 21일 이틀 기준으로는 전주 대비 56.8%, 전월 대비 72.8%, 전년 대비 34.9% 늘었다. 즉석식품이 2534.3%로 가장 크게 뛰었다. 이어 배터리·건전지 836.9%, 핫팩 319.2%, 빵 226.6%, 김밥 등 간편식 212.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CU의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의 매출은 전주 대비 270.9% 상승했으며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무려 547.8%나 급증했다. 생수 831.4%, 아이스드링크 813.4%, 가공유 508.4%, 커피 460.8%, 차음료 436.6%, 스포츠·이온음료 396.9%, 탄산음료 285.9%로 음료 상품들의 매출이 일제히 급상승 했다.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대기하는 공연 관람객들에게 편의점들은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GS25 관계자는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장시간 대기하는 관람객들에게 식사, 간식, 방한용품, 휴대기기 관련 상품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현장 편의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를 통해 공연 관람객들의 대기 피로도를 낮추고 전반적인 관람 경험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GS25의 경우, 바나나맛우유, 비요뜨 등 K-푸드를 대표하는 상품들도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BTS 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긴(IGIN) 하이볼은 전주 대비 1742.3% 늘었다. BTS 특수를 시작으로 유통 업계 매출 상승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제기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도심 전반의 소비를 견인하며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보여준 것 같다"며 "외국인 고객들에게 K-편의점과 소비 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서 올해 유통 업계의 분위기를 바꿀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평가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방한 외국인 수요와 소비가 크게 증가하며 광화문, 명동 일대 점포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K-관광' 트렌드로 지속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차별화 상품과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2 14:27: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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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미국 '얼타뷰티' 추가 입점..."북미 공략 박차"

LG생활건강은 지난달 미국 전역 '얼타뷰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빌리프' 신제품을 출시했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수분크림 제품군을 강화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추가 입점한 제품은 '아쿠아 밤 프로즌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을 전달하고 냉각 효과를 갖춰,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킨다. LG생활건강은 빌리프가 'K수분크림' 강자로 입지를 지속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미국에 진출한 후 지금까지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왔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은 이미 2020년 얼타뷰티를 시작으로 아마존 온라인몰, 틱톡샵 등으로 유통망을 늘렸다. 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토탈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600만 개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눈가 전용 수분 보충 제품인 '아쿠아 밤 아이 젤'은 아마존 히트제품 목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 지역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최신 뷰티에 민감한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북미 고객들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2 14:16: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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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SNS 대란템 '버터떡' 3종 나온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새롭고 이색적인 맛을 좇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디저트 '버터떡'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최근 편의점 먹거리 시장은 소비자들의 트렌드 변화 주기가 급격히 짧아지며 두바이쫀득쿠키, 얼먹젤리, 봄동비빔밥, 황치즈칩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지난 1월 두바이쫀득쿠키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현재(1월1일~3월20일)까지 냉장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배나 수직 상승하며 트렌디한 차별화 디저트의 강력한 모객 효과를 입증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흥행 돌풍을 이어갈 넥스트 상품으로 최근 유튜브와 숏폼 등에서 가장 먹어보고 싶은 디저트로 떠오른 버터떡 시리즈를 오는 25일부터 차례로 출시한다. 버터떡은 찹쌀 반죽에 버터를 넉넉하게 넣어 구워 만든 퓨전 디저트다. 본래 중국에서 새해에 복을 기원하며 먹는 전통 떡인 '녠가오'에 버터를 더해 서양식 베이커리처럼 구워 먹는 레시피가 화제가 되면서 탄생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고 짭짤한 버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5일 첫 선을 보이는 '상하이버터모찌볼(2입)'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둥근 형태의 디저트다. 전자레인지에 15초가량 데우면 버터의 깊은 풍미와 한층 더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내달초 에그타르트 모양으로 구워낸 '쫀득버터모찌'와 기존 상품 대비 버터 함량을 높여 진하고 깊은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버터가득쫀득모찌'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버터떡 시리즈의 판매가는 모두 2000원대로 부담 없는 가성비를 앞세워 1020세대가 집 근처 가까운 편의점에서 줄 설 필요 없이 핫한 트렌드 상품을 언제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MD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디저트 트렌드를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지갑 사정에 맞춰 발 빠르게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시각적 재미, 가성비까지 모두 잡은 차별화된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2 14:1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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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에 카드론 증가세 지속?…대환대출도 확대

서민들의 급전 창구인 '카드론' 잔액이 지난달에도 늘며 43조원에 육박했다.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 증가세도 함께 관측되고 있다. 경기침체에 생활고를 겪는 차주들이 늘어나면서 카드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국내 9개 신용카드사(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NH농협)의 카드론 잔액은 42조9022억으로 집계됐다. 전월 말 잔액인 42조5850억원 보다 3171억원 증가했다. 카드사별로 살펴보면, 신한카드가 8조1605억원으로 잔액 규모가 가장 컸다. 삼성카드가 6조7624억원, KB국민카드가 6조4279억원, 현대카드가 6조985억원, 롯데카드 4조9227억원, 우리카드 4조256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NH농협카드는 3조3077억원, 하나카드는 2조9289억원의 수준을 보였다. 실제 카드론 잔액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카드론 잔액은 전년 대비 약 8조원 늘었다. 지난 2023년 마이너스(-)1조 9000억원, 2024년 플러스(+) 2조 6000억원으로 증감을 보이다, 지난해 8조원으로 증가폭이 커진 것. 1년 새 증가 규모가 3배 이상 급격하게 커졌다. 올해 월별 증가 흐름도 지속되고 있다. 올해 카드론 증가폭은 지난 1월 2557억원에서 2월 3171억원으로 확대됐다. 일각에서는 시중은행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경기 둔화로 인한 불황형 대출 수요 증가 추세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2월의 경우 설 연휴 전후의 일시적 자금 수요가 반영됐을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문제는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 증가 현상도 함께 관측되고 있다는 것이다. 대환대출은 기존 카드 대출 상환을 위한 신규 대출을 의미한다. 지난달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1조5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758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전체 카드론 잔액 대비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 지난달 전체 카드론 잔액이 전월 대비 0.8%(42조5850억원→42조9022억원) 증가한 가운데 대환대출 잔액은 5%(1조4641억원→1조5399억원)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193억원으로 전달 대비 803억원 감소했다.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6조8353억원으로 같은 기간 1159억원 증가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22 13:56: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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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AI·ICT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하노이까지 판로 확대”

작년 호치민 560만달러 성과…올해 1000만달러 목표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에 나선다. 기존 호치민 중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하노이까지 판로를 확대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22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2026 베트남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함께 2025년부터 협업해 온 프로그램이다. 베트남은 정부 주도의 디지털 경제 육성 정책에 힘입어 아세안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시장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지난해 부산 지역 ICT 기업 10개사는 호치민에서 총 56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9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남부발전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시장개척단 파견 지역을 하노이까지 확대한다. 파견 일정은 오는 5월 26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 기업에는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현지 진출 전략 세미나 ▲한·베 ICT Meet-up Day ▲현지 유관기관 방문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1000만 달러 규모 성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태길 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수출기업의 경영 악재가 커진 만큼 수출시장 다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남부발전의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ICT 기업이 거대 신성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까지 부산벤처기업협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협회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22 13:5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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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대 전용 서비스 '디어 트웬티' 시작

스타벅스 코리아가 20대 대상 전용 서비스 '디어 트웬티(Dear 20)'를 오는 2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어 트웬디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대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인만큼 졸업, 취업 등 변화하는 일상에 스타벅스가 함께하고,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스타벅스에 대한 20대 고객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1년간 스타벅스의 신규 리워드 회원 가운데 20대가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는 누적 가입자 수 63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디어 트웬티는 20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활용도 높은 혜택들을 매주 또는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최초 등록 1회 제조 음료 40% 할인 ▲매주 월요일 제조 음료 20% 할인 ▲매월 1일 푸드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월 최대 1만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내부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20대가 디카페인 커피, 티 라떼 등 가장 세분화된 음료 취향을 갖고 있으면서 대학가, 학원가, 오피스, 쇼핑몰 등 동선 변화도 가장 활발한 연령대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디어 트웬티를 통해 20대 고객들이 평소 즐겨 찾던 음료와 더불어 새로운 음료까지 시도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공부, 업무, 커뮤니티 등 목적에 맞게 매장을 편히 이용하도록 돕겠다는 복안이다. 디어 트웬티는 출생 연도 기준 만 19세부터 29세까지 누구나 스타벅스 앱에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 가능하다. 단, 캠퍼스 버디와 중복 가입은 불가하다.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은 "'디어 트웬티'를 통해 학업을 마치거나, 사회 생활을 시작한 20대 고객들이 일상에서 스타벅스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어 트웬티 시작을 계기로 20대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메뉴, 굿즈, 마케팅 등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버디패스', 대학생 및 대학원생 전용 '캠퍼스 버디', 20대 전용 '디어 트웬티' 등을 운영해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2 13:5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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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브랜드 키우는 롯데홈쇼핑…페미닌 캐주얼 ‘베리에’ 출격

롯데홈쇼핑이 자체 패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독 브랜드 중심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신규 여성 캐주얼 브랜드를 선보이며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페미닌 캐주얼 브랜드 '베리에(Varier)'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단독 패션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최근 확대되는 페미닌룩과 레이어드 스타일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행보다. '베리에'는 '본질을 입는 즐거움, 취향이 머무는 우아함'을 콘셉트로, 소재의 본질과 개인 취향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지향한다. 주요 키워드는 본질(ESSENCIALITY), 즐거움(ENJOYMENT), 취향(PERSONAL TASTE), 절제된 페미닌(REFINED FEMININITY)이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니트, 레이스 스커트 등 10여 종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토탈 패션 브랜드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특히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상품 구성을 통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론칭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14일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 공개된 '프릴 후드 재킷'은 일부 상품이 조기 매진됐으며 레이스 랩스커트, 린넨 니트 등 주요 제품을 포함해 약 5000세트가 판매됐다. 이에 앞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스튜디오샵'에서 진행된 사전 공개 행사와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를 통한 생중계 역시 고객 유입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멀티채널 전략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신상품을 지속 출시해 단독 패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선영 롯데홈쇼핑 패션상품개발팀장은 "페미닌룩과 레이어드 스타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며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2 13:51: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