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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을 획득했다. 이로써 창원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으며 '규제혁신 선진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업 및 주민생활에 밀접한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 규제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규제 혁신을 주도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시는 '2024년 창원시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따라 시민 체감형 규제개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4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이에 기반한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했다. 그 결과 50여 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출했으며 주요 성과로는 ▲외국인 근로자 재입국 취업 제한 특례기간 단축 ▲악취배출시설 변경신고 기간 완화 ▲특례시 위생업소 기존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이중부담 해소 등이 있다.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목표로 운영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4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제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창원국가산단 내 기업의 기숙사 층수 제한 완화 건의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 개선이 이뤄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적극행정을 통해 그림자·행태 규제 혁신 사례를 발굴했으며 1·2분기에는 신규 사례, 4분기에는 우수 사례로 각각 1건씩 선정됐다. 또 불수용 과제에 대한 중앙 부처와의 대면 협의, 현장 발굴 과제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등 규제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창원시 관계자는 "규제개혁은 장기적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국무총리 기관상 수상을 계기로, 2025년도에도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의 회복력과 시민 만족도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 13:47: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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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손씻기 교육기구 뷰박스 무상대여 실시

여주시 보건행정과는 여주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교육기구 '뷰박스(View-box)'를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초·중·고등학교), 장애인 복지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 무상으로 대여한다고 밝혔다. 뷰박스(View-box)는 형광로션을 사용하여 손의 세정 전·후 상태를 자외선으로 비교하는 교육기자재이다. 손의 청결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무상 대여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습득하고, 습관화하여 지역사회에서의 감염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바른 손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의 20%, 장티푸스, A형간염 등 설사질환의 30% 발생 예방 효과가 있다. 대여를 원하는 기관은 여주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031-887-3140, 3036)에 사전문의 후 연중 신청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7일이며 직접 수령하고 반납해야 한다. 또한, 여주시 보건소에서는 손씻기 홍보를 위한 홍보물품도 배부한다. 여주시보건소 최영성 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뷰박스를 통한 손씻기 교육이 시민들이 올바른 손씻기를 습관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13:46: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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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시민 체감 가능한 변화 위해 최선 다할 것"

광주시는 13일 '을사년 e-정책 소통'의 첫 번째 시간으로 2025년 시정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역경제, 교육·복지, 도시 기반 시설, 교통 정책, 도민 체전 등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갖는 분야의 핵심 정책이 소개됐다. 우선,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개의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과 '경제 활력 지원'을 통해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으로 17억 원 규모의 경영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총 83억 원을 투입해 기업 역량 강화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예산의 44.4%에 해당하는 5천521억 원을 교육·복지 정책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생애 주기별 지원 정책과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또한, 아동, 청년, 장년층,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쳐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광주를 만들 계획이다. 도시 기반 시설 정책으로는 '2040 광주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권역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각종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2030년 광주역 중심의 철도 시대를 대비해 광주역세권에 쇼핑몰, 종합병원, 웨딩홀, 컨벤션센터 등 MICE 산업과 교통 환승기능을 강화해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도 중심의 교통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 철도망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안성~구리 간 고속도로 및 역동~양벌 간 도로 개통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개선한다. 또한, 상습 정체 구역에 대한 신호체계 개선 및 가감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끝으로 시는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과 국제 공인 실내수영장 등 8개 주요 시설의 전 공정을 연내 마무리하고 10개 시설의 정규 규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방세환 시장은 "50만 자족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e-정책 소통(광주시, 2025년 희망찬 변화를 그리다!)의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3 13:45: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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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자치법규 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자치법규 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주 부위원장,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오창준 의원, 이혜원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뉴비전전략연구원의 장계련 책임연구원의 발표 이후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느껴 왔던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고견 등 다양한 의견을 피력하는 장이 되었다. 이번 연구는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 입법권 강화로 인해 자치법규 수가 증가하고 정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상위법령에 불부합하거나 제·개정 사항을 적시성 있게 반영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주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체계적 정비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게 되었다. 양우식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치법규에 대한 정비 및 개정안 도출을 통하여 경기도 현실 대비 자치법규의 적합성·실효성 확보 및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자치법규로 정비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행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자치법규 정비, 개정안 도출뿐만 아니라, 자치법규 체계도 마련, 검토기준 매뉴얼 제시, 자치법규 정비 모델 제안 등 전체적인 입법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 또한 도의회의 의도다. 장계련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조사한 경기도 자치법규 1,501건, 경기도교육청 자치법규 382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등록된 필수조례 정비현황 중 미개선 사항에 대한 조사·검토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토대로 일반정비(상위법령 개정 미반영 중 조항 이동 등 경미한 변경), 개정, 폐지, 통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연구용역은 6개월의 연구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으며 결과는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자치법규 정비 및 경기도의회 입법역량강화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02-13 13:45: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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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RIS사업,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할 것” 강조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2월 13일 오전 10시 호텔현대에서 개최된 'RIS 성과공유회 및 지역발전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대학의 소멸위기를 극복하여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참여대학 교수 및 학생, 기업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성과 보고, 성공 다짐 퍼포먼스, 주제강연,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성과공유회는 지난 5년간 시행된 RIS사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인 라이즈(RISE)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성과를 라이즈(RISE)사업과 연계하여 지역대학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소멸 극복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기 바란다"며 "전남도의회도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TF를 구성하여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지방대학이 처한 소멸 위기를 지역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목적을 갖고 인재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만들어졌다.

2025-02-13 13:45: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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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전두환 휘호석’ 철거… 국정감사 후속 조치

예술의전당 경내에 설치돼 있던 '전두환 휘호석'이 2월 10일부로 철거됐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경기 고양시병)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예술의전당 측에 휘호석 철거를 공식적으로 촉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기헌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을 방문해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으로부터 철거 사실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철거가 이루어져 다행"이라며 **"전두환 휘호석 철거를 위해 힘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휘호석에는 '文化藝術(문화예술)의 暢達(창달)'이라는 문구와 함께 '대통령 전두환'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으며, 1988년 2월 15일 예술의전당에 설치됐다. 하지만 1997년 대법원이 전두환 씨에게 내란수괴, 반란수괴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린 후, 휘호석 철거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0년 국회에서도 한 차례 철거 요구가 있었지만, 당시 예술의전당 측은 휘호석을 철거하는 대신 조경수로 '대통령 전두환' 문구만 가리는 방식으로 존치를 결정했다. 이에 이기헌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내란수괴로 유죄판결을 받은 인물의 휘호석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공간에 존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신속한 철거를 촉구했다. 국감 이후 예술의전당은 내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을 통해 철거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달 2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철거 승인을 받아 2월 10일 휘호석을 완전히 철거했다. 이기헌 의원은 "이번 철거가 전두환 씨로 인해 상처받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범죄에 대한 역사적 단죄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기헌 의원은 지난해 12월 내란, 반란, 외환, 민간인 학살 등 중대범죄를 저지른 인물에 대한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헌정 질서를 수호하고 중대범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13 13:45: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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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정읍시의회(의장 박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12일부터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각 분야별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와 질문을 이어갔다. ▲ 김석환 위원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정읍시 캐릭터도 새로운 개발이 필요하다며 정읍을 상징하는 구절초, 쌍화탕, 동학 등을 활용할 것을 주문하였다. ▲ 오승현 부위원장은 시민참여 정책제안 사업에 대하여 대상을 생활인구 및 외부 전문가까지 확대하여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 김승범 위원은 금년도 예산의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기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성과분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복형 위원은 위치추적 치매목걸이 사업에 대하여 모든 치매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접수를 실시하고, 인식개선 사업도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 ▲ 황혜숙 위원은 상위법령 변경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를 시기에 맞게 일괄적으로 정비하는 등 행정변화에 빠르게 부응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만재 위원은 국가예산 확보가 미반영된 사업이 많다며 중앙부처와 연계하여 교류할 수 있는 인력을 충원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의 적극성을 주문하였다. ▲ 한선미 위원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이자뿐만 아니라 저금리 지원사업을 강구하여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 고성환 위원은 자매도시 교류의 활성화 방안으로 동학이나 수제천 등 정읍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를 통한 접근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이번 제302회 임시회는 위원회별로 18일까지 2025년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을 심사하고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2-13 13:44: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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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직장어린이집 방문…“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이 저출생 해결의 열쇠”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7일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직원 복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일산동구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했다. 현재 고양시의 2023년 합계출산율은 0.695명으로, 전국 평균(0.721명)과 경기도 평균(0.766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더불어 어린이집 수도 2023년 590개소에서 2024년 551개소로 6.6% 감소하면서 보육 인프라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출산과 양육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산동구청 직장어린이집은 2000년 개원해 현재 고양특례시 내 4개 직장어린이집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곳으로, 고양시 중심에 위치해 있어 입소 수요가 많지만,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된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 일산동구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열쇠"라며, "고양시 직원들이 저출생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출산과 육아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직장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7월 '고양특례시 저출생 극복 민관 공동협의체' 비전 선포식과 11월 '인구정책 포럼' 개최 등 지속적으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고민해 왔다. 김종구 일산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을 별도 청사로 구축하는 방안을 시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3 13:44: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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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YMCA(방과후아카데미)와 업무협약 체결...청소년 안전환경 조성 추진

정읍경찰서(서장 김한곤)는 12일 정읍YMCA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고 정읍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읍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YMCA(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이지연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중독범죄 등 범죄예방 교육, ▲경찰진로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예방 현장상담과 멘티결연 등 청소년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업을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이지연 팀장은 "청소년의 안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공동체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찰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곤 정읍서장은 "이번 협업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는 정읍YMCA에 소속, 정읍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청소년 사이버 도박 등 각종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 할 방침이다.

2025-02-13 13:4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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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 투자기업 권역별 현장 지원

울산시가 중소 투자 기업에도 권역별 기업 투자 현장 지원 활동을 통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그동안 지역 내 대규모 기업 투자 사업장에 대해 투자 조언, 애로 사항 해결 등 현장 지원으로 인·허가 단축 및 사업비 절감 등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런 비법과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시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중소 기업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투자 실태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정상 추진되고 있는 20개 기업에 대해 권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사업 완료 시까지 사업장을 관리할 예정이다. 권역별 책임관은 ▲온산국가 산업단지, 에너지 융합 산단 등의 남부권 ▲울산 미포 국가 산단, 울산 테크노 산단 등의 중부권 ▲하이테크 밸리, 길천·반천 산단 등의 서부권 ▲울산 미포 국가 산단, 이화·매곡 산단 등의 북구권 ▲울산 미포 국가 산단의 동구권 등 총 5개 권역으로 구성돼 있다. 역할은 권역별 있는 투자 사업의 사전 조언을 통해 사업별 초기 투자 위험을 점검한다. 또 기업의 투자 애로 사항에 대한 관련 부서 협의, 정부 규제 개선 건의 등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과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통한 투자 사업 원활한 추진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는 투자 기업에 대한 애로 사항 접수와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련 부서 협의 및 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 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 점검을 실시하는 등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제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기업 투자 인허가 및 규제 개선 지원을 제공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 지원 체계를 더더 강화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3:40: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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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농업기술원과 무화과연구소 필요성 공감대 형성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일 군청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사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군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간담회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영암군 공직자들은 김행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을 초청해 '무화과 연구소'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화과 시배지인 영암 무화과 산업의 지속 성장과 명성 유지를 위해 연구소 건립이 절실하고, 여기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와 유통가공기술 지원 등에 전남농업기술원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한 '영암쌀 품종개발사업'에도 전남농업기술원의 지속적 기술지원도 당부했다. 영암군은 2030년 영암쌀 품종등록을 목표로 11계통의 품종을 선발해 생산력 검정, 지역 적응시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 참가자들은 삼호읍의 전국 유일 무화과 농업마이스터 이진성 씨와 그 제자로 4계절 영암무화과 생산에 나선 청년농 김민옥 씨 농가를 각각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개발 방향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업이 최고의 블루오션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뒷받침이 핵심이다. 지역 농업기술의 중심인 전남농업기술원과 단단한 상생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농가에는 소득을, 영암과 전남경제에는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3 13:4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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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부지부장 오주범)과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경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보증액이 8월 말 조기 소진된 점을 반영해 총출연금을 22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보증 규모도 지난해 250억 원에서 264억 원으로 늘렸다. 경산시는 기존 희망모아드림사업에 10억 원을 단독 출연했으며,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희망동행 특례보증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경산시와 금융기관이 1대1 매칭 방식으로 출연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경산시가 6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3억 원을 출연해 금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경산시는 특례보증 대출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2년간 3%의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13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 심사를 거쳐 승인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윤희란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3:39:43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