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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병해충·기상재해 우수사례 대회 ‘우수상’ 수상

경남 고성군은 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병해충·기상재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해충 기상재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농촌지도기관을 대상으로 병해충·기상재해 등 농업 재해대응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을 통해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 기후 대응, 과학적 병해충 예방! 지속 가능한 농업의 시작'을 목표로 ▲가루 쌀 생산단지 현장 기술 지원단 운영 ▲폭염 대응 농업 분야 특별점검 진행 ▲벼 병해충 공동방제 선제적 총력대응 ▲고성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운영 ▲벼 병해충 공동 방제 농작업 대행업체 및 공무원 대상 업무 추진 간담회 ▲벼 비래해충 중앙 합동 예찰 추진 등 우수사례를 발표해 기관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고성군은 2024년 벼 병해충 방제 사업비 26억 9700만 원을 확보해 약제비 4회 보조 100% 및 공동 방제 농작업 대행료 3회 보조 100% 지원으로 병해충 적기 방제 추진 및 농업인 방제비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재해 대응 업무 추진으로 농업인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5:4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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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송도자원순환센터 부대시설 잠수풀 이색 다이빙 눈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9일 송도스포츠파크 잠수풀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2회 사랑나눔 자선 다이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도스포츠파크의 정기 휴장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이다. 스포츠와 나눔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송도자원환경센터 부대시설인 주민편익시설을 통해 건강한 여가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헌혈증 기부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잠수풀 이용객들이 코스튬(costume) 복장을 입고 다이빙을 즐기며 이색적인 장면들을 연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20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32장의 헌혈증을 기증했으며, 기증된 현혈증은 연말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환우들에게 12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중 촬영된 사진은 송도스포츠파크 주민편익시설 1층 휴게홀에 전시되어 이용객들의 투표를 통해 우수작 선정 및 기념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송도스포츠파크가 우리의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친환경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송도스포츠파크 내 수영장, 잠수풀, 캠핑장, Par3 골프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비롯해 인천시 중구와 연수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50톤/일)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2024-12-09 15:4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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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부스트 스타트업' 독일 트랙 성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부스트 스타트업' 독일 트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부스트 스타트업에 선정된 4개사(쉐코, 에이버츄얼, 카이미, 누리에에이아이)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현지에서 9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이들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아시아 베를린 서밋' 참가, 독일 현지 기업 시찰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부터 참가기업별 수요에 맞춰 100여개 독일 및 유럽의 잠재적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협의를 주선하고, 이번에 아시아 베를린 서밋에서 총 9건의 협약을 성사시켜 독일 현지에서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마련했다. AI 기반 내시경 진단기기를 개발한 카이미는 독일의 연구와 창업 관련 전문기업인 Researchpreneur(리서치프레너)의 높은 관심을 받아 독일 및 유럽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에이버츄얼은 '아시아 베를린 서밋'에 참가한 50개사 중 3개 스타트업에게만 주어지는 메인 스테이지 발표 기회를 얻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베를린의 첨단 소재 혁신 네트워크(INAM, Innovation Network for Advanced Materials)가 개최하는 딥테크 투자자 대상 피칭 대회에 초청을 받아 12월 17일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사의 현지 프로그램 참가 및 독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I 공동혁신랩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만들었다. 아시아 베를린 서밋에서 별도로 개최한 인천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행사에서 옌스 호만(Jens Homann) 베를린 주정부 경제 · 기술 및 기업부 총괄이 축사를 전하고 다양한 분야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인천 스타트업들에게 관심을 표명하였다. 심순옥 스마트시티과장은 "유럽에서 주목받는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에 인천 기업들이 진출하는 것은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들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후속 지원과 현지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유럽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09 15:4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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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기술자문·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 공개 모집

인천도시공사(iH)는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 적정성을 자문하는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와 건축설계 공모 제출 작품을 심사하는 '제2기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위원을 오는 1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는 ▲도시계획 ▲안전관리 ▲토목 ▲건축 ▲환경 ▲교통 등 22개 분야에서 전문가를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건설업무 관련 행정기관의 5급 이상 공무원 및 공기업 부장 이상급 전문가 등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제2기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건축사 취득 후 5년 이상 관련 업무에 종사한 전문가 또는 건축계획 및 설계 분야의 조교수로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내년 1월 3일까지 공사 위원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위원 명단은 내년 2월 중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위원 모집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우수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 있는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15:4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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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5일째…CJ온스타일 vs 케이블TV, 송출 중단 '장기화' 조짐

케이블TV와 CJ온스타일 간의 송출 중단 사태가 발생한 지 5일이 지났지만,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인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4대 TV홈쇼핑 중 하나인 CJ온스타일은 지난 5일 자정부터 딜라이브와 CSS충북방송, 아름방송 등 3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해 방송 송출을 중단했다. 이는 송출 수수료 협상 결렬이 원인이다. 4대 TV홈쇼핑 가운데 송출 수수료 문제로 방송을 실제로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송출이 중단된 채널에서는 "CJ온스타일에서 방송 제공을 중지해 방송이 중단되고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표시되고 있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송출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다. 송출 수수료는 TV홈쇼핑 업체가 SO·위성·인터넷(IP)TV 등 유료방송사로부터 채널을 배정받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으로, 유료방송사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최근 TV 시청자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홈쇼핑 매출이 줄어들며 업계 전반에서 수수료 조정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케이블TV사의 가입자 감소와 홈쇼핑 매출 하락에 따라 수수료 인하가 필요하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해당 3개 케이블TV 사업자의 매출 감소 폭이 큰 점을 들어 "합리적인 수준의 조정을 요구했으나, 협상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방송법과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적법한 절차였다고 주장했다. 반면, 케이블TV 업계는 CJ온스타일이 기존 대비 "60% 이상의 과도한 수수료 인하를 요구했다"면서 "협상 중 송출을 중단한 것은 일방적 계약 파기이자 시청권 침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협상 중인 기간에는 송출을 중단할 수 없다. 케이블TV 업계는 이번 사태가 단순히 양측의 수수료 문제를 넘어 유료방송 생태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케이블TV협회는 지난 5일 입장문을 통해 "CJ온스타일의 무책임한 태도는 케이블TV가 지난 30년간 홈쇼핑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유지해 온 상호 의존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흔든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SO의 영업권을 심각하게 위협할 뿐 아니라 유료 방송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국민의 기본 시청권마저 침해했다"며 CJ온스타일의 송출 중단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입장문에 대해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마치 케이블TV 전체에 송출을 중단하는 것처럼 곡해하고 있다"며 "CJ온스타일은 협상 자료 요구에 불이행하고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사업자에 해당해 송출을 중단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부도 갈등 봉합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가검증협의체를 열어 양측이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협상 절차를 점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방송) 운영 재승인 조건에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라는 의무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위반하면 시정 명령과 이에 따른 처분을 법에 근거해서 내릴 수 있다"면서 "사업자가 서로 협상하면서 절차나 방법을 잘 지켰는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송출 중단이 방송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검토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CCS충북방송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에 CJ온스타일을 상대로 송출 중단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9일 열리는 심문 결과에 따라 조사 착수 후 송출 중단에 대한 시정명령을 할 수도 있다.

2024-12-09 15:47:0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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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단감 18t 캐나다로 수출 시작…첫 선적식 진행

지리산과 섬진강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하동 단감이 캐나다로 올해 첫 수출을 시작하며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하동군은 지난 7일 금오농협 단감수출농단에서 금오농협 관계자, 단감 재배 농가, 무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단감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단감은 총 18톤, 약 4000만원어치로, 캐나다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는 폭염과 잦은 비에 따라 단감 작황이 평년보다 약 10% 감소하며 수출 물량은 줄어들었으나, 전년 대비 수출 단가가 10㎏ 박스당 3000원가량 인상된 덕분에 어려운 작황 속에서도 생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 이는 하동 단감의 높은 품질과 수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하동 단감은 높은 포도당·과당 함유량으로 달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비타민 C와 A가 풍부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노화 방지, 눈 건강, 숙취 해소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 '웰빙 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하동 단감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캐나다 등지로 수출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 받아왔으며 이번 캐나다 수출은 하동 단감의 해외 시장 확대를 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과 금오농협 단감수출농단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이번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진과 지역 농산물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9 15:4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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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거창군은 공동 협의체 '거창하게 노는법'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촌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사업은 방문객이 체험과 휴식을 통해 창의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받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창군은 거창군농촌체험휴향마을협의회와 농촌관광 전문 여행사 바바그라운드로 구성된 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 법을 통해 '신비한 웰니스, 거창'이라는 브랜드로 주요 관광지, 지역문화,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을 연계한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1년 차 사업에는 66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년 차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거창군은 2025년까지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 총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험휴양마을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국내 여행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농촌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거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거창군은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인구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군의 대표 관광지 9곳과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긴밀히 연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4-12-09 15:4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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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2024년 사업보고회 개최

화성시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8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2024년 사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보고회에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프닝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 발표, 공로자 표창 그리고 100만 화성 백일장 대회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마술 공연, 외국인 주민의 태권도 시범, 필리핀과 중국 공동체의 전통춤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함으로써, 외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센터의 주요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강화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손녕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는 센터와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5:45: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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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벤처창업 페스티벌’ 5개 부문 수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보육 기업 플라나세미 김형재 대표와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 부산창경 김미성·김영화·권효진 매니저가 지난 6일 개최된 '2024 부산 벤처창업 페스티벌'에서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말했다. 부산 벤처창업 페스티벌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부산창경 등 부산 지역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을 주관하는 3개 창업 지원 기관이 연합해 지난 6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하는 부산 지역 창업 지원 기관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 및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소통 및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우수 기업인 부문에는 플라나세미 김형재 대표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하고,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가 부산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두 기업 모두 부산창경에서 2023년 예비 창업 패키지를 통해 창업을 시작해 2024년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단계별 창업 지원을 받고 있는 우수 기업이다. 플라나세미는 반도체 산업 CMP 공정 장비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며, 올해 매출 약 23억 달성 및 국가 R&D과제 2건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팀리부뜨는 무역문서 정보 자동 추출 모델인 askyour.trade AI를 개발하는 기업이며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6억원 신규 투자 유치, 신규 고용 7명, 특허권 등 무형자산 29건 출원 등의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창업지원 유공자 부문으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창경 창업기반팀 김미성 매니저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김영화 매니저가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권효진 매니저가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우수 기업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플라나세미 김형재 대표는 "부산창경의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를 통해 많은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로 부산의 발전과 플라나세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부산창경 김미성 매니저는 "창업 생태계와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5:45: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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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치매 관리 협력병원 확대

광명시가 민간 병원 두 곳과 협약을 맺고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등 시민의 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성애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치매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노원 광명성애병원장, 이철희 중앙대학교광명병원장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협력병원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치매진단검사(치매임상평가)를 위한 협력의사 지원, 시 의뢰 대상자 감별검사 시행, 치매관리 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등 시민 치매 예방과 관리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로써 광명시민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협력병원에서 파견된 전문의에게 진단받은 후 집과 가까운 협력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협력병원이 성애병원 1곳에서 이번 협약으로 2곳으로 확대되면서 치매 감별검사의 편의성도 증대됐다. 광명성애병원은 2019년부터 센터 협력병원으로 치매관리사업에 협력해 왔으며,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2022년 3월 개원 이후 올해 처음 협력병원으로 참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병원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치매관리 사업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정기검진과 예방·관리, 돌봄 서비스 등 치매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민 누구나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센터를 통해 협약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을 시 소득 기준에 따라 최대 8만 원의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12-09 15:45: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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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재개통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도심공항터미널)이 재개통돼 역세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명시는 오는 16일부터 도심공항터미널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도심공항터미널은 KTX광명역과 인천공항 간 편리한 연계를 위해 광명시-인천공항공사-한국철도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2018년 1월부터 광명역사에 설치·운영하다가 코로나19로 2020년 4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운영이 재개되면 인천공항 국제선 접근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KTX광명역세권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항공 체크인과 수하물 발송을 미리 할 수 있고, KTX-공항버스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전용 출구를 이용해 빠르고 편한 출국을 할 수 있다. 시는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9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한 연계 버스 노선 신설 추진, 공항버스 정류장 재정비 지원, 도심공항라운지 내 공항버스 정보 시스템 제공, 도로표지판에 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병기 표시, 홍보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8507번 버스를 내년부터 준공영제 노선으로 운영하여 KTX광명역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507번 버스는 오리서원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사당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연계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있다. KTX광명역과 양재역을 연결하는 직행좌석버스 G9633번도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 노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과 연계돼 지방에서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출국하는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한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등 관련 경제단체들과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로 멈춰있던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서비스를 KTX광명역 개통 20주년에 맞춰 시민들에게 다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항공을 포함한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광명시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통식은 광명역 1층 도심공항라운지에서 열린다.

2024-12-09 15:44: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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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노후·인플레) 솔루션' 전문가가 내놓은 자산배분 전략은?

국내시장 전체 타깃데이트펀드(TDF) 중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 TDF알아서ETF포커스'다.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2030(18.40%), 2035(19.74%), 2040(21.39%) 등의 빈티지에서 1위를 기록하고, 설정액도 지난 5일 2000억원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을 운용하는 선봉에는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 전무가 서있다. 그는 은퇴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비한 자산배분 전략의 선구자로 꼽힌다. 삼성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출신인 그는 2022년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의 영입으로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 박 전무는 금융 시장에서의 변화와 규제를 경험하며 자산배분 전략에 주목하게 됐다. 그는 과거 액티브 펀드 운용으로 성공을 거뒀지만, 정보 비대칭성 규제가 강화된 이후 시장 환경이 달라졌다는 것을 깨닫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자산배분 연구에 몰두하며 리스크 대비 리턴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박 전무의 핵심 철학은 '글로벌 자산 배분'에 맞춰져 있다. 그는 "은퇴를 위한 장기투자는 글로벌 주식과 국내 채권을 섞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주식은 환노출 상태로, 채권은 국내에 집중하면 리스크를 낮추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고, 금 같은 경우는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면 변동성을 더욱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개발한 장기 자본시장가정(LTCMA)에서도 이같은 자산배분 전략을 엿볼 수 있다. LTCMA는 40년 이상의 경제 사이클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 이 모델은 자산군별 기대 수익률, 변동성, 자산 간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매개변수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주식과 채권, 금을 언헤지드 상태로 배분해 변동성을 줄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박 전무는 "LTCMA 전략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에 그대로 반영했다"며 "해외 주식에 대해 홈바이어스를 지양하고, 채권은 국내 자산을 편입하는 미스매칭 전략을 사용했다"고 부연했다. 이는 글로벌 증시 상승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환율 변동성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다만 그는 TDF가 퇴직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책이 될 수 있지만, 현재 퇴직연금 시장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아직도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집중된 퇴직연금 시장의 한계에 대해서 말하며 "퇴직연금 대부분이 원리금 보장형에 묶여 있어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다"고 봤다. 이어 "2030 세대라면 주식 비중을 70~80%까지 가져가야 은퇴 시점에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박 전무는 고객의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곧 운용사의 성과로 이어진다는 신념을 밝혔다. 그는 "고객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할 수 있다. 단기 수익을 위해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전략은 장기적으로 고객을 잃게 만들 뿐"이라며 "'자산배분'하면 '한투운용'이라는 인식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9 15:43: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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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남아산 태양광 전지에 관세 예비 결정...韓 태양광업계 수출 '호재'

미국 상무부가 동남아산 태양광 전지에 관세 예비 결정을 내렸다. 이에 저가 중국산 모듈의 우회 수출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국내 태양광업계가 미국 수출에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부무는 지난 11월 29일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태국 등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전지에 대해 회사별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예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상계 관세 부과 결정에 이은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나 부품을 생산하는 한화큐셀USA, 퍼스트솔라 등 7개 업체로 구성된 '미국 태양광 제조업 무역 동맹 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앞서 미국 태양광 제조업 무역 동맹 위원회는 지난 4월 상무부에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제품에 대한 조치를 청원한 바 있다. 동남아시아 4개국에 태양광 패널 공장을 둔 중국기업이 부당한 보조금을 받고 생산 비용을 밑도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미국 시장에 수출해 자국 경쟁력을 해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조치에 따라 JA솔라베트남, 진코솔라, 보비엣솔라, 트리나솔라 등 업체들에는 53.2~56.4% 범위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다. 이외 베트남 수출업체는 271.3%의 반덤핑 관세율이 적용된다. 또한 캄보디아산 태양광 제품에는 117.1%가 적용되며 말레이시아의 경우 업체별로 17.8~81.2%의 반덤핑 관세율이 적용된다. 상무부의 예비결정에 대한 최종 판정은 내년 4월에 내릴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반덤핑 관세를 적용하면서 국내 태양광 업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내 설치된 대부분의 태양광 패널은 외국산으로 80%가 동남아 4개국에서 반입되는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았던 국내 제품의 수입 비중이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미국을 주력 시장으로 타겟팅하고 있는 한화큐셀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큐셀은 내년부터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을 갖추게 되는 가운데, 반덤핑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주택용·상업용 점유율이 각각 35%, 35.3%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향후 미국 현지에서 시장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OCI홀딩스도 미국의 대중국 제재 조치 속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OCI홀딩스는 미국에 웨이퍼·셀 등 태양광 부품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정책 변화 가능성 등 시장 불확실성 요인이 커지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미국 태양광 시황은 국내 업계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관세 부과 조치로 미국 태양광 시장이 균형 잡힌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망 안정화와 가격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09 15:39: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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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尹 출금 지시", 교육부·고용부·환경부 장관 현안질의 불출석

오동운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장이 9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 신청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오 공수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금 이행은 안 됐지만, 수사관들에게 지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수처도 이날 기자들에게 "오후 3시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범죄 수사를 위하여 출국이 적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1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출국을 금지할 수 있다. 경찰은 이미 비상계엄 선포 핵심 가담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해외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법무부 판단으로 (출국금지를) 기각한 적 없나"라고 물었다. 박 장관은 "기각했다는 보고를 아직 받아보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 자체를 저에게 보고 안 한듯 하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보고를 확인해서 출국금지 조치 접수가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했다. 박 장관은 "기각한 사례가 있었는지만 알면 안 되겠나"라며 "출석금지 개별 사안을 외부에 공표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이주호 교육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완섭 환경노동부 장관 등은 9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질의에 불출석했다. 세 장관 모두 비상계엄 선포를 심의하는 국무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비상계엄 해제를 심의하는 국무회의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 부처에 대한 현안질의는 야당 주도로 일정이 잡혔으나, 여당이 참여하지 않아 세 장관도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교육부 장관의 계엄 관련 국무회의 참석 여부' 등을 묻는 교육부 서면답변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관련 국무회의는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하여 불참했으며, 12월4일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는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계엄령 선포 사전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교육부는 "계엄령 포고는 12월3일 22시30분경 언론을 통해 인지"한 것으로 답변했다. 장관의 계엄령 선포의 정당성 및 동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라고 짧게 답변했다. 사의 표명 여부를 묻는 질문엔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12월4일 국무위원 일괄 사의를 표한 바 있으며, 인사권자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밝히고 "다만 사표가 수리되기 전까지는 국민 일상이 유지되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 답변했다.

2024-12-09 15:38:2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