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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 하늘도시'청사진 발표…미래형 스마트 도시 조성

대구경북 신공항이 들어서는 군위군을 에어시티로 개발하는 종합 계획안이 나왔다. 대구시는 9일 '군위하늘도시'청사진을 발표했다. 군위하늘도시 계획은 'Central Hub of Air City'를 비전으로 쾌적한 정주환경, 친환경 청정도시, 편리한 생활 인프라, 탄소중립 선도도시라는 4대 전략에 따라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개발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대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첨단산업기술단지 조성,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주축이 되는 메디컬센터 건립, 항공산업에 특화된 항공고등학교,국제학교 유치 등이다. 또 미래 개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도 지정이 유보된 화이트존(White Zone)도 별도로 조성한다. 개발 사업은 공공주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군위하늘도시는 전체 면적 1070만㎡에 계획인구 14만 명 규모로 제1,2첨단산단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25만 군위시대를 이끌 핵심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 대상 면적은 전체 325만 평 규모로 신공항 활성화와 장래 수요를 감안해 2단계로 나누어 2045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 1조4천억원이 투입되는 1단계 사업은 490만㎡, 약 2만 세대 규모를 갖고 있고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내년부터 2030년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약 75만㎡ 5천 세대의 주거단지를 우선 조성한다. 이후 2034년까지 주거, 상업, 산업, 교육, 의료시설 등 우수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신공항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580만㎡규모로 공항 활성화에 따른 개발수요 증가 등을 감안해 2045년까지 개발한다. 개발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택지개발을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개발방식을 제시할 방침이다. 군위하늘도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1조 74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2700명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군위하늘도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군위읍 시가지, 의성신도시, 군위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체육시설이 인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인 위천이 도시 중심에 위치하는 등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중앙고속도로와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국토 내륙의 거점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세계적인 공항은 그 위상에 걸맞은 배후 신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TK신공항을 품은 군위하늘도시는 단순히 공항을 지원하는 기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관문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09 14:49:1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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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문학평론가 신형철 교수 ‘한강 특강’ 실시

문학평론가 신형철 서울대 교수가 광주시청에서 '한강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시청 1층 시민홀 특설무대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시상식 축하행사 '광주에서 온 편지'의 사전행사로 '신형철 교수 특강'을 마련했다. 신 교수는 2005년 등단해 '몰락의 에티카',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등 꾸준히 산문집을 출간한 작가이자 우아하고 섬세한 문체로 다양한 문학작품을 평론하는 팬층이 두터운 문학평 론가다. 신 교수는 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재직 시절에 광주와 깊은 인연을 쌓았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책 읽는 광주' 실현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인문도시 광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스웨덴에서 진행되는 노벨상 시상식 일정에 맞춰 10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광주에서 온 편지'를 주제로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신교수 특강과 함께 재즈·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시민 500여명이 마음을 모으는 한강 작가에 축하편지 쓰기, AI로 복원된 '소년이 온다'의 '동호'의 축하인사 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신형철 교수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평론을 대중화한 문학평론가로, 독자들은 작품에 대한 새로운 시선으로 힐링을 얻게 될 것"이라며 "특강과 함께 다양하게 진행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14:48: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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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진양호공원 사업지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진양호공원 일원에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한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눈꽃축제' 행사장을 둘러보았다.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 조성사업'은 진양호공원 내 아천 북카페~전망대~상락원 뒤편 팔각정까지 보행 약자 등 누구나 진양호와 노을을 감상하며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약 1.3㎞의 무장애 명품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완료된 2구간은 지난 1월에 완료된 1구간에 이어 양마산 등산로~취수장~양마산 마당바위까지 연결되며 기존 진양호 둘레길과 함께 총연장 6㎞의 명품 순환 숲길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양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열린 눈꽃축제장도 방문, 축제현장을 둘러보았다. 눈꽃축제는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산타 퍼레이드, 클래식 연주 등 문화 공연과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눈을 보기 어려운 진주에서 눈도 보고 추위를 잊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진양호공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양호 수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명품 숲길 조성으로 진양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숲 체험과 다양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이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09 14:47: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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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 대상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2025 상생안 체결

편의점 CU가 전국 가맹점의 수익 향상과 운영 지원을 위한 '2025 가맹점 상생지원안(이하 상생안)'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상생안에 따르면 CU는 내년부터 가맹점의 실질적 수익을 늘리기 위해 ▲신상품 도입 지원금 ▲폐기 지원금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금 ▲운영력 인센티브 ▲상생협력펀드(대출) 금리 지원 등을 포함한 상생안을 실행한다. 구체적으로, 신상품 도입 지원금으로 점포당 연간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폐기 지원금으로 연간 최대 600만원, 장기간 판매되지 않은 상품의 반품을 지원하는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 제도'로 연 최대 20만원을 제공한다. 해당 지원금을 합치면 점포당 연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CU는 별도로 점포당 연평균 102만원의 반품 비용도 지급한다. 점포 운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점포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력 등을 평가하는 고객만족조사 결과에 따라 우수 점포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는 게 CU 측 설명이다. 아울러, CU는 가맹점주 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상생협력펀드 금리 지원 제도'도 운영한다.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위해 본부가 대출 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1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2%의 이자를 지원한다. BGF리테일 심재준 상생협력실장은 "가맹점의 수익성과 경쟁력에 중점을 둔 수익 향상 상생지원안이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점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이끌고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9 14:37:0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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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산청군-거창군,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남해군, 산청군, 거창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다양해지는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 주도로 지역 공동체, 여행 전문가, 예술가 등 다른 산업 종사자와 협력해 창의적 관광상품 개발로 농촌 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전국 20곳 가운데 경남에서는 남해군, 산청군, 거창군 3곳이 선정됐다. 개소당 2억 5000만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3개 지역의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등과 민간 여행사가 협약해 농촌특화 테마 상품 개발부터 홍보와 운영까지 협업하게 된다. 남해군은 그린아일랜드 남해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 8곳과 남해 마늘한우축제,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상상양떼목장, 보리암, 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남해의 아름다운 생태계와 문화를 통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남해의 섬을 트래킹하고, 남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2025년도 신규 선정으로 대한민국 힐링여행 '산청한방愛'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 15곳과 산청한방약초축제, 황매산철쭉제, ON산청빛나는여름밤축제 등의 관광 자원과 활용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청군 관광의 핵심 키워드인 '한방'과 '농촌체험관광'을 활용한 웰니스 문화관광으로 다양한 여행 계층에 대응하는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신비한 웰니스 거창-거창하게 노는법이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 14곳과 항노화 힐링랜드, 온천, 로컬푸드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농촌체험관광을 대표 관광지와 웰니스 자원과 연계해 '베스트 스팟 알짜여행', '뉴라이프 거창, 5도 2촌 탐색', '허브테라피&온천힐링 여행', '시간을 거슬러 피부미인 여행' 등의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주민 주도의 농촌 관광 상품을 개발·활성화해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방문객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농촌을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으로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33: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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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난감은행 2호점 ‘꿈꾸미의 보물창고’ 개소

경남 사천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인 '사천시 장난감은행 2호점-꿈꾸미의 보물창고'가 문을 열었다. 사천시는 지난 6일 옛 벌용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립된 장난감은행 2호점 '꿈꾸미의 보물창고'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식전 행사, 기념식,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내부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 아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 5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 우주를 테마로 한 장난감은행 2호점 꿈꾸미 보물창고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장난감은행 2호점은 오는 10일부터 사천시 여성가족과에서 직접 운영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 보호자 및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양육 시설 운영하는 대표자 등이다. 회원가입 후 장난감은행을 이용하면 된다. 연회비는 개인 2만원, 단체 3만원이다. 단, 두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국가유공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사천사랑카드 소지자 등은 연회비 면제대상이다. 개인은 매회 2점 이내, 단체는 매회 3점 이내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료는 무료다.. 대여기간은 대여일 포함해 14일이고, 연장과 4주내 재대여는 안된다. 장난감 1점당 1일 1000원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장난감은행 2호점은 블록, 신체, 언어, 음률, 조작 탐색, 역할놀이 등 6개 영역, 147종, 198점의 장남감을 비치하고 있어, 장난감 천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실내 놀이터인 꿈꾸미 놀이터에는 3D 스케치, 레고, 주방놀이, 키즈 플레이 터널 세트 등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그리고 수유실, 소독실 등 육아맘들의 양육 고충을 다소 덜어주고, 영유아의 건강한 신체·정서적 성장을 돕는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육아 인프라 및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부모 교육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양질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난감은행은 육아가정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아 정책이다. 단순히 장난감을 대여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는 건전한 사회성을 기르는 전인 교육장으로, 부모들에게는 새로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지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장난감은행 2호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여성가족과 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임신, 출산, 보육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33: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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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 부지 매입 완료

밀양시는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을 위한 토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는 삼문동 206-4번지 외 10필지 2541㎡ 규모로 상업 지역 중심인 탑마트 삼문점 옆에 자리해 삼문동과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출동할 수 있는 최적지다. 2019년 밀양소방서 청사가 삼문동에서 교동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고층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밀양시 인구 20%를 차지하는 삼문동의 소방 공백을 우려해 삼문 소방출동대 건립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밀양시는 시설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을 추진했으나, 적합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주민들은 소방 공백을 우려하며 삼문동 내 소방출동대 건립을 염원해 왔는데, 이번에 토지 매입이 성사됨에 따라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은 밀양소방서가 추진하고, 밀양시는 매입한 부지를 밀양소방서와 무상 사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시민들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부지 매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밀양소방서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32: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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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 1940 근대골목 크리스마스 즐겨보기’ 행사 개최

통영시는 '통영 1940 근대골목 크리스마스 즐겨보기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항남1번가와 도깨비골목에서 개최한다. 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항남1번가의 번영을 재현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의 주제를 '1번가의 캐롤'로 정하고, 지난 9월부터 통영미식회, SNS 활용 홍보 마케팅 교육, 미식아카데미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골목미니음악회 ▲매직 퍼포먼스 페스타 ▲도깨비 뮤직콘서트 ▲미식여행 ▲미식토크 ▲미리크리스마스 프리마켓 ▲SNS 영수증 이벤트 등이 있다. 또 본 행사 종료 이후에도 1월 말까지는 ▲통영 야미스토어 ▲과거로의 여행_찰칵 ▲추억 photo ▲1번가 놀이터 ▲골목 미션게임 ▲골목상점 이용쿠폰 발급 이벤트 등을 계속 운영해 연말연시 통영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21일 미식토크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인 통영 출신 장호준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해 통영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통영 야미스토어에서는 미식아카데미 교육생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메뉴를 선보이는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고 도깨비샌드, 통영 오행당 커피 및 피조개파이 등 통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항남1번가 골목에서 산타와 함께 골목 미션게임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다찌, 카페, 의료점 등 사전 참여 등록한 35개소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목상점 이용쿠폰을 발급해 행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전제순 관광지원과장은 "활력을 잃은 구도심 상권에 과거 전성기를 재현함으로써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상권 내 소상공인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한 상권 홍보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32: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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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서비스투자협상 가속화에 합의"

한중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협상 가속화에 합의했다. 수출통제대화와 공급망 핫라인 등을 통핸 공급망 안정화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과 왕셔우원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를 수석대표로 하는 제6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원회는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한중 최고위 회담과 11월 페루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12월 발효된 한중 FTA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한중 FTA 서비스투자 가속화와 예측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 10년 간 한중 FTA가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확대에 크게 기여했고, 앞으로도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증진시켜나가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한중 교역액은 2015년 2274억달러에서 지난해 2676억달러, 올해 10월까지 2260억달러 수준이다. 이날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은 한중 FTA 10주년을 맞아 공동 수행한 '한중 FTA 이행 공동연구'에서 2023년 기준 양국 FTA 활용률이 수출은 73.3%, 수입은 85.8%에 달하고, 교역액은 2015년~2021년까지 연평균 4.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양국은 지난 11월 개최된 '제2차(옌청)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 '한국기업 대상 중국수출통제제도 설명회(우시)'를 내년에도 개최해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9 14:3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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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감액 예산안', '내란·김건희 특검법' 등 尹 탄핵 총공세 돌입

민주당이 삭감 예산안 증액 협의의 전제조건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처리를 내걸고 내란 상설특검법과 네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하는 등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정부 예산안 원안에서 4조1000억원을 삭감해 예결위에서 처리한 삭감 예산안에서 추가로 7000억원을 깎겠다는 방침을 8일 밝혔다. 민주당이 추가 삭감한 7000억원은 전직 대통령 경호와 대통령 비서실 직원 급여, 여론조사 등 대통령실 수행 사업 등 예산이다. 민주당의 추가 삭감 예산안은 계엄 상황 등을 반영했다. 예산안 협상의 상대방인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추경호 원내대표의 사의 표명으로 공석이 돼 있어 증액 협상의 장이 열릴지조차 불투명하다. 민주당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한 10일에 강행처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우 의장을 찾아 예산안 처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우 의장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대외신인도 유지와 경제안정을 위해 여야 합의에 의한 예산안의 조속한 확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장님께서 여야협상의 물꼬를 큰 리더십으로 터달라고 요청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에 우 의장은 "비상계엄 사태가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려는 기도였었고 결국 그로 인해 국회에서의 예산안 논의가 불가능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고 국회의장실 관계자가 말했다. 이외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야당 주도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처리했다. 민주당 주도로 지난 6일 발의된 상설특검은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일반 특검이 아닌 상설특검은 윤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민주당은 일반 특검으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일반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2·3 윤석열 대통령 내란 사태와 관련한 특검법은 수사 대상 범죄를 지금 발생했던 내란 행위와 관련된 일체의 의혹을 다 포괄해 수사 대상 범죄에 포함시켰다"며 "특검 추천 방식은 야당, 국회 추천은 완전히 배제하고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협회장, 한국법학교수회장이 각각 한명씩 추천해 세 명 중 한 명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특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상설특검법이 처리되고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인데, 상설특검이 진행되면 일반특검과의 관계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일반특검법은 상설특검의 수사 대상과 인력을 그대로 흡수해 오늘 제출한 특검이 최종적인 수사 주체가 되도록 했다"고 했다. 민주당이 네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의 수사대상은 지난 세번째 특검법보다 대폭 증가한 15가지에 이른다. 특검 추천 방식은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섭단체가 각각 1명씩 추천하는 방식 등이 적용된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8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조지호 경찰청장과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일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선 '김건희 특검', 박 장관·조 청장 탄핵안을 모두 표결 처리할 계획이다.

2024-12-09 14:31: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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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도로 위 안전을 위해' 볼보,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안전주행을 위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컨슈머인사이트 서비스 만족도 통합 1위 달성을 기념하고 겨울철 대비 차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폭설, 혹한 등 갑작스러운 겨울철 악천후에 대비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고객들이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9일부터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고 수리를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 '픽 바이 볼보' 목베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과 관련된 볼보자동차 전국 서비스센터 위치 확인 및 정비 예약은 '헤이 볼보' 앱 및 볼보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서비스 바이 볼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차량의 고장이나 안전사고들이 잦은 겨울철을 대비해 차량을 사전 점검해 모든 고객이 안전한 운행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2024년 컨슈머인사이트 서비스 만족도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1위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09 14:3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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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 불확실성 확대...소비·건설 부진"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진단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보고서는 계엄과 탄핵 시국 이전 또는 직전 지표를 기초로 작성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발표한 '12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경기 개선세가 제약되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KDI는 내수 회복이 제약되고 있다는 평가를 5개월 연속으로 이어갔다. 이달 또한 "상품소비 부진이 지속되고 서비스 소비도 완만한 증가세에 머무르는 등 소비는 미약하다"며 "건설투자 부진이 지속되면서 내수 회복이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전산업생산은 2.3%로 조업일수 확대 등으로 광공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월에 비해선 0.3% 포인트(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DI는 10월 제조업 재고율(106.8%→112.7%)이 상승하고 평균가동률(73.4%→72.5%)은 하락했지만 상당 부분 일시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봤다. 전월대비로 출하는 4.2% 줄었는데 반도체의 분기 초 출하 감소 경향이 반영됐다. 평균가동률 하락은 자동차 부품사 파업 등에 따른 일시적 생산차질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광공업생산(-1.4%→6.3%)은 반도체(17.5%)를 중심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계절조정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부품사 파업 등으로 자동차(-6.3%)가 감소하면서 전월 수준에 그쳤다. 서비스업생산(-0.5%→1.9%)은 금융·보험업(-0.7%→3.6%), 보건·사회복지업(1.2%→2.7%)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고 건설업생산(-12.9%→-9.7%)이 전월에 이어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소매판매(-2.4%→-0.8%)는 조업일수 확대로 승용차(0.7%→12.6%)가 큰 폭으로 늘었다. 그러나 가전제품(-5.9%), 통신기기 및 컴퓨터(-15.4%), 화장품(-15.5%) 등 다수의 품목에서 부진한 여파로 전반적 감소세를 지속했다. KDI는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증가세가 점차 조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향후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만큼 내수기업과 수출기업 업황 전망이 모두 하락세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09 14:27:2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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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아이큐 코리아, 2025 소비 전망 발표…소비 심리 반등 위해 '낮은 가격' '편의성' 주목

글로벌 소비자 분석 기업 닐슨아이큐(NIQ) 코리아가 'NIQ 연중 소비자 전망: 2025년 가이드'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 세계 23개국에서 1만7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 인식, 구매 동기, 향후 소비 패턴을 종합적으로 조사 및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소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낮은 가격'을 지목했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은 낮은 가격이 구매 시 주요 고려 요소라고 답했으며, '같은 가격이라면 더 큰 포장이나 벌크 사이즈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45%에 달했다. 반면, '편리함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응답도 49%로 나타나 필요한 가치에는 투자하려는 경향이 함께 드러났다. 계획적인 소비 경향도 확인됐다. 응답자 54%는 '낭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겠다'고 답했으며, 44%는 '집에서 더 많이 소비하고 야외 활동을 줄이겠다', 36%는 '쇼핑 전에 계획을 세우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지난 1월과 비교하면 경기 침체에 대한 소비자 체감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의 29%가 '작년에 비해 경기 상황이 나빠졌다'고 응답했지만 이는 지난 1월 대비 10%p 감소한 수치다. '경기 상황이 좋아졌다'고 답한 비율은 16%로 같은 기간 대비 3%p 상승했다. 다만, 가격 상승률에 따른 소비자 부담은 여전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카테고리인 홈케어(-12.6%)와 헬스&뷰티(-2.1%)의 판매량은 감소한 반면, 가격 상승률이 낮은 음료(2.5%), 상온식품(1.8%), 제과류(4.5%)의 판매량은 소폭 증가했다. 보고서는 오는 2025년에는 건강 관리와 관련한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건강 관리 카테고리에 대한 지출을 늘릴 의향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줄이겠다는 응답 비율보다 2.9%p 높게 나타났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9 14:19: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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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1547만명...전년 동월比 1.2%↑

올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증가했지만, 상승폭은 둔화됐다. 특히 건설업 가입자는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16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4년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7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8만9000명)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의 증가폭은 올해 1월 34만1000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5월 24만명, 6월 22만6000명, 7월 22만3000명, 8월 22만명, 9월 19만5000명으로 8개월 연속 감소했다. 10월에는 소폭 반등했으나, 지난달 다시 증가폭이 축소되며 둔화 추세가 이어졌다. 업종별로는 올해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만7000명 감소하며 1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폭은 ▲6월 1만명 ▲7월 1만2000명 ▲8월 1만3000명 ▲9월 1만5000명 ▲10월 1만5000명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하반기 건설업 업황 전망이 밝지 않아 고용보험 가입자 수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6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8000명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 식료품, 자동차,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늘어난 반면, 섬유, 의복, 모피 등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전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중 외국인을 제외하면 내국인 가입자 수는 8000명 감소하며 지난해 10월부터 1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2000명) 증가했다. 건설업, 정보통신업 등을 중심으로 신청자가 늘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지난해 대비 1만3000명 증가한 54만3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지급액은 8426억원으로 1.5%(125억원) 증가했다.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E9, H2)의 89.7%가 제조업에 집중돼 있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 동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내국인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영향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상황의 어려움으로 인해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피보험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업급여 수급자가 증가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9 14:18:1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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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 개시

삼성증권은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연금저축계좌는 노후자금을 준비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계좌이다. 연간 1800만원까지 불입가능하고, 6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는 가능해 최대 99만원까지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5세 이후 연금을 수령할 때는 연령에 따라 3.3~5.5%의 낮은 세율로 연금소득세가 부과된다. 삼성증권은 토스뱅크와의 연금저축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최대 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삼성증권 주민번호 기준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면 최대1만원 리워드를 랜덤 형식으로 지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토스뱅크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삼성증권 연금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 제휴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만들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백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 시즌2'도 12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신규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하여 순입금액 1백만원 이상 구간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 시즌2'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09 14:18: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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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돌코리아, '더 달콤한 내일'을 향한 여정

돌(Dole)코리아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Health)하고 행복(Happiness)하며 조화로운(Harmony) 내일을 만들겠다는 비전 '스위트 투모로우(Sweet Tomorrow)'를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관련 교육 및 영양 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체 사회공헌 캠페인부터 건강, 교육과 관련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 지속 가능한 목표 수립까지 다방면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배움에 차별을 두지 않는 세상 돌코리아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으며, 교육 격차 해소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위치한 돌(Dole)의 비영리 재단인 카실락재단(Kasilak Foundation)과 연계해 'Adopt-a-school'이라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바나나 농장 주변의 초등학교 중 열악한 교육환경을 지닌 학교를 일정한 기준에 의해 선발하여 수업에 필요한 교재, 과학 실습도구, 교육용 TV 등을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개수대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깨끗이 손을 씻을 수 있는 위생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7개의 초등학교, 3306명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꿈나무 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15년부터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Sunshine For All' 장학 기금을 매년 전달해왔다. 특히 아동양육시설(보육원)로부터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소년(자립준비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약 4억4000만원에 달하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학비, 생활비, 역량개발비 등 자립을 위한 장학 기금으로 사용됐다. 현재까지 총 195명의 학생들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8명의 자립준비청년과 4명의 차상위계층 대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지역사회에 온기 전파하는 돌코리아 나눔 활동 돌코리아는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평택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청과 기부부터 장애 및 요보호 아동을 위한 체험 활동 후원까지 다방면으로 온정을 전하는 중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2007년부터 연간 약 3000만원 규모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14회 장애이해퀴즈쇼 :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에서 돌코리아 임직원들이 자원 봉사자로 직접 나서 참가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데 동참했다. 돌코리아는 18년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132개의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약 5억600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이 건강권과 행복권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돌코리아는 영양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사 제품을 기부하는 형태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과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병행 중이다. 6세 이하의 요보호 아동을 보호 및 양육하는 기관인 '야곱의 집'에 매달 자사 바나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체 발달,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소꿉퍼포먼스' 및 '생태문화여가특별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한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장애 영유아 복지시설 '아이들의 집'과도 2008년부터 연을 맺어 기부를 지속 중이다. 아동들의 정신적인 건강과 신체적인 기능의 회복을 도모하는 '감각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가 높은 자사 제품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도 2007년부터 전국 각 지역의 푸드뱅크와 협력해 소외 이웃에게 자사 제품을 꾸준히 기부 중이다. 연간 약 10억원의 규모로 푸드뱅크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미래 세대를 먼저 생각하는 약속 돌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판매자, 구매자, 그리고 지역 사회 즉, 모든 이해관계자를 최우선으로 공유 가치를 만들겠다는 '돌 프로미스(Dole promise)'를 기반으로 사람과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소비자에게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2025년까지 모든 제품에 정제 설탕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25년까지 과일 공급 과정에서 생기는 과일 손실, 화석연료 기반의 플라스틱 포장을 모두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순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부, 지역사회, 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공평한 기회와 생활 임금, 안전과 영양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9 14:1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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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N,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서 뛰어난 성능 선보여

현대자동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에서 뛰어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네이션스 컵 부문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아이오닉 5 N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올해 7회차를 맞았다. 아이오닉 5 N은 내년 1월 '그란 투리스모 7' 레이싱 게임에 공식 투입되기에 앞서 이번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깜짝 등장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기간 중 '그란 투리스모 7' 게임 속 배너를 통해 네이션스 컵 경기를 시청한 팬들은 고성능 레이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아이오닉 5 N 게임 차량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2024-12-09 14:13: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