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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반값 여행’ 지원사업 선정… 국비 3억 확보

경남 거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따냈다. 이 사업은 전남 강진군의 반값 여행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인구 감소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거창군을 포함해 전국 1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운영 방식은 방문자가 거창군에 사전 신청한 뒤 숙박·식음료·관광 체험 등에 지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형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참여 시 최대 20만원이며,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올해 안에 거창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전용 누리집과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구축을 마친 뒤 오는 4월쯤 본격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거창군은 이번 반값 여행 혜택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난해 완성한 '동서남북 4개 권역 관광벨트'를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동부권은 Y자형 출렁다리·가조온천 중심의 웰니스 힐링, 서부권은 수승대·금원산 자연휴양림의 사계절 자연 체험, 남부권은 경남 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별바람언덕의 정원·역사 관광, 북부권은 트리탑 전망대가 있는 산림레포츠파크의 아웃도어 코스로 각각 구성된다. 거창군은 올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방문객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거창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관광 산업 활성화가 지역 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1 22:3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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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수산해양산업 산학 협력 ‘필드캠퍼스’ 개소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으로 해양 분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이 힘을 모은 수산해양 산학 협력 거점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용당캠퍼스 용당2관에서 '부산형 RISE 수산해양산업 Open-UIC 필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을 비롯해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 박준협 경성대학교 부총장, 이임건 동의대학교 부총장, 오은택 부산시 남구청장,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 원장, 박훈기 부산기술연합지주 대표, 이정환 조선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KOSEC) 이사장 등 지역 대학·기관·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했다. Open-UIC (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는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모델로, 지역 주력 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하는 개방형 산학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필드캠퍼스는 ▲수산 ▲해양과학 ▲조선·해양플랜트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관광·레저 ▲해양 환경·안전 등 7대 산업군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Blue-Tech·Smart-Standard·ESG-Maritime·Digital Transformation 등 4대 추진 전략을 토대로 교육·연구·실증·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현장 중심 생태계를 구축한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라이즈 사업 1차년도부터 165여 개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Open-UIC 협의체를 꾸리고 '부경 RISE 파트너스 데이', '부산수산인의 밤' 등 협의체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수산해양 분야 16개 부산 기업이 참여하는 부산명품수산물협회와 7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KOSEC,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필드캠퍼스에 입주해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산업 기반 산·학·연 연구 개발 과제도 50건을 추진 중이며 2026년 1학기부터는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도 신설한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이번 필드캠퍼스가 수산해양 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혁신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지자체·기업이 각자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살아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1 22:3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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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청년고용지원 5대 핵심사업’ 부울경 유일 수행

경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청년고용지원 5대 핵심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부·울·경 권역 유일의 대학이 됐다고 1일 밝혔다. 경남대는 기존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4개 사업을 수행해 왔다. 여기에 올해 신규 사업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더해지며 5대 사업 체계가 완성됐다. 연간 총 사업비는 약 23억원 규모다. 새로 추가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선제 발굴해 이른바 '쉬었음 청년'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상담과 역량 강화, 취업 연계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남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와 지역 산업·지자체·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대는 이번 5대 사업 동시 수행을 발판으로 '청년 생애주기 기반 통합 고용지원 모델' 구축에 나선다. 진로 탐색부터 취업, 경력 개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춰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 전반을 아우르는 고용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박태현 경남대 인재개발처장은 "부울경에서 유일하게 5대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책임도 크다"며 "학생과 지역 청년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 경력 개발까지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1 22:3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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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레전드 DNA’로 K리그 명가 부활 선언

'하나은행 K리그2' 2026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부산아이파크가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명문 구단 재건을 공식 선언했다. 구단이 내건 2026시즌 슬로건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명문의 계보'다. K리그 최초 영구 결번의 주인공 김주성의 멀티 능력은 현재 '중원의 핵' 김민혁에게로 이어지고, 부산 역대 최다 득점의 이태호가 남긴 자리는 '넥스트 이태호'로 불리는 김찬이 채운다. 2002년 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판타지스타' 안정환의 계보는 '승격 청부사' 크리스찬이 이어받으며 '컴퓨터 링커' 조광래의 창의적 중원 지배력은 '중원의 FSD' 이동수를 통해 재현된다. 무엇보다 상징적인 건 리더십 계보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대표팀 주장을 역임하며 부산 대우에서 11시즌 168경기를 소화한 고(故) 정용환은 정규리그 2회(1987·1991) 우승을 비롯해 아시아클럽선수권(1986), 아시아·아프리카클럽선수권(1987) 정상에 올랐다. 단 한 번의 레드카드 없이 후방을 지킨 그의 투혼은 현 캡틴 장호익으로 이어지고 있다. 명가 재건의 중심에는 41세의 김홍섭 신임 단장이 있다. 한국 프로축구 역대 최연소 단장으로, 과거의 영광을 역사로만 남기지 않고 현재의 선수단 운영에 이식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 10년 넘게 골문을 지켜온 구상민, 연령별 대표팀 출신 신예 백가온, 개성고등학교의 3관왕을 이끈 이호진 등이 뿜어내는 젊은 에너지도 구단의 새로운 동력으로 꼽힌다. 부산아이파크는 포스터와 특별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단의 2026시즌은 오는 2일 구덕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2026-03-01 22:3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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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리 소르본대 연구소와 ‘15분 도시’ 연구 협력

부산시가 '15분 도시' 개념을 창안한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소속된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 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와 공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후 2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시와 파리 소르본 경영대학 사무총장, 기금재단 의장, Chaire ETI 총괄 디렉터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15분 도시 가치 철학·정책 공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민관 교류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시는 15분 도시 정책 초기부터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 자문·컨설턴트·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협력 관계를 제도적으로 공고히 하고, Chaire ETI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유수 도시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아시아권 15분 도시 정책 발전 및 글로벌 연대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도 의견을 모았다. 부산시의 15분 도시 정책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들락날락·하하센터 등 핵심 시설과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운영 성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와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 저서에 우수 사례로 소개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리브컴 어워즈에서 금상·기준상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번 유럽 방문 기간 파리·바르셀로나의 우수 도시 정책 사례도 벤치마킹했다. 파리의 '초등학생 길'과 자전거 중심 교통 정책, 바르셀로나의 슈퍼블록 등을 지난해 12월 발표한 '15분 행복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의 '안전한 학교가는 길'과 '건강한 자전거길' 정책에 접목할 계획이다. 또 바르셀로나 수석 건축가, 바르셀로나 디자인재단(BCD Foundation) 관계자들과 도시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2년 세계디자인수도(WDC)를 개최한 발렌시아 디자인재단의 차비 칼보 대표(CEO)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운영 모델 마련을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15분 도시 부산을 정교하게 완성하고 세계적인 도시 정책 모델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회"라며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정책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시민행복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1 22:2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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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본부, 온양읍 주민 건강 검진에 6억 6000만원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이하 새울본부)가 원전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6억 6000만원 규모의 건강 검진 지원 협약을 맺었다. 새울본부는 지난달 27일 온양읍원전상생협의회와 주민 건강 검진 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검진 대상은 온양읍에 10년 이상 거주한 55세 이상 주민이며 올해 943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온양읍원전상생협의회를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울산 지역 굿모닝병원·중앙병원·울산 동강병원, KMI한국의학연구소 가운데 원하는 의료 기관을 선택해 검진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새울본부의 대표적 주민 복지사업으로, 현재까지 누적 검진 인원은 약 5500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검진을 통해 의심 암환자 8명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종규 온양읍원전상생협의회장은 "이번 건강 검진 사업은 다른 어떤 사업보다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은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들의 복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1 22:27: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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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등 저학년에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 자료’ 보급

경남도교육청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 자료를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026 경남교육 1-2-1 미래 역량 함양' 정책 기조 아래 창의융합교육 강화의 하나로 제작됐다. 저학년 시기부터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다루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자료는 '노트북 탐험대'와 '새로운 단짝 태블릿' 두 주제로 구성된 총 20차시 분량이다. 기기 기본 조작부터 운영 체제 이해, 소프트웨어·앱 활용, 안전한 전원 종료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태블릿(Android) 과정에서는 전원 켜기·카메라 사용·화면 조작 같은 기본 기능과 함께 소리·밝기 조절, 와이파이(Wi-Fi) 설정, 메모·그림 앱 사용법을 익힌다. 노트북/컴퓨터(Windows) 과정은 모니터·본체·키보드·마우스 조작법을 비롯해 아이콘·창·작업표시줄 개념을 배우고, 메모장·그림판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 자료도 학년별 7차시 분량으로 함께 제공한다. 디지털 활용 능력과 더불어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 의식을 함께 키우겠다는 취지다. 자료는 네이버 웨일클래스 '톡톡 나눔터'에 게재됐으며 '디지털기초.com', '디지털기초.kr'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디지털 기초소양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며 "놀이와 탐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1 22:2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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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강인함과 우아함'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디자인 우수성 주목

사자의 우렁찬 포효와 프랑스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일 푸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국내 출시된 3세대 3008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3008은 프랑스에서 개발·생산된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프렌치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이 최초 적용됐다. 유럽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이상 계약된 바 있다. 3008은 우아한 루프 라인과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바탕으로 패스트백 SUV의 조형미를 완성했으며, 새로운 푸조 엠블럼, 바디 컬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그릴, 사자 발톱 형상의 주간주행등이 더해지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차세대 '파노라믹 아이-콕핏'을 최초 적용해 운전자의 몰입감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전 트림에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며, GT 트림에는 주변 교통 상황에 따라 빛의 방향을 자동으로 조절하면서도 타 운전자에게 눈부심을 유발하지 않는 '픽셀 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3D LED 테일램프' 등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스포일러', 그 양 끝에 위치한 '캣츠 이어'를 통해 SUV로서는 이례적인 0.28 Cd라는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사이드 윈도우 실링을 숨기는 등 푸조 특유의 '프렌치 디테일'을 더하기도 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푸조 3008이 양대 기자협회 디자인 부문을 모두 석권한 것은 푸조 디자인의 힘이 한국 고객과 시장에 확실하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푸조는 강력한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기대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3008 가격은 4425만원부터 시작한다.

2026-03-01 20:53: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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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사망에 중동 긴장 고조…금융당국 "100조원+α 시장안정 즉각 가동"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하면서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필요 시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즉각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향후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이 매우 불확실하다"며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사무처장을 반장으로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대응 금융시장반'을 즉각 가동하고 금융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다음 날인 2일 국내 금융시장이 휴장하는 가운데 아시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 동향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금감원 및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필요 시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 등 이미 마련된 금융시장안정조치(컨틴전시 플랜)를 신속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단기자금시장, 회사채·CP 시장 등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유동성 경색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 중동 사태가 실물경제로 전이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과 수출입 차질 등에 취약한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금융·보증 지원 등 실물경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 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1 20:36: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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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호텔 넘본다' 대한항공, 고객 중심 고품격 서비스 강화…인천이어 미국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통합과 함께 고객 중심의 고품격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프레스티지·마일러 클럽 라운지를 오픈한데 이어 오는 6일 로스랜젤레스(LA) 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해외 공항에서 처음 리뉴얼 하는 라운지로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가 디자인했으며 약 650억원을 투입해 22개월 간 공사를 진행했다. 라운지는 일등석 라운지(6층)와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층) 총 2곳이다. 총면적은 1675㎡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중 최대 규모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했으며 라운지 인테리어는 밝은 자연광이 깊게 들어오는 구조로 설계했다. 따뜻한 질감의 목재와 고급 석재를 조화롭게 사용했으며 분청사기, 달항아리 등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예술 작품을 곳곳에 설치했다. 일등석 라운지에는 별실 2곳을 마련해 독립된 공간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고객 기호에 따라 일품요리를 주문하는 퍼스널 다이닝 서비스 '아라카르트' 등 이용객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다.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 뷔페의 경우 오픈 키친 방식의 라이브 스테이션을 도입했다. 로컬 크래프트 맥주,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 등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일러 클럽 전용 스페셜 메뉴가 제공된다. 해당 고객은 좌석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주문할 수 있다. 휴식과 업무 등 필요에 따라 라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존, 패밀리 존 등 공간을 다양화했다. 대한항공은 고객 기대를 뛰어늠는 향상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해외 공항 라운지 확장을 이어간다. 오는 6월에는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신규 라운지를 구축할 예정이며 해외 주요 허브 공항에 위치한 라운지 확장과 리뉴얼을 잇달아 공개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이번 라운지 오픈으로 LA 국제공항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고품격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1 20:2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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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방문 일정 시작… "국제정세 불안 걱정하지 않아도 돼"

3박4일간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3일까지 싱가포르에 머물며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양국 AI 커넥트 서밋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과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30분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에 도착한 직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순방 중에도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이라며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일상을 즐기시며 생업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국제 경제 및 군사적 긴장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이 대통령은 순방을 위해 출극하면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대처 상황을 수시로 보고하라고 내각에 지시한 바 있다.

2026-03-01 20:14:3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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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NEW 일한', 유일한 박사의 결단...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의 삶

유한양행이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조명한 창작 웹툰 'NEW 일한'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NEW 일한'은 윤대호 작가와 협업한 작품이며, 총 8화 분량으로 매주 일요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중요한 선택을 이어간 유일한 박사의 삶을 이야기한다. 웹툰 '미생', '이끼' 등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온 윤태호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인물 중심의 서사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선택이 시대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을 차용해 업적 나열이나 연대기적 서술과 차별화된 구조로 구성했다. 한 인물이 유일한 박사를 추천·검토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의 가치관과 판단, 그가 처했던 시대적 상황을 차근차근 짚어본다. 각 회차는 하나의 주제 또는 사례를 다뤄 '선택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재 시작과 함께 유한양행은 웹툰 감상평 행사도 진행한다.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아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창업자의 삶을 영웅적으로 그리기보다 당시 개인이 마주했던 고민과 선택의 과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세대가 유일한 박사의 삶과 선택을 하나의 멘토 사례로 접하며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1 13:39: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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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거행…“선열의 정신, 문화도시 비전으로 잇다”

고양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광복회원과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힘이자, 자유와 번영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의 독립운동사를 언급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그는 "육로가 차단된 상황에서 물길을 따라 행주나루터 배 위에서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친 '선상 만세운동'은 세계 독립운동사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고양만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벽제면 응봉산과 관산리 가장곡에서 이어진 횃불시위를 거론하며 "어둠이 깊을수록 더 밝게 타올랐던 그날의 함성은 고양의 산과 들, 물길 곳곳에 새겨져 있다"며 "그 용기와 연대의 정신이 오늘날 고양특례시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말했다. 기념사 말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말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환 시장은 "선열들이 꿈꾸었던 문화의 힘은 오늘 우리가 지향하는 도시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며 "고양시가 역사적 자긍심을 바탕으로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1 13:19: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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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 삼성전자 부사장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특허 확보...경쟁사 구현 어려워"

[샌프란시스코(미국)=차현정] "삼성전자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은 관련 특허를 대거 확보해 두었다. 경쟁사가 삼성전자의 특허를 피해 유사한 기술을 구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문성훈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지난 2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하드웨어 혁신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회사가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으로, 약 5년간의 연구개발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갤럭시S26 울트라'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정면을 제외한 상하좌우 어느 곳에서도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제한한다. 특히 해당 기술은 상하좌우 전방위 시야각 차단이 가능해 양옆의 시야각만 제한하는 일반적인 사생활 보호 필름보다 더욱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선택적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옵션을 제공한다. 먼저 사용자는 측면 시야각에 한해 시인성을 추가로 저하시켜 보다 철저하게 화면을 보호할 수 있다. 또 패턴이나 암호 등 민감한 인증 정보를 입력하는 순간이나 메신저, 금융 앱을 실행하는 순단 등 특정 상황에서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작동하게 할 수도 있다. 향후 기술 고도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부사장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은 앞으로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예를 들면 사용자가 직접 프라이버시 모드를 설정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주변 환경을 인식해 자동으로 '지금은 프라이버시 모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기능을 켜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위 모델로의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부사장은 "생산 공정과 공급 능력이 무한하지 않아 당장 갤럭시A 시리즈 가격대에 맞추기는 어렵다"며 "울트라가 아닌 하위 갤럭시 모델이나 다른 브랜드 스마트폰까지 이 기술을 확대할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내부 구조를 최적화한 베이퍼 챔퍼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게임이나 고해상도 영상 촬영 등 고사양 작업 시에도 안정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문 부사장은 "2019년 베이퍼 챔버를 최초로 갤럭시 단말에 도입한 이후 지난 7년 간 더 완벽한 방열 시스템 구축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을 이어왔다"며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베이퍼 챔버의 구조적 혁신은 그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 울트라 시리즈에 엑시노스 AP를 탑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갤럭시 S26·S26+에 다시 탑재된 엑시노스에 대해 "내부 기준 평가를 문제 없이 통과했다"며 "2나노 AP답게 성능·발열·소모전류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울트라 기종 탑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는 울트라에도 엑시노스를 적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2026-03-01 13:08:1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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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국제보트쇼' 킨텍스 개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해양레저관광 전시회로,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킨텍스 3·4·5홀에서 열리며,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총 전시면적은 6만㎡ 이상이다. 올해는 서핑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서프쇼'를 서브전시회로 운영한다.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와 협력해 서핑존, 체험시설,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 6일에는 세계해양협회(ICOMIA)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전에는 ICOMIA 아시아워킹그룹(AWG) 회의, 오후에는 조 린치 협회장과 로렌스 초우 AWG 의장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에어 서프바운스, 미니호버보트 제작, 해양안전 VR 체험과 서프쇼 DJ 공연,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동시 개최 전시회인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30주년을 맞아 AI 기반 체험행사와 신제품 전시를 진행하며, 캠핑앤피크닉페어는 캠핑·아웃도어 제품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전시회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국제보트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1 11:01: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