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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일상비일상의틈', 4년간 160만명 방문

LG유플러스는 MZ세대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를 방문한 고객이 4년만에 누적 16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틈'은 LG유플러스의 핵심 고객층인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만든 오프라인 공간으로, 2020년 9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개층, 총 420평(1388㎡) 규모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팝업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4년간 틈 방문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대 고객의 방문이 약 52%에 달했다. 이어 30대 24%, 10대 10%로 나타났다. 성별로 분석하면 여성 고객의 비중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 4년간 틈과 협업한 브랜드는 ▲K-팝 ▲IT ▲화장품 ▲통신 ▲F&B ▲문화예술 ▲관광 ▲의류 ▲컨텐츠 등 분야 총 85개로, 올해에만 17개 브랜드와 함께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 단일 팝업 기준으로 가장 많은 고객이 몰린 전시는 3주간 약 6만여명을 모은 '레고xBTS 다이나마이트 팝업'으로 나타났다. 하루 최다 방문 고객을 모은 전시는 일 6000명이 넘게 찾은 '캐릭터 무너 팝업'이었으며, 가장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전시는 일평균 약 3500명이 찾은 'LG트윈스 우승 기념 팝업'으로 조사됐다. 올해 진행한 팝업 중 가장 많은 고객이 몰린 전시는 자체 제작 컨텐츠를 소개하는 '보스라이즈' 팝업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틈은 강남구에서 내국인 방문객이 많은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온라인 검색 건수도 연간 약 13만건으로 높게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틈에서 진행한 케이팝 팝업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서울·대구·부산 등 '일상의틈' 3곳에 케이팝 컨텐츠를 적용, 월평균 매출이 28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전국 31곳에서 운영 중인 '일상의 틈' 매장을 연내 4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옴니채널CX담당(상무)은 "틈은 LG유플러스의 핵심 타깃 고객인 MZ세대가 어떤 브랜드와 상품에 반응하는지 어떤 체험이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지 확인하는 최전선의 테스트배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아이템들을 발굴해 LG유플러스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틈 1층에서는 29일까지 아이폰16을 주제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장에서 아이폰16의 핵심 기능과 에어팟 맥스 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2 10:35: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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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특권 폐지 외쳤던 '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 투병 끝 별세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외쳤던 '영원한 재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장 원장은 지난 7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담낭암 말기'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에게 오랫동안 따라다닌 수식어는 '영원한 재야'였다. 제도권 정치인으로서는 일할 기회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1966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입학 후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에서 앞장서 싸워온 운동가였다. 장 원장은 서울대 재학 시절 고(故) 전태일 열사의 시신을 인계받아 서울대 법대 학생장(葬)으로 치르는 것을 추진했으며 전태일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전 열사의 어머니인 고(故) 이소선 여사는 장 원장을 "영원한 스승"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각별한 인연이었다. 이후 정당 활동을 시작한 장 원장은 1992년 14대 총선에서 민중당, 1996년 15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2000년 16대 총선에서 민주국민당, 2004년 17대 총선에서 녹색사회민주당, 2012년 정통민주당, 2020년 21대 총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부 낙선했다. 장 원장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정당의 주요 가치로 내걸은 '특권폐지당'을 출범하고 최종 '가락특권폐지당'이란 이름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를 냈다. 장 원장 본인은 출마하지 않았으며, 후보들은 다 낙선했다. 그는 지난 22대 총선을 앞둔 지난 2월25일 자신의 여의도 사무실에서 가진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이 과도한 특권, 파렴치한 특권을 누린다. 이렇게 누리면 누릴수록 국민은 안중에 없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게 된다"며 특권 폐지를 강조했다. 장 원장은 "국회의원이 얼마나 좋은 자리면 그렇게 국회에 오려고 하겠나. 특권을 폐지해야 하는데, 특권을 누리는데 정신이 없다"며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낙선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열심히 해야한다. 스웨덴의 경우, 국회의원 하려고 사생결단 열심히 하지 않는다. 임기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된 것"이라고 했다. 장기표 원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조문은 22일 오후 2시부터다.

2024-09-22 10:28: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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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눈높이 가전교육' 진행

LG전자가 아동·청소년 누구나 가전제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지난 8월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각지 초·중·고등학교의 특수학급 및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 꾸미기 보드게임 ▲전자레인지로 컵케이크 만들기 ▲미래 가전 그림 그리기 등 놀이를 통해 가전제품의 전기적?기계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LG전자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비장애 아동들도 참여할 수 있다. 특수학급이나 복지관 등에 속하지 않은 장애 아동들도 개별적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향은 LG전자 H&A CX담당은 "올해는 느린 학습자 및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위주였던 '가전학교 프로젝트'를 비장애 어린이까지 확대 진행해, 더 많은 고객들이 LG전자 가전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전자 기기의 원리를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오는 11월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 시즌 2를 추가 진행한다. 주말을 포함해 총 교육 횟수를 30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키즈존이 있는전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만지고 시연하며 교육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0월,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2 10:26: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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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4년도 신입행원 공개 채용'

광주은행은 오는 26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4년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석·박사, 중견 행원(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초급 행원(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으로 구분되며, 채용인원은 40여명이다. 전형 절차는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사람인 구직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차·2차 면접 등을 진행하며, 향후 11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광주은행이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석·박사 분야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또는 대학원 졸업자 중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자로서 통계·산업공학·전산학·컴퓨터공학·정보·통신관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7급 중견 행원은 ▲지역(지역인재, 디지털·IT) ▲일반(일반인재, 통계) ▲보훈제한경쟁(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취업지원대상자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어 지역인재와 디지털·IT 분야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광주·전남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일반인재와 통계 분야 모집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단, 통계 분야의 경우 관련 전공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 우대사항, 전형절차 및 일정,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사람인 구직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두봉 광주은행 인사지원부장은 "올해에도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출신으로 선발해 지역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겠다"라며 "열정과 패기, 도전정신을 지닌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22 10:15: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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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5년 연속 A등급’ 획득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류승택)는 경기도에서 진행한 2024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창업보육센터의 기관운영실적, 사업운영실적, 기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세부 평가항목 중, 입주기업 창업 활성화 연계정도, 투자 및 자금유치 실적,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신대 류승택 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기업의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한신대 스타 기업을 배출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한신대 창업보육센터가 경기 지역의 창업 메카로서, 인근 지자체와 민·관 협력을 확대해 선순환 창업생태계 구축의 롤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11월 개소해 경력·네트워크·전문성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에게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원스톱 형태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창업기업을 위해 ▲사무공간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사업화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2 10:07: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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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세 유체 기반의 신개념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기 개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액적(droplet)을 활용한 신개념 미세 유체 플랫폼을 개발해, 기존보다 효율이 월등히 높은 크리스퍼-캐스9(CRISPR-Cas9) 유전자 편집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16일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피인용지수: 14.7)에 게재됐다. 크리스퍼-캐스9는 게놈 편집 기술 중 하나이다. 게놈 편집 기술은 목표로 하는 유전자를 찾는 유전자 탐색기와 그 유전자를 자르는 유전자 가위로 구성된다. 기존의 1세대, 2세대 게놈 편집 기술은 정확도가 낮다는 점과 탐색기 제작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를 극복하고 등장한 게 3세대 크리스퍼-캐스9 (CRISPR-Cas9) 기술이다. 작년 12월 3세대 크리스퍼-캐스9 기술을 활용한 첫 의약품 '캐스게비'가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면서 겸상적혈구병(SCD)과 베타지중해빈혈(TDT) 등의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캐스게비를 포함해 크리스퍼-캐스9의 전달은 보통 전기천공법(Electroporation)을 활용한다. 전기천공법은 외부 물질을 세포 내로 도입하고자, 전기충격을 주어 세포막에 일시적인 구멍을 만드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기법은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단점과 함께 세포 안정성을 저해하는 한계가 있다. 이에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정아람 교수와 생명공학부 정철희 교수 공동 연구진은 액적 세포 천공기(Droplet Cell Pincher, 이하 DCP) 플랫폼을 개발해 고효율 유전자 편집을 실험했다. DCP 바이오칩은 미세 액적 내 유전자 편집 물질과 세포를 포획해 병목을 지나게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세포막과 핵막이 열리면서, 유전자 편집 물질이 기존 방법보다 효과적으로 세포 속에 전달된다. 본 연구는 DCP 플랫폼을 사용해 mRNA 98%, plasmid DNA 91%의 고효율 형질 변환이 가능함을 증명했다. 또한, DCP 플랫폼은 기존 전기천공법 대비 6.5 배의 단일 유전자 제거, 3.8배의 이중 유전자 제거와 유전자 삽입 효율을 보였다. 연구를 이끈 정아람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낮은 효율로 활용 단계에서 제약이 있던 크리스퍼-캐스9 기반 유전자 편집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꿀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논문의 제1 저자인 김유정 연구원은 "현재 DCP 플랫폼을 이용해 인간 일차 면역세포 내로 물질을 전달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크리스퍼-캐스9 외에도 베이스 에디터(base editor)와 같은 4세대 유전자 편집기를 전달하여 세포 치료제 개발과 실용화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사업(중견),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으며,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이정준 교수와 함께 공동연구로 진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2 09:58: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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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미원평화상 제정 기념’ 기후 평화 실천 캠페인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창학이념을 계승하는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기후 평화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시작하고 '미원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미래문명원에서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데이터 클린업'을 '기후평화 실천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경희사이버대 데이터 클린업 캠페인'이라고 명명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기후위기 대처 실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행하는 것이다. '경희사이버대 데이터 클린업 캠페인'의 또 다른 이름은 '111 캠페인'이다. 하루 1분, 매월 11일을 데이터 청소의 시간과 날로 정해 저장만 하고 활용하고 있지 않은 다량의 데이터('다크 데이터, Dark Data')를 줄여나가자는 취지다. 구성원들의 참여를 돕고 실천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캠페인 속 캠페인'도 벌인다. '기후위기 바로알기 미니 퀴즈 이벤트'와 '캠페인 홍보 또는 참여 인증 콘텐츠 공모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기후 위기 및 탄소 중립에 관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할 수 있고, 본 캠페인을 홍보하거나 직접 참여한 짧은 영상, 사진 등을 공모하여 포상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미니 퀴즈 이벤트, 캠페인 홍보 및 참여 인증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미래문명원은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의 지구공동사회를 지향하는 학원의 창학이념을 계승하는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2 09:52: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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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한화생명·삼성화재

DB손해보험이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 전국 초등학생 대상 공모전 DB손해보험은 아동안전위원회와 교육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 옐로소사이어티와 함께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2024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이유를 찾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아동안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들은 '2024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안'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정책으로 공식 제안된다. 제1회 공모전의 대상작인 '스마트볼록거울'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은평구에 첫 설치된 바 있다. 지난해 공모전 대상작인 '옐로우 힐'도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시범 설치돼 정책화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회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어린이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여의도중학교에 생태정원을 조성했다. ◆ 1368 그루 식물 심기 및 환경 보전의식 제고 한화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중학교에서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과 학생들이 생태정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학교에 녹지를 조성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서식지를 만들고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했다. 새롭게 조성된 생태정원에는 미선나무, 두메부추 등 멸종위기식물 6종, 섬초롱꽃, 좀비비추 등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 8종을 포함한 25종의 식물 1368본을 심었다. 생태정원은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활용됐다. 여의도중학교에서 24학급, 548명의 학생들이 총 3288시간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의식을 높였다. 홍정표 한화생명 부사장은 "도심 속 학교정원을 만들어 생태계 보전활동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위한 배움의 터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 직원 참여 콘텐츠, 회사 안팎 공감대 형성 삼성화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 채널에서 구독자 10만 명은 독보적인 숫자는 아니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채널 성장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삼성화재 유튜브에는 인플루언서보다 임직원과 안내견이 더 많이 나온다. 재미있는 영상으로 고객의 일상을 충전한다는 '일상충전소'는 사내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 숏폼 영상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짧지만 독특한 감성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화재 대표 사회공헌사업 안내견학교가 주인공인 '스쿨오브안내견'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안내견학교의 일상을 소개하면서 그들과 깊이 교감한 훈련사들이 직접 출연해 반려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을 만나기 위한 삼성화재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참여해 친근하게 소통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이 담긴 콘텐츠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22 08:54:0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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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넷째 주 2819가구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2819가구(일반분양 149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중앙동 '해링턴스퀘어신흥역', 충북 충주시 호암동 '한화포레나충주호암' 2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의정부롯데캐슬나리벡시티',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드파인광안',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광안센텀비스타동원'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일원에 용산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한화포레나충주호암'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총 847가구 중 전용면적 45·59㎡,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남산초, 충주중, 충주여고와 연접하고 있는 학세권 단지이며 인근에는 호암지생태공원, 건국대 충주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KTX-중부내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충주역이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드파인광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0개동 총 1233가구 중 전용 59~84㎡, 5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2호선 광안역 역세권 단지이며 번영로를 이용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과 연접하여 도보 통학환경을 갖췄으며, 부산시내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센텀시티가 가깝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22 08:53:0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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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은행업무"…대면채널 혁신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23일부터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을 전국 41곳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은 점심시간에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하기 위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개인종합창구 전 직원이 근무하는 제도이다. KB국민은행은 작년 12월부터 고객이 점심시간에도 여유롭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교대역, 서소문 등 5개 영업점에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해당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점심시간 집중상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 시범 운영 지점의 만족도는 84.6점으로 일반 지점(81.1점)보다 3.5점 높았다. 이용 고객의 97%가 '점심시간 집중상담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KB국민은행은 긍정적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고객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물론 부산, 광주, 경북, 충청 등 전국 41곳에서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운영하는 지점은 점심시간 전과 후에 방문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점 근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내에서 '지점안내' 또는 KB스타뱅킹 내 '점심시간 집중상담 지점 안내/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대면과 비대면 모든 채널에서 혁신을 추진하며 금융소비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섯시 은행 (9To6 Bank)'은 대표적인 대면 채널 혁신 사례로 현재 전국 82개 지점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22 08:05: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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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쥐띠] 36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 활용. 48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60년 마른 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72년 실망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도전. 84년 생각의 기회를 얻어라. [소띠] 37년 조그만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주의. 49년 목표를 수정하고 다 해서 전진. 61년 신념을 가지면 결국은 이루게 된다. 73년 직장을 다녀도 꾸준히 공부하면 훗날 좌절은 물러간다. 85년 아직은 포기하지 말고 이루도록. [호랑이띠] 38년 매사에 부드러움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라. 50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62년 조직을 위해 일하는 것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 74년 이성을 만나도 음주 주의. 86년 무심코 한 행동에서 답을 얻는다. [토끼띠] 39년 뱀띠와의 거래가 무난하게 성사. 51년 자식이 제 짝을 데려오나 철이 없어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63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 75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게 생각하자. 87년 아는 길도 물어 갈 것. [용띠] 40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5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벌써 지치고 힘이 든다. 64년 내 것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하라. 76년 월급 타면서 남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은 접어야 발전. 88년 쉬면서 기회를 얻자. [뱀띠] 41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보자. 53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지출이 많다. 65년 운동기구 사다가 기둥뿌리 넘어뜨릴까 우려스럽다. 77년 일은 많아지나 금전운도 따른다. 89년 달콤한 말은 생각해보자. [말띠] 42년 보증은 머지않아 청천벽력(靑天霹靂)이 될 것이다. 54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66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78년 남의 말을 수긍하는 긍정을. 90년 일이 뜻대로 되는데 꼬임도 따른다. [양띠] 43년 문단속을 미리 해둘 것이다. 55년 어제 친구가 오늘 돌아서니 가슴 아프다. 67년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니 조금 양보. 79년 놓친 고기는 과감히 포기해야. 91년 이리저리 나서기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원숭이띠] 44년 불만스러워도 인내하면 오후에 일이 성사. 56년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라. 68년 꿈을 꾸고 현실에서 움직이면 이루어진다. 80년 투자하는데 급하게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92년 특별한 이동수가 생긴다. [닭띠] 4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57년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적게라도 시작. 6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가 적을 것. 81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인연이 아닐 듯. 93년 결혼의 상대를 만나는 운세. [개띠] 46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8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70년 복잡미묘한 것이 남녀관계라 했으니. 82년 그동안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을 얻게 된다. 94년 마음은 가도 행동이 어렵다. [돼지띠] 47년 단독으로 처리하면 손재수가 있으니 가족과 회의를 하라. 59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으나 잘 처리. 71년 행복에도 순간과 긴 행복이 있을 것. 83년 지난 일에 매이지 말고 새로 출발을. 95년 이상적인 배우자가 어디 있겠는가.

2024-09-22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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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국제기능올림픽서 5회 연속 메달 획득

10~15일 프랑스 리옹서 개최…가구, 실내장식 부문서 성과 에몬스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22일 에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4 리옹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가구, 목공, 실내장식 3개 직종에 참가해 목공 직종에 박성민 선수가 동메달, 실내장식 직종에 정민규 선수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목공 직종은 이번까지 5회 연속으로 메달을 땄다. 에몬스는 ▲제 43회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5년) ▲제44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7년)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9년)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22년)까지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로 작년에 대통령상을 받았다. 에몬스는 이번 대회 수상까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의 성과를 거뒀다. 에몬스 관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은 대한민국 가구 산업의 미래인 기술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한 자리"라며 "에몬스는 더욱 성장할 기술 인재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74년 역사를 가진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청년 기능인들이 기능을 겨루는 직업기술 세계대회로,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의 성적을 거두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24-09-22 03:2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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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로 총력…청렴 간부회의 개최

대구시는 20일(금), 홍준표 시장이 주재한 세 번째 '파워풀 대구 청렴 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 중인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의 성과를 점검했다. 지난해 대구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3대 전략과 22개 정책 과제를 추진하며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한 맞춤형 청렴 정책을 강도 높게 실행하고 있다. 특히 고위직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장 주재의 '파워풀 대구 청렴 간부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장들이 책임을 지는 '실·국·본부장 청렴 책임제'를 도입해 감사위원회 중심의 정책에서 각 부서가 주도하는 시스템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상반기에 실시한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취약 분야를 분석해 소규모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건설·인사 분야의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보조금 지원 업무까지 확대했으며, 매월 '클린콜'을 통해 주요 업무 및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수종 대구시 감사위원장은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부패 근절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1 20:12:2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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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4년 전남마을공동체 ‘동복면 우리더하기’ 우수상 선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동복면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가 전라남도에서 주최한「2024년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는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해소하여 지역에 활력을 높인 우수 마을공동체로, 전라남도 총 517개소 마을공동체 중 12개 마을공동체가 우수사례로써 최우수상과 우수상 그리고 장려상을 받는다. 화순 동복면의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는 2024년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사업비 100만 원을 시상금으로 받게 된다. 화순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는 퇴직 이후 행복한 농촌 정착에 지역민과 동복면 귀촌인들이 공감대를 갖고 형성되었으며 2023년부터 다양한 공동체 모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는 마을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하고자 동복면 복주골 8경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 지도를 직접 제작하였고, 나무를 주로 사용한 친환경 새집을 만들어 지역 환경을 개선하며 자연 친화적인 마을을 만들고 있다.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리더하기 공동체는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정보를 제공한 점,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귀촌인들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함께 추진해 즐거운 일상과 마을 자부심을 고취한 점이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더하기 대표(오병록)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우리더하기 공동체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더하기 공동체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공동체 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계획하고 확대할 예정이며, 화순지역 내 다른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2024-09-21 20:1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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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서울 성동구와 상생발전 위한 우호교류 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서울 성동구와 두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동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양 도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무안군은 지난 5월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 무지개나눔장터에 참가해 무안군 대표 특산품인 양파·쌀 등을 판매하고 전남사랑애서포터즈 홍보활동을 하며 성동구와 친분을 쌓고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실무부서 간 논의를 통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여 두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양 도시는 행정·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 활동으로 주민 간 이해와 화합을 이루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게 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전남의 경제·행정 수도로 변화와 성장 중심에 있는 무안군과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기술 스마트 포용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성동구가 각 도시의 장점과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성동구와 무안군이 상호 발전을 위한 동반자가 된 만큼 미래 도약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삼아 양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1 20:1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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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산림근로자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성군은 20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산림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및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산림근로자는 '보성 산림600'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2월부터 ▲숲 가꾸기, ▲가로수 가지치기 및 풀베기, ▲소공원 꽃 식재 등 국토 공원화, ▲등산로 개설 및 정비, ▲산림사업장 사후관리, ▲군 시책사업 추진 등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 박향기 상무를 초빙해 산림근로자의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야외활동 관련 질병 예방법, ▲작업별 위험 요소와 주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법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위험성 감소 및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산림근로자 여러분들은 푸르른 청정 보성을 만드는데 최일선에 서서 땀 흘리고 계신다."라면서 "산림600을 이끌고 계신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작업하실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교육과 체계적인 인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1 20:1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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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어린이도서관, VR로 체험하는 '실감형 동화체험' 운영

곡성어린이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폴짝폴짝 실감형 동화체험'을 운영한다. '실감형 동화체험'은 VR 기술을 동화에 접목하여 5면으로 구성된 몰입형 체험 공간에서 진행되는 미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동화 구연 선생님의 지도 아래 벽과 바닥을 터치하며 VR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온몸으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에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꿀벌 마야의 모험>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아기 돼지 삼형제>, 11월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총 4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미래형 독서체험에 걸맞는 첨단 IT기반 콘텐츠이기에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실감형 동화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과 책에 대한 관심 또한 자연스레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실감형 동화체험'은 유아교육기관 18곳의 단체 참여로 진행되며, 개인 체험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곡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곡성어린이도서관은 내년부터 새로운 5면 콘텐츠인 <4차원 공룡세계 탈출 대작전>, <엄지공주>, <방귀시합> 등 총 6종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4-09-21 20:10: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