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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학생들 ‘꿈을 향한 도전’ 활약상 사진으로 만나요”

K-POP 버스킹부터 유명 건축물 탐방,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를 위한 추모음악회 등 전남의 학생들이 해외 곳곳에서 펼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의 결과물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20일부터 10월4일까지 전남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2024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국외팀의 활동 결과물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이하 청·미·프)는 학생 스스로 도전 주제를 정하고 팀을 꾸려, 실행해 가는 학생 중심 교육활동 프로그램이다. 청·미·프의 국외 활동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세상을 향해 마음껏 도전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2023년 청·미·프 활동팀 중 우수 팀으로 선정된 총 11팀 (중등 3개, 고등 7개. 학교 밖 1개)의 국외 활동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광양제철고 활동팀 '가우디'는 마리나 배이 샌즈,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등 싱가포르의 유명 건축물 현장을 탐방했고, 함평학다리고 활동팀 'ESC'는 오키나와 해양 생태계 특성을 조사했다. 또 목포영화중, 순천금당중, 목포마리아회고 활동팀은 K-POP을 알리기 위해 길거리 공연을 하고,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활동팀인 지오학교의 '노스탤지어'는 태평양 전쟁 강제동원 희생자를 위한 추모음악회를 개최하고, 티니안 내 강제동원 한국 후손을 찾는 데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삼호고등학교 학생들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자의 참상을 취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있다. 이날 전시 개막식에는 청·미·프 국외 활동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지난 1년 간의 활동상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미·프 활동 지원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11월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청·미·프 활동 나눔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024-09-21 20:1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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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소’추석 명절 특판행사로 24억원 매출 달성

해남군 직영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가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한 추석 명절 행사 기간 동안 24여억원의 매출을 올려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매출액 중 농가와 해남군이 함께하는 할인 기획전은 5억 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추석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전반적인 고물가로 인해'가성비'상품이 강세를 보인 까닭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해남미소 명품 꾸러미 세트로 3억 900만원을 기록해 작년 추석 대비 매출이 약 20% 늘어났다. 해남미소 꾸러미 세트는 명절 시즌에만 선보이는 선물세트로, 해남의 인기 특산물로 다양하게 구성해 매년 조기 매진되는 인기상품이다. 또한 수산물 2억3,000만원), 가공식품 1억2,000만원, 쌀·잡곡 1억원, 반건조생선3,400만원, 김 2,800만원0, 한우선물세트1,100만원, 해남고구마 1,100만원 등이 판매됐다. 군 관계자는"고물가 속에 실속 소비의 명절 분위기를 반영해 해남미소만의 차별화된 선물세트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주효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해남미소 회원의 93.7%가 관외 회원인 만큼 전 국민을 타켓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에서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해남미소'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초 다양한 기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쇼핑몰을 리뉴얼하고, 매월 1~3일 쌀 사는 날 행사, 구매 후기 작성 이벤트, 각종 쿠폰 증정 이벤트, 축제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2024-09-21 20:09: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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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홍보協 부·울·경지회, 2024년 하반기 세미나 개최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부울경지회)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년도 하반기 병의원 홍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부울경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부산 2024'와 함께 진행돼 부울경지회와 세미나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제1회 홍보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병원홍보협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정받고 있는 부울경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150여 개 의료 및 관계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까지 10년이 넘게 꾸준히 개최되던 병의원 홍보 세미나는 2020년 코로나19 유행의 영향으로 중단됐고 약 5년 만인 지난 4월 중순 상반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세미나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병의원 홍보 A to Z'를 주제로 ▲의료광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법적 리스크 사례 분석 ▲성공적 브랜딩을 위한 불변의 법칙 ▲혁신을 묻다, 문화로 답하다 ▲GPT 제너레이션 : AI로 인한 우리 미래의 변화와 홍보 비즈니스의 적용 순서로 홍보 실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박재곤 지회장은 "우리 지회가 개최한 역대 세미나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던 지난 4월 상반기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잠시 멈춰있었던 병의원 홍보인의 열정을 재확인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상반기 세미나 직후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강의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노력했고, KIMES 부산이라는 대규모 행사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기회를 얻게 돼 하반기 세미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병의원 홍보 실무 담당자 및 의료 기관 종사자 등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미나 자료집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세미나 종료 후 '부·울·경 병의원 홍보인의 밤' 2부 행사를 통해 저녁 식사와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전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1일까지이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 문의는 부울경지회 사무국 혹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1996년 창립된 한국병원홍보협회는 현재 전국 130여 개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600여 명의 홍보담당자들이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매년 정기 세미나와 온라인 교육 등을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다. 브랜드 관리, 언론 홍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상, 홈페이지 등 병원 홍보 분야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09-21 20:0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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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정채숙 의원,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 개최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이 단장으로 활동하는 '2024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20일 오전 9시 40분 부산역 맞이방에서 출정식을 열고 1사흘간의 민간 외교 활동을 시작한다. 2024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부산의 관광·문화·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직접 홍보하기 위해 부산시 대학생 청년 19명이 참가한다. 특히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및 부산 내 8개 대학과 한 팀이 돼 'Study Busan 30K Project'를 위해 알마티와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중앙아시아 지역의 부산 유학생 유치를 위해 나선다. Study Busan 30K Project는 지난 4월 외국인 유학생 3만명을 부산으로 유치해 지역 대학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전략 산업의 일자리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마련한 맞춤형 전략이다.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라는 이름으로 해상과 육상 복합 물류 루트를 통해 도시별 교류를 활성화했다. 올해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화하는 외교 패러다임에 따라 시민과 각 기관이 중심이 돼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브랜드를 잘 알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에 전 세계인이 모이고 부산이 비상(飛上)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정채숙 단장은 "부산은 유라시아의 연결고리로 그 출발점인 부산역에서 2024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출발하게 돼 매우 가슴이 벅차다"며 "부산의 8개 대학과 함께 해외 인재 유치 홍보에 힘쓸 것이며, 13일간의 여정 동안 열심히 부산의 브랜드를 널리 알려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다하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1 20:0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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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3일 부산강서구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관에서 열린 장학생 지원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환욱 한국마사회 고객지원처장, 정성옥 부산강서구장학회 평생교육과장, 오송훈 평생교육계장, 박지환 주무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부산 강서구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정의 성적 우수 학생과 기술 특기생 등 1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15년 전몰군경미망인회를 통한 학생들 후원을 시작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강서구장학회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까지 7년간 총 800여 명의 소외계층 학생에게 3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각자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4-09-21 20:0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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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호우·강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선제적 가동

경기도가 20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0일 새벽부터 21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최대 150mm 이상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관련 부서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주요 지시사항은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둔치주차장, 하천 산책로, 세월교 등 주민이용시설에 대하여 사전 통제 실시 ▲행락객이 많이 찾는 산간계곡, 유원지, 캠핑장 등은 사전통제 및 재난 예·경보시설, 재난문자 등으로 위험상황 수시 안내하고 필요시 경찰과 협조해 현장계도 ▲재난대응 취약시간인 새벽사이 강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지하주택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펌프 등 수방자재 사전 배치 ▲산사태·급경사지, 축대·옹벽 붕괴 등 피해에 대비한 예찰·점검 실시 등이다. 비상 1단계에서는 상황관리, 소관 시설별 피해 응급복구, 긴급생활안정 지원 등 12개 반 35명이 31개 시군 6,600여 명과 함께 피해현황 및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며 호우·강풍에 대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히 20일 오전부터 21일 새벽 사이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호우 및 강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1 20:07: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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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자체 개발 브랜드 ‘FIT’ 팝업 스토어 운영

경성대학교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지난 4일 리뉴얼 오픈한 커넥트현대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커넥트현대는 올 7월 경성대와 지역 대학과 첫 업무 협약(MOU)을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팝업 뿐 아니라 대학생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산업체 그리고 학생이 함께 기획한 지산학 프로젝트로,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패션디자인학과 6명의 자체 개발 브랜드 'FIT'이 여성을 대상으로 개발한 체형 보완 티셔츠를 선보인다.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당일을 제외한 10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부산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메인 콘텐츠로 활용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팝업 공간인 '부산행복상회 내 FIT'를 기획했다. FIT 김윤호 총괄 팀장은 "팀원들과 소통하던 체형이라는 주제가 가상 브랜드 설립에 이어 팝업 스토어까지 발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 지산학 팝업 프로젝트를 지도한 신장희 교수와 채희주 교수는 "대규모 지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수업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지식들 외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기회가 학생들의 꿈을 향한 미래 설계에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이번 팝업에는 커넥트현대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체와 함께 진행했으며 경성대 LINC 3.0사업단,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의 지원 및 브랜드 FIT의 멤버 6명 외 팝업 기간 15명의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진행에 도움을 줬다.

2024-09-21 20:0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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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민의 목소리 행정사무감사 반영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11.8.~11.21.)의 내실을 기하고 도민참여와 소통을 위해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제보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기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며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거나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에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는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내 도민참여 게시판 및 QR코드를 이용해 접수하거나 우편접수(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실) 또는 경기도의회 시군 지역상담소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는 도의원 위주의 견제와 비판에서 나아가 도민이 직접 제공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9-21 20:07: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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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등굣길 피켓 들고 "마약 NO" 캠페인 동참

대전 지역 교직원과 학생들이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에 동참한다. 20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날 대전원신흥중에서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의식을 강화하고 마약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흡연·마약류·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계획'을 세웠다. 이후, 담당 교원 대상으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심화연수'를 하고,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에게 '마약류 및 흡연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전문 유관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마약류 포함) 예방교육, 체험·참여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마약 예방 교육자료를 자체 개발·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대전지방경찰청장, 대전유성경찰서장,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마약예방 교육을 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1 20:06: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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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수온’전복 김 양식 등 어장 예찰·관리 강화

해남군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복 가두리양식장과 김 양식장 등 어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해남군 해역은 지난 8월 2일 진도군 울돌목~죽림리~해남군 땅끝까지 고수온 주의보 발효된 이후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기동예찰반을 운영하는 등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를 위해 7,500만원을 투입해 차광막과 액화산소 등 고수온 예방 기자재를 지원하는 한편 재해로 인한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4억 6,500만원도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해 왔다. 또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수온 모니터링 및 예찰을 강화해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장비 등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지난 19일에는 수온을 직접 확인하고, 양식어업인과의 신속한 정보공유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가동해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과 함께 어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군은 김 양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김 양식 적기 채묘 지도에도 나섰다, 2025년산 해남지역 김 양식 일정은 잇바디돌김(곱창김)은 9월 24일 이후, 방사무늬김(일반김)과 모무늬돌김은 10월 6일 이후가 채묘 적기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의 채묘 예보에 따르면 9월 상순 수온은 27.6℃로 전년대비 0.9℃, 평년대비 3.1℃ 고수온으로 불규칙적인 하강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다. 수온의 변화 예측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수온 변화추이를 보며 최적시기인 22℃ 이하에 채묘해야 하므로 이른 채묘는 지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으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어업인들도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 및 재해보험 적기 가입은 물론, 고수온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어장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2024-09-21 20:05: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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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진행

양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탁의료기관 접종대상자는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9월 20일에 2회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부터 이후 1회 접종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의 경우 산모 수첩, 임신 확인서, 임신 진단서, 의사 소견서 등 임신을 확인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 65세 이상 어르신 중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무료 접종 기한은 2025년 4월 30일까지이다. 양산시민 자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4~64세(1960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인 취약계층 대상자 가운데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가금류 종사자 및 둘째아 이상 다자녀 가정의 14~18세 자녀(1960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이다. 접종 기간은 10월 11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접종장소는 보건소, 웅상·원동보건지소, 화제·선리보건진료소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질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며 "특히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번 절기에도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와의 동시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백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와 위탁의료기관 현황 등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1 20:04: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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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위사업청 이어 국방반도체사업단 유치…'국방반도체 산업 허브'

국방반도체사업단이 대전에 문을 열면서 대전시가 국방반도체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방위사업청에 이어 국방반도체사업단도 대전에 둥지를 틀면서 대전시는 국방반도체의 연구개발부터 설계 생산까지 지원할 수 있는 최적지가 됐다는 평가다.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과 함께 참여기관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비롯, 국방·민간 출연기관장, 국방혁신소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방반도체사업단은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7층에 위치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소속 신설 조직이다. 국내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국방반도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방반도체사업단은 반도체 공급망이 불안정할 경우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신설됐다. 사업단은 무기체계 전문가와 반도체 전문가, 기술기획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전문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과 국내 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한국은 반도체 강국인데도 불구하고 9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최근 전장의 흐름은 무인화, 인공지능(AI) 추세고, 이 중 반도체가 핵심"이라며 "사업단 출범은 메모리 반도체 1위, K-방산, 세계 4대 방산강국으로 가는 중요한 기념비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는 국방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방위사업청과 '국방반도체 발전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평동 창업공간(옛 마사회 건물)에 국방반도체사업단 출범을 위한 시설과 장소도 제공했다. 대전시는 또, 나노·반도체국가산업단지 조성, 화합물반도체 공정 구축, 공공 클린룸(Fab) 확충, 반도체 지역인재양성 등 역점사업과 국방반도체 생태계와의 다양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방반도체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방반도체 핵심 기술개발과 반도체 특성화, 반도제인재 양성 등을 위해 2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대전에서 군사용반도체가 99% 생산될 수 있게 협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1 20:03: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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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진도의 날 행사 개최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오는 9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4 진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진도로 오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도군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농수특산품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진도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려 브랜드(상표) 가치와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의 날 행사는 진도군의 맛과 멋, 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8일 오후 5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진도 출신 인기 가수 송가인과 마이진이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빛내고, 행사 기간에는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북놀이, 씻김굿 등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진도군의 농수특산품이 전시·판매되며, 관광지, 축제 홍보와 함께 귀농·귀촌 상담, 고향사랑기부 홍보 부스(공간)도 운영된다. 아울러, 이번 진도의 날 행사를 맞아 행사장 인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민속문화의 섬, 진도의 미래전략과 국제 연대'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글로컬 포럼도 개최된다. 이 포럼은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연구정보실장 등 국내외 문화도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도군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문화예술과 특산품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사람들이 진도의 예술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배섬 진도와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1 20:02: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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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 전남권 희망 피날레 걷기 행사 개최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추진 중인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 전남권 '희망 피날레 걷기'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희망 피날레 걷기'는 섬 거주민, 노인, 농민, 어민 등 도민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며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을 기원하는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 홍보 프로젝트이다. 목포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10월 말까지 무안, 신안, 진도 등 전남 서부권과 담양, 나주 등 중부권을 포함한 전남 14개 시·군을 방문해 국립 목포대 의대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첫 번째 방문지는 무안군과 신안군이다. 지난 6일에 만난 무안군 현경면 해운4리 부녀회장은 "시골 지역에 고령화가 많이 진행되었는데 작은 병원들만 있어 아프면 타지역으로 가게 된다"며 지역 환자 유출을 걱정했다. 또, 지난 12일 만난 신안군 자은면 이장협의회장은 "섬 지역 환자들은 타지역 이송 중 사망하는 사례가 많다. 인구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어르신들이 작은 병도 치료받지 못해 돌아가시는 경우가 안타깝다"며 생명권이 위협받는 현실을 개탄했다. 이어 같은 날 신안군 압해읍 가룡리 이장은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로 다른 지역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인터뷰가 끝나고 무안군 현경면 해운리 어머니들과 신안군 자은면 이장단은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 시작도 마침표도 목포대학교"라며 의대 유치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외쳤다. 시 관계자는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희망 피날레 걷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의 간절한 노력으로 대통령의 전남권 국립 의대 추진 발언을 이끌어 냈다"며 "전남도에서 추진중인 국립의대 정부 추천 용역에서 반드시 전국 최고의 의료취약지인 국립 목포대학교가 선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을 진행중이며, 10월 말 선정 대학을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2024-09-21 19:59: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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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졸업생들, 국제기능올림픽 메달 획득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광주소마고) 졸업생들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전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4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김겸온·김용현 선수(삼성전자)와 클라우드컴퓨팅 직종 정현문(삼성중공업) 선수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수상하며 대한민국이 종합순위 2위를 차지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김겸온·김용현 선수와 정현문 선수는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3기 졸업생들이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금메달 6천720만원, 은메달 5천600만원 등의 상금과 ▲연금(계속종사장려금) : 매년 505만~1천200만원(연차별 상향제)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우수업체 특별채용 ▲병역특례(동메달 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지난 8월 열린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광주소마고 재학생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장려상 4개를 획득하며 은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들 학생은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기능올림픽과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대거 좋은 성적을 내면서 광주소마고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지도교사의 전문적인 기능 지도,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의 기능인재 양성 후원 등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졸업생들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를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1 19:58: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