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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2024년 녹색어머니회발대식' 개최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는 17일 고양경찰서4층 대강당에서 경찰서장, 고양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16개 초등학교장 및 녹색어머니 임원 등 총 70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양경찰서 제 26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이 날 발대식은 녹색어머니회장 및 임원진 위촉을 시작으로 녹색어머니회원 감사장 수여, 녹색어머니회 활동영상 시청,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되었다. 고양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향후 등하굣길 교통지도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및 각 학교를 방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4년도 제26기 녹색어머니회장으로 위촉된 장지현 회장은 "고양시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1만1천여 명의 고양경찰서 녹색어머니 각자가 등굣길 교통지킴이로서 맡은 바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매일 아침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횡단보도에서 봉사해 주시는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2024년에도 변함 없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기를 당부하며, 올 한해 더욱 더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5-18 06:33: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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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 참여단 선진지 견학 진행

합천군은 17일 여성친화도시 군민 참여단 15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다른 시군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참여단은 김해시 직장맘지원센터와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을 방문해 시설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 소개를 듣는 시간을 진행했다. 김해시는 2023년 여성가족부 이행점검에서 직장맘지원센터의 전담 노무사 계약 체결을 통해 육아 휴직 및 근로 계약 등과 관련된 고충 법률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환경 조성에 힘쓴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어 견학을 가게됐다. 하명국 군민 참여단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접목해 온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합천군을 만드는 데 군민 참여단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에 발족된 군민 참여단은 지역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정책 제안,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 참여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올해도 다양한 시각에서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견하고, 정책을 모니터링해 합천군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2024-05-18 06:3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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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발굴 지원 선정

부산시설공단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우수 행정 서비스 발굴 컨설팅 지원사업'에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우수 행정 서비스 발굴 컨설팅 지원사업은 부산시 산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오픈랩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과 데이터 활용 혁신 행정 서비스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은 초기 진단 컨설팅, 데이터 활용 컨설팅, 전문가 자문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 발굴을 진행하게 된다. 공단은 공원·주차·교량·도로 등 기반시설을 관리하며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3건의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 및 우수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 편의 증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 기관 선정을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오후3시 부산테크노파크 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2024년 데이터 기반 우수 행정 서비스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3건에 대해 초기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공단 박지현 기술혁신팀장, 이정현 차장, 테크노파크 최혜민 연구원, 데이터 분석 컨설팅업체인 늘푸른정보기술 허춘근 전무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4-05-18 06:3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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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회의 개최

양산시는 지난 16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시민안전과, 산림과 등 재난대응 12개 부서와 13개 전 읍면동,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 재난대응 부서와 읍면동에서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재해 취약시설, 대형 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 사항과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여름철 대책 기간 중점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미비·개선점을 공유해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회의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을 포함한 읍면동별 재해 취약지역과 공공 및 민간에서 추진 중인 대형 사업장 전체에 대한 현황 및 재해 사전 대비 상태를 점검했다. 또 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복구, 그리고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위기 징후 인지 시, 즉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주민과 공무원등의 1대1 매칭 체계 구축하고, 대피로 및 대피 장소의 점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점검했다. 특히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재해 위험지역 외에 극한 강우 상황 시 발생할 재해 사각지대를 지역 현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읍면동장 중심으로 추가 발굴해 이에 대한 재해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현옥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재해 위험지역으로 관리하는 지역 외에도 관심을 두고 철저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재난 관련 부서만이 아닌 모든 행정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단, 한 사람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5-18 06:31: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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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비료가 평균 4.3% 인하...2월 7.3% 합쳐 영농비 175억원 절감효과

농협이 영농철을 맞아 무기질비료 농업인 판매가격(이하 비료가격)을 인하하며 농가부담 경감에 총력을 기울인다. 농협은 지난 2월 16일 231개 비종의 가격을 평균 7.3% 인하했으며, 수입선 다변화, 국제시황 등을 반영하여 이달 17일 평균 4.3% 추가 인하한다. 이에 따라 올해 비료가격 전체 인하폭은 평균 11.6%로, 공급예정물량 51만톤을 감안하면 농업인 영농비 절감액은 17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정부 비료가격 보조사업(정부·지자체·농협이 비료가격 상승분의 80% 이내 지원)의 혜택을 더하면, 농업인은 정상가 대비 평균 12.8%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비료를 구매할 수 있다. 국내 비료산업은 주요 원자재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 중 하나로, 중국의 원자재 수출 중단 지속, 중동전쟁 확산 우려, 고환율 유지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 남해화학을 비롯한 비료 공급업체도 농업인 고통 분담을 위해 비료가격 인하에 적극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비료가격 인하는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업인 경영부담 경감을 최우선으로 하여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며 '희망농업 행복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5-17 18:27:1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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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짜 우황청심원 유통 조직 적발..국내 소비자 불안감 커져

최근 베트남에서 가짜 우황청심원을 제조, 유통한 조직이 현지 경찰에 적발되면서 주의보가 내려졌다. 우황 가격 천정부지로 오르며 불법원료를 사용하는 업체가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외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주요 매체들은 현지 경찰이 한국 유명 제약사의 제품을 모방한 가짜 우황청심원 등을 제조·유통한 혐의로 범죄조직 일당 8명을 검거하고 가짜약 4000박스를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금까지 한화 약 27억원 상당의 가짜 의약품 등을 시중에 유통했으며, 제품 포장재와 용기, 사용설명서, 정품인증 스티커까지 위조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베트남에서 우황청심원 등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이를 좀 더 값싸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노린 제품이 불법적으로 판매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우황 가격이 크게 급등하며 이와 같은 불법 우황청심원의 제조, 판매 사례가 국내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최근 상당수 의약품의 주 원료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동물성 생약재인 우황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우황은 2023년 한 해 동안 가격이 약 2.5배가량 폭등해 1kg당 약 2억40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상당수 제품들이 우황가 폭등과는 무관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약학 전문가들 사이에서 불법원료를 사용한 가짜 우황청심원의 유통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한 소비자는 "우황 가격이 폭등했다고 하는데, 시중에는 가격 변동 없이 판매되는 제품들도 있다"며 "우황청심원을 믿고 복용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불안감을 나타냈다. 업계는 불법원료 단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불법원료를 사용한 우황청심원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는 의혹이 커지며 소비자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하루라도 빨리 나서서 전수조사와 소비자 보호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17 17:38: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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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롯데캐피탈 418-2 채권 판매

키움증권은 롯데캐피탈 418-2 채권을 세전 연 5.10%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만기일은 2026년 8월 5일로 앞으로 약 2년 3개월간 롯데캐피탈의 부도, 파산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수익을 얻게 된다. 롯데캐피탈은 롯데그룹 내 여신전문금융사로서 가계, 기업, 자동차금융에 걸친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롯데캐피탈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이 저하되었으나, 시장지위가 우수하고 부동산PF 관련 대출 리스크가 낮은 편이라 평가하며 롯데캐피탈 채권의 신용등급을 'A+'로 부여했다. 키움증권을 통해 롯데캐피탈 418-2 채권을 장외매수 할 경우 매수수익률은 지난 14일 기준으로 세전 연 5.10%이다. 세후수익률은 연 4.89%이다. 롯데캐피탈 418-2채권이 지금보다 금리가 낮았던 2021년에 발행금리 연 2.184%로 발행되었기 때문에, 이자가 지급될 때 연 2.184%의 이자가 지급되고 세금도 이에 대해서만 부과되므로 세금이 적은 편이다. 장외채권은 증권사가 직접 보유한 채권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같은 채권 상품이라도 증권사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키움증권에서는 14일 기준 9395원으로 롯데캐피탈 418-2 채권 액면가 1만원어치를 살 수 있다. 이자 지급은 3개월마다 이뤄진다.

2024-05-17 17:17: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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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5-11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70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는 만기가 2025년 11월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이 상품은 AAA급 은행채와 AA- 이상인 여전채에 투자하며, 편입하고 있는 AAA 은행채를 담보로 환매조건부(RP)매도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여전채에 추가로 투자해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 ETF의 YTM은 16일 기준 연 3.68%이다. 해당 ETF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금리인하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감에 따라 국내에서도 고금리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RP매도를 활용한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면서 만기까지 이 상품을 보유할 때 얻을 수 있는 기대수익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 안정적인 고용 지표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의 우호적인 발언들이 알려지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내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투자자들이 RP매도를 활용한 레버리지투자 효과로 채권 투자 비중이 늘어난 이 ETF에 대해 투자를 크게 늘려가고 있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투자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 수익을 대부분 얻을 수 있어 일반 채권 투자와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만기까지 보유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와 고금리 상황에서 높은 이자 수익은 물론 금리 인하에 따른 시세 차익도 얻고자 하는 적극적 채권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투자자는 매수 시점에서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기대 수익률을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고, 만기 이전에 매도하더라도 불이익 없이 시세에 맞춰 거래할 수 있다. 또한, ETF인 만큼 채권을 직접 매매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 계좌뿐 아니라 퇴직연금 확정기여형·개인형퇴직연금(DC·IRP)와 연금저축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형 자산 투자를 고민 중인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대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개인투자자들도 다양한 은행채에 투자하는 만기 매칭형 ETF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참여하는 우량 은행채 시장에 동등한 조건으로 투자할 수 있다"며 "안정 자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연금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드릴 수 있는 만큼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7 17:11: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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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 예방

-캄보디아 현지 진출위한 지원 요청 -캄보디아 월드브릿지 그룹과 MOU 체결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17일 한-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예방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14년 개소한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프로젝트를 후원했던 인연과 지난해 12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세이 삼 알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을 만났던 경험을 전하며, 캄보디아의 한국 기업 투자유치 정책과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관심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현재 대우건설이 검토하고 있는 캄보디아 현지 진출 계획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며 "대우건설은 글로벌 메이저 건설사 중 하나로 베트남 하노이신도시를 비롯한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신도시 및 부동산 개발사업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러한 신도시 및 산업단지 등의 개발사업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투자자본의 유치로 캄보디아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하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한-캄 우정의 다리 사업에 대우건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희망한다"며 "이번에 체결된 월드브릿지 그룹과의 MOU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주시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해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는 신재생 발전, 수처리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거부동산 외 산업단지, 물류허브 등의 사업에 대해서도 캄보디아 정부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캄-한 비즈니스포럼에서 백정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해 캄보디아 현지 진출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포럼에서 캄보디아 현지기업인 월드브릿지 그룹(WorldBridge Group)과 캄보디아 현지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캄보디아 현지의 산업단지를 포함한 부동산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물류단지 및 부동산 부지 개발 사업을 추진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월드브릿지 그룹은 1992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으로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동남아시안게임 선수촌 단지 개발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 정원주 회장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에도 월드브릿지 그룹 리씨 시어(Rithy Sear) 회장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이번 MOU 체결로 연결되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17 16:26: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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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지음·필굿이노베이션,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모바일신분증&블록체인 연동 생체인증

디지털 ICT 서비스기업 메타지움이 지난 16일 필굿이노베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각 성인인증 손바닥 정맥인증방식과 모바일신분증&블록체인 연동 생체(지문)인증 방식을 통해 정부 샌드박스 규제를 통과한 합법적인 성인인증 전자담배 자판기 사업을 진행해 왔다. 메타지움(대표 장희돈)은 현재 금융권 ATM기 손바닥 정맥인증과 한국공항공사(국내 14개 공항) 바이오인증으로 사용하고 있는 금융결제원 바이오데이터(손바닥정맥)을 활용하여 금융권과 공항에서 사용하고 있는 동일한 손바닥정맥 센서를 적용한 손바닥 정맥 성인인증 담배 자판기를 개발했다, 손바닥 정맥인증방식 특징은 국내최초 손바닥 정맥 인증만으로 본인 인증부터 결제까지 가능하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 중 손바닥 정맥인증 가입자수는 5월 현재 1천5백만명에 이른다. 필굿이노베이션(대표 이황호)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자판기(무인 플랫폼)로 국내 대기업들에 거래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 모바일 신분증을 연동한 블록체인 보안모듈 장착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24시 무인매장 플랫폼 사업 분야에 진출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전자담배 자판기와 무인매장과 관련해 성인인증 방식과 결제방식이 미성년자 불법사용 및 신분증 도용 등 문제의식을 갖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인증방식에 대하여 고심하고 있다. 금번 두 회사의 파트너쉅 계약 체결로 손바닥 정맥인증 기술 & 정부 모바일신분증 블록체인 연동 생체(지문)인식기술 을 상호 연동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분야에 안전한 성인인증 밴딩머신을 통한 24 무인 유통이 국내에서 최초로 가능하게 되었다.

2024-05-17 15:44: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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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DMZ 평화의 길, ‘장항습지 생태코스’ 전면 개방

- 행주산성 역사공원~나들라온 29.5km코스...람사르습지 전망 감상의 기회 고양시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고양 구간을 5월 16일 전면 개방해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혹서기 7월~8월 제외)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중 고양구간인 장항습지 생태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에서 생태문화와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마노선이다.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출발하여 행주나루터, 장항습지탐조대를 거쳐 나들라온(DMZ 평화 쉼터)까지 이어지는 여정으로 구성돼 있다. 총 29.5km 중 행주산성 역사공원 탐방 구간과 장항습지생태관부터 철책길을 따라 나들라온까지 걷는 약 3.5km의 도보탐방 구간으로 나뉜다. 해당 코스 참가자들은 접경지역 인근의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한강하구 습지 중 유일하게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어 있는 장항습지의 아름다운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DMZ 평화의 길 장항습지 생태코스는 기간 내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주 4회)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선착순 20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과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7 15:44: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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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평가 ‘우수 지자체’

부산 기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역량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郡)은 지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대응 TF팀 운영 ▲도로 제설 및 교통소통 대책 마련 ▲취약계층 안전 관리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 등 각종 재난안전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겨울철 재난 대책기간 내내 선제적으로 이뤄진 결빙 취약 구간 안전 조치뿐만 아니라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물품 지원, 실시간 재난 정보 안내 및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다각적인 대책 추진으로 군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제고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군이 총력 대응한 결과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며 "군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가치 아래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호우, 폭염 등에도 재난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2월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전국 지자체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도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을 달성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입증된 바 있다.

2024-05-17 15:4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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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지역주도의 기후위기 대응‘첫 발’

- 지난해 9월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고양시정연구원' 내 신설 고양시는 지역에 최적화된 탄소중립 정책 수립과 이행을 위해 이번 16일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고양시정연구원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환경부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해 9월 고양시정연구원을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기존 정부주도의 하향식 정책방식에서 지역 주도 상향식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지방정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자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시에 가장 적합한 위탁기관을 선정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고양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는 고양시정연구원을 최종 위탁기관으로 지난 해 9월 지정했으며,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별도 조직으로 연구원 내 센터를 신설했다. 현재 센터장(도시정책연구실장 겸직) 1인, 전담 연구인력 3인(1인 채용 완료, 2인 채용중) 등 4명으로 구성돼 관련 업무를 추진 중이다. 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지역에 특성화된 탄소중립 정책 수립 지원 및 신규업무 수행으로, 올 상반기 중 누리집을 개설하고 하반기에는 시민 대상 '우리동네 열지도 그리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대상 탄소중립 교육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점검 등을 실시해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주체인 지역이 주도해 탄소중립 정책 수립 및 이행점검을 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공무원,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빠르게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에 최적화된 감축사업 및 적응사업 등을 발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초지자체의 기후행동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2024-05-17 15:43: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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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월배당 투자 가이드북 발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월배당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최근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제작됐다. 배당의 원천과 원리 등에 대한 설명을 담은 가이드북은 ACE ETF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실물 책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ACE ETF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별도로 신청 가능하다. 가이드북은 크게 세 가지 챕터로 나뉜다. 첫 번째 챕터 '월배당 ETF의 이해'에서는 월배당형 상품의 시초와 국내외 시장 현황, 상품별 이해, 상품 선택 방법 등을 전한다. 두 번째 챕터 '월배당 ETF 더 똑똑하게 투자하기'에서는 재투자 이해, 분배금 세금, 분배금 관련 질의응답(Q&A) 등을 다룬다. 투자자들은 해당 챕터를 통해 월배당형 상품의 장점뿐만 아니라 해당 상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마지막 챕터는 'ACE ETF 월배당 라인업'이다. 해당 챕터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보유한 9종의 월배당형 ETF에 대한 소개를 다룬다. 연간 목표 분배율을 기준으로 정렬된 상품 소개는 상품 유형과 배당 지급기준일에 대한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매월 일정하고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형 상품은 요즘처럼 변동성이 높아 예측 불가능한 시장에서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하기 좋은 선택지"라며 "당사의 가이드북이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ACE ETF는 국내 월배당 ETF 중 가장 큰 규모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보유한 만큼 투자자분들께 보답하는 차원에서 실물 가이드북 무료 배송 이벤트 및 송민섭 작가의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당사 월배당 상품과 월배당 투자 가이드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상품들은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4-05-17 15:42: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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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지역 내 고등학교 학교장과 간담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6일 용인에 있는 고등학교 30곳의 교장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발전과 학교 현안을 논의했다. 용인미디어센터에서 2시간여 동안 진행된 고등학교 교장들과의 간담회에는 지역 내 30개 고등학교장이 참석해 학교 환경 개선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로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난해 13차례에 걸쳐 개최한 학교장·학부모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요청들 가운데 꽤 많은 것들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럼에도 이렇게 간담회를 또 갖는 것은 학교별로 새로운 사정이 생겨 시나 교육지원청에 요청할 것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을 주시라"고 했다.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용인특례시와 이상일 시장이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고, 그 결과 학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학교장과 만나는 이 간담회가 용인의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고등학교 학교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학생들의 통학환경과 안전 분야였다. 청덕고등학교 유문상 교장은 "경찰대학교 사거리에서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는 버스노선이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학생들이 킥보드로 학교에 오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마을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원 중 가장 많은 사안은 대중교통과 관련된 것"이라며 "기사수급문제와 버스회사의 입장을 반영해 해결책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현암고등학교는 학교 앞 삼거리 회전교차로와 승하차구역 설치, 도로 확장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 현암고 박경준 교장은 "아이들이 통학에 이용하는 버스가 등하교 시간에 학교 앞 도로에 8대 이상이 정차하고 있고, 혼란스러운 환경에 사고 위험까지 높은 상황"이라며 장기간 이어 온 고민을 토로했다. 이 시장은 "현암고등학교 학생들과 박경준 교장의 답답한 심정을 이해한다"며 "학교부지를 사용하면 승하차구역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통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지 교육지원청과 의논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시 관련 부서 공직자들에게 현암고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지원청과도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신봉고등학교와 구성고등학교에서도 마을버스 배차 간격을 좁혀 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이 시장은 "운수종사자 부족, 마을버스 업체의 입장 등의 요인 때문에 어려움은 있지만 등하교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줄일 수 있는지 검토해서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용인고등학교 김회만 교장은 특수학급의 장애학생을 위한 직업프로그램의 공모 프로그램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달했고, 보라고등학교 강길동 교장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축제와 토론 대회 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독서 열기가 높은 곳으로 도서관의 대출 건수는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공공도서관을 앞으로 5곳을 신설해 총 24곳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으며, 독서장려 프로그램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목표 중 하나가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돕는 것인데 지난해 특수학교, 특수학급 교사와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장애인평생교육'에 국가지원이 3년으로 제한된 것은 문제라는 지적에 공감하고 당시 장상윤 교육부 차관(현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만나 기한제한 철폐를 요청했고, 관철했다"며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곧 문을 열게 될 장애학생·장애인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도 특수학교·학급 학생들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교장들은 그동안 교육 정책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던 이상일 시장에게 대한민국의 입시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장들은 다수의 학생들이 수시제도를 활용해 대학을 입학하고 있어 입시에 영향을 주지 않는 3학년 2학기 수업 프로그램에 많은 차질을 빚고 있다고 호소했고, 이상일 시장은 "6월 중 만남이 예정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오석환 교육부 차관에게 이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개선방안을 찾아보도록 권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3번에 걸쳐 지역 내 초중고 교장·학부모회장을 만난 이 시장은 올해도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6회에 걸쳐 지역 내 185개 학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하반기에는 초중고 학부모회장과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간담회에 참석해 시와 교육청이 함께 문제를 듣고 해법을 모색해 왔다.

2024-05-17 15:40: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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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글로컬 연합대학 실무분과 킥오프 회의 개최

동서대학교는 글로컬 연합대학 총괄추진단 내 실무분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컬 연합대학 추진위원회는 동서대, 동아대 총장과 부산시장, 산업체 및 동문 대표로 구성된 연합대학 관련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산하에 양 대학 총괄추진단과 부산시 글로컬대학 지원단을 별도로 구성, 각 기관의 글로컬 관련 주요 의사를 결정한다. 지난 16일 뉴밀레니엄관 13층 회의실에서 열린 실무분과 킥오프 회의는 조대수 기획연구처장이 위원장으로 ▲거버넌스/성과관리 ▲교육/연구 ▲지산학 ▲글로벌 ▲지역 ▲DX/학생지원 ▲홍보 등 분과에서 실무분과별 위원을 구성해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선 글로컬대학 지정절차 및 일정, TF구성, 실행계획서 작성 양식에 관한 설명, 글로컬 연합대학 혁신기획서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혁신기획서 및 앞으로 일정에 대한 실무분과위원들의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했다. 동서대-동아대는 '통합 산학협력단 기반으로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 비전 아래 부산시와 함께 글로컬대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 대학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5년간 총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수도권 대학들이 존폐를 걸고 경쟁하고 있다. 동서대는 '2024 글로컬대학30' 공모에 동아대와 연합유형으로 혁신기획서를 제출해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연합대학은 2개 이상의 대학이 각각의 독립성은 유지한 채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의사결정기구를 구축, 연합 형태로 신청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제시한 유형이다. 예비지정된 대학은 오는 7월 26일까지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 연계 실행계획 수립 및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10개 대학 내외가 선정될 본지정은 오는 8월 발표 예정이다.

2024-05-17 15:40: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