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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5일 일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48년 재복을 주지 않으니 사업은 좋지 못하다. 6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72년 자립정신을 길러 세파에 적응을. 84년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으니 건강이 최고. [소띠] 37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 49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61년 두 번 결혼하기 쉬우니 연하남은 피하라. 73년 문학이나 신문방송학과도 우수하다. 85년 무슨 일이든 만사 불여튼튼. [호랑이띠] 38년 오늘은 승부가 나지 않는다. 5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2년 청백리이니 교육계로 진출. 74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86년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는다. [토끼띠] 3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1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63년 심장과 관계되니 과음을 피하도록. 7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한다. 87년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용띠] 40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2년 암기력이 좋으나 추진력은 부족하여 중간에 머무른다.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76년 준법정신이 좋으니 결실도 그에 상응된다. 88년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니 투자는 경계. [뱀띠] 41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53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해결해서 뿌듯. 6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 준다. 77년 과식보다 소식이 보약보다 좋을 것이다. 89년 인생사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 [말띠] 42년 부인과 아들 사이가 좋지 않다. 54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이다. 66년 혼인치레 말고 팔자 치레하랬다 했으나 팔자타령 말라. 78년 드디어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다. 90년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조상님 은덕. [양띠] 4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니 마음을 다스려라. 55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7년 나의 특기를 주변 사람들이 알아준다. 79년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그다지 없다. 91년 둘러치나 메어치나 마찬가지. [원숭이띠] 44년 상대의 단점을 말하면 내 흠도 드러난다. 56년 바람이 분다고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68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말은 바로 하랬다. 80년 주택은 단독이 좋을 듯. 92년 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 번이니 잔소리는 그만. [닭띠] 45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언행에 주의. 5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절망은 금물. 6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이 많다. 81년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밉다는데. 9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개띠] 46년 스스로 일어섰고 일복은 타고났다. 58년 행복이 주변에 있으니 이웃과 친하게 지내라. 70년 소개로 평균 키의 이성을 만난다. 82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도둑은 자신 주변에. 94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처량. [돼지띠] 47년 얼룩진 옷은 벗어서 빨아야 한다. 59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고난은 참고 견뎌라. 71년 투자손실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히. 83년 근면하고 너무 똑똑하니 결혼이 늦다. 95년 7년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다.

2024-05-05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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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직업계 고교생 위한 '청년안정 일자리 박람회' 개최

안양시는 청년 및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직업계 고교생이 취업에 성공해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양시와 고용 유관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로,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분야에서 안양시 소재 25개 기업을 포함한 34개 업체가 참여해 총 9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는 ㈜아이로보, 지엘에스이(주), 노무법인 벗, ㈜코아전기, ㈜한국정보기술단 등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며, 롯데쇼핑(주) 평촌점이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별도의 채용관도 함께 운영된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취업유튜버 강민혁의 면접특강이 2시부터 진행되고, 올해 안양시에서 도입한 'AI자소서 작성 플랫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AI ZONE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진단, MBTI 검사, 크로마키 가상직업 촬영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수도군단, 안양상공회의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대학(성결대, 안양대, 대림대, 연성대)이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 또는 일자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자리 박람회의 다양한 면접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착하기 좋은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5 00:2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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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청년 예술작품 구독사업 전시 오픈

부산문화재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청년 예술작품 구독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예술작품 구독사업은 시각 분야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일정 기간 대여하는 구독 형식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관의 주요 공간에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구독사업은 총 31명의 청년 예술가와 부산의 공공기관, 교육 기관, 민간 기업 등 총 20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2022년도 5개 기관, 2023년 13개 구독 기관이 참가한 지난 기록과 비교해볼 때 해당 사업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회 차 전시는 청년 작가 20인이 참여하며 각 기관에서 4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고등검찰청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모여 1회 차 전시 오픈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오픈식에서는 1회 차 전시를 담당하고 있는 이은정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고등검찰청 최경규 검사장, 주영환 차장검사, 부산지방검찰청 정영학 검사장 외 50여 명의 내빈은 설명과 함께 작품을 더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은정 작가는 이전 구독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기장 아난티 힐튼에서의 전시에 이어 부산고등검찰청의 전시에 참여하며 "작가로서 구독사업 전시에 참여하는 것은 작품 설치를 통해 공간의 미감을 상승시키는 것 그 이상으로 뜻깊은 기회"라며 시각적·예술적 언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작가가 작품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해당 사업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청년 예술작품 구독사업은 앞으로 더 확대할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작품 구독사업을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5 00:2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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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시와 ‘글로벌 허브도시 공동 선언문’ 발표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시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역 경제 핵심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3일 오후 2시 30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부산시-부산상의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람·자본·기업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국제거점도시 조성과 지역 현안 해결에 양 기관이 공동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상공회의소 제25대 의원부 출범 이후 부산시장을 공식적으로 초청해 가진 첫 간담회로 양재생 회장 취임식 이후 채 한 달이 되지 않는 시점에 비교적 빠르게 개최됐다.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시장 외에도 김광회 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11명이 참석했고, 부산상의에서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기업인들이 함께 했다. 간담회는 시 이경덕 기획관의'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방안' 보고를 시작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 서명식을 진행한 뒤 박형준 시장과 참석한 상공인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간담을 이어가는 순서로 진행됐다. 공동 선언문 주요 내용으로 ▲산업구조 전환 및 고도화 등 산업 혁신 기반 조성 ▲물류 거점 가덕신공항, 북항 재개발, 한국산업은행 이전 등 핵심 인프라 조기 추진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제정 공동 대응 ▲교육·생활·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제화 기반 구축 등이 담겼다. 자유간담 시간에는 에어부산 분리 매각,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대기업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대한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내수 경기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부산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지역 경제계는 부산에 대한 각종 규제 혁신과 특례가 다른 법률에 우선하도록 돼 있는 특별법이 꼭 제정돼 부산형 복합 리조트 건설 등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도 "부산시는 사람과 자본, 기업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도권에 맞먹는 국가 발전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경제 현장 최일선에서 땀 흘리시는 경제인들의 지혜와 조언이 가장 소중한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지역 현안에 대해 가감 없이 논의 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4 16:3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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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개막

신라 연등회 맥을 이은 경주 대표 전통 문화행사인 '2024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가 지난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금장대 맞은편 특설무대에서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불국사 주지 종천 스님,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정각원·불국사합창단, 내일은 미스트롯2 출신 초대가수 별사랑 축하 공연 등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연등 점등식, 제등행렬, 회향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등이 점등되는 순간 형산강 연등숲이 금장대 불빛과 함께 형산강에 그대로 비쳐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고, 불꽃쇼는 경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특히 개막식의 백미인 제등행렬은 개막식 무대에서 경주여고 삼거리를 거쳐 중앙시장 네거리를 지나 봉황대까지 2.9㎞ 구간으로 동국대 WISE캠퍼스, 불국사 신도, 경주불교사암연합회, 경주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취타대와 장엄등을 앞세워 연등을 손에 들고 불빛으로 경주 일원을 가득 채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혜의 등불,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4일까지 금장대 맞은편 둔치에서 장엄등 전시와 연등 만들기, 첨성대 별 던지기, 단청 색칠하기 등 체험행사 및 연등 페스타가 펼쳐진다. 또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형산강 청소와 함께 걷기대회를 겸하는 연등 플로깅도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까지는 황룡사지 내 금당지 및 목탑지에 연등을 설치하고 금장대 일대와 대로변을 중심으로 거리연등을 전시해 연등문화축제 행사 분위기를 조성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 공모전과 숏폼 영상 콘테스트를 운영해 행사 흥미를 유발한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는 이제 종교를 떠나 성별, 세대와 관계없이 모두 함께 하나가 돼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로 발전됐다"며 "행사기간 동안 희망의 연등 불빛으로 수놓을 수준 높은 행사에 마음껏 즐기고 건강과 행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4 16:35:0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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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증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관내 9개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장, 공공기관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한국장애인연맹 경기DPI 화성시지회의 '사물놀이 및 난타'?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의 '차임벨 연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 선언,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시상, 내빈축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시장애인합창단,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화성시지회, (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화성시지회, 서남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꿈자람 맘자람 아동발달센터 등 장애인들의 축하공연으로 그들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하는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한 장애인단체·장애인복지시설 등 30여개의 기관이 주관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 참여자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 시간에 함께해주신 참석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2024-05-04 16:3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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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어린이소리극 <벨벳토끼> 공연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22일(토) 11시, 14시 총 2회차에 걸쳐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어린이 공연'벨벳토끼'를 선보인다. 공연'벨벳토끼'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2024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되며 판소리, 민요, 전통연희가 조화를 이루는 어린이 소리극이다. 2021년 서울연극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내 수준급 젊은 국악인들과 서양 고전을 전통예술의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본 공연은 영국 작가 마저리 윌리엄스의 동화'더 벨벳틴 레빗(The Velveteen Rabbit_How toys become real?)'를 원작으로 한다. 영어권에서는 TV드라마, 애니메이션, 연극, 무용극 등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고전 동화다. 국내에서는 창작집단'타루'가 최초로 무대화하였다. 작품의 내용은 주인공 아이의 애착 인형이 된 벨벳 토끼가 아이가 주는 사랑 덕분에'진짜'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어린이와 장남감들의 이야기를 전통 예술의 소재로 다채롭게 풀어내며, 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선물과 같은 공연이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전석 15,000원으로 36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04 16:3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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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5월 2일, 3일 오전 각각 대만에서 현지 8대 여행사 및 최대 여행플랫폼 기업인 KKDAY(케이케이데이)와 관광교류 활성화 협력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주요 방한객 송출시장인 대만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우수한 신규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단체여행상품 개발과 판매를 추진할 계획으로 MOU를 체결한 대만 8대 여행사는 콜라(可樂), 라이언(雄獅), 동남(東南), 백위(百威), 오복(五福), 신신(新晨), 찬성(燦星), 희홍(喜鴻)이다. 앞서 공사는 이들 여행사를 대상으로 도내 관광콘텐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상품 개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0일부터~14일까지 여행사 주요 관계자 및 대만 매체 등 14명을 초청, 경기도 관광자원 팸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공사는 다음날(5/3일)에는 KKDAY를 방문, 양사 협력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KKDAY와 협업을 통해 주요 여행성수기 연계 경기관광 모바일 플랫폼 홍보 강화와 다양한 경기도 일일투어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 이후 중화권 방한객의 주력 여행형태인 개별자유여행객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KKDAY는 2014년 설립된 대만 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으로 90여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30만여개 여행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매월 이용자수가 900만명 이상에 달하는 주요 글로벌 여행플랫폼 기업중 하나이다. 도와 공사가 이번 대만 주요 여행기업들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행성수기 활용 대만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국제관광회복기에 맞춘 관광교류협력 활성화 노력, ▲지속가능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ESG 실천 등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만 8대 여행사와 5월 중순부터 10여개 경기도 패키지 관광 상품을 출시하여 공동 광고와 모객에 돌입하며, 이를 통해 6~8월 여행성수기에 5천여명 이상의 대만 단체관광객을 경기도에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KKDAY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 하반기부터 경기도 여행 특집 홍보페이지를 구성하여,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경기도 관광지 입장권, 액티비티 체험, 숙박체험, 경기도 일일투어 등 맞춤형 상품을 개발, 판매함으로써 개별여행객들의 경기도 방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원용 사장은 "대만은 방한객 3위의 핵심 시장으로 섬지역이라는 특성상 해외 여행을 자주 하는 관계로 신규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이로 인해 중화권 시장의 신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을 선도하는 한편 단체와 개별여행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효자시장이다."라며 "현지 주요 여행기업과의 지속적 협업 강화및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4 16:3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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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교육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2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교육정책 정담회를 갖고 경기교육 주요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공동단장과 추진위원인 방성환, 최승용, 한원찬, 오석규,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실·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자율형공립고등학교 2.0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도입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등 2024년 신규 정책사업 10건, ▲유아교육ㆍ보육 통합 준비 ▲친환경 운동장 조성 ▲학교시설 개방 ▲경기형 늘봄학교 운영 등 주요 교육정책 35건에 대해 도교육청 실·국별 교육정책 추진 사항을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시설 개방, 타인을 배려하는 1ㆍ3세대 인성프로그램,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 수요를 반영하는 늘봄학교, 느린학습자에 대한 세심한 지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현장 맞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학생 성장을 돕고 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기준 마련과 현실성 있는 정책실현을 강조했다. 정윤경 공동단장(더민주, 군포1)은 "미래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들과 집행부가 함께 주요 교육정책을 살피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지원을 최우선 협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태길 공동단장(국민의힘, 하남1)도 "이번 정담회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내실화되고,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책무성 있는 정책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선정한 중점 정책 681건의 지역현안들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31개 시군, 도청, 도교육청, 공공기관과 폭넓은 소통을 해왔고 정책적 협의를 이뤄내기 위한 마무리 점검 및 내실있는 백서 집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5-04 16:30: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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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형 폐가전 제품 무상수거

경기도는 5월 3일 오전 19층 대회의실에서 이순환거버넌스(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와 함께 폐가전제품의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폐가전제품 배출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이순환거버넌스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배출 수거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친환경적 재활용 처리를 위해 협력한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마을 단위로 거점을 조성해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무상 배출, 정기 수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중소형 가전제품을 5개 이상 모아야만 무상으로 배출이 가능했기 때문에 1~2개만 배출하고자 하는 도민들은 폐기물 스티커 등의 처리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협약에 따라 도민들은 단 1~2개의 소량 폐가전제품이라도 쉽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또 폐가전제품을 배출하기 위해 이순환거버넌스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해야 하는 기존과 달리 공동주택이나 마을 단위로 거점을 조성해 집중 수거일을 운영하는 이번 체계는 신청 절차의 복잡함으로 고생하던 노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평택시 ▲파주시 ▲김포시 ▲광주시 ▲광명시 ▲양주시 ▲이천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19개 시·군이 참여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가전제품 배출과 재활용 과정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도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폐가전제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기존에 시행 중이던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통해 2023년 동안 폐전자제품 1만 8,833톤을 회수 및 재활용하여 5만 8,275CO2eq의 탄소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폐가전제품 수거 및 재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민들의 재활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4 16:30:3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