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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 대상 수상

의성군은 경북도 주관 '2024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받았다. 2023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9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하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경쟁을 제한하거나 소비자 권익을 제한하는 자치법규 개선 등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규제 발굴, 등록규제 정비 등 도 자체평가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합산하는 평가다. 군은 한 해 동안 발굴된 59건의 규제개선 과제들을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하였고, 현장 중심의 규제를 발굴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자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기업과 소상공인의 육성을 저해하는 규제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관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던 외국인노동자 고용 절차 규제 개선방안을 고용노동부에 건의.수용돼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됐으며, 지속적으로 건의하던 빈집정비사업 관련 규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제9차 규제혁신위원회에서 수용 의결을 받아 '건축물관리법'이 개정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적극적으로 숨어있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급변하는 사회에 유연한 생각과 능동적인 태도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인식을 바꾸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5-03 12:27:3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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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시행

부산시는 5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결산은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 실적을 확정해 집계한 것으로, 예산 과정의 마지막 단계다.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적정성 등에 주안을 두고 심사한다.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부산시의회는 시의원 3명, 회계사 7명, 세무사 2명 등 총 12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부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시의회가 선임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정채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결산검사위원은 김태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양준모 위원 그리고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회계사 7명과 세무사 2명이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재무 운영의 합당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검사위원은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 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검사 일정에 따라 증빙 서류를 면밀히 검사하며 관계 법령을 위반한 사항이 없는지 점검한다. 송경주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산집행 결과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결산검사를 마치면 5월 31일까지 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결산안을 의회에 승인 신청하고, 6월에 있을 시의회 1차 정례회 때 승인을 받아 고시할 예정이다.

2024-05-03 12:2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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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과학수사융합전공, SIF 과학수사포럼 참가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과학수사전공 재학생, 대학원 과학수사학과 재학생 및 교수들은 지난달 25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간호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4회 SIF 과학수사포럼에 참가했디고 3일 밝혔다. 재학생과 교수들은 과학수사 분야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인 '화재·폭발·안전' 및 '법과학·법의학'에 대한 강연에 참석하고 이에 대한 토론에 동참했다. 'SIF 과학수사포럼'은 2007년 3월 6일 설립돼 매년 개최되고 있는 관·군·학 공동 과학수사 연구 포럼이다.부산경찰청,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부산소방재난본부 등 총 14개 과학수사 기관과 부산가톨릭대 등 총 6개 대학이 참여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대 과학수사 분야 포럼이다. 부산가톨릭대는 2022년 제30회 과학수사포럼을 본교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로도 매년 과학수사 전공 교원 및 학생이 꾸준히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는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미래 사회 안전망 확보 실현을 위해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과학수사융합전공을 개설, 대학 재학생 중 과학수사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융합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22학년도부터 대학원 내 과학수사학과를 동남권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2년 5월 3일에는 이를 위한 부산경찰청-부산가톨릭대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대학-지역 과학수사 기관 간 공동 활용이 가능한 첨단융합법과학분석실과 혈흔증거물분석실을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과학수사융합전공 참여교수인 김승윤 교수가 부산경찰청 범죄피해평가 전문위원으로 위촉돼 과학수사 분야의 이론과 함께 현장 실무능력 및 적응력을 배양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과 과학수사 분석 기법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는 이를 바탕으로 동남권 내 과학수사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꾸준히 강화하는 동시에 과학수사 특화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2024-05-03 12:2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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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액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남해군은 체감 물가 완화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추진되며 5월 3일부터 14일까지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당일 수산물을 최소 3만4000원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 7000원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상인이 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구매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하고 상품권을 환급받으면 된다. 사전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가능한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서 제외된다 한편 남해군은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개최와 맞물려 5월 한 달간 남해군 수산물을 맛있게 먹고, 만나고 즐긴다는 의미의 '남해군 수산물 맛남의 달'을 운영하고 있다.

2024-05-03 12:2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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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일곱 번째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대상자 결정

파주시가 4월 29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일곱 번째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자는 2024년 들어 세 번째 자활지원 대상자로 조례 제정 2년째인 올해 초부터 잇달아 추가 대상자가 나오면서 파주시에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자활지원을 신청한 성매매 피해자는 현재까지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활지원위원회가 지원 대상 여부를 심의·의결하며, 이번 결정으로 대상자는 2년간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는다. 조례에 명시된 최대 4,420만 원의 지원금 이외에도 의료·법률·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여성친화도시 파주' 완성을 위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정책에 따라 성매매피해자의 온전한 사회복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5월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피해자를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피해자에게 지원된 금액은 생계비 3,600만 원, 직업훈련비 1,370만 원 등 총 6,100여 만 원에 달한다. 다만, 신청 기간은 한시적으로 올해 12월 31일에 모두 종료되며, 그 안에 신청이 완료되어야 이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그동안 경찰, 소방, 지역주민, 사회단체, 시민지원단 등 많은 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고 노력해 온 결과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파주시를 믿고 탈성매매를 결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삶을 응원하며, 여러분의 결심이 탈성매매를 망설이고 있는 다른 분들께도 큰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3 12:2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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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타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2024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으로의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남해고속도로 진례 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 남밀양나들목을 연결하는 연장 19.8km의 4차로 신설 사업으로 1조 49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7년 국토교통부의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됐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이후 2021년 9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포함됐고 2022년 2월 국토교통부의'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의 중점사업으로 반영됐다. 그리고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과 연계해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과의 연결성이 크게 강화돼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 경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2:26: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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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개최

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면적 2만 8000㎡에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000만 송이 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조성된 지 2년차를 맞는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정원의 꽃들도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행사는 ▲개막행사 ▲공연행사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소·야생화 전시 ▲미니정원, 반려수목 입양 공간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 50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울산 어린이 연합합창단의 특별 공연, 봄꽃을 주제로 한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기간 펼쳐지는 공연행사는 5월 18, 19일 왕버들마당에서 '태화강-연어의 꿈' 어린이 창작 인형극이 상영되며 어린이 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또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성악이 어우러진 봄의 정원 클래식의 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산림청과 합동으로 5월 17, 18일 이틀간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소를 운영하며 반려식물을 진찰하고 치료한다. 소풍마당에 꾸며진 '정원체험 공간'에서는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 반려수목 입양, 꽃다발 만들기, 텃밭정원 등 다양한 정원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 정원사, 감자캐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 봄꽃 축제 특별행사로 준비한 '감자 캐기 체험행사'는 국가정원에서 자고 있는 감자를 직접 캐서 가져가는 행사다. 참가자는 5월 7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70%)가 진행되며 현장접수(30%)는 행사당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봄꽃 축제 처음으로 울산시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무지개 분수 정원에서 국가정원 어린이 사생대회도 개최한다. 이 밖에 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 4색 생태 사진 전시를 비롯해 태화강에 자생하는 야생화 분재 전시, 봄꽃을 배경으로 결혼 주제 사진무대, 이동카메라 운영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야간에는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 봄꽃타워 설치, 느티나무길에 야간 줄 조명, 태화강 실개천에 엘이디(LED)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 축제를 통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 기원과 함께 정원도시로의 울산 이미지를 드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등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3 12:25: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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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천원의 아침밥’ 경남 최대 규모 지원

진주시는 지난 2일 태국 치앙마이 위타야락 쌈짜이 민선 의회 의장 등 국제교류단 관계자 8명과 공연팀 5명이 상호 문화·예술·축제 상생 발전을 위한 해외교류 협의, 축제 참관, 주요 관광시설 관람 및 체험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와 치앙마이는 각각 2019년과 2017년에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선정됐고, '2022 세계축제도시'로 나란히 선정된 바 있다. 치앙마이 민선 의회 의장,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련 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은 첫 일정으로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상호 문화, 예술, 축제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은 내방기간 중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주요 관광시설을 방문하고, 진주논개제 개제식 및 의암별제 참관,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관람 등 경남 대표 봄축제인 진주논개제 행사에 폭넓게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3일 오후 6시 진주성 주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진주논개제 개제식에서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단 특별 초청공연'을 펼쳐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치앙마이 예술공연팀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를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앙마이와의 교류는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후 세계 유수의 창의도시들과 적극적으로적인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해외문화 교류활동으로, 2022년에 실무협의를 재개함으로써 시작됐다. 지난해까지는 10월 축제 기간 중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이 방문했으나, 올해는 진주논개제 기간에 방문해 진주의 봄축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치앙마이 위타야락 쌈짜이 민선 의회 의장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진주논개제에 초청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10월 축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고 방문소감을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시와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세계축제도시에 나란히 선정되는 등 닮은 점이 많다"며 "서로 닮은 특별한 두 도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상호 교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3 12:17: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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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으로 직무 역량·전문성 강화

고양시는 유능하고 신뢰받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은 공직 입문부터 퇴직 시기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필요한 기본ㆍ전문교육을 통칭하는 말이며 2022년에 최초 도입한 고양특례시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바람직한 공직업무 수행을 위한 기초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직급별·단계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업무효율을 향상하고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선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21차례, 630명 생애주기별 교육 실시…공직역량 강화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은 임용 전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 트레이닝 등 적응교육, 임용 1년 후 신규 공직자 공직가치인식 및 적응강화 교육, 6~8급 승진자 직급별 교육, 6급 팀장 리더십 및 능력향상 교육, 퇴직 전 은퇴준비 교육으로 구성된다. 9급 공직 입문부터 5~6급 이상으로 정년퇴직 때까지 개인별로 8회 이상, 3~4년 주기로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총 630명을 대상으로 연간 21차례 교육을 실시한다. 매회 마다 교육 참여자 35명 내외, 2~3일 과정으로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위치한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인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으로 신규 공직자에게는 조직 내 신속한 적응을 지원하고 기존 재직자들은 개인역량 개발 및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공직자, 직무능력 강화, 소통·리더십까지…맞춤형 교육 실시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적응교육(온보딩) 과정은 안정적인 조직생활, 공직업무 적응을 위한 노하우 전달,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 향상, 직무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회복탄력성 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최근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수준, 위계적인 조직문화, 민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 또한 임용 1년 후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2차 적응과정(웰보딩) 교육을 실시하여 업무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점 해결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은 고양특례시의 특화 교육과정이며 공직가치 되새기기, 임용 전후 변화와 직무경험 공유, 마음 돌보기 등 소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적응을 돕고 있다. 8급부터 6급까지 각 직급별 승진자들은 새로운 직급에 필요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받는다. 소통, 협업, 문제해결, IT 활용 등 공통역량을 비롯해, 기획력 향상, 보고서 작성, 관계 법령 이해, 리더십 등 직급별 맞춤형 역량개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가상현실, AI, 드론, UAM 등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생성형AI 교육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소양교육도 포함하고 있다. 5급 승진자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6주간의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으로 생애주기별 교육을 대신하고 있다. 은퇴예정자 교육은 은퇴 3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의 변화, 자산관리, 전직 등 제2의 인생 설계교육에 중점을 두고 현장학습과 병행하여 추진한다. ◆ 대내외 청렴도 향상 추진…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시는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부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공직 내부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청렴골든벨, 슬로건 공모, 익명신고 시스템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청렴거버넌스를 전 부서로 확대하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 교육을 강화했다.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인허가, 보조금, 공사계약 과정에서 청렴서약서를 교부하고 청렴에 대한 내외부의 인식을 개선했다. 음주운전 등 개인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승진배제, 문책전보, 성과상여금 미지급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화폭언, 반복민원, 악성댓글로 공무원을 괴롭히는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녹음, 개인정보 보호 등 공무원 보호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받은 것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마련, 인식개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정책을 실천하고 시민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3 12:16: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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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윤리경영 꽃님 캠페인' 진행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구성원 간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윤리경영 꽃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님 캠페인은 김춘수 시인의 시 '꽃'의 한 구절인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줬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됐다"는 구절처럼 직책과 직급, 경력, 나이에 상관없이 구성원 모두가 서로 '이름'을 호칭하는 캠페인이다.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공존하는 조직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구성원 간 호칭 시 대리, 과장, 단장 등 단순 명사인 직책을 부르는 대신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이름'과 '님'이라는 상호 수평적인 호칭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김태열 원장의 경우에는 '태열님'으로 불러야한다. 캠페인 기간 전 직원은 서로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꽃 이름표를 달고 근무한다. 이번 꽃님 캠페인을 통해 수직적 관계에서 발생할 직장 내 괴롭힘 등 갈등 상황을 방지하고, 구성원 모두가 자유로운 분위기에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휘할 소통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꽃님 캠페인으로구성원 간 서로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하고, 수평적 소통문화가 근간이 되는 조직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 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2:1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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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거버넌스 포럼 성료

고양시는 지난달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거버넌스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양시가 공립박물관 설립의 필요성과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첫 행사로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고덕희의원, 김희섭의원, 고양시 공립박물관 건립자문위원인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김종대 (전)국립민속박물관장을 비롯해 여러 시군구와 국?공?사립 박물관 관계자 등 여러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고양시 공립박물관 건립자문위원인 박제광 건국대학교박물관 학예실장과 정용훈 평택시 문화예술과 박물관팀장이 역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고양시 박물관 건립 전략, 평택시 박물관 사례를 들어 공립박물관 설립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수원화성박물관 한동민 관장을 좌장으로 장인경(철박물관장, ICOM부회장), 정태종(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1부 발표자들과 함께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정태종 단국대학교 교수는 건축에서 한국성을 찾듯 박물관과 콘텐츠'각자의 정체성'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가고 또 그것을 서로 결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장인경 철박물관장도 "박물관 콘텐츠를 역사에만 한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콘텐츠 확대와 조사?연구 기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박물관을 어떠한 공간으로 만들 것인가를 고양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발굴하여 협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 말미에는 건립자문위원인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와 김종대 (전)국립민속박물관장의 현실적인 의견도 더해져 공립박물관 설립 과정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포럼은 박물관을 여가와 만남이 있는 다양한 가치를 가진 공간으로서, 이 시대의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고양시민들에게 자랑스럽고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3 12:15: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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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 추진…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육성

고양시는 지난달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발표평가에 참여하여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 암-오가노이드 바이오 특화단지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국립암센터 등 5개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을 중심으로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암치료제 산업을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암치료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암 유병자 200만명 시대에 대한민국이 세계 장수(롱제비티)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육성할 방침이다. 바이오 특화단지 신청대상지인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일대 87만㎡(약26만평) 규모이며 산업단지 및 지식연구용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말 토지분양을 시작하여 26년 말 준공할 계획이며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는 경기도 정밀의료 클러스터 육성 바이오정책을 통한 집중지원, 국립암센터 등 6개 대형병원의 임상시험 인프라 시설, 서울과 연접한 지역으로 우수한 인재공급이 가능한 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특화단지 내 기업의 기술 교류, 전시·박람회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킨텍스 마이스 산업, MBC 등 대형 방송국의 미디어 컨텐츠 산업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 등도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바이오특화단지 내 창업·입주 기업을 세계적인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양바이오콤플렉스 등 기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기업지원센터는 전임상·임상실험, 공동 R&D 협력, 시설?장비 지원 등으로 신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특화단지 내 원활한 기업입주가 가능하도록 토지매입비를 지원하고 1,088억원 규모의 고양벤처펀드를 조성하여 투자유치 및 기업경영지원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미국 보스톤 바이오 클러스터,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영국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 등과 같은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수도권 북부 최대 도시로서 바이오 특화단지지정을 통해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암 치료,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3 12:14: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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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한목소리

2019년,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신도시 개발방향은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조성으로 주택용지의 2/3이상을 자족용지로 마련한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이하, 창릉지구)는 발표 당시 판교테크노밸리의 2.7배 가량인 41만평(135만㎡)을 자족용지로 조성하는 구상안을 내놓아 그동안 각종 규제에 제한되었던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창릉지구의 자족용지는 34만평. 이마저도 유보지로 지정된 12만평을 포함한 수치이다. 올 1월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는 수도권 3기 신도시에만 3만 호의 공공주택 추가 공급계획이 포함되었는데, 공원·녹지와 자족용지 비율을 조정하여 추가물량을 확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자족용지 축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주택공급에 급급해 자족기능 없는 신도시를 만든다면 창릉지구 인근만이 아니라 고양시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렇게 자족용지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양특례시에서는 창릉지구를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에 자족용지 확보에 대한 정책 건의를 하고,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자족용지 확보에 시와 주민들이 일관된 목소리로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창릉지구는 현재 덕양권역에서 추진 중인 유일한 대규모 사업지구로, 국토교통부의 정책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물량이 확대되더라도 창릉지구와 시 발전을 위해서 자족용지가 함께 추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창릉지구가 경쟁력 있는 자족도시로 조성돼 고양시가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3 12:14:2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