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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찾은 ‘5월의 꽃꽃꽃’

까치내재 공원의 다양한 꽃들이 개화하며 계절의 여왕, 5월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까치내재 공원을 특색있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꽃을 조성해왔다. 5월은 샤스타데이지, 작약, 꽃양귀비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보는 이를 설레게 하고 있다. 샤스타데이지는 숙근성 다년초로 키가 50cm 정도 자라고 줄기 끝에서 한송이씩 피며, 5월부터 피는 꽃이다. 여름 구절초라고 불리우며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다. 햇빛을 좋아하며, 샤스타데이지가 개화하기 시작하면 곧 무더위가 시작된다. 특히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아름답고, 번식이 매우 쉬워 잡초 방지용으로 화단에 많이 심으며 군락으로 있으면 자태가 더욱 아름답다. 작약은 강진군 대표 화훼작물 중 하나로 2022년 기준, 20.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설 및 노지 작약을 모두 전국에서 선점하고 있다. 까치내공원에는 약 천주를 식재했다. 품종이 뒤섞여 있어 피는 시기는 일률적이지 않지만, 5월에는 꽃이 필 것으로 보인다. 작약은 우리나라에서 '함박꽃'으로도 불리며 한약재(뿌리)로 이용되어왔다. 작약꽃은 만개 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 꽃이 떨어진다. 꽃양귀비는 10월에 씨앗을 뿌리면 이듬해 5월이 꽃이 피는 꽃으로 저온처리가 필요하다. 일부 개량종들은 저온을 처리하지 않더라도 피는 꽃들도 있지만, 대면적 파종하는 양귀비는 대부분 저온처리가 개화의 기본 요건이다. 꽃은 가지 끝에 한송이씩 달리고, 피기 전에는 밑을 향하다가 필때는 위로 향하고, 녹음이 우거진 5월 녹색과 대비되어 한층 아름다워 보이는 꽃이다. 까치내공원에는 샤스타데이지 1,200㎡, 작약 800㎡, 꽃양귀비가 1,300㎡의 면적에 심어져 있으며,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최영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까치내공원은 아주 큰 공원은 아니지만 가족, 연인과 걷기 좋은 아담한 공원으로 우연히 들러보면 소중한 보물을 발견한 듯 일상의 작은 행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3 14:40: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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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2024년 녹조 대응 및 대책계획 수립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매년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녹조 대응 및 대책계획'을 수립했다. 낙동강청은 이번 대책으로 ▲낙동강변 야적퇴비 집중 관리 ▲대형 녹조 제거선 추가 투입 ▲댐·보·하굿둑 연계 운영 및 환경대응용수 방류를 통한 녹조 개선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총인처리 강화 ▲조류 유입 억제, 고도 정수 처리 강화 등 먹는 물 안전을 위한 취·정수장 관리 강화 ▲통합·집중형 오염 관리로 지류·지천 수질 개선 ▲빈틈없는 녹조 모니터링과 대국민 정보 제공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녹조 저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에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되는 야적퇴비에 대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낙동강변 국·공유지의 야적퇴비는 수거하고 사유지의 야적퇴비는 덮개를 적정하게 덮어서 보관하도록 계도하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약 2주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해 국·공유지에 야적퇴비를 쌓아둔 경우에는 고발 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 낙동강 녹조 대응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와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발생 녹조의 신속 처리를 위해 '에코머신' 7대를 5월 중 낙동강 중·상류 및 창녕함안보와 칠서, 물금·매리 취수장 등에 배치하고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거한 녹조는 '특등급 퇴비' 부원료로 활용해 유용한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순환 이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낙동강 8개 보 및 4개 댐에 '녹조관리플랫폼 '기술을 신규 적용한다. 이를 통해 녹조 발생 주요 지점의 농도, 예측분석 결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각 현장의 녹조 파악과 대응이 더 신속하게 수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원 청장은 "낙동강 녹조 저감을 위해 올해 장마 시작 전까지 야적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도록 조치하겠다"며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녹조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김세진 유역본부장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 기후로 녹조 발생이 심화되고 있어 더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낙동강유역에서 과학과 기술 기반의 획기적 변화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3 14:4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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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5월 2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4년도(23년 실적) 규제개혁 시군 평가'에서'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규제 분야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루어졌다. 지난해 김천시는 규제개혁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83건의 과제를 접수해 개선이 시급한 규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한 결과 산업단지 내 건설업 허용 등 8건의 중점과제 선정과 17건의 개선 의견 수용을 끌어냈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TF 회의를 통해 발굴된 과제를 경북도 규제개선 공모전에 응모해 다수의 과제가 수용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등록규제 정비와 적극 행정 벤치마킹을 시행해 시민의 편의와 복지 증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 시가 성장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에 이번 규제개혁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개혁의 물꼬를 트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을 통해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혁신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규제개혁은 현 정부에서 경제성장과 민생안정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점정책으로써 김천시 직원과 시민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5월 10일까지 '제10회 김천시 규제개혁 공모전'이 추진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생활 및 기업활동 등 모든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제안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3 14:38: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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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문화축제 개막...‘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

경북 영주시는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4일 그 화려한 막을 열고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5월 4일 오후 7시 문정둔치 주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1천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겼다. 개막식에 이어 영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드론쇼는 신바람 난 선비와 소수서원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보여줘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진 축하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개막 첫날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 고유제에서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이어진 전국팔도 선비퍼레이드에는 500여 명의 퍼레이드 참가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출발한 퍼레이드단은 취타대를 시작으로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선비복장으로 참여한 다양한 참가팀과 읍면동, 외국인 행렬 등이 신명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흘간 진행되는 축제는 방문객들이 선비가 되어 ▲선비촌 일상재현을 통한 플래시몹 공연 ▲관광객맞이 전통공연 ▲소수서원 둘레길 야행 프로그램 '선비로드; 밤을 걷는 선비' ▲선비촌 명가명주 전통주 만들기 체험 ▲나만의 전통 잇템 만들기 ▲국립국악원 '서원풍류 음악회 ▲안빈낙도 선비상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한국 전통문화의 뿌리와 선비의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재구성, 어렵지 않게 풀어내 다양한 세대가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하는 만큼 선비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류 정신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4:38: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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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관의 '2024년(2023년 실적) 규제개혁 추진 실적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20년 장려상 이후 4년 만이다. 시는 지난 한 해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어느 해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고, 직원들의 참여도 뒤따랐다.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킬러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 부서의 규제 발굴 추진 ▲지역 경제단체 대표자 회의 개최 ▲반도체 선도 8개 기업 개별 간담회 개최 ▲규제혁신 TF 회의 개최 ▲국무조정실 방문 등 규제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또한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규제 개선을 위해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다니고 우수사례를 참고했으며, ▲구미시 체육시설 사용 시 운영자의 귀책으로 인한 사용료 반환 규정 신설 ▲구미 에코랜드 시설 이용료 반환 기준 완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 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에 건축과가 시행한 '불법으로 난립하던 옥상 비가림 시설 인허가 처리 방안 마련'이 선정돼 타 지자체로 확산했으며,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임차인 전입세대 확인 입증 서류 확인 방법 확대'를 제출한 양포동 이수연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숨어있는 낡은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여러 방면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5-03 14:38: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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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제12회 무안읍민의 날 2,000여명 참여 대성황

무안군 무안읍(읍장 이숙아)은 지난 1일 무안전통시장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무안읍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김산 무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정길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지역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무안읍사무소부터 전통시장까지 풍물길놀이 가두행진을 시작으로 난타, 밸리댄스 공연과 함께 흥겨운 잔치 분위기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군정유공 박성옥(LG전자베스트샵 무안점 대표), 백영옥(무안홍어), ▲읍민의 상 이광성(성내1리), ▲효행상 유창우(성남7리) ▲감사패 박석환(평용리), ▲장학생 이원석(무안고 2)·이슬아(무안고 3)·천지연(백제고 1)·박수진(백제고 3) 총 9명이 수상하였다. 장수상은 고령인 어르신들을 배려하여 사전에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드렸다. 오후부터 진행된 읍민 노래자랑에서는 15팀이 참가해 축제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마이진, 농수로 등 유명 인기가수가 출연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무안 전통시장에서는 점포뿐만 아니라 여러 이동식 매대와 먹거리 트럭이 준비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영주 번영회장은 "무안군의 중심인 무안읍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화합행사를 개최하여 읍민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려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도약하는 무안읍 발전을 위해 무안읍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숙아 무안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6년 만에 개최된 무안읍민의 날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즐기고 갈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고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읍민의 날을 계기로 무안읍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4:3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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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희망자 수요조사 실시

순창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희망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이나 건물 등에 태양광(3kw), 태양열(13.6㎡), 지열(17.5kw)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군비를 지원해 자부담을 최소화하는 정부 인센티브가 큰 지원사업이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중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주택에 전기요금이 절약되고, 태양열은 보일러 가동 없이 온수 600L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열은 기존 보일러 대신 지열 난방과 온수 300L를 사용할 수 있어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다. 공모사업 예산 규모는 최대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7억 원에 달하며, 5개 면의 수요조사를 거쳐 대략 394여 개소의 주택·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순창군 5개 면(금과면, 팔덕면, 복흥면, 쌍치면, 구림면)으로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는 사업신청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공모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지역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에너지 설비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전기요금 감면 등 군민들의 실질적인 에너지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며"대상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총사업비 33억원 규모로 순창군 서부권(순창읍, 인계, 동계, 적성, 유등, 풍산)을 중심으로 467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4-05-03 14:38: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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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공모사업 선정

안성시보건소가 지난 26일 경기도가 주관한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어르신의 건강수준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공모했다.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AI건강관리 로봇을 활용하여 챗GPT 탑재 양방향 대화, 식사 및 복약관리, 정서적 지원 및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터치 및 음성 등 센서를 기반으로 응급상황시 119로 연결되어 AI-ICT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안성시는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게 AI로봇을 제공하여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와 24시간 안전관리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방문간호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여 6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으로, 관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중 유사사업 수혜자가 아니면 AI 반려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참여가 가능하다. 김보라 시장은 "AI-ICT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많지만 AI로봇은 챗GPT 탑재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여 어르신에게 말벗이 되고, 실시간 유튜브 시청, 가족이나 친구와 영상통화가 가능하여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5-03 14:3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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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주요 산업기반시설 공사 현장 점검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2일 대합휴게소 및 나들목 건설공사 현장과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로 건설공사 현장 등 관내 주요 산업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 이날 성 군수가 방문·점검한 현장은 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들로 앞으로 지역 경제의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대합휴게소 및 나들목 건설공사는 대합면 대동리 일원에 10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14만 9000㎡, 주차면 수 233면 규모의 정규휴게소와 연결로 3.6㎞, 영업시설, 교량 조성을 포함하고 있다. 경남도와 창녕군은 접속도로 연결 1식과 영업시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조성 및 본선 연결로를 각각 담당한다. 개통 시 부산신항을 이용하는 기업체들의 물류 수송 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등 창녕 북부권역 기업체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 및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교통망 확충으로 유망 기업의 군내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대합면 도개·대동·등지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영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건설공사로서 국도 5호선의 하부 통로를 비개착 공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민자 3600억원을 투입해 140만 9527㎡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50여 개 기업체가 입주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성낙인 군수는 "대합휴게소 및 나들목 건설 사업과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앞으로 우리 군의 지역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특히 공사 중 안전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3 14:3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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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예술제·지구촌 예술축제' 이어져

5월 10~12일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제33회 안양예술제'와 '제14회 지구촌 예술축제'가 열린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33회째를 맞는 안양예술제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약칭 안양예총)가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지역예술을 함께 즐기고자 지역 예술인과 함께 추진하는 축제이다.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평촌중앙공원 중앙무대에서 이재옥 작가의 '꽃 피우리' 테마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가수 정미애, 심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E-Sivo 등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연극협회가 '마당극 신사또뎐', 국악협회가 '그대가 꽃(국악한마당)', 무용협회가 '꽃 피우리', 연예예술인협회가 'A-앙상블과 함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올린다. 문인·미술·사진협회는 8~12일 '밖으로 나온 미술관'을, 11일 예술체험 및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12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가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제14회 지구촌 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이 참여하는 이날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구촌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서울문화예술대의 케이팝(K-POP) 콘서트와 멕시코, 아프리카, 러시아, 태국, 에콰도르 공연단 등 여러 나라의 특색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예술제를 통해 재능과 품격을 갖춘 지역 예술인들의 꿈과 열정이 활짝 피어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행사가 시민들께 삶의 여유와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3 14:3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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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서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 '우리家 행복한家' 열어

한국도자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과 공휴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가훈을 정해 도자기 액자에 새겨보는 '우리家 행복한家'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자박물관을 방문하는 2~4인의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참가를 원하면 방문 당일 수업 시간 20분 전까지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는 하루 3회(10시, 13시, 15시) 80분간 진행된다. 특히, 도자재단은 이벤트 참가작 중 가족의 화합, 참신성, 우수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10점을 선정,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자박물관 교육체험실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12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과 곤지암리조트의 올해 첫 컬래버 이벤트 '세라믹 러브레터'도 진행된다. 가족과 연인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도자기에 편지와 그림을 새겨 전해주는 이벤트로 곤지암리조트 숙박 이용객 선착순 10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객실 예약 시 '세라믹 러브레터 패키지' 상품을 신청하고 여행 당일 리조트 EW빌리지 프런트에서 경기도자박물관이 제공하는 체험꾸러미를 수령해 자유롭게 진행하면 된다.

2024-05-03 14:3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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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2024년 제2차 정기회의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지난 2일 충북대학교에서 '2024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충북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정기회의에서 총장들은 '신임 교원 연구실 안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대학은 무전공, 문과·이과를 탈피한 융복합 연구 및 학과 신설 등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으며 신규 안전 장비 및 설비가 필요한 학과와 연구실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또 2023년까지는 교육부의 '국립대 실험실습실 안전환경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연구실 환경개선 및 안전장비를 지원할 수 있었으나, 2024년부터 교육부의 지원 규모는 대폭 감소돼 연구실 안전 관련 법 이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연구실이 안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예산이 지원돼 연구활동 종사자의 건강과 생명 보호 및 연구실 사고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임 교원 연구실의 안전환경 구축을 위해 2023년 지원 규모의 교육부 안전환경 기반조성사업 예산 배정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합의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10개 국가거점국립대 총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회원교인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이 국가거점국립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2024-05-03 14:3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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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위한 대책회의 가져

안성시는 지난 5월 1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유태일 부시장을 비롯한 최호섭 시의원, 교수, 주민대표 3명, 관련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민·관·정 정책협의체 안성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상생협력 민·관·정 정책협의체 긴급 회의 개최 요구건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건의안 제출 건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유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 및 공동 대응이 필요하며, 일시적 대응이 아닌 지속적인 대응과 적극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유태일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해나갈 것이며, 앞으로 시민사회단체와의 협의도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시 관계자는 회의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에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민·관·정 정책협의체 긴급회의 개최를 요구하고, 유천정수장 폐쇄 건의문을 작성하여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에 전달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지난 1979년 이후 45년간 송탄·유천취수장의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규제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최근 용인 남사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수질개선 방안 마련과 충분한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의 해제가 결정되었지만 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제외되어 여전히 안성시는 평택시의 수혜를 위해 일방적인 희생을 치르며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2024-05-03 14:3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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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방학 중 ‘늘봄썸머스쿨’ 운영 계획 발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2일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감-학부모 늘봄 토크 콘서트'에서 여름방학 동안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썸머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늘봄썸머스쿨은 방학 중에도 중단없이 양질의 보살핌 늘봄과 학습형 늘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거점형'과'학교자율형' 등 2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거점형 늘봄썸머스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부산권 교육균형발전 대상 학교와 남부·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교육 격차 해소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보살핌 늘봄과 무상 2시간을 포함한 5시간의 학습형 늘봄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간식과 점심 식사뿐만 아니라 통학 차량도 지원한다. 특히 거점형 학교는 공간 제공 외에 어떤 업무 부담도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학교자율형 늘봄썸머스쿨'은 거점형과 같은 기간·시간에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간식과 점심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제공할 계획이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들도 큰 고민거리인 방학 중 자녀 점심 식사와 보살핌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며 늘봄썸머스쿨 운영을 반겼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방학 중 늘봄썸머스쿨 운영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공백없는 돌봄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4:3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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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 추모공원 건립사업 연내 준공 청신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5월 2일 오랜 숙원사업인 김천시립 추모공원의 9월 공사 완료를 위해 현장 관계자를 독려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충섭 시장이 감리단과 시공업체 관계자와 인사 후 감리단장의 추진 현황 보고를 듣고 다 함께 현장 내부를 둘러보며 골조 공사, 화장로 기계 설치 등 완료된 공정과 현재 진행 중인 내외부 마감재 설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면서 일선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노무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도 공사 준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만큼 추모공원의 첫 느낌을 좌우하는 조경에도 신경을 써 달라고 요구하며, 남은 공정에도 공사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사 기간을 지키는 것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김천시민들의 편익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최고의 시립추모공원 완공을 위하여 공사추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또한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관리에도 최선으로 해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4-05-03 14:33: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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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5~19일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 개최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약속의 산양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거창한(韓 )거창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 거창산양삼축제는 지역특화 임산물인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 및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산양삼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 꽃 축제 ▲거창한 전국가요제 ▲거창군수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등 4개 행사가 동시에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돼 거창군 대표 봄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에는 산양삼 홍보·판매 부스, 산양삼 경매 행사, 산양삼 요리 경연대회와 산양삼 담금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5일 개막식 이후 펼쳐지는 거창한 전국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과 인기 가수 초청 공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용운 거창산양삼협회 회장은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거창산양삼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어느덧 5회째인 거창산양삼축제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원하신다면 노란꽃창포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거창산양삼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14:3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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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늘편한 AI케어 시범사업' 시행·

경기도는 5월부터 도내 6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모집해 '늘편한 AI케어 시범사업'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가 새롭게 선보이는 '늘편한 AI케어 시범사업'은 인공지능이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해주고, 안부도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사업은 NHN-와플랫의 앱 기술지원과 도내 재가노인서비스센터의 사업대상자 발굴 등 도와 민간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늘편한 AI케어 시범사업'은 휴대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움직임 감지, 생체인식 등으로 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폰 활용 케어서비스'다. 별도 돌봄로봇이나 스마트워치가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노인이 NHN-와플랫에서 개발한 와플랫 공공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상태에서 24시간 동안 휴대폰이 작동하지 않으면 돌봄매니저에게 SOS긴급 호출로 알림이 간다. 돌봄매니저는 직접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통해 노인의 안부를 확인한다. 두 번째로 휴대폰 카메라에 15초간 손가락을 터치하면 혈류를 체크해 심혈관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또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건강리포트를 작성해 돌봄매니저가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주기적으로 치매위험군 자가검사도 하게 되며 결과를 돌봄매니저에게 보내 관리하도록 한다. 기존 복지체계가 대면 안부 확인 중심이고 주기적 건강관리 역시 취약계층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었다면, '늘편한 AI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누구나 소득·연령과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라고 도는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자는 5월부터 관할 시군 35개 재가노인서비스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해당 내용을 담은 '늘편한 AI케어'를 시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NHN-와플랫주식회사,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2024-05-03 14:3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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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방역소독 종사자 안전교육 및 감염병 예방교육

합천군은 지난 2일 보건소에서 방역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해충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여름철 효율적인 위생 해충 방제를 위해 읍·면 방역 담당자 및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 시작 전 관련 안전교육과 함께 올바른 위생해충 방제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2024년 방역소독사업 추진 방향과 방역장비 사용법 ▲소독 및 살충약품의 안전한 사용 요령 ▲기타 근로자 안전교육 ▲올바른 손씻기 및 진드기 예방법 등 감염병 예방교육을 병행 진행했다. 또 지난달 정비를 완료한 방역소독장비를 배부해 현장에서 실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3월 하절기 해충 활동이 시작되기 전 유충 서식지 관련 방역지도 제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유충구제 집중방역으로 월동중인 모기유충을 구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5월부터 10월까지 17개 읍·면에 방역반 24명을 구성해 해충이 주로 활동하는 하수구, 주택가 밀집 지역과 축사 주변 등 취약지역에 집중방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원수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친환경 방역소독 진행으로 해충을 통한 감염병 예방으로 군민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5-03 14:3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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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교원양성기관, SCE 시민교육 국제포럼 성료

신라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이 'SCE(Silla Citizenship Education) 시민교육 국제포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라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이 운영하는 교원양성기관 시민교육역량 강화 사업단은 지난 2일 롯데호텔에서 글로컬 네트워킹 기관의 우수한 시민교육 사례 및 성과 공유 목적으로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필리핀 카라가 국립대학교 Valela 교수의 '시민교육역량 강화의 방향과 사례' ▲오사카 금강재외한국인학교 하다나 마사미 교감의 '공동체 시민성 및 다문화 시민성의 관점에서 본 시민교육 사례' ▲부산대학교 지역혁신역량교육연구센터 김필성 박사의 '지역 사회 참여 중심 시민성 함양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사례' ▲신라대 ESG경영연구소 김성근 소장의 'ESG 시민운동의 필요성과 확산방안' 등 예비 교원의 생태 시민성 함양을 위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ESG시민운동 실천 선포식'을 개최해 예비 교원의 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라대 SCE 사업단장 엄경흠 교수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본 사업단은 글로컬 네트워킹 기관과 연대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컬 시민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 교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라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23년도 교원양성대학 예비교원 대상 시민교육역량 강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5-03 14:32: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