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창군, 한우농가에서 한우씨수소 선발 '민간농가에선 전국 최초'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한우 농가에서 한우 후보씨수소 1두가 선발됐다. 민간 농가의 한우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된 것은 전국최초 사례로, 고창군 한우 브랜드의 품질 향상 등이 기대되고 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신림면 중우축산 김문석 대표가 키우는 한우 1두가 전국 최초로 민간 한우 후보씨수소로 선발되었다. 슈퍼한우를 키워낸 김문석 대표는 고창군 '청춘한우 사업단'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저탄소 한우 생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처음 시행한 저탄소 축산물(한우) 농장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그간 후보씨수소는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등 국가 기관에서 생산·관리되어 왔다. 씨수소 선발은 1년에 2번 진행되고, 올 상반기 심사두수 449두중 단 36두만 선정됐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따라서 이번군 농가의 씨수소 배출은 지역 한우농가의 자긍심이 커지는 것은 물론,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 기존 축산법의 정액등처리업이 완화되면서 후보씨수소를 보유한 농가는 인허가를 받아 한우 정액의 생산,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군은 한우 우량 정액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 관내 농가에 정액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며, 후보씨수소의 후대 검정을 통한 보증씨수소 선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고창군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후보씨수소 선발을 통해 고창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유전체 분석 및 우량 정액 지원 등을 통한 지속적인 한우 개량으로 추가적인 후보씨수소 및 보증씨수소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액 등 처리업체 개설을 통해 관내 한우 농가에 우수한 후보씨수소 정액이 공급된다면 고창 한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2024-04-02 14:13: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천일에너지, 폐기물 처리앱 '지구하다' 지자체 확산

인천 서구와 업무협약 체결…1월엔 서울 성동구가 도입 천일에너지가 선보인 폐기물 온라인 배출신고 어플리케이션(앱) '지구하다'를 선택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천일에너지는 지난 1일 인천 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구하다' 앱은 모바일로 손쉽게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대형폐기물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모바일 및 웹 서비스다. '지구하다'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허가를 받은 전문팀이 수거 업무를 진행한다. 사용자가 신고한 폐기물과 실제 폐기물을 1대1 매칭해 수거함으로써 민원 발생도 최소화했다. 개인부터 법인까지 모두 앱을 사용할 수 있다. 대형폐기물이란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어려운 침대, 장롱, 의자, 거울 등을 말한다. 앱을 이용하면 종량제봉투 판매소 방문 없이 대형폐기물의 비대면 배출 신고가 가능하고 수거·환불·배출장소 확인 등 폐기물 배출에 따른 각종 민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간편 배출시스템 시행으로 업무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소에서 판매한 스티커는 판매 대장의 회수로만 배출정보의 확인이 가능해 수거 지연의 원인이 됐는데, '지구하다' 어플을 이용하면 배출정보의 실시간 확인으로 빠른 수거가 가능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앱 '지구하다'로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을 위해 여러가지 자원순환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선 서울 성동구가 '지구하다' 앱을 통해 관내 폐기물 수거에 착수했다. 성동구 주민들은 지난 2월부터 '지구하다'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폐기물 배출 신고서를 작성하고 배출번호를 발급받아 간편하게 대형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천일에너지 박상원 대표는 "기초단체에서 수행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관리 시스템은 대부분 엑셀이나 수기로 관리돼 왔으며, 접수와 실제 수집운반 간 주체가 달라 민원발생 시 처리기한이 길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지구하다'를 통해 폐기물 관련 ERP 시스템을 활용한 수거 업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구하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4-04-02 14:13: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전라병영성축제·금곡사 벚꽃축제 ‘먹깨비’ 인기

강진군이 지난달 29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제27회 전라병영성축제 기간과 제7회 강진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축제에 맞춰 추진한 공공 배달앱 '먹깨비'의 특별 할인 쿠폰 이벤트에 힘입어 이전 동기 대비 49%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야기가 있는 벚꽃길 걷기'를 주제로 개최된 제7회 강진금곡사 벚꽃 삼십리길 축제는 3만여 명의 관광객에게, '산뜻한 봄날,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주제로 개최된 제27회 전라병영성 축제는 3일간 4만1,000여명의 관광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진군은 축제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먹깨비' 앱을 통해서 1만5,000원 이상 배달 주문 또는 포장 시 평일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평일 주문 491건에 1,200여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주말에는 기존 주말 3,000원 할인 이벤트와 중복 사용이 가능한 2,000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주말 주문 1,036건에 2,600여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번 전라병영성축제와 금곡사벚꽃삼십리길축제 기념 먹깨비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3일 동안 전체 주문 건수 1,527, 매출액 3,891만3,000원으로 이전 동 기간 대비 480건, 1,300만 원이 늘어 4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한 주문 건수와 매출액을 통해, 축제 기념 할인 이벤트 추진이 가능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영향을 미쳤고, 먹깨비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혜택으로써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지역 내 생활 필수 앱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전라병영성축제와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축제를 통해 유입된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관내 소비자들이 지역 내 소비를 많이 증진시킨 것 같다"며 "다음에 추진되는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에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강진군 소상공인과 관내·외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13: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 시청사 ‘시민 열린광장’으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열어 '시민이 머무르고 싶은 열린청사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 김광태 주무관(회계과)은 치평동 청사 개청 20주년을 맞아 '시민이 머물고 싶은 열린청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광태 주무관은 "파리에 있는 튀일리 공원은 모두의 것이지만, 연못가에 놓인 의자 하나로 '나만의 장소'로 만든다"며 "이처럼 최소한의 개입으로 변화를 주는 '도시침술' 방법을 시청사에 적용해, 비움과 개방을 통한 열린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열린청사 조성을 위해 현안토론, 전문가 자문회의, 선진지 견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전담팀(TF) 등을 통해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방재정의 숲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시비를 더해 2022~2023년 열린청사 조성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먼저 청사 외부는 시민 편의를 위해 '광장' 기능을 살리기로 했다. 출입제한, 폐쇄적인 느낌의 시청사에서 시민들이 청사외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전면 개방감을 확대한다. 또 보행 동선을 가로막는 표지석, 격자형 보도, 지장물 등을 철거하고, 대신 쉼터 등을 마련해 열린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내부는 1층에 홍보관, 전시관, 카페 등이 흩어져 있어 주의를 분산시키는 데다 시민 이용도가 낮은 점,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쉴 공간이 없는 점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았다. 광주시와 전담팀은 지난 2년 간 협의와 설득을 통해 대안을 마련,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청사 내부 1층은 시민이용도가 낮은 시설을 비웠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카페를 새로 열고, 캐스퍼 홍보관은 눈에 띄는 위치로 이전하며, 시민고객맞이방은 독립공간으로 꾸미고, 시민들이 이용가능한 회의실 등과 함께 일원화해 시민참여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열린청사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 치평동 청사는 2004년 3월30일 현재 위치로 이전해 개청 20주년을 맞았다. 광주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이 청사 건립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담은 영상을 자체 제작·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강기정 광주시장 "시청사는 시민행복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제공은 당연하다. 나아가 억울한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민주주의 담론 생산지이자, 공공이 가진 예술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유처가 돼야 한다"며 "열린청사의 시작은 우리의 발길, 눈길, 바람길 등을 가로막는 지장물을 없애는 것이었다. 이에 더해 행정적, 정치적, 문화적 서비스를 신속히 하고, 시민들을 따뜻하고 친절히 맞이하는 배려까지 갖춰지면 열린청사는 완성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4-02 14:13: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

보성군은 오는 26일까지 관내 여성 청소년(13세~18세)을 대상으로 '2024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보성군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지원 대상이 중학생까지 확대돼 2006년 1월생부터 2011년 12월까지 출생한 여성 청소년 중 2024년 1월 1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학생을 폭넓게 지원한다. 신청은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일괄 받을 계획이다. 단, 학교 밖 청소년 및 보성군에 주소를 둔 타지역 재학생의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받는 여성가족부의'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대상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 내 미신청자는 주소지 읍·면에서 수시 신청이 가능하나 주민등록 기준일에 따라 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지원금은 5월부터 연 15만 6천 원(월 1만 3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인 '정책발행용 보성사랑상품권(생리용품 구입 전용)'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한편, '정책발행용 보성사랑상품권'은 연매출액 30억을 초과한 사업장(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24-04-02 14:12: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석정벚꽃터널 야간 경관조명 4월 7일까지 연장 운영

올해 벚꽃 최절정기를 맞아 고창군이 석정벚꽃터널의 야간 경관조명을 일주일 연장 운영한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던 석정지구 벚꽃길이 만개하면서 최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설레나 봄, 제2회 고창벚꽃축제(3월29~31일)'의 야간 경관 조명과 조형물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벚꽃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야간경관 조명'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다양한 포토존이 가득해 늦은 밤까지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군민들과 방문객들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운 벚꽃경관과 더해진 불빛 아래에서 산책을 즐기며 지친 마음에 쉼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연장 운영하는 야간 경관은 석정지구(고창읍 석정리 821) 일대에서 볼 수 있으며,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저녁 6시부터 점등하여 만개한 벚꽃 나무와 함께 화려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야간 경관을 연장 운영하여 축제 기간에 방문하지 못한 분들의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어 기쁘다"며 "만개한 벚꽃과 함께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가득한 벚꽃로드를 통해 많은 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11: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韓 "조국, '감옥 수기'랍시고 책 써서 팔아먹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온양온천역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여당을 밀어줘야 국회가 충청으로 이전한다며 지지를 당부한 뒤 이를 막는 범죄세력을 심판해달라고 요청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충청이 다시 태어난다는 말, 매번 모든 정치인들이 여러분께 해온 말이다. 이번엔 다르다. 정말 국회가 전부 충청으로 이전한다"며 "그걸 원하면 국민의힘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걸 막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 사람들은 정치인이라기보다는 범죄세력이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야당이 4·10 총선에서 대승하면 대한민국 헌법의 '자유민주주의'가 '민주주의'로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가 자유가 빠진 '민주주의'로 바뀐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느냐"며 "범죄 혐의가 주르륵 달린 이재명 대표가 선거에서 이겼다는 것을 내세우면서 법원을 지금보다도 더 겁박할 것이다"고 우려했다. 또 "조국 대표가 얼마 전에 자기 감옥 갈 텐데 운동하고 책 보겠다고 얘기했던 데, 여러분 조국 대표는 감옥 가서 그 일 하지 않을 거다"며 "가서 정경심 씨처럼 수억 영치금 뜯어내고, 감옥 수기랍시고 책 써서 팔아먹을 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거야 민주당의 발목잡기에도 불구하고 ▲한미일 공조 복원 ▲원전 생태계 회복 ▲화물노조 사태 정리 등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친중으로 점철되고 완전히 파탄 났던 한미일 동맹을 살려냈다"면서 "화물노조나 건설 현장에서의 폭력적인 행위, 그동안에 설설 기면서 어느 정부도 못 했던 걸 뚝심 있게 끝까지 밀어붙여서 해결했고, 분위기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전을 태양광 같은 걸로 바꾸겠다고 해서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인 원전 생태계를 완전히 무너뜨렸던 것도 다시 복원하지 않았냐"며 "민주당의 반기업 정서 정책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622조원을 투자해서 다시 한번 반도체로 대한민국을 일으키겠다는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범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여러분을 지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저희를 선택해 달라"며 "나머지는 모두 우리가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11: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우리나라는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1,500만 명 시대'를 맞이하며 동물복지, 반려동물 보험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영양군은 21년부터 반려동물 기반사업을 준비해 22년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23년 '제1회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 행사 개최', 경북 최초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경북 최초의 영양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대형견 놀이터(298㎡)와 중소형견 놀이터(300㎡)를 구분해 동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향후 동물보호센터 내 동물병원을 구축해 유기·유실 동물 등이 구조 및 응급상황 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반려동물 인프라 관련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기 동물입양센터, 교육·홍보관, 카페 등 반려인과 비 반려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영양군 동물돌봄(복지)센터'를 개소해 동물과 주민이 다 같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해 가고 있다. 한편, 수비면에 위치한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은 전국에 4개밖에 없는 반려견 동반입장 및 숙박이 가능한 국립 휴양림으로서 작년에만 3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캠퍼들뿐만 아니라 반려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또한 조지훈 시인이 나고 자란 '주실마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체험 및 숙박이 가능한 고택들이 있어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동물과 함께 싱그러운 산내음을 맡을 수 있는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이 자리잡은 영양군은 반려인들의 방문을 기다린다.

2024-04-02 14:10:5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초고층 건물 피난용 승강기 구조훈련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과 서울시가 화재 등 초고층 건물의 재난 상황에 대비해 피난용 승강기를 이용한 인명 구조훈련을 지난 1일 진행했다. 청량리 롯데캐슬 SKY L-65에서 진행한 이날 훈련은 승강기 안전관리자와 통제자 및 유지 관리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고층 건물의 재난 상황 발생 시 피난용 승강기를 이용한 인명 구조 등 안전관리자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진행했다. 피난용 승강기는 초고층 건물의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거주자들의 피난 활동을 위해 적합하게 제조, 설치된 엘리베이터다. KoELSA는 안전관리자의 역할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화재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해 피난용 승강기를 이용한 인명 구조훈련으로 참가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훈련은 KoELSA 서울지역본부의 '승강기 안전 환경 조성'과 서울시의 '승강기 안전관리 종합 개선방안'을 연계한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승강기 안전운행 및 관리에 관한 운영규칙'에는 초고층 건물의 경우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해 매년 1회 이상 '피난용 승강기 운행에 관한 훈련'을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규철 KoELSA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피난용 승강기 구조 훈련을 정례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승강기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10: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선급, 통합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등 1일 출시

KR은 통합 디지털서비스 플랫폼 'KR-DAON(Digital Application Online Network)'과 고객 시스템과 데이터 교환을 위한 플랫폼 'Nexawave'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출시로 고객들은 KR가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KR-DAON에서 통합해 제공받고, Nexawave를 통해 자사 시스템을 연동해 KR의 데이터를 더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 먼저 통합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인 DAON에서는 기존에 개별 제공됐던 KR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들을 한 곳에 통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KR 고객들은 선박관리 시스템 e-Fleet부터 ▲협약전산프로그램 KR-CON ▲온실가스포털시스템 KR-GEARs ▲기자재 검사·승인 프로그램 e-MESIS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DAON에서 확인하고, 서비스 신청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또 'My Digital Space' 기능으로 고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직접 선택해 개인별 최적화된 화면을 구성할 수 있게 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KR 디지털 서비스 외 파트너사의 앱 정보도 제공돼 다양한 해사업계 앱도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교환 플랫폼 Nexawave는 KR의 데이터를 고객사 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송해 KR의 데이터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로 검사·심사·GHG 검증 정보 등이 제공되며 데이터 교환 범위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Nexawave로 데이터 연계를 위해서는 회원 가입 후 API Key와 개발 가이드를 제공받고 각 사의 시스템 개발자를 통해 연계 작업을 진행하면 가능하다. 이형철 KR 회장은 "KR은 해사업계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수년전부터 디지털 혁신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고객용 디지털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 플랫폼 KR-DAON과 Nexawave는 그간 KR이 제공해오건 디지털 서비스의 집약체로서,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디지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R-DAON과 Nexawave는 각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4-04-02 14:10: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팜·농기계도 무역보험 우대… 보험료 20% 할인 등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농기계와 스마트팜 수출시에도 무역보험 우대가 적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부처간 협업을 통해 농기계와 스마트팜 설비에 대한 무역보험 우대 프로그램을 마련해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팜·농기계 분야 수출 기업은 이날부터 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 보험 가입 시 우대를 적용받게 된다. 단기수출보험은 우리기업이 수출물품 선적 후 수입자로부터 수출 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된 경우 입게 되는 손실을 보상하는 상품으로, 스마트팜·농기계 분야 수출 기업은 보험료 20% 할인, 가입한도 최대 2배, 보상한도 최대 1.5배 등 우대를 적용받는다. 국내 농기계는 트랙터를 중심으로 북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스마트팜의 경우 식량안보에 민감한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팜 수출액은 2022년 460만달러에서 2023년 1억4300만달러로, 농기계 수출은 2020년 10억3000만달러에서 2023년 15억3000만달러로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스마트농업 세계시장 전망에 따르면 2022년 162억달러에서 2028년 254억달러로 연간 9.4% 성장할 전망이다. 산업부와 농식품부는 작년 6월부터 스마트팜·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해 스마트팜 중점지원무역관 지정, 중동지역 셔틀경제협력단 파견 등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무역보험 우대도 이러한 부처 협업의 일환이다. 조익노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올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을 위해 농식품부를 시작으로 해수부, 문체부, 복지부 등 유관부처와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올해 무역보험 255조원, 마케팅 1조원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우리 수출기업을 총력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스마트팜과 농기계는 농식품 전후방산업 수출의 핵심 분야로 앞으로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 품목"이라며 "이번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무역 위험 경감과 무역보험 활용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02 14:09:3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글로벌 공직자 양성 위한 랭귀지365클래스 운영 화제

하남시가 글로벌 K-팝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글로벌 공직자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내 외국어 회화반인 「랭귀지365클래스」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공직자들이 사내에서 원어민과 직접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는 '랭귀지365클래스'를 올해 연말까지 3기에 걸쳐 시행한다. 하남시에서 첫 시행하는 랭귀지365클래스는 처음에 기수별로 3개월씩 30명의 인원으로 계획했으나, 신청을 원하는 직원들이 예상보다 많아짐에 따라 기수별 40명까지 늘려 연말까지 9개월간 운영하는 확대안으로 계획을 수정할 정도로 외국어 교육을 원하는 직원들의 참여 열의가 높았다. 특히 사전 레벨테스트로 측정한 개인별 어학능력에 따라 맞춤형 외국어 학습 방법을 제공하고, 국제사회와의 교류 확대라는 행정환경에 필요한 회화 능력을 키우며, 비교적 자유로운 점심시간 등 자유시간을 활용해 편하게 교육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MZ세대뿐 아니라 전 직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하남시는 K-스타월드 조성 등 시정 주요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선진행정 역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장기국외훈련 및 해외파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글로벌 공직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반기문 전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의 '글로벌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등 세계적 이슈' 강의와 같은 국내·외 명사 강연 제공 ▲선진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운영 ▲전화와 온·오프라인 외국어 교육을 수강하는 직원에게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런 하남시의 글로벌 공직자 양성 프로젝트는 일본 교토의 어린이 안전 보행공간 조성을 벤치마킹한 하남형 스쿨존 사업과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시행 중인 워킹 스쿨 버스 도입,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수변 공간을 활용한 시민 친화 공간을 벤치마킹한 호수공원 환경 개선 등 외국의 우수정책을 하남시에 도입 하는 계기를 마련해 시민이 만족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태동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04-02 14:08: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도약기 창업 기업 지원사업 OT 진행

부산경제진흥원은 2일 B-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 '2024년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도약기 창업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 시작을 알렸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2024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도약기 창업 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성장 트랙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 추진으로 다소 부족했던 도약기 창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기술 창업 기업 육성에도 기여해 장기적으로는 지역 미래 산업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신규 사업임에도 약 3주의 모집 기간 176개의 창업 기업이 신청해 8.8:1의 경쟁률을 보일만큼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최종 선정 기업은 총 20개사로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통해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바이오와 제조, ICT 분야 등에서 두루 선정했다. 오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앞으로 추진되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 안내를 시작으로 창업 기업들의 기술 보호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IP 확보 지원사업과 기술 이전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 기관의 설명이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시간에는 창업 기업과 투자 전문 AC 간 정보 교류 시간과 함께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 기회를 제공해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선정 기업들에 제품 고도화 자금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 진단 ▲BM 점검 ▲데모데이 ▲투자 상담회 ▲투자 유치 활성화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 파트너사 발굴을 통한 투자 연계와 현지 시장 조사 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 도전할 기회도 제공한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은 "최근 투자 시장 경색과 고금리로 스타트업에 어려운 여건이지만, 해당 사업이 창업 기업들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08: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