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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 로컬스타트업캠퍼스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은 지난 15~16일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로컬스타트업캠퍼스@하동·함양 밸류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하동·함양 지역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솔루션 검증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과 창업지원단, 창업교육혁신센터,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은 캠프에서 하동·함양 지역 로컬 스타트업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계획서 발표 평가를 통해 5팀(지역혁신상, 지역도전상, 지역협력상, 지역활기상, 지역도움상)의 우수 사업계획을 선정했다. 밸류업캠프 수상팀은 ▲지역혁신(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스마트공동체사업단장상)=올메이커즈(경상국립대 5명) ▲지역도전(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스마트공동체사업단장상)=괜찮은,경남(국립창원대 5명) ▲지역협력(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장상)=다온(경상국립대 4명) ▲지역활기(경상국립대 창업지원상)=꿈길(경상국립대 4명) ▲지역도움(경상국립대 창업교육혁신센터장상)=1915(경상국립대 5명) 등이다. 스마트공동체사업단 김승범 단장은 "로컬스타트업캠퍼스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장으로 가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모의 창업 프로그램"이라며 "사업단의 대표 창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 잡았고, 올해는 하동과 함양 지역을 찾았다.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혁신 기관이 협력해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을 도출하는 것에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지역혁신상을 수상한 올메이커즈팀의 팀장 경상국립대 이용환 학생은 "지역 문제를 갖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내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끝까지 함께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2024-02-27 14:4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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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신청접수

이천시는 『2024년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하고 있는 청년노동자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근속 유도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의 청년으로,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에 2023년 3월 이전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거나 전환하여 1년 이상 근무 중이며 평균 3개월 월소득이 334만원(건강보험료 119,657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일 현재 재직 중인 자에 한하며, 정부부처 유사사업에 참여하여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에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0만원(1년차 100만원, 2년차 200만원)으로 이천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는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7 14:44: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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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 참석'참석

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은 27일 전남 강진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칠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와 국회 모두 현장과 민생에 정책의 중심을 두고 있으며, 지방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 역할은 누구보다 민생과 맞닿아 있는 시·도 운영위원장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 개정 건의안',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자체 감사기구의 장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 특별법 개정 건의안' 등 8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경남도의회에서 제안한 '광역의회 3급직위 신설 건의안'은 모든 광역의회가 원하는 현안 사항이다. 지금까지 광역의회는 2급 사무처장 아래 3급 국장이 없이 4급 담당관으로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월 의회 인사권 독립에도 불구하고 의회사무처 조직 형태는 변화가 없는 실정이다. 의회사무기구 설치를 제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달라는 것이다. 이칠구 협의회장은 "이번 회의 안건들은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관한 내용이 많다."며, "이런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다 보면, 성숙한 정치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역의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2-27 14:43: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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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주민참여예산제 더 좋은 정책으로 자리잡길"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부터 주민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더 좋은 정책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2024년 1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 구 지역회의 기능을 각 동 주민자치회가 수행하면서 주민참여예산제가 시민들과 더 가까워졌다"며 "시민의 일상에 와닿는 사업이 더 늘어나고,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구 지역회의 기능을 각 동 주민자치회가 수행하고, 주민총회에서 각 동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44개 동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주민총회에서 결정돼 더 많은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협의회 연간 일정도 안내했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5월 중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9월에는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년 12월 30일, 모든 동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수원시는 지난해 주민이 주도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리빙랩'과 다양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총 268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고,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마을축제·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을 펼쳤다.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2년 차를 맞아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며 "각 동 주민자치회 운영 노하우, 우수사례를 활발하게 공유하며 모든 주민자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43: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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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소년재단, '행복 ICT STUDY LAB' 개소

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경희), SK하이닉스,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이 이천지역 청소년들의 ICT 교육 접근성 확대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 기부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2억 2천만원을 후원하여 운영기관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 『행복 ICT STUDY LAB』을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시설인 부발청소년문화의집 2층에 조성하였다. 이는 지난해 이천시립도서관에 이어 이천시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것으로, 부발청소년문화의집『행복 ICT STUDY LAB』은 메이커 활동 및 PBL교육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이론교육과 실습이 가능한 교육실,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팅기가 위치한 3D프린터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2월 23일 진행된 『행복 ICT STUDY LAB』 개소식에는 이천시 김경희 시장, SK하이닉스 박용근 부사장,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 등 내·외빈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협약식, 커팅식, ICT 창의융합 교육 시연 등이 진행되었다. 한편 개소식에서 SK하이닉스는 이천시청소년재단에 ICT 교육 진행을 위한 노후 컴퓨터 교체 및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 후원금 1억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김경희 이사장은 'SK하이닉스의 아낌없는 후원과 하트-하트재단의 노력에 감사 드리며 이천의 청소년들이 ICT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향후 부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행복 ICT STUDY LAB』공간을 통해 RC카를 활용한 코딩, Chat GPT 등의 인공지능, 3D프린터 및 레이저 커팅기 활용 메이커 교육 등 다양한 ICT 창의융합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2024-02-27 14:43: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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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완료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2월 23일 '2023년 여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시는 총 사업비 6.15억을 투입, 지난해 2월 설계 착수, 유관기관 협의, 실시계획 승인·고시 후 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ITS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 영릉로(하동교삼거리~버스터미널사거리) 1.7km, 여양로(신륵사사거리~버스터미널사거리) 2.0km, 선비로(여주고교차로~버스터미널사거리) 1.5km 총 5.2km로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 6개소를 확대 구축하였고 센터시스템을 고도화하였으며, 신호 운영체계를 개선하여 효율적인 교통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스마트교차로 현장카메라는 차량 진행 방향 맞은편에 설치돼 운전자 시야에 띄기 쉽고, 교통정보수집장치라는 안내판이 부착돼 운전자로 하여금 스스로 정지선을 지키게 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시험운영 모니터링 결과 나타났다. 또한, 기존 주요 교차로에는 평균 1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카메라 영상 촬영이 되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교통사고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스마트교차로 현장카메라를 교차로 내 돌발상황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교통사고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기반의 영상분석 수집 시스템 확대를 통해 교차로의 영상 및 교통정보 등을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호 최적화 및 교차로 별로 지체도 산정을 통해 신호 운영에 따른 효과를 분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실시간 신호제어시스템 연계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첨단 교통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여주시 교통환경에 적합한 신호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다."며, "데이터가 핵심 자원이 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교통 분야에 접목시키겠다."고 전했다.

2024-02-27 14:4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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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4]SKT 유영상 사장 "글로벌 AI 연합 통해 게임체인저 될 것"

"지금은 한 산업분야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LLM)이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대다. 글로벌 통신사들이 텔코 LLM 등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통해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4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의 협업 의미와 SKT의 향후 AI 전략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도이치텔레콤(독일, 미국 등), 이앤그룹(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싱텔그룹(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소프트뱅크(일본)와 GTAA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5개사는 통신산업 특화 AI거대 언어모델(텔코 LLM) 공동 개발 등에서 사업 협력을 수행한다. 이에 유 사장은 GTAA의 사업 비전과 향후 목표 및 확장 계획을 밝혔다. 먼저 GTAA 합작법인에 대해 "LLM은 연내 SK텔레콤 뿐 아니라 GTAA 멤버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합작법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통신사들이 모여 다양한 AI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유 사장은 이날 간담회 전 20여 개 글로벌 통신사들을 초청해 통신사 특화 AI 거대언어모델(LLM) 공동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협의체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했다. SKT를 비롯한 GTAA는 향후 정기적으로 각 언어/지역별 대표 통신사를 초청해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GTAA 확장 및 다양한 기업 간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유 사장은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 테이블의 경과를 언급하며 "참석한 통신사 중 다수가 GTAA 협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GTAA 합작법인은 GTAA의 멤버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전 세계 통신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T는 지난해 9월 'AI 피라미드' 전략을 선포하고 각 분야의 AI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SKT는 AI반도체 사피온과 AI 서비스 에이닷, AI 데이터센터(DC) 등의 분야에서 결과물을 내고 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통신사들과 협력해 통신 산업은 물론 타 산업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게 유 사장의 구상이다. 유 사장은 "그동안 통신사들이 연합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킬러 콘텐츠에 대한 주도권을 빅테크에 뺏겼다"며 "얼라이언스를 공고히 해나간다면 주도권을 잃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글로벌 통신사를 GTAA에 끌어들여 세 자리수 수준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K텔레콤은 기존 혁신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시장에서 과감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AI 컴퍼니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7 14:42:4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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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입법설명회 개최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올해 두 번째 이천시의회 자체 입법설명회를 개최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9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입법설명회는 의원 발의 예정인 조례·규칙안에 대한 입안의 적정성 등 다양한 측면을 검토하고 논의하여 조례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종 발의에 앞서 조율하는 과정으로 대표 발의할 의원이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의원 간 질의와 답변을 통해 개선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일 다양한 논의를 거친 조례안은 추가적인 내부 검토 후 상위법 위반 여부 등을 시 유관부서와 협의해 제242회 임시회에 최종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하식 의장은 "제8대 이천시의회는 자체 입법설명회를 통해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례 제정을 독려하고 입법기관으로서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원님들께서는 조례의 질적 향상에 더욱 힘써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입법설명회에서 예고된 의원별 대표 발의 조례안으로는 ▲박명서 의원의「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복천 서희 선생 선양 사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송옥란 의원의「이천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이천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김재국 의원의「이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임진모 의원의「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9건이다. 한편, 제242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27 14:42: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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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사 최초 여왕 ‘선덕여왕’ 만나기 편해진다...탐방로 확 바꿔

신라 27대 국왕이자 한국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재위 632∼647)릉으로 향하는 길이 편해질 전망이다. 경주시는 2월 27일 지난달 착공한 '선덕여왕릉 탐방로 무장애 관광환경 개선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선덕여왕릉 일대를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 탐방로의 계단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장애인들과 고령자들이 쉽게 걸을 수 있는 경사로를 만드는 게 골자다. 개선 사업 대상지는 계단으로 조성된 탐방로 156m 구간이다. 사업에 필요한 소요 비용은 2억원으로 도비 6000만원과 시비 1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재청과 협의가 완료되면서 본격화됐다. 이번 탐방로 개선 사업으로 장애인과 고령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무장애 관광환경 개선사업으로 장애인·고령인 누구나 접근가능한 관광명소로 선덕여왕릉이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주시는 선덕여왕릉 외 다른 사적지도 무장애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덕여왕릉(善德女王陵)은 경주 보문동에 있는 높이 6.8m, 지름 23.6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으로, 밑둘레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의 둘레돌을 쌓은 신라 왕실의 무덤이다. 선덕여왕은 아들이 없던 진평왕(재위 579∼632)의 딸로 첨성대와 분황사, 황룡사 9층탑 등을 세웠으며, 김유신, 김춘추와 더불어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이 같은 선덕여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69년 8월 27일 선덕여왕릉을 대한민국 사적 제182호로 지정한 바 있다.

2024-02-27 14:41: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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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 지역 기업 2023년 ESG 등급 현황 분석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상장 기업의 ESG 등급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는 여전히 열악한 모습을 보여 지역 내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7일 한국ESG기준원이 전국 987개사를 평가한 2023년 ESG 경영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 상장 법인 39개사를 분석한 '부산 지역 기업 2023년 ESG 등급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2년 대비 ESG 등급이 상승한 부산 기업은 39개사 가운데 15개사로, 지난해 글로벌 평가 기준 상향의 여파로 등급 상승 기업이 전무했던 것에 비해서는 대조적 결과다. 이 가운데 동일고무벨트, DRB동일, 강남제비스코, 세방, 화승인더스트리 등 총 5곳은 등급이 2단계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ESG 경영 확산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의 자구책 마련 등 ESG 관련 지원정책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는 B+이상 등급을 받은 기업은 BNK금융지주, 동성케미컬, 동일고무벨트, DRB동일, HJ중공업, 강남제비스코, 세방, 화승엔터프라이즈, 화승인더스트리 등 총 9개 사였다. 이는 B+이상 기업이 3개사에 불과했던 2022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며, 취약 등급인 C 이하를 받은 기업도 29개사로 전년(35개사) 대비 6개사가 감소했다. 부문별로도 전반적으로 등급이 향상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환경(E) 부문에서 개선이 눈에 띄었다. B+(양호) 이상 등급을 받은 기업은 7개사로 전년보다 5개사 증가한 반면, C(취약) 이하 등급은 29개사로 전년보다 8개사가 감소했다. 사회(S) 부문은 B+ 이상 4개사 증가, C 이하는 7개사가 감소했으며, 지배구조(G) 부문은 B+ 이상 5개사 증가, C 이하도 1개사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로 기후 공시 및 환경 경영 정보 공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대응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기업 활동을 살펴보면 환경 부문에서 A+를 달성한 동성케미컬은 2021년부터 자체 수립한 2030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라 매년 탄소저감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A를 받은 BNK금융지주는 친환경 사업 금융지원 확대, 온실가스 배출 감소 활동 추진하고 있다. 또 다른 A등급의 동일고무벨트도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공정 개선과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힘쓰고 있다. 이런 긍정 평가에도 불구하고 대상 기업의 74.4%가 여전히 C 등급 이하의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도 ESG 경영 수준은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B+ 이상 등급을 받은 기업의 비중은 23.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에 그쳤으며, C이하 등급의 비중도 74.4%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편이었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상장 기업에 대한 ESG 경영 평가가 좋아지고 있는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지역 기업들은 ESG 경영 도입에 소극적"이라며 "지역의 중소 수출기업들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ESG 경영 도입이 필수적인 만큼 컨설팅 지원 등 참여 기업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2-27 14:4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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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기업, 고용량 배터리 양극소재 양산 성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기업인 에스엠랩은 고속 충전에 쓸 수 있는 고용량 배터리 양극소재인 '단결정 클러스터' 양산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배터리 제조사들이 개발에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고에너지 밀도 46시리즈 원통 배터리는 단결정 형태 양극소재만이 원하는 셀 용량을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 중인 4~5 마이크로미터(μm) 크기 단결정 양극재는 출력 특성이 떨어져, 고속 충전시 배터리 이론 용량만큼의 완전한 충전이 어렵다. 에스엠랩은 기존 단결정 형태 양극소재의 우수한 내구성 등은 유지하면서 출력 특성을 개선한 단결정 '클러스터' 양극재를 만들었다. 2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단결정 입자 여러 개를 합성과 동시에 첨가제로 단단히 접착하는 기술이 쓰였다. 이 기술로 만든 양극소재를 배터리셀에 적용한 결과, 충전 시간을 60분에서 15분으로 줄였을 때도 이론 용량의 86% 이상까지 충전이 됐다. 반면 일반 단결정 소재는 70%의 셀용량 유지율을 보였다. 또 고온의 압연공정에서도 단결정 입자 하나처럼 우수한 물리적 특성을 보여 잘 부서지지 않았다. 단결정 소재로 고온 내구성도 뛰어나다. 에스엠랩은 이 소재의 양산 검증을 마쳐 현재 금양에 4695 사이즈 원통형 전지 소재로 공급하고 있다. 또 이 같은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조재필 대표는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 인증으로 회사의 기술 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 확대에 매우 큰 동력을 확보했다 판단한다"며 "국가가 주요 차세대 기술로 지정한만큼, 유관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외 기술 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 인력 관리와 기술 보안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국가첨단전략기술은 2022년 제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이차전지 3개 기술을 포함한 17개의 기술로 구체화됐으며, 양산을 목적으로 개발되거나 양산에 사용되는 기술을 의미한다. 에스엠랩은 제1, 2공장 (연 생산량 1만800톤)에 이어 2024년 2분기 내 제3공장(3만톤/년) 착공이 예정돼 있어 사세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에스엠랩은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조재필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가 2018년 창업한 기업이다. 지난해 10월 시리즈 D 투자(1300억원)를 받으며 누적 투자 유치금 239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안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2024-02-27 14:4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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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도 작년 IPO 호황…상장일 평균 72% 급등 '대박'

-2023년 IPO 시장동향 분석 지난해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기업공개(IPO)에 나선 기업들이 증가한 것은 물론 공모주 투자 수익률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12월에는 상장 첫 날 수익률이 공모가 대비 200%에 달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기업은 82개사로 전년 대비 17.1% 늘었다. 공모규모는 3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8.8% 감소했다. 그러나 2022년 초대형 IPO였던 LG에너지솔루션(12조7000억원)을 제외하고 비교하면 공모규모도 16% 증가한 수준이다. 공모주 투자 수익률은 급등했다. 공모가 대비 상장일 시초가 및 종가 수익률은 각각 평균 82%, 72%로 전년 30%, 28% 대비 크게 개선됐다. 특히 IPO시장 호황으로 12월 상장사 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2월 IPO 6건의 시초가, 상장일 종가 수익률(평균)은 200%를 초과했다. 청약경쟁률은 934대 1로 전년 775대 1보다 크게 올라갔다. 일반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총295조원으로 전년 초대형 IPO건을 제외할 경우 전년 대비 42.5%나 늘었다. 규모별로 보면 코스닥을 중심으로 한 100~500억원 규모의 중소형 IPO가 75.6%로 주를 이뤘다. 1000억원에서 1조원 사이의 대형 IPO는 ▲두산로보틱스(4212억원) ▲에코프로머티(4193억) ▲DS단석(1220억원) ▲파두(1938억원) 등 4곳이다. 1조원 이상의 초대형 IPO는 없었다. 수요예측도 흥행했다. 수요예측 참여기관 수는 1507개사로 전년 대비 54.4%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기관 가운데 운용사(펀드)가 가장 많이 늘었고, 외국인 증가율도 높았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925대 1로 전년 대비 10.6% 높아졌다. 주금납입능력 확인 제도를 시행한 이후에는 경쟁률이 이전 대비 절반으로 낮아졌다. 수요예측에서는 상단초과 공모 희망가격의 비중이 70%로 높아지면서 공모가가 밴드상단 이상(상단·상단초과)으로 확정된 비중도 74.4%로 전년 54.2% 대비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이전에는 밴드상단 확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작년에는 상단초과 확정(47.6%)이 밴드상단 확정(26.8%)을 넘어섰다. 제시된 공모가 상단과 하단 사이에서 공모가가 확정된 경우는 작년 상반기에는 0건, 하반기에는 2건에 불과했다. 의무보유 확약 물량 우선배정 제도가 도입되면서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중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26.4%로 전년 대비 3.7%포인트 상승했다. 기관투자자 배정은 ▲운용사(펀드)(56.8%) ▲외국인(11.1%) ▲기타(투자일임업자 등, 20.6%) ▲연기금·은행 등(7.8%) 순이다. 운용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보호예수 확약 비율(14.8%)로 수요예측 물량(39.8%) 대비 배정 물량이 더 많았다. 금감원은 " IPO공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변동 위험도 확대됐다"며 "투자자들은 공모주의 높은 가격 변동 위험을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 작년 12월 이후 일명 '따따상'을 기록한 IPO 5개사 가운데 2개사는 지난 21일 기준 상장일 주가(종가)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3곳은 상장일 대비 손실이 49.7%에 달하는 상황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7 14:40:3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