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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 당첨 확률 8%...2020년比 2배↑

아파트 청약 신청자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 확률이 2020년 대비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가 당첨될 확률이 가장 낮았다.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기간 등이 상대적으로 짧고,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 청약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분양평가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청약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청약을 신청한 사람은 총 132만6157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청약에 당첨된 사람은 11만148명(1순위, 2순위 포함)으로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4.0%) 대비 2배 이상 오른 수치다. 아파트 청약 당첨률이 올라간 것은 청약 신청자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청약 신청자는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2020년에는 아파트 청약을 신청한 사람이 516만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142만명이 감소한 374만명이 신청했다. 2022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155만명, 132만명이 아파트 청약을 신청했다. 당첨확률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컸다. 지난해 서울에 있는 아파트에는 36만3054명이 청약을 신청했고, 2.5%(8989명)만 당첨됐다. ▲충북 4.3% ▲대전 4.4% ▲충남 8.8% 등으로 서울과 충청권 지역 아파트에선 한 자릿수 당첨 확률을 기록했다. 반면, 마감된 단지가 없었던 대구와 제주는 각각 100%, 85.7%의 당첨 확률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가 당첨될 확률이 가장 낮았다. 지난해 20~30대 청약 신청자는 71만7085명으로, 그중 8.0%가 당첨됐다. 20∼30대의 경우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기간 등이 상대적으로 짧고,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 청약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50대는 청약자 16만3997명 중 9.2%가 당첨되면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40대는 8.51%, 60대 이상의 신청자 중에는 8.4%가 당첨됐다. 인기지역인 서울이나 30대 이하 사회 초년생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기 어려운 가운데 정부가 청년, 젊은 계층의 청약 기회를 넓히려고 제도를 손보고 있어 향후 30대 이하 청약자들의 선택폭은 넓어질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19세~39세의 미혼 청년을 위한 '특별공급'과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시행 중이다. 내달에는 '부부 개별청약 신청'과 '신생아 특별공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평가팀장은 "신생아 특례대출과 청년주택드림 대출에 모두 적용되는 85㎡·6억원 이하 아파트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27 14:19: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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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외국인 근로자 고용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월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천학기)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체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절벽, 경제활동인구 대도시 집중 등으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가속화됨에 따라 빈 일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외국인 근로자 도입 절차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고,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2004년 제도 도입 이래 최대수준인 16만 5천명으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 경산시의 외국인 근로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기업과 근로자에게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권익 보호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상호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29일 경산시에서 열리는 '2024 기업지원 정책 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향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사업 설명회를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4년 1월 기준 2796명으로 전년 대비 459명 증가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애로를 해소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체계적인 체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다양한 외국인 고용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4-02-27 14:19: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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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사랑카드' 7% 상시 할인판매...민생경제 회복 총력

포항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카드·모바일형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발행해 3월 상시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위해 사용과 충전이 편리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고 부정 유통도 방지할 수 있는 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발행해 내달 4일부터 7% 할인판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0% 할인판매 시 월 40만 원이었던 포항사랑카드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카드 보유한도는 70만 원이다. 충전하기 전 카드 잔액을 모바일 앱(IM#)에서 미리 확인하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모바일 앱(IM#)에서 내달 4일 00시 15분부터, 104개소 판매대행점과 대구은행 ATM기(49개소)·셀프창구 등은 영업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대구은행, 지역 농·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 판매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류형 판매는 없다. 포항사랑상품권 사용자는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누리고,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은 소비자들의 방문 증가로 매출이 증대되는 효과와 카드 가맹점의 수수료가 절감되는 혜택이 있다. 특히 등록된 가맹점주가 모바일에서 BC QR for shop앱으로 신청한 QR키트를 설치한 후 사용자가 포항사랑카드 모바일 앱(IM#)에서 QR코드로 결제하면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가 0.14% 인하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등록된 가맹점이 포항사랑카드 모바일 앱(IM#)에서 shop(샵) 개설을 신청하면, 매장 소개부터 SNS 채널 연동을 통한 홍보와 구인 광고 등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청 홈페이지, 모바일 앱(IM#)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시청 경제노동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강덕 시장은 "올해도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설 명절에 포항사랑상품권 420억 원을 10% 특별할인판매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지난 7년간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이 2조 365억 원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2024-02-27 14:18: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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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접수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신청을 내년 2월 25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하게 됐다. 1차에는 청년 1만 4천315명에게 월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면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 소득과 재산 요건은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33만 7천 원), 재산가액 1억 2천20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471만 4천 원), 재산가액 4억 7천만 원 이하다. 청년 나이가 30세 미만이면서 미혼인 경우 청년가구 및 원가구 소득·재산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청년은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다만 1차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해당 지원이 종료된 후 연령·소득·재산 등의 요건에 부합하면 2차 사업에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2차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비 115억 원을 추가로 확보, 총 23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지원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에서 제공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내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원활한 상담 및 신청을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김용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2차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7 14:18: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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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3년 4분기 180명 순유입...정주여건 개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해 4분기 180명이 순유입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이동 역시 최근 3년 만에 유입으로 전환되며 민선8기 심덕섭 고창군정의 정주여건 개선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단 분석이다. 27일 호남지방통계청의 '2023년 4분기 호남권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고창군은 4분기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아 180명이 순유입 됐다. 해당기간 순유입 인구는 전북 14개 시·군 중 완주군(843명)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2022년 4분기 순유출 98명에 비해 대폭 늘었다. 4분기의 놀라운 성과에 따라 고창군은 2023년 전체 인구이동이 148명 순유입으로 최종 집계됐다. 2022년 -206명, 2021년 -380명 등 순유출이 이어지는 최근 3년 만에 인구유입으로 전환되며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고수황산·무장 공공임대주택,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 서울시니어스타워 등 규모있는 주택단지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로 시행하는 전입축하금을 비롯해 2023년 10월부터 출산장려금 지원확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주택대출이자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혜택도 확충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신활력산업단지 유치 등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꾸준한 귀농·귀촌 인구의 유입까지 더해지면서 고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최근 발표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에서 고창군민 10명 중 9명이 "10년 뒤에도 고창에 거주하겠다(89.9%)"고 하면서 전북최고 응답률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 8기 들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으로 기업 유치 등에 탄력이 붙은 것이 전입인구 증가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다"며 "기존의 인구유입 정책을 더욱 강화해 사람이 몰리고 일자리가 창출되어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7 14:15: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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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중립 포인트제 운영

구미시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3개 분야(에너지·자동차·녹색생활 실천)로 구분된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가스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제도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포인트) 방식으로 연 2회(6월·12월)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의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올해 총 720대 선착순 모집을 목표로 진행한다. 참여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총 391대가 참여했다.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일상생활 속 녹색 실천(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등) 10가지 항목에 따라 환경공단에서 매월 말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로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2009년 에너지(전기·수도·가스) 분야를 시작으로 2020년 자동차(주행거리) 분야, 2022년에는 10개 실천 항목을 추가한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기준(에너지+자동차 분야) 누적 세대 29549세대와 이마트 등 2개 단지, 391대 차량이 참여한 결과 3억 9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온실가스 6267tco2이 감축돼 소나무 44870그루의 식재효과를 거뒀다. 시는 전 시민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중집합 장소와 관계기관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포인트제 집중 홍보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매진할 계획이다.

2024-02-27 14:13:5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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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3월 경마 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24년 3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3월에는 5주간 10일에 걸쳐 총 70개 부경 시행 경주가 열린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시행 8개 중계경주로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하고,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중계경주와 부경 시행 6개 경주가 펼쳐진다. 부경 시행 70개 경주 가운데 52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다. 16개 경주는 국산마와 외산마가 함께 달리는 혼합경주, 2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열린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이며, 토·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이다. 따뜻한 봄기운에 만물이 소생하는 3월에는 경마공원도 시리즈 경주 준비로 분주해진다. 현재 한국 경마에는 조건별 최고마 선발을 위한 8개의 시리즈 경주가 있는데, 이 가운데 4개의 시리즈가 3월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먼저 오는 3월 1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스프린터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부산일보배'를 시작으로 31일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루나 스테이크스' 경주가 열린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17일 스테이어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헤럴드경제배'와 24일 퀸즈투어 봄여름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동아일보배'가 예정돼 있다.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파크를 찾는 고객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말죽거리마켓'을 운영한다. 말죽거리마켓은 상설 플리마켓으로 매주 일요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구경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02-27 14:1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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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승진자와 ‘함께행복’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

SK증권은 2024년 승진자 과정에서 '함께 돌보는 사회'를 실현하는 '함께행복'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2차로 나눠 서울역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인 '봄맞이 대청소'와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에 방문해 다양한 작업 활동을 진행하는 '말벗 봉사'로 진행했다. 1차 활동은 서울역 쪽방촌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쪽방 건물 복도 및 공용 화장실 청소, 폐가구 정리, 골목 청소, 벽면 페인트 작업 등을 진행했고, 2차 활동은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에 거주 중인 입소자들과 짝을 이뤄 '공예품 만들기', '원예 수업', '보호작업장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신아원은 100여명의 성인 남녀 지적 장애인들의 거주 시설로, 입소자들의 경제 활동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직업 재활 지도 및 사회 적응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승진자는 "승진의 기쁨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돼 더 보람 있었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K증권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승진자 과정에 올해 처음 접목한 ESG Day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살피는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면서 "앞으로도 SK증권은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작년 12월 SK증권 공식 봉사단 '함께행복'의 출범을 기념해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이웃돌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한 선순환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7 14:13: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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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영주시는 2월 27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해 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3명이 지원,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자원봉사활동 경력자와 교통안전지도사 및 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들은 올해 지역 12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방법 등 실제 근무 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캠페인 개최 등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2024-02-27 14:13:22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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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임진각 파주농특산물 홍보관 ‘로컬푸드 판매장’으로 새 단장

파주시가 지난 23일 임진각광장 평화 곤돌라 1층에 위치한 파주 농특산물 홍보관을 내외부 시설 보수를 통해 '로컬푸드 판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그간 특산물 위주의 판매‧홍보점으로만 보였던 단점을 보완해, 청정지역인 파주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특화매장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시는 임진각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파주시의 먹거리를 경험하고 소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했다. 기존에는 파주 품목별 생산자단체의 농특산물 위주로 판매했다면, 현재는 다양한 품목의 파주 관내 생산농가가 납품할 수 있도록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한다.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선 파주장단콩유통사업단장은 "이번 새 단장으로 임진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신선하고 고품질의 파주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진간 파주로컬푸드 판매장'은 한수위파주쌀, 장단콩, 디엠지(DMZ)사과, 디엠지(DMZ)벌꿀, 파주개성인삼 등 파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연중무휴로 판매하고 있다. 동절기(11~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그 외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4-02-27 14:13: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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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채널K 투자 교육 콘텐츠 강화"

키움증권은 자사가 운영하는 채널K 라이브 강화에 이어 투자공부방 스터디·움의 새로운 시즌을 통해 구독자들이 투자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공부방 스터디·움'은 매크로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쏟아지는 주식 정보 속에서 어려워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 공부를 통해 튼튼한 투자 기초 체력을 쌓아주겠다는 취지로 출발했다. 시즌 1에서는 투자 원칙과 투자 심리에 맞춘 교육이었다면 새로운 시즌에서는 경제 분야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 더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시선으로 투자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이 출연한다. 키움증권 대표 전략·시황 애널리스트로 최근 시장에서 가장 핫한 매크로 키워드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자 방향을 짚어준다. 두 번째 게스트로는 서정덕 뉴데일리 기자가 시장에 난립하는 테마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과거 테마주의 흐름을 통해 투자 유의 사항을 알려줄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 라이브를 통해 매일 아침 투자 스트레칭을 시켜주고, 스터디움을 통해선 투자 지구력을 높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7 14:13: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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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52회 강진청자축제’ 맞아 홍보 나서

강진군이 지난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제52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축제현장에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자축제 방문자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하고 강진군의 대표 답례품인 청자, 쌀귀리, 된장, 차류, 조청 등 11개 품목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부스 방문자에게 제도 관련 설명 및 퀴즈 맞추기를 통해 행운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현장 기부자에게 강진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인기 답례품 중 하나인 다산 조청을 가래떡과 함께 시식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청자축제의 성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값 관광 가족여행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진을 발전시키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진군을 전국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기부자)이 강진군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강진군의 답례품을 받고 이 기부금은 강진군을 위해서 쓰인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 대표 농수축산물과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가우도즐기기 이용권 등 다채로운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희망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 후 고향사랑이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7 14:1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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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취약시설 중심 안전점검 실시

부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4월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녹으면서 붕괴, 전도, 낙석과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먼저 시는 취약시설 1328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구·군이 지난 15일부터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5일까지 이어간다. 침하·균열·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성 여부 및 옹벽·석축 등 시설물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지 1328곳은 유형별로 ▲급경사지 787곳 ▲산사태 취약지 386곳 ▲건설 현장 109곳 ▲옹벽 27곳 ▲사면 11곳 ▲기타 8곳이다. 점검 대상 외에도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교량 2곳과 E등급을 받은 공동주택 11곳과 같은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기관별 점검을 별도 추진한다. 특히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구·군 등에서는 토목·건축 등 관련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지난 26일부터 건설 현장,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로 선정된 155곳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나머지 급경사지(787곳, 2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와 산사태 취약지(386곳, 2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에 대해서도 개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3월 중 만덕~센텀 도시고속화 도로건설(대심도)와 주요 재개발 사업장 등 시설 규모와 위험 요인 등을 고려해 선정한 10여 곳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합동 표본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빈틈없는 해빙기 안전 관리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부, 구·군 등 유관 기관과 점검 회의를 선제 진행, 기관별 관리 대상과 대처 사항을 공유하고 상황 관리 현황을 사전 점검했다. 지난 15일 행안부 재난안전 관리본부장 주재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 해빙기 안전대책 회의에 이어 시는 구·군과 자체 회의를 개최해 해빙기 취약지를 위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집중 점검 항목 등을 논의하는 등 안전점검을 사전에 준비했다. 또 22일에는 구·군과의 안전점검 회의를 추가로 개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과 해빙기 안전 관리 대처사항을 재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관리 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민간 사업장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안전보건 의무 확보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와 사고 발생 시 조치 방법 등의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경사지 실태조사를 통해 미등록 급경사지를 신규 발굴하고 해빙기 안전 관리 요령 전파, 공익광고 제작·송출과 같은 홍보 활동을 확대하는 등 중장기 안전 기반 조성에도 노력해 근본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시는 국비 5000만 원을 포함한 예산 1억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실태 조사 용역에 착수하고, 오는 10월까지 생활권에 인접한 미등록 급경사지 200여 곳을 신규 발굴해 제도권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누리집·소식지·사회관계망(SNS)과 같은 홍보매체와 안전 점검의 날(매달 4일) 등과 연계해 해빙기 안전 관리에 대한 시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김경덕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즉시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취한 후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취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해빙기를 맞아 주변 시설에 위험 요소를 발견한다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2-27 14:1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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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 대상 아나운서방송체험 진행

정읍시가 방송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소년 아나운서방송체험 진로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활동은 지역 내 초·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과 방송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TV와 라디오방송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경험하면서 아나운서와 DJ, 리포터, 광고, 영상, 음향 등에 대해서 폭넓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손준수 (학산중 3)군은 "뉴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의 역할을 맡아 경험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며 특히 라디오 방송에서는 DJ와 게스트의 인터뷰, 광고 CM송 제작까지 스스로 만들어 방송을 했다는 것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에 대한 탐색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3월 23일에는 전북과학대와 연계해 바리스타와 메이크업, 서양요리 과정을 실습하는 토요진로학교를 개설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5월 15일에는 한국 잡월드를 탐방하는 '진로직업체험, 꿈을 잡아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하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4-02-27 14:12: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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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월 27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 2회에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승용차 80대, 화물차 1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천29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국비 250만 원, 소상공인 및 차상위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 구입 시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5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8일까지이며, 예산 조기 소진 시 신청 마감된다. 신청 전 영주시 환경보호과에 잔여 물량을 확인하고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후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장욱 환경보호과장은 "쾌적한 대기환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7 14:11:2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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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명지대,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26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총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양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협력 기반의 문제해결형 반도체 소부장·패키징 인재양성을 목표로 관련 교육을 수립하고 추진방향을 총괄하는 협의체다. 이번 자리는 1차년도 2023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2024년 사업추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위원장인 강일구 총장, 유병진 총장과 공동부위원장인 이종원 부총장, 선정원 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서대는 반도체공학과와 전자공학과, 전자융합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전자재료공학과, 로봇공학과, 지능로봇학과, 신소재공학과, 컴퓨터공학부 등이 참여해 반도체 패키징 특성화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융복합적 사고와 반도체 실무 역량을 겸비한 반도체 패키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동철 호서대 사업단장은 "명지대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호서대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분야 전문교육을 하고 있어 컨소시엄으로 양성된 인재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의 핵심 인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용인에서 천안·아산에 이르는 K-반도체 벨트와의 연계, 전공정과 후공정의 연계, 그리고 지역산업의 인력수요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7 14:1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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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핵심인 SW 역량 강화…창의적인 인재 확보나서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를 위해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SW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빌리티 SW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 인재 확보 차원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SW 개발을 목표로 다수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안전과 편의를 키워드로 한 미래 SW 개발자들의 아이디어가 주를 이뤘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모빌리티 SW 해커톤에는 국내 16개 대학 SW 동아리와 개발자들이 16개 팀을 이뤄 총 60명이 참여해 SW 개발 실력을 겨뤘다. 지난달 참가팀 선발 이후 2주 간 사전 임베디드(차량용 기능과 같은 내장 시스템) SW 교육을 제공해 결과물 퀄리티를 높였고, 3주 간의 팀별 개발 프로젝트를 거쳐 지난 23일 종일에 걸쳐 해커톤 본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분야에 걸쳐 각각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4개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임베디드 SW로 구현 가능한 모빌리티 최적화 SW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모빌리티 상황 판단' '주차 자동화' '운전자 건강-모빌리티 연결' '차량 기능-인포테인먼트 연계'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강화학습 활용 속도제어를 통한 승차감 개선' 주제를 수행해 1등 차지한 연세대 '서브웨이' 팀을 비롯해 프로젝트 성과가 우수한 5개 팀에 포상을 수여하고, 수상팀 전원에게는 현대모비스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 특전을 부여했다. 또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DB 등록을 안내하고, 누적된 인원들을 꾸준히 관리해 연속성 있는 인재 및 채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이번 모빌리티 SW 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향후 SW 우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더불어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이해와 호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2-27 14:10: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