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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옥션, 오는 24일 인공지능 'K-엔진' 시사회

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아이옥션이 오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미디어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체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K-엔진(K-engine)에 대한 시사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미디어 및 인공지능 관계자, 그 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화된 지식을 제공하는 AI K-엔진에 대한 시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K-엔진이 선보일 첫 번째 전문영역은 리걸테크 분야다. 국내에 특화된 법률정보와 세무정보에 기반해 자료조사와 판례검색 등 특정 영역에 대한 전문화된 결과를 상대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취득할 수 있다고 에이아이옥션은 설명한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 3조463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다양한 산업에서 기존 산업에 결합한 융합형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와 기술채택이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어 시장의 성장세는 꾸준할 전망이다. 특히, 법률 분야는 최근 법무부가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 가입 변호사에 대한 징계처분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리걸테크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박종배 에이아이옥션 대표는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자체기술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14:04:4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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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일본 車 시장 공략 나서…'재팬 모빌리티쇼' 첫 참가

현대모비스가 일본 자동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재팬 모빌리티쇼에 첫 참가해 현지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수주 기회를 마련한다. 현대모비스는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로 전환하고 있는 일본 자동차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에서 구매총괄본부장으로 일한 핫토리 유키히로와 마쓰다자동차 구매부 출신인 아다치 료이치를 영입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재팬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전동화, 램프, IVI(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등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과거 도쿄 모터쇼를 포함해 일본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에서 신규 사업 기회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 '프라이빗 부스'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장도 사전에 초청된 고객사 미팅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기간 동안 도요타, 르노닛산미쓰비시, 혼다 등 일본 주요 완성차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일본 현지 완성차 업체에 램프와 샤시, IVI 제품 등을 공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에는 현지 고객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일본 내 영업과 수주 활동을 총괄하는 완성차 출신 임원급 전문가 2명을 영입하기도 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일본 완성차와 부품업체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폭넓은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인물들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미래 모빌리티 전환 움직임은 한국 부품 업체가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호기로 평가되고 있다"며 "기존 부품 양산 노하우에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일본 완성차 업체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미국에서 개최된 CES를 시작으로 지난 9월 독일 IAA와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까지 글로벌 모빌리티 행사에 연달아 참가하며 해외시장 공략과 수주 확대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폭스바겐에 전동화 핵심 부품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는 등 올해 해외수주 목표 53억6000만 달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23-10-19 14:0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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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배터리팩 공급처 다각화···전기 상용차 시장 진출

HD현대인프라코어가 트럭용 배터리팩 개발에 나서며 전기 상용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타타대우상용차와 트럭용 배터리팩에 대한 공급을 확정하고 배터리팩 개발과 전기 상용차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현대인프라코어는 2024년 상반기부터 배터리팩 시제품을 생산하고 2025년부터 배터리팩을 양산해 타타대우상용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상용차용 배터리팩은 일반 도로 주행뿐 아니라 여러 가혹한 운전 환경에도 문제없는 내구성과 안정성 그리고 높은 출력이 요구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배터리팩은 표준화된 원통형 배터리셀을 조합해 단위 전압 및 용량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인프라코어는 배터리 모듈화와 팩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해 가볍고 작은 부피의 차량용 배터리팩을 개발한다. 또 국제 기능 안전 표준에 따른 최고 등급의 안전 기술을 배터리팩에 적용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배터리팩 전기차 탑재 실증과 제품개발에 참여해 배터리팩이 준중형 트럭부터 화물카고, 특장차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오승현 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는 "자체생산 배터리팩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며 "배터리팩 적용 차량 범위를 확대하고, 신흥국가 등으로 공급처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사업본부는 친환경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2023년 자체개발 배터리팩을 양산 1.7톤급 전기굴착기에 탑재했으며, 지난해부터 상용차, 건설기계, 발전기용 수소전소엔진을 개발 중이다.

2023-10-19 14:0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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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타워II 사계절 에어컨 출시

LG전자가 19일 전기료 부담을 줄인 '휘센 사계절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LG 휘센 타워Ⅱ 사계절 에어컨은 차별화된 냉방 성능과 온풍·청정·제습 기능까지 모두 갖췄다. 환절기뿐 아니라 실외 온도가 영하 10℃ 수준으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에도 온풍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따뜻한 바람의 세기는 총 5단계의 일반 온풍과 파워 온풍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핵심부품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가 적용된 '히트펌프' 기술은 사용자의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히트펌프 방식은 전기로 열풍을 만드는 기존 히터 방식 대비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하루 10시간 온풍 사용 기준 휘센 타워Ⅱ 사계절 에어컨의 월 예상 전기 요금은 9만원대 초반이다. 온풍 기능뿐 아니라 휘센 에어컨의 강력하고 쾌적한 냉방과 제습 성능 그대로 계승했다. 3개의 냉각팬이 만드는 3X집중냉방 모드, 사람에게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는 와이드케어냉방 모드 등을 탑재했다. 20ℓ 용량 제습기 5.5대를 동시 작동시키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대용량 제습 기능은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실내를 쾌적하게 해준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 부사장은 "단 한 대로 냉방은 물론 온풍과 공기청정, 제습까지 확실히 책임지는 사계절 에어컨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0-19 14:04: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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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종로구 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 참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2023 종로구 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 건설업에 대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미래 설계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이 가능한 60여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 약 1500여 명이 참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총 3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스마트건설기술 부스'에서는 실제 건설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순찰 로봇 '스팟(SPOT)'과 '자율주행 드론' 등을 선보였다. 스팟은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지역을 순찰하며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를 예방하는 4족 보행 로봇이다. '창의교육 부스'에서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도시인 스마트시티에 대한 소개와 이를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센서를 통해 전원의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가로등'이나 자동 정차 시스템과 와이파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차세대 버스정류장인 '스마트 쉘터', '태양광 패널' 등 다양한 시설물을 활용해 각자 개성이 담긴 여러 형태의 스마트시티를 선보였다. '건설현장 체험 부스'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상황에 대한 대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체험관을 운영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전관리 시스템 및 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 현장 근무복을 직접 착용해 보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업이나 건설기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이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19 14:03: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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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원도급사·협력사 상생 협약 체결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최대호)는 지난 18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대우건설 현장사무소 안전교육실에서 '동반성장 일터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 실천을 위한 원도급사ㆍ협력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원도급사와 협력사 간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발판으로 ▲불공정거래 및 임금체불 근절 ▲산업안전보건수칙 준수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관내 생산 자재 우선 구매 및 지역 건설노동자 채용 등 동반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우건설 정운배 부장은 "회사 안전보건 방침에 따라 근로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불공정거래와 임금체불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현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경우이앤씨 강삼복 이사는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번 상생 협약 조항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협의회는 동반성장 일터 조성 및 안전 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오는 20일에는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 24일에는 디오르나인 등 관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협약체결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19 13:5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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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0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이달 19일, 26일 각각 송탄출장소 대회의실,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공공도서관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서 교육·보육·상담·체험활동 등 어린이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달 진행되는 교육은 ▲영아·소아·성인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대처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평택시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어린이 대면 업무 종사자 320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하여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교육 이수는 매우 중요하며,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하게 대처하여 어린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6~8월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배다리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10-19 13:5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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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8~2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문화행사 개최

진주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동화가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문화행사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진행한다. 시는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동화 뮤지컬 공연, 로봇 매직 퍼포먼스, 가을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과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야외 숲 놀이, 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공연으로는 28일 달밤엔컴퍼니의 '반짝반짝 라푼젤(클래식 가족 뮤지컬)'과 29일 (주)파릇의 '늑대 숲 또옹돼지 원정대(가족 뮤지컬)'가 공연된다. 공연은 하루 2회, 회당 100명씩 사전예약을 받는다. 관람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헌 책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팝업책 만들기'와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를 만들어 보는 '책읽Go!, 만들Go!'체험을 진행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책을 읽고 상상력을 펼치며 재미있게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태그해 SNS에 인증한 참가자에게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야외 숲 놀이 & 숲속 사진관, 재미로 보는 타로 이야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로봇 매직 퍼포먼스 '옵티머스 프라임 & 범블비의 로봇대전'과 '가을 음악회'가 숲속어린이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오색 단풍이 물든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산림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13:55: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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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 성료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열린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3천여 명의 참관객들로 전시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국내 모빌리티 기업 60개사가 참가해 총 100개 부스를 꾸려 모빌리티 최신기술을 선보였으며, 참가기업들을 위한 B2B(관련 기업간거래) 행사로 ▲수출상담회 ▲투자상담회 ▲기술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의 48개사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참가기업들은 총 257건의 상담을 통해 416백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해외 바이어 요르단 G사와 참가 기업 I사는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6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투자상담회에서는 참가기업 10개사가 국내 유명 VC(벤처기업 투자전문회사) 10개사를 대상으로 IR(기업설명회)을 진행해, 약 80억 원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금융시장과 모빌리티 테크 트렌드'를 주제로 열린 제13차 기술세미나에서는 환율과 금리, 인플레이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이슈를 점검하고 모빌리티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마련한 회전형 전복 시뮬레이터를 통해 참관객들이 안전띠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드론 조종, e-모빌리티 시승 등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은 "전시회 기간 동안 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부스를 찾아 수출 판로를 다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전시회가 모빌리티 기업 활성화와 화성시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처음 개최하는 모빌리티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100만 대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화성시가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0-19 13:5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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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美 세일즈 외교 성과... ‘농식품 수출길 개척’

권기창 시장과 안동시 LA방문단이 'H마트'수출확대 협약에 이어 '미국 자연나라'와 260만 달러 수출 협약'으로 농식품 수출길을 열었다. 이번 방미 주요 성과는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유통채널과 실효성 있는 수출 협약을 맺으며 안동소주를 비롯한 농식품을 미국 전역에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수출 판로를 대폭 확장한 점이다. 먼저, 미주 최대 한국 농식품 및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와 농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미주 전 지역의 H마트 체인점에 더 많은 물량의 안동 농식품이 안정적으로 입점할 수는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 서안동농협풍산김치, 북안동산약가공사업소, 남안동가공사업소와 풍산김치, 마가공품, 고춧가루, 장류 등의 판촉 활동을 전개해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인 미국 자연나라와 26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풍산김치는 안전하고 맛있는 김치로 큰 호평을 얻으며 바이어로부터 더 많은 물량을 주문받는 등 높아진 K-푸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안동소주 또한 홍보 판촉 행사를 통해 현지 주류 바이어와 수출 상담이 진행되는 등 수출 확대에 청신호를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미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를 시작으로 안동 농식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입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수출 농가와 업체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전방위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0-19 13:54:0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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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울 ADEX 2023'서 외국기업 투자유치 나서

사천시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IR(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우주항공 관련 다국적기업(MNC) L-3 Harris Wescam(캐나다), 스미토모 그룹(일본)과 Itochu상사(일본) 등 글로벌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사천시에 이미 투자한 외투기업들의 성공사례, 사천시의 우수한 산업입지, 교통여건 및 외국인투자지역에 투자시 인센티브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투자유치 관련 담당직원들은 사천시의 투자환경 소개 자료와 외국인투자지역 입주 시 인센티브를 생수에 부착해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격년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의 개청(예정)과 아울러 우주항공산업 G7을 목표로 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사천시에 글로벌 외국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13:52: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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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웰컴 투 돌리네랜드!’문경돌리네습지 생태체험 행사

문경시는 올해 세계 람사르습지도시 국내후보지로 선정된 문경돌리네습지의 우수한 가치와 아름다운 습지의 가을 풍광을 알리기 위해 오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가족형 체험 투어 프로그램인 '웰컴 투 돌리네랜드' 행사를 개최한다. 본 체험행사는 사전접수를 거쳐 1회차는 '돌리네 서포터즈', 2회차는 '돌리네 힐링 원정대'라는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되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탐험 컨셉의 습지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팝페라 및 유랑극단 공연, 숲속 음악회를 비롯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OX퀴즈, 인플루언서와의 동행, 친환경 포토존 등 다양한 탐방프로그램과 돌리네 희망 브릿지, 인생네컷, 버블쇼 등 가족단위 참여자를 위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또,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에코백, 텀블러백, 스포츠타월, 간식꾸러미 등 풍성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읍실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읍실마을'도 운영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문경돌리네습지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더욱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오실 수 있는 생태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9 13:51:5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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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평생학습주간행사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3년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화성시민대학 및 화성시평생학습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만 화성, 평생학습의 희망을 잇다'를 주제로, ▲평생학습 사업성과 공유회 ▲평생학습 참여자 역량 강화 워크숍 ▲평생교육사업 성과발표 및 작품전시 ▲인문학 특강 ▲학습 포럼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인문학 특강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교수의 '스마트한 도시', 곽재식 교수의 '상상의 도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안전한 도시' 등 3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평생학습포럼에서는 '지역 평생학습의 도약 및 역할'을 주제로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및 박선경 오산대학교 교수와 신민선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의 발표 등을 진행해 화성시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관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문학 특강과 평생학습포럼은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평생학습 참여자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13:5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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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일동 찾아 주민 건의 사항 점검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8일 저녁 상록구 일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시민과 함께, 가치 토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가치 토크'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불편 및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성호체육문화센터 등 일동 지역 7개소를 찾아 주택가 불법 주정차 문제를 점검하고 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야간시간대 방문해야 실질적인 문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퇴근 시간 이후에 현장 점검이 진행됐으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청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PM·전동킥보드) 규제 방안 ▲주차장 추가 조성 ▲유휴부지 마을 공유텃밭 활용 ▲일동 작은 도서관 활용방안 등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며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소통 시정 운영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현장 방문 과정에서 언급된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3-10-19 13:5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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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확대

정부가 내년에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근로자가 출산전후휴가를 비롯해 육아휴직, 육아기근로시간단축 등을 사용하는 경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다. 고용노동부는 10월19일~11월17일 한 달간 '2024년도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우선 대체인력 일자리에 대해 직접 채용알선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관인 '대체인력뱅크'의 명칭을 내년부터 '인재채움뱅크'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해당 기관 수를 올해 3개소에서 내년 5개소로 확대한다. 또 인재채움뱅크와 별도로 '인재채움 일자리 전용관' 사업도 신설해 운영기관 3개소를 공모한다. 인지도가 높은 대형 민간취업포털에 대체인력 일자리 전용 공간을 설치해 구직자가 쉽게 일자리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체인력지원금 등 관련 예산도 대폭 늘린다. 올해 기준 14억4000만 원에서 내년에 30억 원으로 확대한다. 대체인력지원금은 출산전후휴가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30일 이상 부여하고, 대체인력을 30일 이상 고용한 중소기업 사업주에 대해 채용기간 동안 대체인력 1인당 월 8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인수인계 2개월은 월 120만 원을 지원한다. 육아휴직 근로자에 대한 대체인력지원금은 육아휴직 지원금으로 대신한다. 이정한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대체인력지원금 등 비용 지원과 함께 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워 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서비스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모성보호제도 활용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13:49:59 김연세 기자